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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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천(天)은 불교에서 데바(Deva)를 의미하며, 윤회의 여섯 갈래 중 하나로, 수명에 따라 계층적으로 나뉜다. 천은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천안 등의 초감각적 능력을 통해 감지할 수 있으며, 환영을 만들어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 불교의 천은 불멸하지 않으며, 업에 따라 존재하고, 세상의 창조나 해체에 관여하지 않는다. 천은 무색계, 색계, 욕계의 세 가지 계급으로 나뉘며, 각 계급은 명상 수준, 육신의 유무, 열정의 정도에 따라 구분된다. 한국 불교에서는 천신 신앙이 민간 신앙과 융합되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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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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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어
'천'(天)은 산스크리트어 '데바'(Deva)를 번역한 용어로, 불교에서는 다양한 의미로 사용된다. 이 섹션에서는 불교 용어로서의 '천'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한다.
'데바'는 중생의 한 종류, 또는 윤회의 여섯 갈래 중 하나를 가리키는 말이다.[9] 데바는 수명 동안 쌓은 공덕에 따라 다양한 계층으로 나뉘는데, 가장 낮은 계급은 인간과 가깝다. 데바는 공덕을 모두 소모하면 인간이나 삼악도(三惡道)의 존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9]
고타마 붓다는 신(데바)을 도덕적인 사람으로 정의하기도 했다.[12] 이는 '지옥'을 고통스러운 감정의 이름으로 정의한 것과 비교해 볼 수 있다.[13]
인간은 원래 음식이 필요 없고, 공중을 날 수 있으며, 스스로 빛을 내는 등 데바의 여러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고형 음식을 섭취하게 되자 몸이 거칠어지고 능력이 사라졌다고 한다.
2. 1. 천/천인/천중
데바(Deva)는 중생의 한 종류 또는 윤회의 여섯 갈래 중 하나를 가리킨다. 데바는 수명에 걸쳐 축적된 공덕에 따라 계층적으로 나눌 수 있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존재를 포함한다. 이들 중 가장 낮은 계급은 높은 계급의 데바보다 인간과 더 가깝다. 데바는 공덕을 소모하면 인간이나 세 가지 악도(惡道)의 존재로 타락할 수 있다.
데바는 우주의 세 가지 요소, 즉 "영역" 중 어느 곳에서 태어났는지에 따라 세 가지 계급으로 나뉜다.
- '''무색계(Ārūpyadhātu)'''의 데바: 육신이나 위치가 없으며, 무색의 대상에 대한 명상에 머문다. 다른 삶에서 진보된 명상 수준을 달성함으로써 이를 이룬다. 이들은 나머지 우주와 상호 작용하지 않는다.
- '''색계(Rūpadhātu)'''의 데바: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성별이 없고[9], 열정이 없다. 이들은 지구 위에 층층이 쌓여 있는 많은 수의 "천국" 또는 데바 세계에 산다. 이는 다섯 개의 주요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 ''수다바사(Śuddhāvāsa)'' 데바: 불환(Anāgāmin)의 환생으로, 부처가 되기 직전에 죽은 불교 수행자들이다(범천(Brahma Sahampati)은 새로 깨달은 부처에게 가르침을 청한 자였는데, 이전 부처로부터 온 불환이었다[10]). 이들은 지구상의 불교를 보호하고 지키며, 수다바사 세계에서 죽으면 아라한(Arhat)으로서 깨달음에 들어간다. 이 세계들 중 가장 높은 곳은 아카니스타(Akaniṣṭha)|아카니스타sa라고 불린다.
- ''브르하트팔라(Bṛhatphala)|브르하트팔라sa'' 데바: 네 번째 선정(禪定, dhyāna)에서 얻은 평온한 상태에 머문다.
- ''수바크리쓰나(Śubhakṛtsna)|수바크리쓰나sa'' 데바: 세 번째 선정의 행복 속에 머문다.
- ''아바스바라(Ābhāsvara)'' 데바: 두 번째 선정을 즐긴다. 이들은 다른 어떤 높은 데바들보다 아래 세상에 더 관심이 많고 관여하며, 때때로 조언과 지도를 하기도 한다.
이러한 각 데바 세계 그룹에는 다양한 등급의 데바가 있지만, 단일 그룹 내의 모든 데바는 서로 상호 작용하고 의사 소통할 수 있다. 반면에, 낮은 그룹들은 더 높은 유형의 데바의 존재조차 직접적으로 알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범천(梵天, Brahmā)은 스스로를 자신의 세계와 그 아래의 모든 세계의 창조자라고 상상하며 자만심에 빠졌다(그들이 그 세계가 존재하기 전에 생겨났기 때문이다).
- '''욕계(Kāmadhātu)'''의 데바: 인간과 유사하지만 더 큰 육신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인간과 같은 삶을 살지만, 더 오래 살고 일반적으로 더 만족한다. 때때로 이들은 쾌락에 몰두한다. 이곳은 마라(Māra)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곳이다.
욕계의 더 높은 데바들은 공중에 떠 있는 네 개의 천국에 살며, 아래 세상의 갈등으로부터 자유롭다.
- ''파리니르미타-바사바르틴(Parinirmita-vaśavartin)'' 데바: 마라가 속한 호화로운 데바이다.
- ''니르마나라티(Nirmāṇarati)|니르마나라티sa'' 데바.
- 미래의 미륵(Maitreya)이 사는 ''투시타(Tuṣita)'' 데바 (만족하는 데바라고도 불린다).
- ''야마(Yāma)'' 데바 (또는 시간의 데바).
욕계의 낮은 데바들은 세계의 중심에 있는 산인 수미산(Sumeru)의 여러 부분에 산다. 이들은 더 높은 데바보다 훨씬 더 열정적이며, 단순히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갈등과 싸움에도 참여한다.
- ''트라야스트림사(Trāyastriṃśa)'' 데바: 수미산 봉우리에 살며 올림포스 신들과 같은 존재이다. 석제환인(Śakra) (팔리어로 사카(Sakka))은 수다원(Sotapanna)이자 부처의 신봉자이며 이들의 통치자이다. (삼십삼천(三十三天)의 데바라고도 알려져 있다.)
- ''차투르마하라자카야카(Cāturmahārājikakāyika)'' 데바: 지구의 네 방위를 지키는 군왕들을 포함한다. 이들의 우두머리는 바이슈라바나(Vaiśravaṇa)이지만, 모두 궁극적으로 석제환인에게 책임을 진다. 간다르바(Gandharva), 나가(Nāgas), 약샤(Yakṣas)뿐만 아니라 가루다(Garuḍas)도 포함될 것이다.
"더욱이, 당신은 데바를 기억해야 한다. '사대천왕의 데바가 있고, 삼십삼천의 데바가 있다...'"[11]
[196. Dh.] "기쁨을 먹는 우리는 빛나는 신들(데바)과 같을 것이다.”
데바에 포함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범주에 속하기도 하는 존재는 앞의 두 그룹 데바의 적대자인 ''아수라(Asuras)''로, 이들의 본성은 끊임없이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다.
인간은 원래 데바의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음식이 필요 없고, 공중을 날 수 있으며, 스스로 빛을 낼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들은 고형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몸은 더 거칠어졌으며, 능력은 사라졌다.
'데바' (남성)와 '데비' (여성)에 대한 인본주의적 정의도 있다. 고타마 붓다는 신은 도덕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다.[12] 이는 '지옥'은 고통스러운 감정의 이름이라는 또 다른 정의와 비교할 수 있다.[13]
천(天, Deva)들은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천(天)의 존재는 "천안(天眼)"(divyacakṣus|디브야착수스sa, 팔리어: dibbacakkhu)를 개안한 인간에 의해 감지될 수 있는데, 이는 다른 세계의 존재들을 볼 수 있는 초감각적 능력이다. 또한, 이들의 목소리는 천이(divyaśrotra)를 수행한 자들에 의해 들릴 수 있으며, 이는 귀와 유사한 능력이다.
대부분의 천(天)들은 또한 환영을 만들어 하위 세계의 존재들에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 상위 및 하위 천(天)들은 때때로 서로에게도 이러한 짓을 한다.
천(天)들은 인간과 같은 종류의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하위의 천(天)들은 먹고 마신다. 상위 계층의 천(天)들은 자체적인 빛으로 빛난다.
천(天)들은 또한 매우 빠르게 먼 거리를 이동하고 공중을 날 수 있으며, 하위의 천(天)들은 때때로 비행 전차와 같은 마법적 보조 수단을 통해 이를 수행한다.
2. 2. 천신
데바(Deva)는 중생의 한 종류 또는 윤회의 여섯 갈래 중 하나를 지칭한다. 데바는 수명에 걸쳐 축적된 공덕에 따라 계층적으로 나눌 수 있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존재를 포함한다. 이들 중 가장 낮은 계급은 높은 계급의 데바보다 인간과 더 가깝다. 데바는 공덕을 소모하면 인간이나 세 가지 악도(惡道)의 존재로 타락할 수 있다.]
데바는 우주의 세 가지 요소, 즉 "영역" 중 어느 곳에서 태어났는지에 따라 세 가지 계급으로 나뉜다.
- ''무색계(Ārūpyadhātu)''의 데바는 육신이나 위치가 없으며, 무색의 대상에 대한 명상에 머문다. 그들은 다른 삶에서 진보된 명상 수준을 달성함으로써 이를 이룬다. 그들은 나머지 우주와 상호 작용하지 않는다.
- ''색계(Rūpadhātu)''의 데바는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성별이 없고[9], 열정이 없다. 그들은 지구 위에 층층이 쌓여 있는 많은 수의 "천국" 또는 데바 세계에 산다. 이는 다섯 개의 주요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 ''수다바사(Śuddhāvāsa)'' 데바는 불환(Anāgāmin)의 환생으로, 부처가 되기 직전에 죽은 불교 수행자들이다(범천(Brahma Sahampati)은 새로 깨달은 부처에게 가르침을 청한 자였는데, 이전 부처로부터 온 불환이었다[10]). 그들은 지구상의 불교를 보호하고 지키며, 수다바사 세계에서 죽으면 아라한(Arhat)으로서 깨달음에 들어간다. 이 세계들 중 가장 높은 곳은 아카니스타(Akaniṣṭha)라고 불린다.
- ''Bṛhatphala|브르하트팔라sa'' 데바는 네 번째 선정(禪定, dhyāna)에서 얻은 평온한 상태에 머문다.
- ''Śubhakṛtsna|수바크리쓰나sa'' 데바는 세 번째 선정의 행복 속에 머문다.
- ''아바스바라(Ābhāsvara)'' 데바는 두 번째 선정을 즐긴다. 그들은 다른 어떤 높은 데바들보다 아래 세상에 더 관심이 많고 관여하며, 때때로 조언과 지도를 하기도 한다.
이러한 각 데바 세계 그룹에는 다양한 등급의 데바가 있지만, 단일 그룹 내의 모든 데바는 서로 상호 작용하고 의사 소통할 수 있다. 반면에, 낮은 그룹들은 더 높은 유형의 데바의 존재조차 직접적으로 알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범천(梵天, Brahmā)은 스스로를 자신의 세계와 그 아래의 모든 세계의 창조자라고 상상하며 자만심에 빠졌다(그들이 그 세계가 존재하기 전에 생겨났기 때문이다).
- ''욕계(Kāmadhātu)''의 데바는 인간과 유사하지만 더 큰 육신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인간과 같은 삶을 살지만, 더 오래 살고 일반적으로 더 만족한다. 사실 때때로 그들은 쾌락에 몰두한다. 이곳은 마라(Māra)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곳이다.
욕계의 더 높은 데바들은 공중에 떠 있는 네 개의 천국에 살며, 아래 세상의 갈등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들은 다음과 같다.
- ''파리니르미타-바사바르틴(Parinirmita-vaśavartin)'' 데바는 마라가 속한 호화로운 데바이다.
- ''Nirmāṇarati|니르마나라티sa'' 데바.
- 미래의 미륵(Maitreya)이 사는 ''Tuṣita'' 데바(그들은 또한 만족하는 데바라고 불린다).
- ''야마(Yāma)'' 데바(또는 시간의 데바).
욕계의 낮은 데바들은 세계의 중심에 있는 산인 수미산(Sumeru)의 여러 부분에 산다. 그들은 더 높은 데바보다 훨씬 더 열정적이며, 단순히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갈등과 싸움에도 참여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다.
- ''Trāyastriṃśa'' 데바는 수미산의 봉우리에 살며 올림포스 신들과 같은 존재이다. 그들의 통치자는 석제환인(Śakra)이다. 팔리어로 사카(Sakka)라고 불리는 그는 수다원(Sotapanna)이며 부처의 신봉자이다. (이들은 또한 삼십삼천(三十三天)의 데바라고도 알려져 있다.)
- ''Cāturmahārājikakāyika'' 데바는 지구의 네 방위를 지키는 군왕들을 포함한다. 이 왕들의 우두머리는 Vaiśravaṇa이지만, 모두 궁극적으로 석제환인에게 책임을 진다. 그들은 또한 네 종류의 현세적인 반신 또는 자연령을 포함한다. Gandharva, Nāgas와 Yakṣas뿐만 아니라 아마도 Garuḍas도 포함될 것이다.
"더욱이, 당신은 데바를 기억해야 한다. '사대천왕의 데바가 있고, 삼십삼천의 데바가 있다...'”[11]
[196. Dh.] "기쁨을 먹는 우리는 빛나는 신들(데바)과 같을 것이다.”
데바에 포함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범주에 속하기도 하는 존재는 앞의 두 그룹의 데바의 적대자인 ''아수라(Asuras)''로, 그들의 본성은 끊임없이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다.
인간은 원래 데바의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음식이 필요 없고, 공중을 날 수 있으며, 스스로 빛을 낼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고형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몸은 더 거칠어졌으며, 그들의 능력은 사라졌다.
'데바' [남성]와 '데비' [여성]에 대한 인본주의적 정의도 있다. 고타마 붓다는 신은 도덕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다.[12] 이는 '지옥'은 고통스러운 감정의 이름이라는 또 다른 정의와 비교할 수 있다.[13]
천(天, Deva)들은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천(天)의 존재는 "천안(天眼)"(divyacakṣus|디브야차크슈스sa, 팔리어: dibbacakkhu, 중국어: 天眼)를 개안한 인간에 의해 감지될 수 있는데, 이는 다른 세계의 존재들을 볼 수 있는 초감각적 능력이다. 또한, 그들의 목소리는 천이(divyaśrotra)를 수행한 자들에 의해 들릴 수 있으며, 이는 귀와 유사한 능력이다.
대부분의 천(天)들은 또한 환영을 만들어 하위 세계의 존재들에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 상위 및 하위 천(天)들은 때때로 서로에게도 이러한 짓을 한다.
천(天)들은 인간과 같은 종류의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하위의 천(天)들은 먹고 마신다. 상위 계층의 천(天)들은 자체적인 빛으로 빛난다.
천(天)들은 또한 매우 빠르게 먼 거리를 이동하고 공중을 날 수 있으며, 하위의 천(天)들은 때때로 비행 전차와 같은 마법적 보조 수단을 통해 이를 수행한다.
불교의 데바는 '신'으로 번역될 수 있지만, 다른 많은 종교 전통의 신들과는 다르다.
- 불교의 데바는 불멸이 아니다.[14] 데바로서의 삶은 과거에 죽어 다시 태어났을 때 시작된다. 그들은 수천 년에서 (최소) 수십억 년에 이르는 매우 길지만 유한한 기간 동안 산다.[9]
- 불교의 데바는 세상을 창조하거나 형성하지 않는다.[15] 그들은 과거의 업에 따라 존재하며, 우주의 다른 존재와 마찬가지로 인과관계의 자연 법칙에 따른다. 그들은 또한 세상의 주기적인 해체에 아무런 역할도 하지 않는다.
- 불교의 데바는 몇몇 전형적인 신들의 화신이나 신의 현현이 아니며, 단순히 상징도 아니다. 그들은 인간처럼 자신의 개성과 삶의 방식을 가진 개별적인 존재로 여겨진다.[16]
- 불교의 데바는 전지하지도, 전능하지도 않다. 그들의 힘은 그들 자신의 세계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으며, 인간의 일에 거의 개입하지 않는다. 개입할 때도 육체적인 개입보다는 조용한 조언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불교의 데바는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않다. 색계의 데바는 인간의 열정과 욕망이 없지만, 그들 중 일부는 무지, 오만, 자만심을 가질 수 있다. 욕계의 하위 세계의 데바는 인간과 동일한 종류의 열정을 경험하며, (이들 세계 중 가장 낮은 곳에서는) 욕망, 질투, 분노를 포함한다. 실제로, 그들이 이러한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은 정신적, 도덕적 영역에서의 불완전성 때문이라고 한다.
- 불교의 데바는 불교의 귀의와 동등하게 여겨져서는 안 된다. 데바들 중 일부는 훌륭한 도덕적 권위와 명성을 가진 존재일 수 있으며, 따라서 높은 수준의 존경과 숭배를 받을 자격이 있다(어떤 경우에는, 심지어 법의 깨달은 수행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떤 데바도 궁극적으로 윤회에서 벗어나거나 자신의 환생을 통제하는 방법으로 여겨질 수 없다. 최고의 영예는 삼보: 부처, 법, 승가에게 주어진다.[17]
2. 3. 천부
데바(Deva)는 중생의 한 종류 또는 윤회의 여섯 갈래 중 하나를 지칭한다. 이들은 수명에 걸쳐 축적된 공덕에 따라 계층적으로 나눌 수 있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존재를 포함한다. 이들 중 가장 낮은 계급은 높은 계급의 데바보다 인간과 더 가깝다. 데바는 공덕을 소모하면 인간이나 세 가지 악도(惡道)의 존재로 타락할 수 있다.[9]데바는 우주의 세 가지 요소, 즉 "영역" 중 어느 곳에서 태어났는지에 따라 세 가지 계급으로 나뉜다.
- '''무색계(Ārūpyadhātu)'''의 데바는 육신이나 위치가 없으며, 무색의 대상에 대한 명상에 머문다. 그들은 다른 삶에서 진보된 명상 수준을 달성함으로써 이를 이룬다. 그들은 나머지 우주와 상호 작용하지 않는다.
- '''색계(Rūpadhātu)'''의 데바는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성별이 없고, 열정이 없다. 그들은 지구 위에 층층이 쌓여 있는 많은 수의 "천국" 또는 데바 세계에 산다. 이는 다섯 개의 주요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 ''수다바사(Śuddhāvāsa)'' 데바는 불환(Anāgāmin)의 환생으로, 부처가 되기 직전에 죽은 불교 수행자들이다.
- ''브르하트팔라(बृहत्फल|브르하트팔라sa)'' 데바는 네 번째 선정(禪定, dhyāna)에서 얻은 평온한 상태에 머문다.
- ''수바크리쓰나(शुभकृत्स्न|수바크리쓰나sa)'' 데바는 세 번째 선정의 행복 속에 머문다.
- ''아바스바라(Ābhāsvara)'' 데바는 두 번째 선정을 즐긴다.
- '''욕계(Kāmadhātu)'''의 데바는 인간과 유사하지만 더 큰 육신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인간과 같은 삶을 살지만, 더 오래 살고 일반적으로 더 만족한다. 사실 때때로 그들은 쾌락에 몰두한다. 이곳은 마라(Māra)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곳이다. 욕계의 더 높은 데바들은 공중에 떠 있는 네 개의 천국에 살며, 아래 세상의 갈등으로부터 자유롭다.
- ''파리니르미타-바사바르틴(Parinirmita-vaśavartin)'' 데바는 마라가 속한 호화로운 데바이다.
- ''니르마나라티(निर्माणरति|니르마나라티sa)'' 데바.
- 미래의 미륵(Maitreya)이 사는 ''투시타(Tuṣita)'' 데바.
- ''야마(Yāma)'' 데바.
욕계의 낮은 데바들은 세계의 중심에 있는 산인 수미산(Sumeru)의 여러 부분에 산다.
- ''트라야스트림사(Trāyastriṃśa)'' 데바는 수미산의 봉우리에 살며 올림포스 신들과 같은 존재이다. 그들의 통치자는 석제환인(Śakra)이다.
- ''차투르마하라자카야카(Cāturmahārājikakāyika)'' 데바는 지구의 네 방위를 지키는 군왕들을 포함한다.
> "더욱이, 당신은 데바를 기억해야 한다. '사대천왕의 데바가 있고, 삼십삼천의 데바가 있다...'"[11]
> [196. Dh.] "기쁨을 먹는 우리는 빛나는 신들(데바)과 같을 것이다.”
데바에 포함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범주에 속하기도 하는 존재는 앞의 두 그룹의 데바의 적대자인 ''아수라(Asuras)''이다.
천(天, Deva)들은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천(天)의 존재는 "천안(天眼)"(दिव्यचक्षुस्|divyacakṣussa, 팔리어: dibbacakkhu)을 개안한 인간에 의해 감지될 수 있는데, 이는 다른 세계의 존재들을 볼 수 있는 초감각적 능력이다. 또한, 그들의 목소리는 천이(divyaśrotra)를 수행한 자들에 의해 들릴 수 있으며, 이는 귀와 유사한 능력이다.
대부분의 천(天)들은 또한 환영을 만들어 하위 세계의 존재들에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다. 상위 및 하위 천(天)들은 때때로 서로에게도 이러한 짓을 한다.
천(天)들은 인간과 같은 종류의 음식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하위의 천(天)들은 먹고 마신다. 상위 계층의 천(天)들은 자체적인 빛으로 빛난다.
천(天)들은 또한 매우 빠르게 먼 거리를 이동하고 공중을 날 수 있으며, 하위의 천(天)들은 때때로 비행 전차와 같은 마법적 보조 수단을 통해 이를 수행한다.
2. 4. 비천
'천'(天)은 불교에서 여러 가지 뜻을 가지지만, 여기서는 욕계, 색계, 무색계의 삼계에 걸쳐 존재하는 여러 부류의 존재들인 데바(Deva)에 대해 다룬다. 데바는 중생의 한 종류이거나, 윤회의 여섯 갈래 중 하나이다. 데바는 그들이 쌓은 공덕에 따라 여러 계층으로 나뉘며, 가장 낮은 계급은 인간과 더 가깝다. 데바는 공덕을 소모하면 인간이나 더 낮은 존재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욕계(Kāmadhātu)의 데바는 인간과 비슷하지만 더 큰 몸을 가지고 있으며, 더 오래 살고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산다. 이들은 쾌락에 몰두하기도 하며, 마라(Māra)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존재들이다. 욕계의 데바 중 더 높은 곳에 사는 이들은 공중에 떠 있는 네 천국에 살며, 아래 세상의 갈등에서 자유롭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파리니르미타-바사바르틴(Parinirmita-vaśavartin) 데바: 마라가 속한 호화로운 데바이다.
- Nirmāṇarati|니르마나라티sa 데바
- Tuṣita 데바: 미래의 미륵(Maitreya)이 사는 곳으로, 만족하는 데바라고도 불린다.
- Yāma|야마sa 데바: 시간의 데바라고도 불린다.
욕계의 낮은 데바들은 세계의 중심에 있는 산인 수미산(Sumeru)의 여러 부분에 산다. 이들은 더 높은 데바보다 훨씬 더 열정적이며, 갈등과 싸움에 참여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Trāyastriṃśa 데바: 수미산 꼭대기에 살며, 올림포스 신들과 비슷하다. 이들의 통치자는 석제환인(Śakra)이다.
- Cāturmahārājikakāyika 데바: 지구의 네 방위를 지키는 군왕들이다. 이들의 우두머리는 Vaiśravaṇa이지만, 모두 석제환인에게 책임을 진다. 이들은 Gandharva, Nāgas, Yakṣas, Garuḍas와 같은 자연령도 포함한다.
"''더욱이, 당신은 데바를 기억해야 한다. '사대천왕의 데바가 있고, 삼십삼천의 데바가 있다...'”[11]
[196. Dh.] "''기쁨을 먹는 우리는 빛나는 신들(데바)과 같을 것이다.”
데바에 포함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범주에 속하기도 하는 존재는 아수라(Asuras)인데, 이들은 끊임없이 전쟁에 참여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원래 데바의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음식이 필요 없고, 공중을 날 수 있으며, 스스로 빛을 낼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들은 고형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몸은 더 거칠어졌으며, 그들의 능력은 사라졌다.
2. 5. 낙천
욕계(Kāmadhātu)의 더 높은 데바들은 공중에 떠 있는 네 개의 천국에 살며, 아래 세상의 갈등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들은 다음과 같다.- ''파리니르미타-바사바르틴(Parinirmita-vaśavartin)'' 데바: 마라가 속한 호화로운 데바이다.
- ''니르마나라티(Nirmāṇarati)'' 데바.
- ''투시타(Tuṣita)'' 데바: 미래의 미륵(Maitreya)이 사는 곳으로, 만족하는 데바라고도 불린다.
- ''야마(Yāma)'' 데바: 시간의 데바라고도 한다.
욕계의 낮은 데바들은 세계의 중심에 있는 산인 수미산(Sumeru)의 여러 부분에 산다. 그들은 더 높은 데바보다 훨씬 더 열정적이며, 단순히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갈등과 싸움에도 참여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다.
- ''트라야스트림사(Trāyastriṃśa)'' 데바: 수미산의 봉우리에 살며 올림포스 신들과 같은 존재이다. 그들의 통치자는 석제환인(Śakra)이다. 팔리어로 사카(Sakka)라고 불리는 그는 수다원(Sotapanna)이며 부처의 신봉자이다. (삼십삼천(三十三天)의 데바라고도 알려져 있다.)
- ''차투르마하라자카야카(Cāturmahārājikakāyika)'' 데바: 지구의 네 방위를 지키는 군왕들을 포함한다. 이 왕들의 우두머리는 바이슈라바나(Vaiśravaṇa)이지만, 모두 궁극적으로 석제환인에게 책임을 진다. 그들은 또한 네 종류의 현세적인 반신 또는 자연령을 포함한다. 간다르바(Gandharva), 나가(Nāgas)와 약샤(Yakṣas)뿐만 아니라 아마도 가루다(Garuḍas)도 포함될 것이다.
"''더욱이, 당신은 데바를 기억해야 한다. '사대천왕의 데바가 있고, 삼십삼천의 데바가 있다...'”[11]
[196. Dh.] "''기쁨을 먹는 우리는 빛나는 신들(데바)과 같을 것이다.”
3. 불교의 신의 특징
불교의 데바는 다른 종교의 신들과는 다른 특징을 가진다.
- 불교의 데바는 불멸이 아니다.[14] 이들은 수천 년에서 수십억 년까지 매우 긴 시간 동안 살지만, 유한한 수명을 가진다.[9]
- 불교의 데바는 세상을 창조하거나 형성하지 않는다.[15] 이들은 과거의 업에 따라 존재하며, 인과관계의 법칙을 따른다.
- 불교의 데바는 신의 화신이나 현현이 아니며, 상징도 아니다. 이들은 인간처럼 개성을 가진 개별적인 존재이다.[16]
- 불교의 데바는 전지하지도, 전능하지도 않다. 이들의 힘은 자신의 세계에 국한되며, 인간사에 거의 개입하지 않는다.
- 불교의 데바는 도덕적으로 완벽하지 않다. 색계의 데바는 인간의 열정이 없지만, 무지, 오만 등을 가질 수 있다. 욕계의 하위 데바는 인간과 같은 열정을 경험한다.
- 불교의 데바는 귀의의 대상이 아니다. 어떤 데바는 존경받을 만하지만, 궁극적으로 윤회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존재는 삼보뿐이다.[17]
신들의 영역은 인간의 본능을 상징하는 아귀와 대조적으로, 더 순수하고 영적인 이해를 발전시킨 의식 상태로 볼 수 있다.[18]
천상의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것은 매력적이지만, 신들은 큰 기쁨에 가득 차 고에 대한 가르침을 이해하기 어렵다. 또한, 좋은 업을 모두 소진한 신은 나락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20] 따라서 천국의 유혹에 빠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21]
4. 3계(三界)의 천
불교에서 데바(Deva)는 중생의 한 종류이자 윤회의 여섯 갈래 중 하나이다. 데바는 수명에 걸쳐 축적된 공덕에 따라 계층적으로 나눌 수 있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존재이다. 이들 중 가장 낮은 계급은 높은 계급의 데바보다 인간과 더 가깝다. 데바는 공덕을 소모하면 인간이나 세 가지 악도(惡道)의 존재로 태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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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는 우주의 세 가지 요소, 즉 "영역" 중 어느 곳에서 태어났는지에 따라 무색계(無色界, Ārūpyadhātu), 색계(色界, Rūpadhātu), 욕계(欲界, Kāmadhātu)의 세 가지 계급으로 나뉜다.
4. 1. 욕계(欲界)의 천
욕계의 데바는 인간과 유사하지만 더 큰 육신을 가지고 있으며, 더 오래 살고 일반적으로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산다. 때로는 쾌락에 몰두하기도 한다. 이곳은 마라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곳이기도 하다.[9]욕계의 데바는 크게 공중에 떠 있는 천국에 사는 데바와 수미산에 사는 데바로 나눌 수 있다.
- 공중에 떠 있는 천국에 사는 데바 (더 높은 데바):
- '''파리니르미타-바사바르틴(Parinirmita-vaśavartin)''' 데바: 마라가 속한 호화로운 데바이다.
- '''Nirmāṇaratisa''' 데바
- '''Tuṣitasa''' 데바: 미래의 미륵이 사는 곳으로, 만족하는 데바라고도 불린다.
- '''Yāmasa''' 데바: 시간의 데바라고도 불린다.
- 수미산에 사는 데바 (더 낮은 데바): 이들은 더 높은 데바보다 훨씬 더 열정적이며, 갈등과 싸움에도 참여한다.
- '''Trāyastriṃśasa''' 데바: 수미산 꼭대기에 살며, 올림포스 12신과 비슷하다. 통치자는 Sakkapi(팔리어: 사카)이며, 그는 수다원이자 부처의 신봉자이다. 삼십삼천(三十三天)의 데바라고도 불린다.
- '''Cāturmahārājikakāyikasa''' 데바: 지구의 네 방위를 지키는 군왕들을 포함한다. 우두머리는 Vaiśravaṇasa이지만, 모두 석제환인에게 책임을 진다. 건달바, 나가, 야차, 가루다와 같은 현세적인 반신 또는 자연령도 포함된다.
"''더욱이, 당신은 데바를 기억해야 한다. '사대천왕의 데바가 있고, 삼십삼천의 데바가 있다...'”[11]
[196. Dh.] "''기쁨을 먹는 우리는 빛나는 신들(데바)과 같을 것이다.”
때로는 데바에 포함되기도 하고, 다른 범주에 속하기도 하는 존재로 '''아수라'''가 있다. 아수라는 앞의 두 그룹의 데바(특히 도리천)의 적대자이며, 끊임없이 전쟁을 벌이는 본성을 지니고 있다.
4. 2. 색계(色界)의 천
색계의 천은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성별이 없고[9] 열정이 없는 천이다. 이들은 지구 위에 층층이 쌓여 있는 여러 천국, 즉 데바 세계에 산다. 색계의 천은 다섯 가지 주요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수다바사(Śuddhāvāsa) 천: 불환(Anāgāmin)의 환생으로, 부처가 되기 직전에 죽은 불교 수행자들이 태어나는 곳이다. 범천은 새로 깨달은 부처에게 가르침을 청한 자였는데, 이전 부처로부터 온 불환이었다.[10] 이들은 지구상의 불교를 보호하고 지키며, 수다바사 천에서 죽으면 아라한으로서 깨달음에 들어간다. 이 세계들 중 가장 높은 곳은 아카니스타라고 불린다.
- 브르하트팔라(Bṛhatphala) 천: 네 번째 선정(禪定, dhyāna)에서 얻은 평온한 상태에 머무는 천이다.
- 수바크리쓰나(Śubhakṛtsna) 천: 세 번째 선정의 행복 속에 머무는 천이다.
- 아바스바라(Ābhāsvara) 천: 두 번째 선정을 즐기는 천이다. 이들은 다른 어떤 높은 데바들보다 아래 세상에 더 관심이 많고 관여하며, 때때로 조언과 지도를 하기도 한다.
이러한 각 데바 세계 그룹에는 다양한 등급의 천이 있지만, 단일 그룹 내의 모든 천은 서로 상호 작용하고 의사 소통할 수 있다. 반면에, 낮은 그룹들은 더 높은 유형의 천의 존재조차 직접적으로 알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일부 범천은 스스로를 자신의 세계와 그 아래의 모든 세계의 창조자라고 상상하며 자만심에 빠지기도 한다(그들이 그 세계가 존재하기 전에 생겨났기 때문이다).
4. 3. 무색계(無色界)의 천
무색계(Ārūpyadhātu)의 천은 육신이나 위치가 없으며, 무색의 대상에 대한 명상에 머문다. 이들은 다른 삶에서 진보된 명상 수준을 달성함으로써 이를 이룬다. 이들은 나머지 우주와 상호 작용하지 않는다.[9]5. 한국 불교의 천신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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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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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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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ddhist: An Early Instance of the Idea?"
[21]
서적
Heaven and Hell in Buddhist perspective
Bhartiya Pub.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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