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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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친구사이(단체)는 1993년 결성된 대한민국의 성소수자 인권 단체이다. 1994년 소식지 발간과 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남성 동성애자 인권 옹호를 목표로 활동해왔다. 자긍심 증진, 대안적 공동체 형성, 변화를 위한 노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커밍아웃 지원, 오프라인 모임, 영화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퀴어 영화 감독인 이송희일, 김조광수 등이 대표를 역임했으며, 다양한 출판물을 발행하여 성소수자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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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단체) | |
---|---|
기본 정보 | |
이름 | 친구사이 |
로마자 표기 | Ch'in-gusai |
외국어 표기 | 영어: Chingusai 한국어: 친구사이, Ch'in-gusai |
종류 | 비정부 기구 |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원동 |
웹사이트 | 친구사이 공식 웹사이트 |
설립 | |
결성 | 1993년 (초동회) 1994년 (친구사이) |
전신 | 초동회 |
조직 | |
대표 | 김기환 |
관련 기관 | 트랜스로드맵 군 관련 성소수자 네트워크 |
기타 | |
활동 지역 | 대한민국 |
유형 | 시민단체, 게이 또는 남자 동성애자 인권 단체 |
2. 역사
2. 1. 1993–1997: 친구사이의 기원
1993년 12월, 7명의 사람들이 각기 다른 LGBTQ+ 활동 배경을 결합하기 위해 초동회를 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중 일부는 한국 외에서 게이 모임을 경험했고, 일부는 HIV 활동가였으며, 다른 사람들은 서울 종로구 낙원동의 퀴어 구역이나, 1990년에 주로 미국인, 미군, 한국계 미국인에 의해 만들어진 레즈비언 사교 클럽인 Sappho 출신이었다.[3]초동회는 창립 한 달 만에 게이 인권에 중점을 둔 친구사이와 레즈비언 인권에 중점을 둔 끼리끼리라는 두 개의 별도 그룹으로 분리되었다.[3]
친구사이는 1994년 2월 7일 소식지를 발간하고, 4월 3일 동성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4] 같은 해, 그룹의 일부 구성원들은 "더 이상 슬프지도 부끄럽지도 않다"[2][3]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 커밍아웃 경험을 공유했다. 이러한 초기 활동은 종로구 낙원동의 숨겨진 게이 구역을 지칭하는 "낙원동 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주류 언론에서 LGBTQ+ 커뮤니티의 가시성을 높이려는 시도로 기록되었다. 이는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한 최초의 인물인 문화 비평가이자 게이 활동가인 서동진에 의해 소개되었다. 서동진은 친구사이에서의 활동 외에도 한국에 퀴어 이론을 소개했으며 한국 대학에서 LGBTQ+ 모임이 등장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2]
당시 다른 단체들과 비교했을 때, 친구사이는 이미 커밍아웃한 공인 대표를 임명하여 회의, 상담, 출판물을 통해 LGBTQ+ 관련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공 기관으로 활동했다.
2. 2. 1995–2000: 남성 동성애자 인권 단체
1995년, 친구사이는 끼리끼리, 마음001(서울대학교 LGBTQ+ 학생 모임), 컴투게더 (연세대학교 LGBTQ+ 학생 모임)와 함께 한국동성애자 인권단체 협의회(KCHRAG, ''Han'guk tongsŏngaeja In'kwŏn danch'e hyŏbŭihoe'')의 창립에 참여했다.[4][5] 1998년 6월 28일, KCHRAG는 다른 LGBTQ+ 인권 관련 단체들(총 26개 단체)과 통합하여 탑골공원에서 공개 발표를 통해 한국동성애자 단체협의회(''Han'guk tongsŏngaeja danch'e hyŏbŭihoe'')가 되었다.[3][6][7] 이 날짜는 스톤월 항쟁[2]을 기념하기 위해 선택되었다.1997년, 친구사이는 공식적으로 LGBTQ+ 인권 옹호 단체로 자리매김했다.[8] 또한, HIV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HIV와 동성애자 간의 관계에 대한 낙인을 없애는 데 집중하고, HIV 양성인 사람들의 인권을 보호하기로 결정하면서 중요한 해가 되었다. 그 이유는 친구사이의 첫 번째 활동가 중 한 명인 오준수가 1998년에 사망한 HIV 양성자였기 때문이다.[1][2]
1998년 5월, 친구사이는 종로구 낙원동에 본부를 설립했고, 1년 후인 1999년에는 끼리끼리와 함께 IGLHRC(국제 게이 레즈비언 인권 위원회)로부터 펠리파 드 소우자 상을 받았다.
2. 3. 2001–2002: 온라인 커뮤니티의 등장과 어려움
1990년대에 친구사이와 같은 LGBTQ+ 인권 옹호 단체가 등장하면서 엑스존(Xzone), 아이반시티, 타지넷(Tajinet)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가 등장했다. 이들 BBS는 당시 주요 인터넷 서버(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등)에서 호스팅되었다.[3]엑스존은 청소년보호위원회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로부터 "동성애"라는 부적절한 콘텐츠를 게시한다는 이유로 폐쇄 요청을 받았다. 이에 친구사이, 홍거지모, 동인련, 버디, 서울 퀴어 영화제 등 여러 LGBTQ+ 단체들은 "동성애자 차별 반대 공동 행동"[1]을 결성하여 소송을 제기했고, "동성애"라는 낙인을 없애고 웹사이트 폐쇄 결정을 취소하는 데 성공했다.[9]
1995년에 처음 생성된 이러한 온라인 커뮤니티들은 2001년에서 2002년경 그 영향력이 빠르게 커졌다. 이들은 오프라인 모임에 집중했던 친구사이와 달리 사람들이 즉각적이고 익명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인기는 친구사이의 재정 및 내부적 어려움과 맞물려 나타났다.[2] 2002년에는 끼리끼리 및 LGBT 한국(한국 동성애자 연합)과 함께 또 다른 연합을 시도했지만,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2. 4. 2003–2010: 새로운 프로젝트와 정체성 확립
2003년부터 친구사이는 다양한 연대에서 한 발 물러나, 여러 방식을 통해 행사를 기획하고 사람들을 모으는 데 다시 집중했다. 11월에 창립된 합창단 G_Voice는 현재까지 친구사이의 확고한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1] 이 시기는 또한 재정적, 행정적 안정으로의 복귀를 의미한다.2006년, 친구사이는 활동 대상을 넓히기 위해 표어를 "한국 남성 동성애자 인권운동 단체"에서 "한국 게이 인권운동 단체"로 변경했다.[1]
친구사이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사건에 대응하여 매년 초점을 변경했지만, 2010년에는 세 가지 주요 가치를 정하여 계획의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정의하기로 결정했다.[1]
2. 5. 2010년 이후: 현재
3. 가치와 활동
친구사이는 성소수자의 자긍심, 대안적 공동체, 변화를 세 가지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긍심 증진 (자긍심의 절정)'''
친구사이는 대한민국 LGBTQ+ 커뮤니티가 성공적인 커밍아웃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2] 홍석천이 커밍아웃한 최초의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지만,[10] 친구사이 활동가들은 주류 매체에서 최초로 커밍아웃을 한 사람들이었다.[2]
2001년, 친구사이는 회원들의 커밍아웃 인터뷰를 엮은 "커밍아웃 인터뷰 시리즈"를 웹사이트에 게시하기 시작했다.[2] 100명의 인터뷰가 모이면 책으로 출판할 계획이었다. 2007년에는 성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커밍아웃 가이드"를 발간했다.[11] 이는 성소수자 인권 운동이 미약했던 당시 한국 사회에서 매우 선구적인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대안적 공동체 형성 (대안의 공동체)'''
친구사이는 LGBTQ+ 한국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모일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
수영 클럽 마린보이(Marine Boy), 게이 합창단 지_보이스/G_Voice영어, 취미 공유 클럽 토요모임(Saturday Gathering), 독서 클럽 책읽당과 같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성소수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연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2]
초기에는 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에 집중했지만,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다.[12] 친구사이는 다양한 가치가 존중받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연대한다.[2]
'''변화를 위한 노력 (가슴 벅찬 변화)'''
친구사이는 영화 제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한국 주류 미디어에서 성소수자(LGBTQ+) 커뮤니티의 가시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13][14][2]
2004년, 단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 ''동백꽃'' 제작에 참여했다.[13] 이송희일(1999년), 김조광수(2013년) 등 두 명의 퀴어 영화 감독이 단체의 주요 대표를 역임하며 성소수자 인권 신장에 기여했다.[14]
김조광수의 단편 영화 제작에도 참여하여, 2008년에는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2009년에는 친구사이?를 제작했다.
2010년에는 "성소수자를 포용하는 문화를 위한 모임" 및 영화 감독 이혁상과 함께 다큐멘터리 ''종로의 기적''을 공동 제작했다.[2] 이 영화는 이혁상 감독, 인권 운동가 장병권, 요리사 최영수, 회사원 정율 등 네 명의 게이 남성의 일상과 커밍아웃 과정을 보여준다. 이혁상 감독은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했다.[2]
3. 1. 자긍심 증진 (자긍심의 절정)
친구사이의 주요 활동 중 하나는 대한민국 LGBTQ+ 커뮤니티가 성공적인 커밍아웃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2] 홍석천이 커밍아웃한 최초의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유명하다면,[10] 친구사이 활동가들은 실제로 주류 매체에서 최초로 커밍아웃을 한 사람들이었다.[2]2001년, 친구사이는 회원들이 커밍아웃하는 "커밍아웃 인터뷰 시리즈"를 그룹 웹사이트에 게시하기 시작했다.[2] 100명이 모이면 인터뷰를 엮은 책을 출판할 예정이었다. 2007년에는 성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커밍아웃 가이드"를 발간했다.[11]
3. 2. 대안적 공동체 형성 (대안의 공동체)
친구사이(단체)는 LGBTQ+ 한국 커뮤니티가 모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친구사이는 수영 클럽 마린보이(Marine Boy, ''마린보이''), 게이 합창단 지_보이스/G_Voice영어, 취미 공유 클럽 토요모임(Saturday Gathering, ''t'oyo moim'') 그리고 독서 클럽 책읽당(''ch'aek iktang'')과 같은 오프라인 모임으로 특히 잘 알려져 있다.[2]
처음에는 오프라인 커뮤니티에 집중했지만, 친구사이는 웹사이트에 온라인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다.[12] 친구사이는 다양한 가치가 존중받는 보금자리를 꿈꾸며 손잡고 연대하는 대안의 공동체를 추구한다.[2]
3. 3. 변화를 위한 노력 (가슴 벅찬 변화)
친구사이(단체)는 문화, 특히 영화 제작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주류 미디어 내에서 성소수자(LGBTQ+) 커뮤니티의 가시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13][14][2]2004년, 단체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 ''동백꽃'' 제작에 참여했다.[13] 이송희일(1999년), 김조광수(2013년) 등 두 명의 유명한 퀴어 영화 감독이 단체의 주요 대표를 맡았다.[14]
김조광수의 단편 영화 제작에도 참여하여, 2008년에는 소년, 소년을 만나다를, 2009년에는 친구사이?를 제작했다.
2010년에는 "성소수자를 포용하는 문화를 위한 모임" 및 영화 감독 이혁상과 함께 다큐멘터리 ''종로의 기적''을 공동 제작했다.[2] 이 영화는 이혁상 감독, 인권 운동가 장병권, 요리사 최영수, 회사원 정율 등 네 명의 게이 남성의 일상과 커밍아웃 과정을 보여주며,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혁상 감독은 공개적으로 커밍아웃을 했다.[2]
4. 역대 대표
친구사이의 역대 대표는 다음과 같다.
5. 출판물
친구사이는 다양한 주제의 출판물을 발행해왔다. 2011년에는 씨네21북스를 통해 ''GAY CULTURE HOLIC: 친절한 게이문화 안내서''를 출판했다.
또한, 친구사이는 자료 아카이브를 통해 성소수자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2005년에는 "청소년과 동성애 - 청소년 동성애자의 삶과 문화 -", "청소년 동성애자 이해를 위한 교사간담회 자료집", "토론회 <청소년 동성애자의 오늘 - 담론, 정책, 기획> 자료집", "청소년 동성애자 인권을 위한 교사지참서" 등을 발행했다.
2006년에는 "금기와 침묵을 넘어 동성애자 차별의 성역", "동성애자의 가족 구성권 토론회", "동성애자 가족 구성권 자료집" 등을 발행했다. 2007년에는 "커밍아웃 가이드"를, 2008년에는 "군대와 게이, 불편한 관계 속에서 인권의 길을 찾다",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승진을 위한 무지갯빛 인권바람! 군대에서 솔솔~ 프로젝트 모둠자료집" 등을 발행했다.
2014년에는 "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 최종보고서"를 발행했고, 2016년에는 친구사이 오프라인 소식지 두번째 묶음 <스물셋>을 발행했다. 2017년에는 "2016 한국 성인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건강 연구: 자살과 관련한 정신건강을 중심으로", "<자살위기 상황에 놓인 성소수자의 이해와 접근>"을 발행했다. 2018년에는 "성소수자 모임이나 단체에서 자살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를 발행했다.
참조
[1]
웹사이트
Introduction
https://chingusai.ne[...]
2019-06-01
[2]
간행물
'친구사이'와 한국의 게이 인권운동
http://www.dbpia.co.[...]
2011
[3]
논문
Mapping the Vicissitudes of Homosexual Identities in South Korea
2001-05-21
[4]
웹사이트
History
https://chingusai.ne[...]
2019-06-02
[5]
간행물
The Gay Rights Movement in Democratizing Korea
2008
[6]
웹사이트
용어사전 - 한국 동성애자 단체 협의회(한동협)
https://chingusai.ne[...]
2019-06-01
[7]
웹사이트
"[성명서]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성명서"
http://kscrc.org/xe/[...]
2019-06-01
[8]
서적
친구사이 소식지 14호
[9]
서적
Gay culture holic : ch'injŏrhan kei munhwa annaesŏ
[10]
뉴스
A South Korean Star Came Out of the Closet and Fell Into Disrepute
https://www.latimes.[...]
Los Angeles Times
2003-02-08
[11]
웹사이트
Coming Out Guide - 커밍아웃 가이드 (PDF)
https://chingusai.ne[...]
2019-06-11
[12]
웹사이트
커뮤니티 메인
https://chingusai.ne[...]
2019-06-11
[13]
간행물
Co-mmodifying the Gay Body: Globalization, the Film Industry and Female Prosumers in the Contemporary Korean Mediascape
https://ijoc.org/ind[...]
2016
[14]
간행물
Intimate Freedom: Queering Anarchism in Leesong Hee-Il's Films
https://www.ekoreajo[...]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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