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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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접영은 수영의 한 영법으로, 평영에서 발전하여 1956년 독립된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팔을 물 밖으로 들어올려 앞으로 휘두르는 동작과 돌핀 킥을 사용하며, 국제 수영 연맹(FINA)의 규칙에 따라 경기된다. 접영은 올림픽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의 주요 종목이며, 다양한 선수들이 뛰어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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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접영 50m 대한민국 기록은 남자와 여자 부문으로 나뉘어 관리되며, 남자부는 양정두가 23초 77, 여자부는 류윤지가 26초 76으로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접영 - 수영 접영 100m 대한민국 기록 추이
대한민국 수영 접영 100m 기록 추이는 한국 수영 선수들이 접영 100m 종목에서 세운 기록 변화를 시대 순으로 나타낸 것으로, 김태욱, 최윤희 등 주요 선수들이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며 대한민국 수영 발전에 기여한 과정을 보여준다. - 영법 - 평영
평영은 물에 엎드려 팔다리를 사용해 추진력을 얻는 수영 영법으로, 개구리 수영 동작을 모방한 다리 동작이 특징이며, 팔 동작, 다리 동작, 호흡, 몸의 움직임 간의 조화가 중요한 영법이다. - 영법 - 횡영
횡영은 고대 수영 선수들이 평영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수영 기술로,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 어깨를 내린 자세에서 가위차기를 사용하며, 트러젠 영법의 기원이 되기도 한다.
2. 역사
접영은 평영에서 발전된 영법으로, 초기에는 평영의 규칙 내에서 다양한 변형이 시도되었다.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독일의 에리히 라데마허는 현재의 접영과 유사한 손 젓기와 평영의 발 젓기를 조합한 영법으로 평영 경기에 출전하여 일본의 쓰루타 요시유키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36] 이후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몇몇 선수들이 이와 유사한 영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36] 1952년 헬싱키 올림픽에서는 대부분의 선수가 접영의 손 젓기를 사용하게 되었다.[36]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존 허버트 히긴스는 나비 평영 기술을 사용하여 4위를 기록했다.[20][21]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결선 진출자 중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나비 평영 기술을 사용했다.[22]
1935년 이전, 국제수영연맹(FINA)과 미국 대학 체육 협회(NCAA)의 평영 규칙은 팔을 회수할 때 동시에 앞으로 밀어야 한다고 규정했다.[8] 이에 몇몇 수영 선수들은 팔을 물 밖으로 회수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이것은 처음에는 "플라잉 피쉬(flying fish)"라고 불렸다.[11] 국제 수영 명예의 전당은 시드니 캐빌(Sydney Cavill)이 팔을 물 밖으로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하지만,[12] 에리히 라데마허가 1927년 독일에서 독립적으로 이 기술을 발견했을 가능성도 있다.[13] 라데마허는 턴을 할 때 "플라잉 평영 턴", 레이스 마지막에는 "플라잉 피니시"라 불리는 기술을 사용했다.[14]
1938년 10월 FINA 회의에서 다리의 수직 평면에서의 상하 운동을 만장일치로 금지하기로 합의했다.[10]
1956년 멜버른 올림픽부터 접영이 독립된 종목으로 되었다. 이때 한 선수가 무릎을 다쳐 평영의 발 젓기를 할 수 없게 되어, 양발을 상하로 움직이는 현재의 발 동작(돌핀 킥)을 고안했는데, 고안자는 일본의 나가사와 지로라고 한다.[36] 1995년경부터 아오야마 아야리가 100m 출발 지점에서 30m 이상 잠영하는 영법으로 기록을 경신하자, 잠영은 15m까지로 제한하는 규정이 생겼다.
2. 1. 접영의 기원
1928년 독일의 에리히 라데마허는 현재 접영과 유사한 팔 동작과 평영의 발차기를 조합한 영법을 처음 선보였다.[36] 그는 1928년 하계 올림픽 평영 경기에 이 영법으로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했다.[36]1930년대에는 미국의 헨리 마이어스 등이 팔을 물 밖으로 빼는 동작을 더욱 발전시켰다.[8] 마이어스는 1933년 12월 혼영 경기에서 평영 구간 전체에 이 기술을 사용하여 승리하였다.[8] 그는 "평영 경기는 매우 흥미로운 경주이다. 물이 튀고 격렬한 팔 동작은 관중의 열광을 유도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18]
돌고래 킥은 미국의 볼니 윌슨, 잭 시그 등이 물고기의 움직임을 연구하여 개발했다.[6][7] 잭 시그는 데이비드 암브스터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물고기를 흉내 내어 돌고래 킥을 개발했다.[7] 암브스터는 이 발차기를 "돌고래 평영 발차기"라고 불렀다.[8]
일본의 나가사와 지로는 돌고래 킥을 접영에 도입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36]
2. 2. 독립된 영법으로의 발전
1952년 헬싱키 올림픽 이후, 국제 수영 연맹(FINA)은 평영과 접영을 분리하기로 결정했다.[26] 1956년 멜버른 올림픽부터 접영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27] 초기에는 평영 발차기(웨지 킥)도 허용되었으나, 이후 양발을 상하로 움직이는 돌고래 킥으로 통일되었다.[36]3. 기술
접영은 양팔과 다리를 동시에 움직여 추진력을 얻기 때문에 자유형보다 순간 최고 속도는 빠르다. 그러나 회복 단계에서 속도가 느려져 장거리에서는 자유형보다 약간 느리다. 또한, 접영은 다른 영법보다 더 많은 신체적 노력을 요구하여 전체적으로 속도가 느려지는 경향이 있다.
접영 기술의 핵심은 팔 동작, 다리 동작, 호흡, 그리고 신체 움직임의 조화이다.[28] 효과적인 접영을 위해서는 좋은 기술이 필수적이며, 파도와 같은 신체 움직임은 추진력을 생성하고, 물 위로 팔을 회복하며, 호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접영은 자유형 다음으로 빠른 영법이다. 최고 수준의 수영 선수들은 약 1.98m/s의 속도를 낼 수 있는데, 이는 배영(1.84m/s)이나 평영(1.67m/s)보다 빠른 속도이다. 접영은 스트로크 중 팔을 당기고 밀 때(풀, 푸시)는 자유형보다 빠르지만, 팔을 회복하는 단계에서는 자유형보다 느리다. 접영은 자세에 매우 민감한 영법으로,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빠르게 헤엄치기 어렵다. 팔과 상체가 제대로 올라오지 않으면 호흡이 어려워지거나, 심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접영을 어려워하거나, 올바른 자세를 익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한다.
3. 1. 팔 동작
팔 동작은 풀(Pull), 푸시(Push), 리커버리(Recovery)의 세 가지 주요 부분으로 구성된다.[28]- 풀(Pull): 초기 자세는 평영과 유사하게 시작한다. 처음에는 손바닥이 바깥쪽을 향하고 어깨 너비로 약간 아래를 향하면서 손이 약간 가라앉는다. 그 다음 손을 바깥쪽으로 움직여 Y자를 만든다. 이것을 물을 잡는다고 한다. 풀 동작은 팔꿈치가 손보다 높고 손이 몸의 중심을 향하며 아래로 향하여 "열쇠 구멍" 모양을 만들며 반원을 그린다.
- 푸시(Push): 손바닥을 물 속에서 뒤로 밀어내며, 몸 아래에서 시작하여 몸 옆에서 끝낸다. 수영자는 팔을 엉덩이까지 1/3 정도만 밀어내어 리커버리에 더 쉽게 진입하고 리커버리를 짧게 만들며 호흡 시간을 단축한다. 이 동작은 손이 푸시의 끝에서 가장 빨라질 때까지 풀-푸시 단계 전체에서 속도를 증가시킨다. 이 단계는 릴리스라고 하며 리커버리에 매우 중요하다. 푸시의 끝에서의 속도는 리커버리에 도움이 된다.
- 리커버리(Recovery): 팔을 물 표면 위로 옆으로 휘둘러 앞으로 가져오며, 팔꿈치는 펴져 있어야 한다. 팔은 수중 동작의 끝에서 앞으로 휘둘러야 한다. 삼두근의 신장은 접영 발차기와 함께 팔을 빠르고 편안하게 앞으로 가져올 수 있게 한다. 자유형 리커버리와는 달리, 팔 리커버리는 탄도적인 동작으로, 중력과 운동량이 대부분의 역할을 한다. 팔과 어깨를 물 밖으로 들어 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엉덩이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따라서 리커버리에서 팔의 가속은 전혀 편안하지 않다. 팔이 수영 방향에 반하여 앞으로 움직이면서 추가적인 저항을 생성하기 때문에 너무 일찍 물에 들어가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장거리에서는 이를 피하기가 쉽지 않으며, 엉덩이를 떨어뜨리는 것을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자유형에서 관찰되는 것과 유사한 높은 팔꿈치 리커버리는 그 결과로 발생하는 물결과 삼두근 신장에 의해 생성된 운동량 감소로 인해 접영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것이다. 인체의 어깨 움직임의 제한으로 인해 그러한 움직임은 일어나기 어렵다. 손은 엄지손가락이 먼저 들어가고 새끼손가락이 마지막으로 들어가면서 좁은 V자 모양(시계처럼 보면 11시와 1시 방향)으로 물에 들어가야 한다.
팔은 어깨 너비로 엄지손가락이 먼저 물에 들어간다. 더 넓게 들어가면 다음 풀 단계에서 동작을 잃고, 손이 닿으면 에너지를 낭비한다. 이 주기는 풀 단계로 반복된다. 그러나 일부 수영 선수들은 물을 잡는 데 도움이 되므로 앞에서 터치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들이 이 동작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3. 2. 돌고래 킥
돌고래 킥은 양 발을 모아 동시에 상하로 움직여 추진력을 얻는 기술이다.[35] 발등 부분으로 물을 차며, 허리와 엉덩이의 유연한 움직임이 중요하다. 접영뿐만 아니라 자유형의 스타트와 턴에도 사용된다.[35]경쟁 접영 규칙에는 수영 선수가 접영에서 고정된 횟수의 발차기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다.[29] 수영 선수는 원하는 만큼 발차기를 할 수 있지만,[29] 전형적인 접영 수영 방법은 두 번의 발차기를 하는 것이다.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여 다리를 함께 움직인다. 어깨는 강한 위쪽 발차기와 중간 아래쪽 발차기로 올라가고, 강한 아래쪽 발차기와 위쪽 발차기로 내려간다. 유연한 물결 모양이 이 동작을 연결한다. 발은 수압 손실을 피하기 위해 함께 붙어 있으며, 자연스럽게 아래쪽을 향한다. 아래쪽으로 추진력을 주며, 발을 위로 올리고, 머리를 누른다.
1953년 평영이 접영과 분리된 이후에도, 접영에서 평영 발차기는 2001년까지 공식적으로 금지되지 않았다.[30] 그러나 일부 마스터스 수영 선수들은 이러한 변화에 불만을 품었고,[31] 이후 국제 수영 연맹(FINA)은 마스터스 수영에서 평영 발차기를 허용하도록 설득되었다.[32] 대부분의 수영 선수는 돌고래 발차기 동작을 사용하지만, 여전히 소수의 수영 선수는 레크리에이션 수영이나 경쟁에서도 평영 발차기를 선호한다.
3. 3. 호흡
접영에서 호흡은 팔 동작의 리커버리(회복) 단계에서 머리를 들어 숨을 들이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호흡은 짧고 빠르게 이루어져야 한다.[28]접영 수영자는 호흡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파동과 호흡을 동기화한다. 호흡은 스트로크의 수중 "누르기" 부분에서 시작된다. 손과 팔뚝이 가슴 아래로 움직이면서 신체는 자연스럽게 수면으로 올라가고, 수영자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머리를 들어 입으로 숨을 들이쉰다. 팔이 수면 위로 나오면 머리는 다시 물속으로 들어간다. 머리가 물 밖에 너무 오래 있으면 회복이 어려워진다.[28]
일반적으로 수영자는 두 번의 스트로크마다 한 번씩 숨을 쉬지만, 마이클 펠프스와 같은 숙련된 선수들은 매 스트로크마다 호흡하기도 한다. 엘리트 수영 선수들은 "2회 호흡, 1회 비호흡"과 같은 호흡 간격을 연습하기도 한다. 폐활량이 좋은 수영 선수는 마지막 전력 질주(스프린트) 때 매 세 번째 스트로크마다 호흡하거나, 단거리 경기에서는 숨을 참기도 한다. 호흡할 때 머리를 숙이는 것이 중요하며, 머리를 너무 높이 들면 엉덩이가 가라앉아 저항이 증가하여 수영 속도가 느려진다.[28]
3. 4. 신체 움직임
접영 기술은 돌핀 킥과 함께 동기화된 팔 동작, 그리고 동기화된 다리 킥으로 구성된다.[28] 이 수영법을 효과적으로 구사하기 위해서는 좋은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파도와 같은 신체 움직임은 추진력을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하며, 이는 쉽고 동기화된 물 위로의 팔 회복과 호흡의 핵심 요소이다.코어 근육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정확한 타이밍과 유연한 신체 움직임을 통해 접영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다. 신체는 코어에 의해 제어되는 물결 모양으로 움직이는데, 가슴을 아래로 누르면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면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이와 함께 유연한 킥이 이어진다. 푸시 단계에서는 가슴이 위로 올라가고 엉덩이는 가장 낮은 위치에 있게 된다. 이 수영법에서는 사이클의 두 번째 맥동이 첫 번째 맥동보다 더 강한데, 이는 두 번째 맥동이 신체 움직임과 더 잘 조화되기 때문이다.
현대적인 접영 스타일에서는 신체의 수직 움직임이 거의 없다.
4. 규칙
국제수영연맹(FINA)의 접영 규칙은 다음과 같다.[3]
- '''SW 8.1''' 스타트 후 첫 번째 팔 스트로크의 시작부터 각 턴까지, 몸은 가슴 위에 있어야 한다. 벽을 터치한 후 턴을 할 때 벽에서 떨어질 때 몸이 가슴에 있는 한 어떤 방식으로든 턴을 할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떤 경우에도 등을 뒤집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 '''SW 8.2''' SW 8.5에 따라, 레이스 전체에서 두 팔을 동시에 물 위로 앞으로 가져오고 물 아래로 동시에 뒤로 가져와야 한다.
- '''SW 8.3''' 다리의 모든 상하 움직임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다리 또는 발이 같은 높이에 있을 필요는 없지만, 서로 번갈아 가며 움직여서는 안 된다. 평영 발차기 동작은 허용되지 않는다.
- '''SW 8.4''' 각 턴과 레이스 결승에서는, 물 표면 위, 아래 또는 표면에서 양손을 벌려 동시에 터치해야 한다.
- '''SW 8.5''' 스타트와 턴에서 수영 선수는 한 번 이상의 다리 킥과 한 번의 팔 당기기를 물속에서 할 수 있으며, 이는 수면으로 올라오게 해야 한다. 스타트 후와 각 턴 후 15m 이내의 거리 동안 수영 선수가 완전히 잠수하는 것이 허용된다. 그 지점까지는 머리가 수면 위로 나와야 한다. 수영 선수는 다음 턴 또는 결승까지 수면 위에 있어야 한다.
심판장의 호루라기 신호 후, 스타트대에 올라 출발 신호원의 "''Take your marks...''"[37]에 맞춰 자세를 잡은 후, '''총성이 울릴 때까지 정지해야 한다'''. 총성 후 입수하여 헤엄친다. 총성 전에 동작을 취했을 경우 실격 처리된다. 총성 후 입수하여, 풀의 벽(끝)까지 자신의 레인 이외의 곳으로 가거나, 코스 로프에 닿거나, 풀 바닥에 서거나 걷거나 발로 차서는 안 된다. 스타트 후 및 턴 후의 벽으로부터 15미터까지를 제외하고, 경기 중에는 신체의 일부가 수면 위에 나와 있어야 한다. 스타트 및 턴 후, 첫 번째 팔 젓기 시작부터 몸은 엎드린 상태여야 한다. 턴 동작 중에는 엎드린 상태가 아니어도 되지만, 발이 벽에서 떨어질 때는 엎드린 상태여야 한다. 양손 양발은 번갈아 움직여서는 안 된다. 평영의 발차기를 해서는 안 된다. 팔의 리커버리는 반드시 수면 위에서 해야 한다. 턴 및 골 터치는 양손 동시에, 그리고 떨어진 상태에서 해야 한다.
5. 주요 선수
5. 1. 세계
접영은 세계적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기록 경신이 이루어지는 종목이다.접영에는 네 가지 스타일이 있는데, 오늘날 주로 사용되는 두 가지 주요 스타일은 다음과 같다.[33]
- "돌핀 킥과 동시에 팔을 들어올리기": 머리가 물속으로 들어간 후, 양팔이 물속에 있지만 머리보다 높게 위치한다. 첫 번째 돌핀 킥 후, 양팔을 즉시 아래로 움직여 당긴다. 팔을 아래로 움직이는 시점이 물에 잠기는 것에서 뜨는 것으로 바뀌는 시점이다.
- "돌핀 킥과 동시에 팔을 아래로 당기기": 머리가 물속으로 들어간 후, 양팔이 머리보다 낮아질 때까지 물속으로 들어간다. 첫 번째 돌핀 킥 후, 양팔을 이완하면서 들어 올린다. 돌핀 킥을 실행하면서 양팔을 아래로 당긴다. 허리를 구부리는 시점이 물에 잠기는 것에서 뜨는 것으로 바뀌는 시점이다.
위의 두 스타일과 유사하지만 "두 번째" 돌핀 킥이 없는 두 가지 추가 스타일도 있다.[34] 이 스타일은 수영 선수가 에너지를 절약하고 더 편안하게 수영할 수 있게 한다.
주요 선수 및 기록
6. 올림픽 및 세계 선수권 대회
접영은 올림픽 수영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의 주요 종목 중 하나이다. 올림픽에서는 남자 100m, 200m, 여자 100m, 200m 경기가 열리며, 혼성 혼계영에서도 접영 구간이 포함된다.[3]
대한민국은 올림픽 접영 종목에서 아직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그러나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황선우, 김서영 등의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활약하고 있다.
역대 올림픽 남자 100m 접영 메달리스트
역대 올림픽 남자 200m 접영 메달리스트
역대 올림픽 여자 100m 접영 메달리스트
역대 올림픽 여자 200m 접영 메달리스트
역대 세계 선수권 대회 남자 50m 접영 메달리스트{| class="wikitable"
|-
! 대회
! 금메달
! 은메달
! 동메달
|-
| 2001 후쿠오카
| 제프 휴길 (AUS)
| 라르스 프뢰란데르 (SWE)
| 마크 포스터 (GBR)
|-
| 2003 바르셀로나
| 매트 웰시 (AUS)
| 이안 크로커 (USA)
| 예브게니 코로티시킨 (UKR)
|-
| 2005 몬트리올
| 롤랜드 슈먼 (RSA)
| 이안 크로커 (USA)
| 세르히 브레우스 (UKR)
|-
| 2007 멜버른
| 롤랜드 슈먼 (RSA)
| 이안 크로커 (USA)
| 야코브 안드키에르 (DEN)
|-
| 2009 로마
| 밀로라드 차비치 (SRB)
| 매튜 타겟 (AUS)
| 라파엘 무뇨스 (ESP)
|-
| 2011 상하이
| 세자르 시엘루 (BRA)
| 매튜 타겟 (AUS)
| 제프 휴길 (AUS)
|-
| 2013 바르셀로나
| 세자르 시엘루 (BRA)
| 유진 고드소 (USA)
| 프레데리크 부스케 (BRA)
|-
| 2015 카잔
| 플로랑 마노두 (FRA)
| 니콜라스 산투스 (BRA)
| 라슬로 체흐 (HUN)
|-
| 2017 부다페스트
| 벤 프라우드 (GBR)
| 니콜라스 산투스 (BRA)
| 안드리 호보로프 (UKR)
|-
| 2019 광주
| 케일럽 드레슬 (USA)
| 올레크 코스틴 (RUS)
| 니콜라스 산투스 (BRA)
|-
| 2022 부다페스트
|
7. 기록
접영의 세계 기록과 한국 기록은 별도의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장거리 수영장 (50m)
; 단거리 수영장 (25m)
; 장수영로 (일본 기록)
; 단수영로 (일본 기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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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elieve I can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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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 rule MSW 3.10
http://www.fin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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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ater Comparison Of Butterfly Strokes
https://www.youtube.[...]
2017-02-1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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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https://www.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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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水泳殿堂のホームページにおける殿堂入り選手の紹介ページ
https://www.isho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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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017年3月まで日本では、「よーい」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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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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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db.anu.edu.a[...]
National Centre of Biography,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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