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소나타 7번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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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아노 소나타 7번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이 작곡한 피아노 소나타로,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악장은 소나타 형식의 프레스토로 시작하며, 4음 모티브가 특징적으로 사용된다. 제2악장은 라르고 에 메스토로, 비극적인 성격을 지닌 소나타 형식의 악장이다. 제3악장은 미뉴에트이며, 제4악장은 론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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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소나타 7번 (베토벤) | |
---|---|
기본 정보 | |
![]() | |
곡명 | 피아노 소나타 7번 |
작곡가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헌정 | 안나 마가렛 폰 브로우네 백작부인 |
조성 | 라장조 |
작품 번호 | 작품 번호 10-3 |
작곡 시기 | 1797년–98년 |
출판 시기 | 1798년 |
악장 | 4악장 |
장르 | 피아노 소나타 |
악장 구성 | |
제1악장 | 프레스토 |
제2악장 | 라르고 에 메스토 |
제3악장 | 미뉴에트. 알레그로 |
제4악장 | 론도 - 알레그로 |
음원 |
2. 역사적 배경
작품 번호 10 세트의 작곡 연도는 정확하게 특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구스타프 노테봄의 연구에 따르면 1796년에서 1798년 사이로 추정된다.[9] 1798년에 빈의 에데르 출판사를 통해 악보가 출간되었다.[11] 악보 표지에는 "하프시코드 또는 피아노 포르테를 위한 세 개의 소나타"라고 인쇄되었는데, 이는 악보 판매를 고려한 출판사의 조치로 여겨진다. 헌정은 모두 베토벤을 열심히 옹호한 안나 마가렛 폰 브로우네 백작부인에게 이루어졌다. 브로우네 백작부인은 작품 번호 10 세트 외에도 《브라니츠키의 발레 음악, 숲속의 아가씨 중 러시아 무곡 주제에 의한 열두 개의 변주곡, WoO 71》도 헌정받았지만, 1803년 5월 13일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죽음에 가슴 아파한 베토벤은 겔레르트의 시를 기반으로 한 《여섯 개의 가곡, 작품 번호 48》을 그녀의 남편이자 그의 후원자인 요한 게오르그 폰 브로우네 백작에게 헌정했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7번은 그의 초기 작품 중 실험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곡으로, 유일하게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주 시간은 약 24분이다.
작품 번호 10 세트의 다른 두 소나타(5번, 6번)가 3악장제를 채택한 것에 비해, 이 7번 소나타는 4악장제를 채택하여 규모가 크다.[9] 또한 7번 소나타는 세 개의 소나타 중 특히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12] 베토벤의 제자였던 작곡가 카를 체르니는 이 소나타를 "장대하고 중요한 작품"이라고 평했다.[11] 특히 작곡가 안톤 쉰들러에게 "슬퍼하는 사람의 마음 상태를 여러 빛과 그림자의 뉘앙스로 묘사하려 했다"고 말한 제2악장은 이전까지의 베토벤 음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심각성을 담고 있다.[12] 이 적막한 비극성을, 스쳐 가는 그의 난청의 그림자와 연관 짓는 의견도 있다.[12]
3. 악장 구성
4개의 악장 구성은 다음과 같다.악장 빠르기 조성 I 프레스토 (Presto) 라장조 II 라르고 에 메스토 (Largo e mesto) 라단조 III 미뉴에토: 알레그로 (Menuetto: Allegro) 라장조 → 사장조 → 라장조 IV 론도: 알레그로 (Rondo: Allegro) 라장조
특히 2악장은 비극적이고 느린 악장으로 유명하다. 베토벤은 이 곡을 마지막으로 피아노 소나타에 라르고 악장을 사용하지 않았다.[2]
3. 1. 제1악장: 프레스토 (Presto)
라장조, 2/2 박자, 소나타 형식이다.
힘을 담은 제1주제가 스타카토 유니즌에서 제시되어 곡의 막을 연다(악보1). 이 서두의 4음은 악장 전체에 걸쳐 사용되어 전체를 통일하는 모티브의 역할을 한다. 직후에는 악보1과 대조적인 레가토의 음형이 배치되지만, 이것도 4음의 모티브가 쌓여 형성된 것이다.[2]
악보1
\relative c' {
\new PianoStaff <<
\new Staff { \key d \major \time 2/2 \tempo "Presto." \partial 4 \clef bass
\clef treble d-. fis-. -.
}
\new Dynamics {
s4\p s1 s s s2.\sf
}
\new Staff { \key d \major \time 2/2 \clef bass
d,,,,4( cis-.) b-. a-. cis-. d-. fis-. -.
}
>>
}
추이는 나단조가 흐르는 선율로 시작된다(악보2). 경과부로서는 존재감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제2주제의 일부라고 파악하는 견해도 있다. 악보 2 중에도 4음의 모티브가 보인다.[7]
악보2
\relative c' {
\new PianoStaff <<
\new Staff \with { \remove "Time_signature_engraver" } { \key d \major \time 2/2 \partial 4
fis4 d'2( fis) d( e8 d cis b) ais4-. ais-. cis8( b ais b) cis2( fis,4-.)
}
\new Dynamics {
s4\p
}
\new Staff \with { \remove "Time_signature_engraver" } { \key d \major \time 2/2 \clef bass
\stemDown
r4 b,,8 d fis b ais, e' fis cis' b, d fis b b, d fis b
cis, e fis ais b, d fis b fis, cis' fis ais fis,[ \set stemRightBeamCount = 1 cis']
}
>>
}
악보2에서 이어지는 8분음표의 패시지에 다리를 놓아 두 번째 주제가 가장조로 경쾌하게 연주된다(악보3).
악보3
\relative c' {
\new PianoStaff <<
\new Staff \with { \remove "Time_signature_engraver" } { \key d \major \time 2/2 \partial 2
\slashedGrace d'8 cis4( b8 a) gis4( e) \slashedGrace d'8 cis4( b8 a) dis4( e)
\slashedGrace d8 cis4( b8 a) gis4( e) fis'-. fis,-. d'-. d,-.
b'-. b,-. gis'-. gis,-. a'-. a,-. \clef bass d-. d,-. e'-. e,-. a r
}
\new Dynamics {
s4\p
}
\new Staff \with { \remove "Time_signature_engraver" } { \key d \major \time 2/2 \clef bass \partial 2
\slashedGrace s8 r4
r fis-. r d-. r b-. r gis-. r a-. r d,-. r e-. a a,
}
>>
}
두 번째 주제는 가단조로 확보되고, 그 후에 악보1 서두에 근거한 4도의 상승과 하강을 특징으로 한 추이가 된다. 여기에 8분음표 반주를 들으면서 단계적으로 주선율의 음역을 낮추는 부분, 2분음표가 피아니시모로 연주되는 부분이 이어지고 코데타는 다시 나타난 4음의 모티브에 따라 조용히 연결된다. 제시부의 반복이 끝나면 전개부는 제시부 마지막 4음의 움직임을 받아 시작된다. 제1주제가 급격히 크레센도하고, 그 정점에서 내림나장조로 조바꿈하면 짧고 씩씩한 전개가 팔의 교차를 섞으면서 펼쳐진다. 페르마타로 구분하여 재현부가 되면 라장조의 악보1, 마단조의 악보2, 라장조의 악보3이 각각 재현된다. 코다는 4음 모티브에 의한 제시부 코데타의 소재가 발전해 나가며, 숨이 긴 크레센도에 의해 큰 고조를 쌓아 종결한다.
3. 2. 제2악장: 라르고 에 메스토 (Largo e mesto)
라단조, 6/8 박자, 소나타 형식의 악장이다.
"메스토"(슬프게)라고 지시된 이 비극적인 악장은 음악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다. 베토벤은 이 곡을 마지막으로 평생 피아노 소나타에 라르고 악장을 사용하지 않았다. 파울 베커는 이에 대해 "최고의 정수인 라르고는 착취받고 결국 베토벤에 의해 버려졌다"라고 말했다.[2] 무거운 오중화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1주제의 선율이 공허하게 흔들린다(악보4). 이후에 작곡된 피아노 소나타 12번의 제3악장(안단테의 장송행진곡)도 중층적인 화음이 특징적이다.
악보4
\relative c' {
\new PianoStaff <<
\new Staff { \key d \minor \time 6/8 \tempo "Largo e mesto."
<<
{
d8( cis d f cis d) d( cis d g cis, d)
f( e d) cis4 d8 f( e) fis
}
\\
{ 2.
>>
}
\new Dynamics {
s4\p s2 s2. s2. s2\< s8. s16\> s8 s8\!
}
\new Staff { \key d \minor \time 6/8 \clef bass
}
>>
}
아르페지오 반주를 타고 가요와 같은 경과구를 거쳐 가단조의 제2주제가 나온다(악보5). 악보5는 변주로 반복되어 클라이맥스를 형성하고, 경과구의 소재를 활용한 코데타로 간결하게 정리된다.
악보5
\relative c' {
\new PianoStaff <<
\new Staff { \key d \minor \time 6/8 \partial 2
<<
{
\set subdivideBeams = ##t \set baseMoment = #(ly:make-moment 1/8)
c16.( c'32) c4( b16 a) a8[( gis)] a16.(
^\markup
\override #'(baseline-skip . 1) {
\halign #-4
\teeny \center-column {
\natural
\musicglyph #"scripts.turn"
\sharp
}
}
b32 c8( b32 c b c d! c b a) a8[( gis)]
}
\\
{ s8 dis4 dis8 e4 s8 dis4 dis!8 e4 }
>>
}
\new Dynamics {
s4_\markup \dynamic p s4 s4 s8 s4._\markup \dynamic rf
}
\new Staff { \key d \minor \time 6/8 \clef bass
<<
{
\set subdivideBeams = ##t \set baseMoment = #(ly:make-moment 1/24)
d,8\rest a'4( b16 c) c8[( b)] d,\rest a'8.[ gis32( a gis a b c)] c8[( b)]
}
\\
{ s8 f4. e4 s8 f4. e4 }
>>
}
>>
}
전개부에서는 주제를 전개하는 대신 바장조의 새로운 선율이 나타난다(악보6).
악보6
\relative c' {
\new PianoStaff <<
\new Staff { \key d \minor \time 6/8 \clef bass
<<
{ d,4\rest d8\rest c'4( d16 e) f4 f8 f8.( g32 f) e16-.( f-.)
\\
{ s4 s8 a,8 a a
>>
}
\new Dynamics {
s4 s8 s4._\markup \dynamic p s2. s4._\markup \dynamic rf
}
\new Staff { \key d \minor \time 6/8 \clef bass
<<
{ f,4\rest f8\rest c4( d16 e) f4 f8 f8.( g32 f) e16-.( f-.)
\\
{ f,8\p f f f f f | f f f f f f }
>>
}
>>
}
포르티시모로 고조되며 나타나는 인상적인 고음부의 32분음표 음형은 훗날 베토벤 원숙기 작곡 기법을 예견하는 듯한 깊이를 보여준다. 32분음표의 하강 음형이 제1주제로 연결되며 재현부가 시작된다. 첫 번째 주제는 짧게 정리되고, 두 번째 주제도 이어서 재현된다. 코다에서는 저음으로 제1주제가 연주되는 가운데, 6연부의 아르페지오가 울려 퍼지며 음량이 커짐과 동시에 64분음표로 음가를 줄여 정점에 이른다.[2] 32분음표 음형과 제1주제가 차례로 회상되며,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없음을 깨달은 듯 비탄의 발걸음도 조용히 멈춘다.
3. 3. 제3악장: 미뉴에트. 알레그로 (Menuetto. Allegro)
세 번째 악장은 3부 형식이다.[2]
; 미뉴에토, 알레그로 3/4박자 라장조
"솔미"로 시작하는 전형적인 치유 계열의 주제가 노래되기 시작한다(악보 7). 제2악장에서 덮여 시간이 멈춘 비장한 어둠에, 문득 새로운 빛이 비춰온 감동적인 순간이다.[5][7]
악보 7은 반복 기호에 의해 "치유"를 반복하고, 활기찬 카논풍의 중간 부분 뒤에도, 트릴의 수식 아래 다시 한 번 나타난다. 게다가 코데타가 놓여 중간 악절 이후도 그대로 반복하도록 지시된다.[8] 오른손의 3연음을 왼손이 뛰어넘는 주제에 의한 트리오는 작곡가의 유머러스한 일면을 비추고 있다.[5](악보 8).
악보 8이 아티큘레이션을 바꿔 반복되고, 미뉴에트·다 카포가 된다.
잃어버린 것이 돌아오지 않는 가운데, 이 제3악장의 매우 세심한 "치유"는 성공적인 것일까. 어딘가 허전함이 있지 않을까. 그 답은, 이 곡이 복잡한 제4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알 수 있다.
3. 4. 제4악장: 론도. 알레그로 (Rondo. Allegro)
론도 형식으로, 4/4 박자, 라장조이다.
무언가를 묻는 듯한 인상적인 주제로 시작한다(악보 9). 쉰들러는 "베토벤이 이 동기를 이용해 우울함을 표현한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웅대한 주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승하는 3음표의 작고 단순한 모티브가 악장 전체를 구성하고 있다. 베토벤은 이처럼 작은 소재를 곡 전체에 즉흥적으로 퍼뜨리는 것을 종종 했다고 제자 체르니는 증언했다.[5]
악보 9
\relative c' {
\new PianoStaff <<
\new Staff { \key d \major \time 4/4 \partial 8
\tempo \markup {
\column {
\line { RONDO. }
\line { Allegro. }
}
}
<<
{
fis8[( g b)] b4\rest b\rest b8\rest fis[( g b)] b4\rest b\rest b8\rest
\stemDown b( a d cis g' fis b a e')~ e16( d cis b a gis d' gis, b4\fermata ) _\(
\stemUp \grace { cis16[ b ais] b8[ cis] } \stemDown a!8\fermata \)
}
\\
{
>>
}
\new Dynamics {
s8\p s1 s s8\cresc s\! s4 s4. s8\f s4\> s s\p
}
\new Staff { \key d \major \time 4/4 \clef bass
<<
{
d,8[( b g)] d'4\rest d\rest d8\rest d[( b g)] d'4\rest d\rest d8\rest \clef treble
g'( fis4
}
\\
{ s8 s1 s s2. \stemUp
>>
}
>>
}
틈을 두지 않고 라장조로 나타나는 두 번째 주제는 악보 10이다.
악보 10
\relative c' {
\new PianoStaff <<
\new Staff \with { \remove "Time_signature_engraver" } { \key d \major \time 4/4 \partial 2
r4
}
\new Dynamics {
s4 s\sf
}
\new Staff \with { \remove "Time_signature_engraver" } { \key d \major \time 2/2 \clef bass \partial 2
\stemUp b,,,16[ d cis d] e d cis d
a[ d cis d] e d cis d g,[ d' cis d] e d cis d | fis,[ d' cis d] e d cis d
}
>>
}
16분음표의 움직임을 계속하면서 가장조를 경유해, 반음계적인 움직임으로부터 페르마타를 사이에 두고 악보 9가 재현된다. 다음에 내림나장조로 돌아서면 세 번째 주제가 제시된다(악보 11).
악보 11
\relative c' {
\new PianoStaff <<
\new Staff \with { \remove "Time_signature_engraver" } { \key c \major \time 4/4
r8 f''4 d16( bes) f8-. d-. bes-. f-.
d-.[ bes-.] a-. a'-. c,-.[ c'-.] es,-. es'-.
}
\new Dynamics {
s s\sf
}
\new Staff \with { \remove "Time_signature_engraver" } { \key c \major \time 2/2 \clef bass
\set subdivideBeams = ##t \set baseMoment = #(ly:make-moment 1/4)
\set Timing.beatStructure = #'(1 1 1 1)
bes,,16 f'( d f bes, f' d f bes, f' d f bes, f' d f
c f es f c f es f a, f' c f a, f' c f
}
>>
}
곡은 쾌활하게 진행되어 유니즌의 주구로 정점을 쌓는다. 일순간 악보 9가 바장조로 얼굴을 들여다보지만, 신비한 유니즌의 추이에서 원조로 복귀하면 악보 9의 재현이 된다. 여기서의 주제는 변화가 주어지고, 악보 10에 이어 다시 연주될 때에는 또한 새로운 장식이 행해진다. 코다 역시 악보 9의 동기를 담아 만들어져 있으며, 약 3옥타브의 음역을 반음계와 아르페지오로 왕복하여 담백하게 전곡의 끝을 맞이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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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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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hoven, Piano Sona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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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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