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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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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임승관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으로,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서울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1년 홍조근정훈장, 2006년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2007년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마지막으로 퇴임한 후, 한화그룹 경영 고문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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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임승관
임승관
이름임승관
원어명해당사항 없음
본명해당사항 없음
로마자 표기Im Seung-gwan
출생일1952년
출생지해당사항 없음
사망일해당사항 없음
사망지해당사항 없음
국적해당사항 없음
학력해당사항 없음
경력대검찰청 차장검사
직업법조인
병역해당사항 없음
활동 기간해당사항 없음
소속해당사항 없음
종교해당사항 없음
배우자해당사항 없음
상훈해당사항 없음
웹사이트해당사항 없음
서명해당사항 없음

2. 생애

임승관은 1970년 경기고등학교, 1974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2006년 12월 27일 김성호 (1950년)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정진호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과 함께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6]

2. 1. 검사 시절

1977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에 임용되었다.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청 검사로 있던 1983년 7월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을 골목으로 유인하여 돈을 뺏은 아들을 꾸짖고 돈과 함께 자식의 잘못을 사죄하는 편지를 보낸 어머니에 의해 자수하게 된 학생에 대해 "죄질은 나쁘지만 그동안 잘못을 깊이 늬우치고 있으며 나이 어린 학생들이라는 정상을 참작하여 불구속 처리를 결정했다"고 했다.[1]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청 검사로 있던 1986년 7월 16일에 뺑소니 운전자로부터 뇌물 30만을 받고 단순교통사고로 변칙처리한 청량리경찰서 수사과 교통사고 조사반 경장을 직무유기 및 특가법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2]

수원지방검찰청 강력부장으로 재직하던 1993년 8월 31일, 사물놀이패 중꽹가리 부문 1인자로서 덕수사물놀이패에서 꽹가리 연주자로 활동하다 탈퇴한 뒤 평택시에서 민족음악학원을 차리고 사물놀이를 가르쳐오면서 근처 야산에서 채취한 야생 대마초를 흡연하고 벽장 속에 7.1g을 숨겨왔던 이광수 한국국악협회 농악분과위원회 부위원장, 화가 정종화, 서울지방철도청 수원보선사무소 소속 장진식 등 7명을 대마관리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조계종 생활불교포교원 성환포교당 주지 송기환을 불구속 입건했다.[3]

서울지방검찰청 1차장검사 시절, "서경원 의원 보좌관과 2000USD를 환전해주었다는 은행원이 1989년에 이미 검찰에서 진술서를 썼으며 환전 영수증 등 물증도 제출했다고 진술했으나 수사기록에는 첨부돼 있지 않았다"며 "이런 물증이 남아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찾아본 결과 공안부 자료실에서 진술서와 환전 영수증, 대장 사본 등 수사자료가 발견됐다"고 했다.[4]

서울지방검찰청 의정부지청 지청장으로 있던 2001년 5월 2일 제38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5]

2007년 2월 27일 대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검찰이 그동안 부정적 인식을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여전히 권한이 많은 조직이라는 질시의 눈초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검찰이 과욕을 부리거나 오만할 때 반감은 언제든 되살아나고 동시에 신뢰도 무너져 내린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7]

3. 경력

기간직책
1977년 ~ 1980년서울지방검찰청 검사
1980년 ~ 1983년서울지방법원 남부지청 검사
1983년 ~ 1986년청주지방검찰청 검사
1986년 ~ 1989년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검사
1989년 ~ 1990년부산지방검찰청 검사
1990년 ~ 1991년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 지청장
1991년 ~ 1993년법무연수원 기획과 과장
1993년수원지방검찰청 강력부장
1993년 ~ 1994년광주지방검찰청 형사2부장
1994년 ~ 1995년대검찰청 형사과장
1995년 ~ 1996년 7월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형사3부장
1996년 7월 ~ 1997년 8월 26일서울지방검찰청 공판부 부부장검사
1997년 8월 26일 ~ 1999년 6월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1999년 6월 ~ 2000년 2월서울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2000년 2월 ~ 2000년 7월서울고등검찰청 검사
2000년 7월 26일 ~ 2001년 6월 13일제31대 서울지방검찰청 의정부지청 지청장
2001년 6월 14일 ~ 2002년 2월 17일제28대 서울지방검찰청 동부지청 지청장
2002년 2월 ~ 2002년 7월부산고등검찰청 차장검사
2002년 7월 ~ 2003년 3월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
2003년 3월 13일 ~ 2004년 5월 31일제19대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2004년 6월 1일 ~ 2005년 4월 7일제49대 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2005년 4월 8일 ~ 2005년 11월 27일제18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2005년 11월 28일 ~ 2007년 2월 23일대검찰청 차장검사
2009년 3월한화그룹 경영 고문[9]


4. 가족 관계

부친은 사법연수원장과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임기호 변호사이며, 장인은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이선중 변호사이다.

형제로는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역임한 임승태와 세란안과 원장 임승정이 있다.[8]

5. 수훈


  • 2001년 홍조근정훈장
  • 2006년 12월 27일 황조근정훈장

6. 비판 및 논란

(주어진 원본 소스가 비어있고, 하위 섹션의 내용도 비어있으므로, 출력할 내용이 없습니다.)

6. 1. 검사 시절 논란

임승관은 검사 시절 여러 사건을 처리하면서 다음과 같은 논란을 겪었다.

  • 1983년 7월,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청 검사 시절, 장학금을 받은 학생을 유인해 돈을 뺏은 학생이 어머니의 설득으로 자수하자, "죄질은 나쁘지만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나이 어린 학생이라는 점을 참작하여 불구속 처리"했다.[1]
  • 1986년 7월 16일,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청 검사 시절에는 뺑소니 운전자에게 뇌물 30만을 받고 사건을 축소 처리한 경찰관을 직무유기 및 특가법 위반(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2]
  • 1993년 8월 31일, 수원지방검찰청 강력부장 시절에는 사물놀이패 꽹과리 연주자 이광수 등 7명을 대마초 흡연 및 소지 혐의(대마관리법 위반)로 구속하고, 조계종 승려를 불구속 입건했다.[3]

6. 1. 1. 서경원 의원 밀입북 사건 수사자료 공개 관련 논란

서울지방검찰청 1차장검사 시절, 임승관은 "서경원 의원 보좌관과 2천 달러를 환전해주었다는 은행원이 1989년에 이미 검찰에서 진술서를 썼으며 환전 영수증 등 물증도 제출했다고 진술했으나 수사기록에는 첨부돼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물증이 남아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찾아본 결과 공안부 자료실에서 진술서와 환전 영수증, 대장 사본 등 수사자료가 발견됐다"고 덧붙였다.[4]

6. 2. 정치인 시절 논란

(주어진 원본 소스가 비어있고, 이전 결과물도 비어있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참조

[1] 뉴스 null https://newslibrary.[...] 경향신문 1983-07-26
[2] 뉴스 null null 경향신문 1986-07-17
[3] 뉴스 null https://newslibrary.[...] 한겨레 1993-09-01
[4] 뉴스 null https://newslibrary.[...] 한겨레 1999-11-19
[5] 뉴스 null https://news.naver.c[...] null null
[6] 뉴스 null http://www.nocutnews[...] 노컷뉴스 null
[7] 뉴스 null https://news.naver.c[...] null null
[8] 뉴스 null https://news.naver.c[...] null null
[9] 뉴스 null http://mbn.mk.co.kr/[...] MBN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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