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플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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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양 플레어는 태양 대기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전자기파 폭발 현상으로, 태양의 모든 층에 영향을 미친다. 1859년 최초 관측 이후 X선, Hα선 등 다양한 파장 영역에서 관측 기술이 발전했으며, 2010년 태양 역학 관측소 발사로 공간적, 시간적 고해상도 관측이 가능해졌다. 플레어는 흑점 주변의 활성 영역에서 자기 에너지의 갑작스러운 방출로 발생하며, 자기 재결합, 플레어 루프 형성, 코로나 질량 방출(CME), 고에너지 입자 생성 등의 현상을 동반한다. 플레어는 X선 플럭스에 따라 A, B, C, M, X 등급으로 분류되며, 지구의 전리층 교란, 방사선 영향, 지자기 폭풍, 전자 기기 손상 등 우주 기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플레어 예측은 흑점의 특징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NOAA 등의 기관에서 예보를 발표한다. 과거에는 1859년 캐링턴 사건과 2003년 할로윈 태양 폭풍이 강력한 플레어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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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플레어 | |
---|---|
개요 | |
![]() | |
유형 | 전자기파 폭발 |
설명 | |
발생 원인 | 태양 표면의 자기장 변화 |
영향 | 전자기기 파괴 전 세계적인 정전 |
관련 연구 | 슈퍼 플레어 연구 |
2. 역사적 배경
태양 플레어의 최초 관측은 1859년 영국의 천문학자 리처드 캐링턴과 리처드 호지슨이 백색광의 연속선을 통해 관측하면서 이루어졌다.
이후, 태양은 채층에서 발생하는 Hα선으로 광범위하게 연구되었고, 태양 플레어는 빈번하게 관측되었다. 이 시기에 태양 플레어에 따른 행성간 공간으로의 플라스마 덩어리 방출 및 Blast wave 발생과 같은 현상이 보고되었다[76]。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2년, 영국의 물리학자 제임스 헤이는 군사용 레이더 운용 중에 태양 플레어에 의한 전파 방출을 포착했다[77]。 거의 동시에 S.E.Forbush는 대규모 플레어에 따라 지상의 우주선 강도가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태양 플레어가 단순히 열적인 플라스마만으로 갇혀 있는 현상이 아니라, 고에너지 입자 생성과도 관련된 현상임을 의미한다.
1950년대 후반 기구와 로켓을 이용한 경X선(> 10 keV) 태양 관측이 가능해졌다. 1958년, Peterson, L.E.와 Winckler, J.R.에 의해 최초로 경X선 플레어 관측이 이루어졌다[78]。 이후 일본의 요코나 히노데 같은 위성을 통해 더욱 고해상도의 X선 플레어 관측이 가능해졌다.
2010년 태양 역학 관측소 발사로 태양 전구 관측이 가능해졌고, 태양 플레어를 공간적, 시간적으로 고분해능으로 관측할 수 있게 되었다.
2. 1. 초기 관측
1859년 9월 1일, 리처드 캐링턴과 리처드 호지슨은 광대역 필터를 통해 광학 망원경으로 생성된 태양 디스크 이미지를 투영하여 태양 플레어를 독립적으로 처음 관측했다.[50][51] 그것은 가시광선에서 많은 양의 빛을 방출하는 매우 강렬한 ''백색광 플레어''였다.[50]
이후, 태양은 채층에서 발생하는 Hα선으로 광범위하게 연구되기 시작했고, 태양 플레어는 빈번하게 관측되었다. 이 시기에 태양 플레어에 따른 행성간 공간으로의 플라스마 덩어리 방출 및 Blast wave 발생과 같은 현상이 보고되었다.[76]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2년, 영국의 물리학자 제임스 헤이는 군사용 레이더 운용 중에 태양 플레어에 의한 전파 방출을 포착했다.[77] 거의 동시에 S.E.Forbush는 대규모 플레어에 따라 지상의 우주선 강도가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태양 플레어가 단순히 열적인 플라스마만으로 갇혀 있는 현상이 아니라, 고에너지 입자 생성과도 관련된 현상임을 의미한다.
1950년대 후반이 되면서 기구와 로켓을 이용한 경X선(> 10 keV)으로의 태양 관측이 가능해졌다. 1958년, Peterson, L.E.와 Winckler, J.R.에 의해 최초로 경X선에 의한 플레어 관측이 이루어졌다.[78]
2. 2. 20세기 관측 기술 발전
1942년 2월 25일과 26일, 제2차 세계 대전 중 영국의 레이더 관측병들은 스탠리 헤이가 태양 방출로 해석한 방사선을 관측했다. 이들의 발견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공개되지 않았다.[77] 같은 해 사우스워스도 전파로 태양을 관측했지만, 헤이와 마찬가지로 그의 관측도 1945년 이후에 알려졌다. 1943년, 그로테 레버는 160MHz에서 태양의 전파천문학적 관측을 처음으로 보고했다. 전파천문학의 급속한 발전은 플레어와 관련된 '폭풍'과 '버스트'와 같은 태양 활동의 새로운 특이성을 드러냈다. 오늘날, 지상 기반의 전파 망원경은 c. 15MHz에서 최대 400GHz까지 태양을 관측한다.1859년 태양 폭풍 때 영국의 천문학자리처드 캐링턴과 리처드 호지슨이 백색광의 연속선을 통해 플레어를 관측한 이후, 몇 년 후 태양은 채층에서 발생하는 Hα선으로 광범위하게 연구되기 시작했고, 태양 플레어는 빈번하게 관측되었다. 이 시기에 태양 플레어에 따른 행성간 공간으로의 플라스마 덩어리 방출 및 Blast wave 발생과 같은 현상이 보고되었다.[76]
1942년, 영국의 물리학자 제임스 헤이는 군사용 레이더 운용 중에 태양 플레어에 의한 전파 방출을 포착했다.[77] 거의 동시에 S.E.Forbush가 대규모 플레어에 따라 지상의 우주선 강도가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태양 플레어가 단순히 열적인 플라스마만으로 갇혀 있는 현상이 아니라, 고에너지 입자 생성과도 관련된 현상임을 의미한다.
1950년대 후반이 되면서 기구와 로켓을 이용한 경X선(> 10 keV)으로의 태양 관측이 가능해졌다. 1958년, Peterson, L.E.와 Winckler, J.R.에 의해 최초로 경X선에 의한 플레어 관측이 이루어졌다.[78]
2. 3. 현대의 관측
지구 대기가 300nm 미만의 파장을 가진 태양에서 방출되는 전자기 복사의 대부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우주 기반 망원경을 통해 이전에는 관측할 수 없었던 고에너지 스펙트럼 선에서 태양 플레어를 관측할 수 있게 되었다. 1970년대부터 GOES 위성 시리즈는 연 X선을 지속적으로 관측해 왔으며, 그들의 관측은 플레어의 표준 척도가 되었고, H-알파 분류의 중요성을 감소시켰다. 또한, 우주 기반 망원경은 전리층을 통과할 수 없는 수 킬로미터에 달하는 매우 긴 파장의 관측을 가능하게 한다.[76]
1950년대 후반이 되면서 기구와 로켓을 이용한 경X선(> 10 keV)으로의 태양 관측이 가능해졌다. 1958년, Peterson, L.E.와 Winckler, J.R.에 의해 최초로 경X선에 의한 플레어 관측이 이루어졌다.[78] 이후 일본에서 발사된 요코나 히노데와 같은 위성을 통해 더욱 고해상도의 X선 플레어 관측이 가능해졌다.
2010년에 태양 역학 관측소가 발사되면서 태양의 전구 관측이 가능해졌고, 태양 플레어를 공간적, 시간적으로 고분해능으로 관측할 수 있게 되었다.
3. 물리적 이해
태양 플레어는 태양 활동 영역에 축적된 자기 에너지가 자기 재결합을 통해 열 에너지나 운동 에너지로 변환되는 현상이다. 플레어는 주로 가속된 하전 입자가 플라스마 매질과 상호 작용할 때 발생하며, 자기 재결합 현상이 이러한 입자 가속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9]
태양에서 자기 재결합은 태양 홍염의 일종인 태양 아케이드에서 발생한다.[10] 자기력선은 빠르게 재결합하여 아케이드의 나머지 부분에 연결되지 않은 자기장 헬릭스를 남기면서 더 낮은 아케이드 루프로 형성된다. 이 과정에서 방출되는 에너지가 입자를 가속시키며, 연결되지 않은 자기 헬리컬 필드와 그 안의 물질은 바깥쪽으로 팽창하여 코로나 질량 방출을 일으킬 수 있다.[11]
플레어 에너지의 근원에 대한 일반적인 합의는 있지만,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자기 에너지가 어떻게 입자의 운동 에너지로 변환되는지, 그리고 일부 입자가 GeV 범위(109 전자볼트) 이상으로 가속될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또한 가속된 입자의 총 개수에 대한 불일치도 존재한다.[12]
물리학적 관점에서 태양 플레어는 태양 주변 자기장 에너지가 급격하게 빛, 열, 비열적 입자의 에너지로 변환되는 현상이다. 이 에너지 방출량은 1029 erg에서 1032 erg이며, 수소폭탄 10만~1억 개의 에너지에 해당한다.[72] 이는 태양계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에너지 방출 현상이다.
3. 1. 자기 재결합
태양 플레어는 주로 가속된 하전 입자가 플라스마 매질과 상호 작용할 때 발생하며, 자기 재결합 현상이 이러한 입자 가속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9] 태양에서 자기 재결합은 태양 홍염의 일종인 태양 아케이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10] 이때 자기력선이 빠르게 재결합하여 낮은 아케이드 루프를 형성하고, 연결되지 않은 자기장 헬릭스를 남긴다. 이 과정에서 방출되는 에너지가 입자를 가속시키며, 연결되지 않은 자기 헬리컬 필드와 그 안의 물질은 바깥쪽으로 팽창하여 코로나 질량 방출을 일으킬 수 있다.[11]태양 플레어 발생 기구에 대해서는 태양 활동 영역에 축적된 자기 에너지가 자기 재결합을 통해 열 에너지나 운동 에너지로 변환된다는 가설이 유력하다. 시바타 카즈나리는 CSHKP 모델[79][80][81][82]을 발전시킨 "플레어 통합 모델"을 제안했다.[83][84]
태양 표면에는 1G 정도의 자기장이 존재하며, 특히 흑점과 같은 활동 영역에서는 3000G 정도의 강력한 자기장이 존재한다. 활동 영역 상공에서 복잡하게 얽힌 자기력선 중 서로 반대 방향의 자기력선이 인접하면 암페어의 법칙에 따라 전류 시트가 형성된다. 이 전류 시트에서 자기장 산란이 일어나면 자기 재결합이 발생하고, 자기력선 연결이 바뀌면서 자기장력 등에 의해 아웃플로우가 분출된다.

3. 2. 플레어 루프 형성
자기 재결합으로 방출된 에너지는 플라스마를 가열하고, 가열된 플라스마는 자기력선을 따라 움직이며 플레어 루프를 형성한다.[10][11] 태양 플레어 발생 기구에 대해서는 태양 활동 영역 중에 축적된 자기 에너지가 자기 재결합에 의해 열 에너지나 운동 에너지로 변환된다는 설이 유력하다.자기 재결합을 일으키는 자기력선이 태양 표면에 수직인 경우, 재결합 아웃플로우는 수직 상하 방향으로 흐른다. 재결합 지점보다 아래쪽으로 흐르는 아웃플로우는 태양 표면에 충돌하여 플레어 루프를 형성한다. 재결합 아웃플로우의 운동 에너지는 충격파 등을 통해 열 에너지로 변환된다. 이로 인해 플레어 루프의 온도는 107 K 정도로 가열되어 열적인 제동 복사에 의해 연 X선을 방출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태양의 자기 에너지가 열과 빛의 에너지로 변환되고 있다.
태양 플레어 폭발 후, 고온 플라스마로 만들어진 '''폭발 후 루프'''가 플레어의 근원지 근처의 반대 극성을 가진 영역을 분리하는 중성선을 가로질러 형성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루프는 광구에서 코로나까지 확장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근원지로부터 점점 더 멀리 떨어진 중성선을 따라 형성된다.[15] 이러한 뜨거운 루프의 존재는 폭발 후와 플레어 붕괴 단계에서 지속되는 장기간의 가열에 의해 지속되는 것으로 생각된다.[14]
충분히 강력한 플레어(일반적으로 C 등급 이상)에서는 루프가 결합하여 '''폭발 후 아케이드'''로 알려진 길쭉한 아치형 구조를 형성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초기 플레어 후 여러 시간에서 여러 날까지 지속될 수 있다.[15]
3. 3. 코로나 질량 방출 (CME)
태양 플레어는 종종 충격파나 플라스마 분출(태양풍)을 동반하며, 때때로 이들이 지구에 접근하여 갑작스러운 지자기 폭풍을 일으킬 수 있다.[73] 미국 항공 우주국(NASA)에 따르면, 2012년 7월에는 거대한 태양 플레어에 따른 태양풍이 지구를 스쳐 지나갔다.[74][75] 향후 10년 동안 이와 비슷한 규모의 플레어가 실제로 지구를 강타할 확률은 12%로 추정된다.[74]수직 위쪽으로 방출된 아웃플로우는 자기 로프와 거기에 달라붙는 플라즈마를 상공으로 밀어내며, 일부는 행성 공간을 탈출하여 코로나 질량 방출(CME)로 발전하는 경우가 있다. CME가 지구 방향으로 향하면, 지구상에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3. 4. 고에너지 입자 생성
태양 플레어는 10 keV에서 1 MeV의 에너지를 가진 전자 및 10 MeV에서 1 GeV의 에너지를 가진 양성자를 생성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85] 이러한 고에너지 입자 중 전자는 경X선, 후자는 감마선 방출의 원인으로 여겨진다. 태양 플레어에 따른 고에너지 입자가 어디에서, 어떻게 가속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관측 및 수치 시뮬레이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입자 가속의 유력한 물리적 과정으로, 충격파를 통한 1차 페르미 가속이 있다.[85][86] 이는 입자가 충격파의 상류와 하류를 왕복하면서 통계적으로 에너지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플레어 루프의 선단(루프 탑 영역)은 리커넥션 아웃플로우가 플레어 루프와 충돌하여 충격파가 형성되는 영역이므로, 이 영역에서의 입자 가속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자기유체역학 계산과 파커-수송 방정식에 의한 입자 운동 계산을 조합한 시뮬레이션 연구[87]에서는 플레어의 루프 탑 영역에 전자가 갇혀 에너지를 얻는 현상이 나타났다.
4. 분류
태양 플레어는 GOES 위성이 측정한 1~8 옹스트롬 X선의 최대 플럭스(단위 면적당 와트, W/m2)에 따라 A, B, C, M, X 등급으로 구분된다. 각 등급은 이전 등급보다 최대 플럭스가 10배 정도 차이가 나며, 최고 등급인 X 등급은 최대 플럭스가 10-4 W/m2 단위이다. 하나의 등급에는 선형 단위로 1에서 9까지의 세부 등급이 있다. [24]
분류 | 피크 플럭스 범위 (W/m2) |
---|---|
A | < 10−7 |
B | 10−7 – 10−6 |
C | 10−6 – 10−5 |
M | 10−5 – 10−4 |
X | > 10−4 |
클래스 내 이벤트의 강도는 1부터 10까지의 숫자 접미사로 표시되는데, 이는 해당 클래스 내 이벤트의 계수이기도 하다. X2 플레어는 M5 플레어보다 4배 더 강력하다.[24] 피크 플럭스가 10−3 W/m2를 초과하는 X급 플레어는 10 이상의 숫자 접미사로 표시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1970년에 개발되어 C, M, X 문자만 포함하고 있었다. 이후 1990년대에 기기가 약한 플레어에 더 민감해지면서 A 및 B 클래스가 추가되었다. M급 플레어에는 '중간(moderate)', X급 플레어에는 '극심한(extreme)'이라는 약어가 사용되기 시작했다.[25]
태양 플레어는 규모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4. 1. X선 등급
태양 플레어는 GOES 위성이 측정한 1~8 옹스트롬 X선의 최대 플럭스(단위 면적당 와트, W/m2)에 따라 A, B, C, M, X 등급으로 나뉜다. 각 등급은 이전 등급보다 최대 플럭스가 10배 차이가 나며, 가장 높은 X 등급은 최대 플럭스가 10-4 W/m2 단위이다. 각 등급 안에는 1에서 9까지(X등급의 경우 10 이상 가능) 세부 등급이 있어, 선형 단위로 구분된다. 예를 들어 X2 태양플레어는 X1보다 2배, M5보다 4배 강하다.X선 강도에 따른 등급은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태양 플레어 규모의 지표이다.[88] 태양 전체에서 방출되는 X선 강도의 최대값에 따라 낮은 쪽부터 A, B, C, M, X의 5개 등급으로 분류되며, X가 가장 강하다. 각 등급은 다시 1~10 미만의 숫자로 구분된다. 예를 들어, X2 플레어 (2×10-4 W/m2)는 X1 플레어 (1×10-4 W/m2)의 2배 강도, M5 플레어 (5×10-5 W/m2)의 4배 강도이다.[89]
등급 | 100 - 800pm에서의 플럭스 [W/m2] 최대값 |
---|---|
A | 10-8 - 10-7 |
B | 10-7 - 10-6 |
C | 10-6 - 10-5 |
M | 10-5 - 10-4 |
X | 10-4 이상 |
이 시스템은 원래 1970년에 개발되었으며 C, M, X 문자만 포함했다. A 및 B 클래스는 1990년대에 기기가 약한 플레어에 더 민감해지면서 추가되었다.[25]
4. 2. Hα 등급
Hα 등급은 GOES 위성 발사 이전에 주로 사용된 태양 플레어 분류 방식으로, Hα선(발머 계열 중 656 나노미터의 전자기파)의 강도와 방출 면적을 기준으로 한다.[90]Hα 등급에서 강도는 faint(f, 희미함), normal(n, 보통), brilliant(b, 밝음)의 세 가지로 나뉜다.[26] 방출 면적은 태양 반구 면적의 백만분의 일 단위로 측정되며, 다음 표와 같이 S, 1, 2, 3, 4 등급으로 구분된다.[26] (전체 반구 면적 ''AH'' = 15.5 × 1012 km2)
5. 지구에 미치는 영향 및 피해
태양 플레어는 지구의 통신, 전력 시스템, 인공위성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태양 플레어 및 코로나질량방출은 지구 주변의 우주 기상에 큰 영향을 미치며, 태양풍 및 지구 자기권 내부에 고에너지 입자 흐름을 만들어 우주선 및 우주인에게 방사선 피해를 입힌다.[91] 또한, 저궤도 인공 위성을 끌어당겨 궤도 축소를 야기하며, 자기권의 고에너지 입자는 오로라를 형성한다.
2003년에는 대규모 플레어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델린저 현상으로 지구상의 위성 통신, 무선 통신에 많은 악영향을 미쳤다. 지구 자기권 밖에서는 플레어 시의 X선, 감마선에 의한 피폭으로 사람의 치사량을 넘는 경우도 있다.
플레어의 활동은 태양 활동 주기나 흑점의 나비형 도표(코로나의 나비형 도표)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다. 플레어 발생 시 고에너지 하전 입자의 지구 도달, 혹은 플레어 발생 자체를 관측·예보하는 것은 우주 날씨 예보라고 불리며, 태양 연구자에게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미국 항공 우주국(NASA)에 따르면, 2012년 7월에는 거대한 태양 플레어에 따른 태양풍이 지구를 스쳐 지나갔으며[74][75], 향후 10년 동안 이와 비슷한 규모의 플레어가 실제로 지구를 강타할 확률은 12%로 추정된다.[74]
5. 1. 전리층 교란
태양 플레어에서 방출되는 X선과 극자외선(XUV)은 지구 대기의 전리층을 이온화시켜 급격한 전리층 교란을 일으킨다.[35] 이는 단파 무선 통신에 장애를 유발하는데, 특히 전리층 D층의 일시적인 이온화 증가로 인해 전파가 흡수되거나 감쇠하는 현상이 나타난다.[1][35] 이러한 현상을 델린저 현상이라고 부른다.[94]대기의 이온화 수준은 태양 플레어의 강도와 상관관계가 있으며, 미국 국립 해양 대기청(NOAA)의 우주 기상 예측 센터는 연 X선 복사의 최대 강도에 따라 무선 통신 두절을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17]
분류 | 관련 SXR 등급 | 설명 |
---|---|---|
R1 | M1 | 경미한 무선 통신 두절 |
R2 | M5 | 보통 수준의 무선 통신 두절 |
R3 | X1 | 강한 무선 통신 두절 |
R4 | X10 | 심각한 무선 통신 두절 |
R5 | X20 | 극심한 무선 통신 두절 |
플레어에 의한 방출물 중 전자기파는 광속으로 이동하여 약 8분 만에 지구에 도달하며, X선 등의 작용으로 전리층 D층의 밀도를 증가시켜 단파(HF) 통신 장애(델린저 현상)를 일으킨다.[92][93]
5. 2. 방사선 영향
태양 플레어 및 코로나질량방출은 지구 주변의 우주 기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현상은 태양풍 및 지구 자기권 내부에 고에너지 입자의 흐름을 조성하고, 우주선 및 우주인에 방사선 피해를 입힌다.[91] X 등급 플레어의 약한 X선은 상부 대기의 이온화를 증가시켜 단파 무선통신에 영향을 미치고, 저궤도 인공 위성을 끌어당겨 궤도 축소를 야기한다. 자기권의 고에너지 입자는 오로라를 형성한다.태양 플레어는 양성자폭풍이라고 알려진 일련의 고에너지 입자 흐름을 생성한다. 양성자는 인체를 통과하며 생화학적인 피해를 입힌다. 대부분의 양성자폭풍은 관측으로부터 지구에 도착하기까지 2시간 이상 걸리지만, 2005년 1월 20일 발생한 태양 플레어는 지구 도달까지 15분밖에 걸리지 않아, 직접 관측된 최고로 집중된 양성자 분출이었다.
태양 플레어 및 코로나질량방출에 노출될 경우의 방사선 위험은 화성이나 달에 사람을 직접 탐사 보낼 경우에 특히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이다. 우주인을 보호하기 위해 물리적 혹은 자기적 방어 장치가 필수적이다.
태양 플레어는 태양계의 다른 물체에도 영향을 미친다. 2024년 현재, 수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수성의 자기권 내 이온의 반응 모델링에 국한되어 있으며,[32] 목성과 토성에 미치는 영향은 행성 상층 대기에서 X선 방사선의 후방 산란의 맥락에서만 연구되었다.[33][34]
플레어가 발생하면 많은 X선, 감마선, 고에너지 하전 입자가 발생하고, 태양 표면에서는 초속 1000km 정도로 전파 거리가 50만km에 달하는 충격파가 생기기도 한다.[91] 또한 플레어에 따라 태양 코로나 속 물질이 행성 간 공간으로 방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코로나 질량 방출(CME)이라고 한다. 고에너지 하전 입자가 지구에 도달하면 델린저 현상, 자기 폭풍, 오로라 발생의 원인이 된다. 대규모 플레어 발생으로 태양풍이 폭발적으로 방출되어 태양 폭풍이 발생하고, 지구상이나 인공위성 등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방출물 | 영향 범위 | 지구 도달 시간 | 주요 영향 |
---|---|---|---|
전자기파(전파 버스트) | 지구 전리층 | 광속 (8분 정도 = 관측과 동시) | X선 등의 작용으로 전리층 D층의 밀도가 증대, 단파 (HF) 통신의 장애(델린저 현상)를 일으킨다.[94] |
고에너지 입자(태양 프로톤 현상) | 우주 공간(지구 자기권 밖), 극역·고위도의 지구 전리층 | 30분 정도 - 수일[95] | 지구 자기권에 포착된 양자·전자의 작용으로 방사선대의 방사선량이 상승, 우주 활동을 하는 인간이나 고고도를 비행하는 항공기에 대한 영향, 인공위성의 장애를 일으킨다. 또한 극역·고위도 지역에서는 양자·전자가 대기에 돌입하여 D층의 밀도가 증대, 단파 통신의 장애를 일으킨다.[96] |
플라스마(코로나 질량 방출) | 지구 자기권 내 | 2일 후 - 1일 후[97] | 남향 자장을 가진 플라스마가 자기권과의 상호 작용으로 유입, 오로라나 지표의 자기 폭풍을 일으킨다. 또한 전리층의 밀도 감소(전리권 폭풍)에 의한 통신 장애도 일으킨다.[98] |
5. 3. 지자기 폭풍
코로나질량방출(CME)은 지구 자기권과 상호작용하여 지자기 폭풍과 오로라를 일으킨다.[98] 또한, 전리층 밀도를 감소시켜 통신 장애(전리권 폭풍)를 유발하기도 한다.[98]5. 4. 전자 기기 영향
태양 폭풍이 발생하면 약 8분 만에 전자기파가 지구에 도달하여 전파 장애가 발생하고, 수 시간 내에 방사선이 도달한다. 며칠 후에는 코로나로부터의 질량 방출이 지구에 도달하고, 유도 전류가 송전선에 혼입되어 전력 계통에 이상을 일으킨다. 단순한 정전뿐만 아니라, 전기·전자 계통에 순간 단전이나 전자기 펄스(EMP) 피해가 발생한다. 특히 우주 공간에 있는 위성 (통신 위성, GPS 위성, 기상 위성, 정찰 위성 등)이나, 거대한 안테나로 작동하는 송전선의 피해가 발생한다.[99]100년에 한 번 발생할 정도의 극심한 우주 날씨 현상 (익스트림 이벤트)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된다.[99]
통신 | |
---|---|
GPS | 수십 미터의 오차, 또는 측위 불능 상태가 단속적으로 발생한다. |
인공위성 | |
전력 |
이 외에도 상상하지 못한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다. 원자력 발전소 등에서도 전원 상실에 빠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피해로 생산, 수송, 기반 시설의 많은 부분이 연쇄적으로 기능 상실을 일으켜, 막대한 2차 피해가 발생한다. 피해의 전모를 상정하는 방법은 정성적으로나 정량적으로나 확립되어 있지 않다.
6. 예측 및 예보
거대한 태양 플레어가 발생하면 지구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플레어 예측 및 예보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태양 플레어는 태양의 자기 활동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태양 활동 주기나 흑점의 수 등으로부터 어느 정도는 플레어 발생 빈도를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어느 규모의 플레어가 발생할지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플레어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물리학적 접근 외에 기계 학습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111]
6. 1. 예측의 어려움
태양 플레어 예측은 현재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태양 활동 영역이 플레어를 발생시킬 것이라는 확실한 징후는 없다. 그러나 활동 영역과 흑점의 여러 특징은 플레어 발생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델타 흑점'이라고 불리는 자기적으로 복잡한 영역은 가장 큰 플레어를 생성하는 경향이 있다. 흑점 그룹에 대한 매킨토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흑점 분류나 영역의 프랙탈 복잡성과 관련된 간단한 계획[62]은 플레어 예측의 출발점으로 사용된다.[63]예측은 일반적으로 24시간 또는 48시간 이내에 M 또는 X 등급 이상의 플레어 발생 확률로 표시된다. 미국 국립 해양대기청(NOAA)은 이러한 종류의 예보를 발표한다.[64] MAG4는 M 및 X 등급 플레어, CME, 빠른 CME 및 태양 고에너지 입자 이벤트를 예측하기 위해 앨라배마 대학교 헌츠빌에서 존슨 우주 센터(NASA/SRAG)의 우주 방사선 분석 그룹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었다.[65] 일본 나고야 대학교의 우주 지구 환경 연구소(ISEE)는 임박한 대규모 태양 플레어를 예측할 수 있는 물리 기반 방법을 제안했다.[66]
거대한 태양 플레어가 발생하면 지구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플레어 예측 및 예보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태양 플레어는 태양의 자기 활동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태양 활동 주기나 흑점의 수 등을 통해 어느 정도는 플레어 발생 빈도를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어느 규모의 플레어가 발생할지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플레어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물리학적 접근 외에 기계 학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111]
6. 2. 예측 모델
태양 플레어 예측은 현재 여러 문제점이 있으며, 태양 활동 영역이 플레어를 발생시킬 것이라는 확실한 징후는 없다. 그러나 활동 영역과 흑점의 여러 속성은 플레어 발생과 상관관계가 있다. 예를 들어, ''델타 흑점''으로 불리는 자기적으로 복잡한 영역은 종종 가장 큰 플레어를 생성한다. 흑점 그룹에 대한 McIntosh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흑점 분류 또는 영역의 프랙탈 복잡성과 관련된 간단한 계획[62]은 일반적으로 플레어 예측의 시작점으로 사용된다.[63] 예측은 일반적으로 24시간 또는 48시간 이내에 M 또는 X 등급 이상의 플레어 발생 확률로 표시된다. 미국 국립 해양대기청(NOAA)은 이러한 종류의 예보를 발표한다.[64] MAG4는 M 및 X 등급 플레어, CME, 빠른 CME 및 태양 고에너지 입자 이벤트를 예측하기 위해 앨라배마 대학교 헌츠빌에서 존슨 우주 센터(NASA/SRAG)의 우주 방사선 분석 그룹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었다.[65]거대한 태양 플레어가 발생하면 지구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플레어 예측 및 예보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태양 플레어는 태양의 자기 활동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태양 활동 주기나 흑점의 수 등으로부터 어느 정도는 플레어의 발생 빈도를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어느 규모의 플레어가 발생할지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플레어 예측 정확도 향상을 위해, 물리학적 접근 외에 기계 학습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111]
나고야 대학 우주지구환경연구소 소장인 쿠사노 켄야 교수를 포함한 연구팀은 자기유체역학 이론을 통해 거대 태양 플레어의 발생 위치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하여, 사이언스지에 2020년에 발표했다.[112] 일본 나고야 대학교의 우주 지구 환경 연구소(ISEE)는 임박한 대규모 태양 플레어를 예측할 수 있는 물리 기반 방법을 제안했다.[66]
6. 3. 우주 날씨 예보
태양 플레어 예측은 현재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태양 활동 영역이 플레어를 일으킬 것이라는 확실한 징후는 없다. 그러나 활동 영역과 흑점의 여러 특성은 플레어 발생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델타 흑점''으로 불리는 자기적으로 복잡한 영역은 종종 가장 큰 플레어를 생성한다. 흑점 그룹에 대한 McIntosh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흑점 분류나 영역의 프랙탈 복잡성과 관련된 간단한 계획[62]은 일반적으로 플레어 예측의 시작점으로 사용된다.[63] 예측은 보통 24시간 또는 48시간 이내에 M 또는 X 등급 이상의 플레어 발생 확률로 표시된다. 미국 국립 해양대기청(NOAA)은 이러한 종류의 예보를 발표한다.[64]거대한 태양 플레어가 발생하면 지구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플레어 예측 및 예보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태양 플레어는 태양의 자기 활동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태양 활동 주기나 흑점의 수 등으로부터 어느 정도는 플레어 발생 빈도를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어느 규모의 플레어가 발생할지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플레어 예측 정확도 향상을 위해, 물리학적 접근 외에 기계 학습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111]
미국 해양대기청(NOAA)의 우주 날씨 예보 센터(SWPC)는 우주 날씨 예보를 제공하며, 3종의 "NOAA 우주 날씨 척도"[113]가 있다. 태양 플레어 X선의 강도를 나타내는 것은 "R척도"로, 주로 무선 통신 장애(델린저 현상) 등에 대한 영향을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114]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NICT)의 우주 날씨 정보 센터(SWC)는 플레어 예보, 지자기 예보, 고에너지 입자(프로톤 현상) 예보의 3가지 종류의 우주 날씨 예보를 제공하며, 각각 15:00 (JST, UTC+9)부터 24시간 후까지의 예보를 실시한다.[115] 플레어 예보는 다음과 같이 설명된다.
7. 과거의 주요 태양 플레어
다음은 과거의 주요 태양 플레어 사례이다.
- 1989년 3월의 자기 폭풍: 캐나다 퀘벡주에서 대정전을 일으켰다.
- 2000년: 인공위성 "아스카"의 기능이 정지되었다.
- 2003년 11월 4일: 소행성 탐사기 하야부사에 손상이 발생했다. (X28 플레어)[102] 이후 전리층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X45 상당이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었다.[103]
- 2022년 2월: 스타링크 위성 49기 중 40기가 공기 저항 증가로 인해 추락하여 손실되었다.[101]
- 2024년5월 14일: 지바현의 자동 조타식 이앙기에서 20cm의 오차가 발생했다.[108]
- 2024년11월: TV 아사히의 기재가 중성자선의 영향으로 고장났다.[109][110]
태양 이외의 항성에서 빈번하게 관측되는 초거대 플레어를 "슈퍼 플레어"라고 부르며, 태양에서도 과거에 발생했고, 앞으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는 연구자도 있다. 야쿠스기의 나이테 등에 흔적이 남는 "775년 우주선 피폭" 발생원에 대한 가설 중 하나이기도 하다.[68][104]
미국 국립 과학 아카데미는 2008년에 『격심한 우주 기상――그 사회적·경제적 영향의 파악』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105] 이 보고서에서는 강력한 태양 플레어가 지구의 자기장을 혼란시키고, 강력한 전류로 인해 고압 변압기가 고장 나 대규모 정전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미국에서만 첫 1년 동안 1조달러~2조달러의 피해가 발생하고, 완전 복구에는 4년~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106]
7. 1. 1859년 캐링턴 이벤트
관측된 가장 강력한 플레어는 1859년 캐링턴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여겨진다.[54] 당시에는 소프트 X선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플레어와 관련된 자기 크로셰(magnetic crochet)가 지상 자기력계에 의해 기록되어 사건 후 플레어의 강도를 추정할 수 있었다. 이러한 자기력계 판독값을 사용하여 소프트 X선 등급은 X10보다 크고[55] 약 X45(±5)로 추정되었다.[56][57]7. 2. 1975년 이후의 강력한 태양 플레어
GOES 위성 관측 자료를 기반으로 1975년 이후 발생한 X6 이상의 강력한 태양 플레어는 다음과 같다.[116] (2024년 10월 시점)[117]X선 등급 | Hα선 등급 | UTC 기준 날짜 | 태양 활동 주기 |
---|---|---|---|
X28.0 | 3B | 2003년 11월 4일 | 23 |
X20.0 | 2N | 1989년 8월 16일 | 22 |
X20.0 | - | 2001년 4월 2일 | 23 |
X17.2 | 4B | 2003년 10월 28일 | 23 |
X17.0 | 3B | 2005년 9월 7일 | 23 |
X15.0 | 1B | 1978년 7월 11일 | 21 |
X15.0 | 3B | 1989년 3월 6일 | 22 |
X14.4 | 2B | 2001년 4월 15일 | 23 |
X13.0 | 3B | 1984년 4월 24일 | 21 |
X13.0 | 4B | 1989년 10월 19일 | 22 |
X12.9 | 2B | 1982년 12월 15일 | 21 |
X12.0 | 3B | 1982년 6월 6일 | 21 |
X12.0 | 1F | 1991년 6월 1일 | 22 |
X12.0 | 3B | 1991년 6월 4일 | 22 |
X12.0 | 4B | 1991년 6월 6일 | 22 |
X12.0 | 3B | 1991년 6월 11일 | 22 |
X12.0 | 3B | 1991년 6월 15일 | 22 |
X10.1 | 3B | 1982년 12월 17일 | 21 |
X10.1 | 3B | 1984년 5월 20일 | 21 |
X10.0 | SF | 1991년 1월 25일 | 22 |
X10.0 | 3B | 1991년 6월 9일 | 22 |
X10.0 | 2B | 2003년 10월 29일 | 23 |
X9.8 | 3B | 1982년 7월 9일 | 21 |
X9.8 | - | 1989년 9월 29일 | 22 |
X9.4 | 3B | 1991년 3월 22일 | 22 |
X9.4 | 2B | 1997년 11월 6일 | 23 |
X9.3 | 1B | 1990년 5월 24일 | 22 |
X9.3 | 2017년 9월 6일 | 24 | |
X9.0 | 2024년 10월 3일 | 25 | |
X9.0 | 2B | 1980년 11월 6일 | 21 |
X9.0 | - | 1992년 11월 2일 | 22 |
X9.0 | - | 2006년 12월 5일 | 23 |
X8.7 | - | 2024년 5월 14일 | 25[118] |
X8.3 | 2B | 2003년 11월 2일 | 23 |
X8.2 | 2017년 9월 10일 | 24 | |
X8.0 | 2B | 1982년 6월 3일 | 21 |
X7.1 | 2024년 10월 1일 | 25 | |
X7.1 | 2B | 1982년 7월 12일 | 21 |
X7.1 | - | 1991년 3월 4일 | 22 |
X7.1 | 2B | 2005년 12월 6일 | 23 |
X6.9 | 2B | 2011년 8월 9일 | 24 |
X6.5 | 3B | 1989년 3월 17일 | 22 |
X6.5 | 3B | 2006년 12월 6일 | 23 |
X6.3 | - | 2024년 2월 22일 | 25 |
X6.1 | 3B | 1991년 10월 27일 | 22 |
현대 시대에 들어와 기기로 측정된 가장 큰 태양 플레어는 2003년 11월 4일에 발생한 X28 등급의 플레어였다.[102] 하지만, 이후 전리층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X45 등급에 상당했다는 연구도 보고되었다.[103]
강력한 태양 플레어는 지구의 자기장을 혼란시키고, 대규모 정전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 국립 과학 아카데미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첫 1년 동안 1조달러~2조달러의 피해가 발생하고, 완전 복구에는 4년~10년이 걸릴 수 있다고 예측했다.[106]
7. 3. 슈퍼 플레어
태양 이외의 항성에서 빈번하게 관측되는 초거대 플레어를 "슈퍼 플레어"라고 부르며, 태양에서도 과거에 발생했고, 앞으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는 연구자도 있다. 야쿠스기의 나이테 등에 흔적이 남는 "775년 우주선 피폭" 발생원에 대한 가설 중 하나이기도 하다.[68][10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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