이혁진 (196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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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혁진은 1967년생으로, 신영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등 금융투자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2009년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을 설립했다.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에서 활동했으며, 2012년 민주통합당 서울 서초갑 후보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하고 문재인 대선캠프에서 금융정책특보를 맡았다. 2013년 횡령 혐의로 고발되었고, 2016년 강간치상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018년 해외로 출국한 후 잠적했으며,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된 의혹을 받았다.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태어나 신광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신영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마이에셋자산운용, CJ자산운용 등에서 근무했으며, CJ 자산운용에서는 특별자산운용본부장으로 골프장, 보석, 영화 등 특별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운용해 주목받았다.[2] 2009년 4월,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을 설립했다.[2]
이혁진 전 대표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송영길, 우상호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함께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에서 활동했다.[1] 경문협은 2004년 남북 교류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임종석 전 실장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2대 이사장을 역임했다.[1]
[1]
웹인용
옵티머스 이혁진, 文·조국·박원순·김어준과 인증샷
https://news.naver.c[...]
2020-11-17
2. 생애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송영길·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에서 활동했다.[1] 2006년 6월에는 경문협 이사 자격으로 임종석 특보와 함께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 참관차 평양을 방문했다.[2]
2012년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초갑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선캠프 금융정책특보를 맡았다.[3][1] 문재인 대통령, 안희정 전 충남지사, 故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박원순 서울시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친여 방송인 김어준과 함께 찍은 사진이 그의 블로그에 공개되기도 했다.[4]
횡령, 조세 포탈, 상해, 성범죄 등 여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해외로 출국하여 도피 중이며, 이와 관련해 옵티머스 사태가 발생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그는 검찰 수사를 피해 도피한 것이 아니라 해명하기 위해 출국한 것이며, 미국에 가정이 있어 도주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한 옵티머스 주범들이 잡히면 의혹이 풀릴 것이고, 법정에 나가 증언하겠다고 밝혔다.[13]
2. 1. 유년기 및 학창 시절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태어났다. 신광초등학교, 한강중학교,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받았다.
2. 2. 금융투자 전문가 경력
이혁진은 신영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마이에셋자산운용, CJ자산운용 등에서 근무했다. CJ 자산운용에서는 특별자산운용본부장으로 골프장, 보석, 영화 등 특별자산에 투자하는 독특한 펀드를 운용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2]
2006년 3월, 통일뉴스 기사에 따르면 이혁진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의 신임 이사 9명 중 한 명으로 선출되었다. 당시 CJ자산운용 상무였다.[2] 같은 해 6월 2~5일에는 경문협 이사 자격으로 임종석 특보와 함께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 참관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다.[2]
2009년 4월,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을 설립했다.[2]
2. 3. 정치 활동
이혁진 전 대표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함께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에서 활동했다. 경문협은 2004년 남북 교류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임종석 전 실장은 2대 이사장(2005~2007년)을 역임했다.[1]
2006년 6월 2일부터 5일까지 이혁진은 임종석 특보와 함께 평양을 방문했다. 이들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 주관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 참관단 자격이었으며, 당시 임종석 특보는 경문협 이사장, 이혁진은 이사였다. 임종석 특보는 2005년 7월 경문협 이사장에 부임했고, 이혁진 전 대표는 2006년 3월 총회에서 이사로 선출되었다. 통일뉴스의 2006년 3월 9일 기사에 따르면, 경문협은 이날 이혁진 전 대표 등 9명을 신임 이사로 선출했으며, 당시 이혁진 전 대표는 CJ자산운용 상무였다.[2]
2012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혁진은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초갑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낙선 후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혁진 전 대표는 문재인 대선캠프 금융정책특보를 맡았다. 이혁진 전 대표는 블로그에 "대선후보의 경선 일정대로 전국 곳곳을 다니며 문재인 후보님께 힘이 되고자 열심히 뛰고 있다", "정권교체만이 정답이고 그래야만 대한민국 역사가 새롭게 쓰이게 될 것" 등의 글을 남겼다.[3][1]
이혁진 전 대표가 정치 활동 당시 문재인 대통령, 안희정 전 충남지사, 故노무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박원순 서울시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친여 방송인 김어준과 촬영한 사진이 블로그에서 발견되기도 했다.[4]
2. 4. 횡령, 배임 및 성범죄 혐의
이혁진은 2018년 3월 22일 횡령, 조세 포탈, 상해, 성범죄 등 5개 사건에 연루되어 검찰 조사를 받던 중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일정을 따라다닌 뒤 잠적했다.[7]
이후 LA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혁진은 2018년 3월 베트남에서 유영민 당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전파진흥원 관련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유영민 전 장관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 순방에 동행했다. 이혁진은 유영민에게 2017년 10월부터 김재현 대표 펀드에 문제가 있었고, 사기라는 사실을 알렸다고 주장했다.[8] 이 만남이 있고 한 달 뒤인 2018년 4월 과기부는 전파진흥원을 감사했다.[8]
옵티머스자산운용 설립자 이혁진이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와 경영권 다툼을 하면서 정관계 인맥을 동원해 로비전을 벌였고, 이혁진이 제기한 민원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검찰 수사 의뢰로 이어져 옵티머스 사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8]
2019년 1월 15일 금융감독원은 70억원대 횡령 혐의로 이혁진 전 대표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9] 2020년 6월 22일에는 "제2 라임사태로 번지나...옵티머스발 환매중단 도미노 우려"라는 제목의 기사가 보도되었다.[10]
이혁진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임모(46)씨는 대통령 직속 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간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1]
2020년 7월 21일, 해외 체류 중인 이혁진 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가 2019년 2월까지 횡령, 상해, 조세범처벌법 등 5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기소중지된 사실이 확인되었다.[12]
2020년 10월 19일, 이혁진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검찰 수사를 피해 해외로 도피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로부터 단 한 차례도 소환 통보를 받은 적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가정이 있는 미국의 집으로 간 거지 도주한 게 아니다. 옵티머스 주범들이 잡히면 나에 대한 의혹이 풀릴 것이다. 그때 법정에 나가 증언하겠다”고 주장했다.[13]
같은 날 KBS 제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이혁진은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같은 대학교 동문이다. 좀 안다”고 말했다. 그는 “친구는 아니고 (임종석 특보가) 나보다 나이도 한 살 많고 한국사회에서는 이제 보통 ‘형·동생’이라고 하는 정도로 표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혁진은 자신과 임종석 특보는 옵티머스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13]
2. 5. 해외 도피 및 옵티머스 사태
이혁진은 횡령, 조세 포탈, 상해, 성범죄 등 여러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해외로 출국하여 도피 중이며, 이와 관련하여 옵티머스 사태가 발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검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도피한 것이 아니라 하소연하기 위해 출국한 것이며, 미국에 가정이 있어 도주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한 옵티머스 주범들이 잡히면 의혹이 풀릴 것이고, 법정에 나가 증언하겠다고 밝혔다.[13]
2. 5. 1. 옵티머스 사태 관련 의혹
2018년 3월 22일 이혁진은 횡령, 조세 포탈, 상해, 성범죄 등 5개 사건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던 중 베트남으로 출국해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일정을 따라다닌 뒤 잠적했다.[7]
이혁진 전 대표는 LA중앙일보에 “2018년 3월 (베트남에서) 유영민 당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전파진흥원 관련) 민원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유영민 전 장관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 순방에 함께했다. 그랬던 유영민을 이혁진이 2018년 3월 22일 베트남에서 만나 억울함을 호소했고, 과기부가 산하 전파진흥원에 민원을 넣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유영민과 이혁진의 만남이 있은 지 한 달만인 2018년 4월 과기부는 전파진흥원을 감사했다. 이혁진은 “(유영민을 만나) 2017년 10월부터 (김재현 대표 펀드에) 문제가 있고, 사기라는 사실을 제기했다”고 말했다.[8]
옵티머스자산운용 설립자 이혁진이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와 경영권 다툼을 하면서 정관계 인맥을 동원한 로비전을 벌이다 이혁진이 민원을 넣었고, 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검찰에 대한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의 수사 의뢰로 인해 옵티머스 사태가 수면위로 불거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8]
2019년 1월 15일 금융감독원은 70억원대 횡령 혐의로 이혁진 전 대표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9]
2020년 6월 22일 "제2 라임사태로 번지나...옵티머스발 환매중단 도미노 우려"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다.[10]
이혁진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임모(46)씨는 대통령 직속 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간부로 활동하고 있음도 알려졌다.[11]
2020년 7월 21일 해외에 체류 중인 이혁진 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가 2019년 2월까지 횡령, 상해, 조세범처벌법 등 5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기소중지된 것으로 확인됐다.[12]
2020년 10월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이혁진은 검찰 수사를 피하려고 해외로 도피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로부터 단 한 차례도 소환 통보를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날짜를 알고 출국한 게 아니라 하소연하고자 바로 출국했을 뿐”이라며 “가정이 있는 미국의 집으로 간 거지 도주한 게 아니다. 옵티머스 주범들이 잡히면 나에 대한 의혹이 풀릴 것이다. 그때 법정에 나가 증언하겠다”고 주장했다.[13]
2020년 10월 19일 KBS 제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 인터뷰에서 이혁진은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와 친분을 언급했다. 이혁진 전 대표는 임종석 특보와 관계를 묻는 질문에 “같은 대학교 동문이다. 좀 안다”고 답했다. 그는 “친구는 아니고 (임종석 특보가) 나보다 나이도 한 살 많고 한국사회에서는 이제 보통 ‘형·동생’이라고 하는 정도로 표현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나와 임종석 특보는 옵티머스와 전혀 연관이 없다”고 강조했다.[13]
2. 5. 2. 해외 도피 논란
2018년 3월 22일 이혁진은 횡령, 조세 포탈, 상해, 성범죄 등 5개 사건에 연루돼 검찰 조사를 받던 중 베트남으로 출국해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UAE) 순방 일정을 따라다닌 뒤 잠적했다.[7]
이혁진 전 대표는 LA중앙일보에 “2018년 3월 (베트남에서) 유영민 당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전파진흥원 관련) 민원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유영민 전 장관은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아랍에미리트 순방에 함께했다. 이혁진은 유영민을 만나 2017년 10월부터 김재현 대표 펀드에 문제가 있고 사기라는 사실을 제기했다고 말했다.[8]
옵티머스자산운용 설립자 이혁진이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와 경영권 다툼을 하면서 정관계 인맥을 동원한 로비전을 벌이다 이혁진이 민원을 넣었고, 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검찰에 대한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의 수사 의뢰로 인해 옵티머스 사태가 수면위로 불거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8]
2019년 1월 15일 금융감독원은 70억원대 횡령 혐의로 이혁진 전 대표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9]
2020년 6월 22일 "제2 라임사태로 번지나...옵티머스발 환매중단 도미노 우려"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왔다.[10]
이혁진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임모(46)씨는 대통령 직속 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간부로 활동하고 있음도 알려졌다.[11]
2020년 7월 21일 해외에 체류 중인 이혁진 전 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가 2019년 2월까지 횡령, 상해, 조세범처벌법 등 5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기소중지된 것으로 확인됐다.[12]
2020년 10월 1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이혁진은 검찰 수사를 피하려고 해외로 도피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로부터 단 한 차례도 소환 통보를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날짜를 알고 출국한 게 아니라 하소연하고자 바로 출국했을 뿐”이라며 “가정이 있는 미국의 집으로 간 거지 도주한 게 아니다. 옵티머스 주범들이 잡히면 나에 대한 의혹이 풀릴 것이다. 그때 법정에 나가 증언하겠다”고 주장했다.[13]
같은 날 KBS 제1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와 인터뷰에서 이혁진은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보와 친분을 언급했다. 이혁진 전 대표는 임종석 특보와 관계를 묻는 질문에 “같은 대학교 동문이다. 좀 안다”고 답했다. 그는 “친구는 아니고 (임종석 특보가) 나보다 나이도 한 살 많고 한국사회에서는 이제 보통 ‘형·동생’이라고 하는 정도로 표현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나와 임종석 특보는 옵티머스와 전혀 연관이 없다”고 강조했다.[13]
3.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과의 관계
2006년 6월, 이혁진은 임종석 당시 경문협 이사장과 함께 김일성종합대학 과학도서관 참관단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이혁진은 2006년 3월 경문협 이사로 선출되었으며, 당시 CJ자산운용 상무였다.[2]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혁진은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서울 서초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선캠프 금융정책특보를 맡았다.[3]
이혁진 전 대표는 정치 활동 당시 문재인 대통령, 안희정 전 충남지사, 故노무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박원순 서울시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방송인 김어준과 함께 찍은 사진이 블로그에 공개되기도 했다.[4]
4. 학력
참조
[2]
웹인용
"[단독] 옵티머스 이혁진, 임종석과 평양 갔었다"
https://news.naver.c[...]
서울경제
2020-07-21
[3]
웹인용
文과 귓속말, 조국과 팔짱... 드러나는 옵티머스 이혁진의 실체
https://news.naver.c[...]
조선일보
2020-07-07
[4]
웹인용
옵티머스 이혁진, 文·조국·박원순·김어준과 인증샷
https://news.naver.c[...]
2020-11-17
[5]
웹인용
검찰, 옵티머스 운용이사 등 4명 구속영장 청구…구속 갈림길
https://news.naver.c[...]
동아일보
2020-07-06
[6]
웹인용
검찰, 옵티머스 운용이사 등 4명 구속영장 청구…구속 갈림길
https://news.naver.c[...]
동아일보
2020-07-06
[7]
웹인용
"[단독]美서 버젓이 김치 파는데…법무부 \"이혁진 지명수배중\""
https://news.naver.c[...]
중앙일보
2020-08-17
[8]
웹인용
쫓겨난 이혁진 말에 장관 움직였다···진중권 "이게 옵티 본질"
https://news.naver.c[...]
중앙일보
2020-10-30
[9]
웹인용
"[단독]美서 버젓이 김치 파는데…법무부 \"이혁진 지명수배중\""
https://news.naver.c[...]
중앙일보
2020-08-17
[10]
웹인용
제2 라임사태로 번지나...옵티머스발 환매중단 도미노 우려
https://news.naver.c[...]
데일리안
2020-06-22
[11]
웹인용
"[단독] 옵티머스 이혁진, 美서 조국·윤미향 수호 유튜브 방송"
https://news.naver.c[...]
중앙일보
2020-07-18
[12]
웹인용
"'文캠프' 출신 이혁진, 15개월새 5개 혐의 '기소중지'"
https://news.naver.c[...]
머니투데이
2020-07-21
[13]
웹인용
"\"임종석과 형·동생\" 이혁진, 채용글엔 \"업계 최고로 모신다\""
https://news.naver.c[...]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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