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료원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1938년 경성여자 의학강습소로 시작하여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거쳐 1983년 정식 설립되었다. 산하에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 메디사이언스 파크, 고영캠퍼스 등의 병원 및 시설을 운영하며, 한탄바이러스 발견, 한국형 인공 심장 개발, 돼지 인플루엔자 백신 국산화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또한, 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 간호대학 등을 통해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고려대학교 의료원 -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은 1991년 서울 안암동으로 이전하여 개원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병원이며, 1928년 조선여자의학강습소로 시작하여 여러 명칭 변경을 거쳐 2023년 최첨단 융복합 센터를 신축했다. - 고려대학교 의료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은 1985년 고려대학교반월병원으로 개원하여 1986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고, 1998년 증축과 1999년 별관 준공을 통해 확장된 안산시의 종합병원이다. - 서울 성북구 - 대한화학회
대한화학회는 1946년 창립되어 화학 및 응용 기술 발전을 목표로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발간, 한국화학올림피아드 주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대한민국의 화학 분야 학술 단체이다. - 서울 성북구 - 의릉 (조선 경종)
의릉은 조선 20대 왕 경종과 계비 선의왕후 어씨의 능으로, 서울 성북구 천장산에 쌍릉 형태로 조성되었으며, 특이하게 능의 배치가 위아래로 되어 있고 왕릉과 왕비릉 모두 병풍석 없이 난간석을 둘렀다는 특징이 있다. - 서울 구로구 - 서울푸른수목원
서울푸른수목원은 대중교통으로 접근 가능하며, 특정 지선 및 마을버스 노선을 통해 정문 또는 후문 정류소에서 하차하여 방문할 수 있다. - 서울 구로구 - 테크노마트
테크노마트는 판매동과 사무동으로 이루어진 복합 쇼핑몰로, 강변점과 신도림점이 대표적이며, 다양한 시설과 지하철 연결로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지만, 건물 진동 및 붕괴 사고, 임대 관련 마찰 등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 - [지명]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종류 | 대학 의료 센터 |
진료 과목 | 다학제 |
소속 | 고려대학교 |
웹사이트 | 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 |
병원 정보 | |
의료 체계 | 사립 |
위치 | 서울특별시 |
국가 | 대한민국 |
설립 | 1928년 |
상위 기관 | 고려중앙학원 |
산하 병원 |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2. 역사
고려대학교 의료원(KUMC)은 1938년 5월 5일 경성여자 의학강습소로 시작하여 1983년 10월 1일 정식 설립되었다. 이후 구로병원, 안산병원, 안암병원 등을 개원하며 발전해왔다.
2. 1. 초기 역사
고려대학교 의료원(KUMC)은 1938년 5월 5일 경성여자 의학강습소로 개원하였으며,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거쳐 1976년 3월 1일 고려대학교 부속 병원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2. 2. 발전 과정
고려대학교 의료원(KUMC)의 모태는 1938년 5월 5일 개원한 경성여자 의학강습소이다.[1] 여러 차례 명칭 변경을 거쳐 1976년 3월 1일 고려대학교 부속 병원이 되었고, 1983년 10월 1일 고려대학교 의료원으로 정식 설립되었다.[1]의료원 설립 직전인 1983년 9월 15일에는 구로병원이 문을 열었다.[1] 구로병원은 2010년 7월 20일 한국보건산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1]
1985년 4월 15일에는 반월병원이 개원하였으며, 이듬해인 1986년 5월 1일 안산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1]
1991년 10월 8일에는 안암병원이 개원하였다.[1] 이는 기존 400병상 규모의 혜화병원을 확장하여 1000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발전시킨 것이다.[1] 안암병원은 2009년 전국 품질경영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1]
2. 3. 주요 수상 및 업적
- 2009년: 안암병원이 전국 품질경영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2010년 7월 20일: 구로병원이 한국보건산업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3. 산하 병원 및 시설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여러 산하 병원과 연구 시설을 운영하며 의료 서비스 제공, 연구 개발, 사회 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산하 기관은 다음과 같다.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과 연구 역량을 갖춘 연구중심병원이다. 정식 명칭은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다.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의료 소외 지역이었던 구로구에서 시작하여 중증 환자 치료와 의료 기술 사업화에 힘쓰는 병원이다. 정식 명칭은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구로병원이다.
-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경기 서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의료기관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및 다문화 지원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식 명칭은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안산병원이다.
-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 파크: 백신 및 신약 개발을 위한 최첨단 헬스케어 융합 플랫폼으로, '정몽구 백신혁신센터'와 '동화바이오관' 등을 갖추고 있다.
- 고려대학교의료원 고영캠퍼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며 맞춤형 특화진료, 융복합 연구, 홈헬스케어, 사회공헌 사업 등을 수행하는 연구 및 지원 시설이다.
각 병원 및 시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하위 문서를 참조할 수 있다.
3. 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식 등록된 명칭은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병원에 들어서서 귀가할 때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안암병원은 2009년부터 총 5차례 JCI 인증을 연속으로 획득하며 국제 기준 이상의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수한 의료진, 뛰어난 인술, 환자 최우선’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기관이 되고자 노력한다. 또한, 국내 최고의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고려대학교 내 단과대학, 병원, 인근 대학, 정부기관, 연구소 등을 아우르는 홍릉밸리의 'Health Technology R&D 개방형 생태계(Open Ecosystem)'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첨단 융·복합 기술을 진료 현장에 도입하고 의료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미래형 병원으로 도약하며, 국민 보건과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료전달체계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 정밀의료 기반의 암 치료 및 심뇌혈관 등 중증 및 급성기 질환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첨단 로봇 수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학제 진료 기반의 외과를 활성화하여 환자에게 보다 정밀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다학제 진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초협진 시스템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환자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물적·인적 인프라 확대를 통한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과 환자 중심의 의료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투자와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3. 2.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식 명칭은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구로병원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1983년, 당시 의료 환경이 상대적으로 낙후되었던 서울특별시 구로 지역의 의료 복지 향상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설립 이후 진료, 교육, 연구 세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구로병원은 권역 내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수행하며,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암병원, 서울 지역 최고 수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중증외상전문의수련센터, 보건복지부 지정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서울 서부권역에서 유일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등이 있다.
의료기술 사업화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여, 국내 연구중심병원 중 가장 많은 7개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또한 의생명연구원을 준공하여 연구 인프라를 확충했으며, 서울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개방형 실험실'과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바이오메디컬 기술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연구중심병원 3차 재인증을 성공적으로 통과하여 재지정되는 등 연구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3. 3.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식 등록된 명칭은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안산병원이다.
1985년 개원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경기 서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현재 상급종합병원이자 중증질환 전문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질환별 전문센터 개설, 첨단 의료장비 도입,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활동 등의 노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고려대학교 의료원 설립에 기여한 로제타 셔우드 홀 여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대학병원 최초의 다문화 지원센터인 '로제타 홀 센터'를 운영하며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민족과 박애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한다. 병원은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사회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3. 4. 고려대학교 메디사이언스 파크

메디사이언스 파크는 신종 감염병 시대에 대처하고자 조성된 최첨단 헬스케어 융합 플랫폼으로, 백신 및 신약 개발과 바이오메디컬 분야 연구를 선도하는 혁신 연구기지이다. 2021년 10월부터 고려대학교 의료원 집행부를 비롯한 의무기획처, 의학연구처가 이전하면서 운영을 시작했다.
메디사이언스 파크의 대표 시설인 '정몽구 백신혁신센터'는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백신 및 신약 개발을 위해 사재 100억원을 기부한 뜻을 기려 명명되었다. 이곳에서는 백신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 후보물질 유효성 평가, 전임상 연구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감염 위험도가 높은 바이러스를 안전하게 연구할 수 있는 ABSL3, BSL3 등의 연구시설도 갖추고 있다.
동화바이오관에는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eng) 시설과 신약개발 연구소, 스타트업 기업 등이 입주하여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동화바이오관은 동화그룹 승명호 회장이 30억원을 희사한 의미를 담아 명명되었다. 또한 의료 빅데이터 관리 및 가공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의료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AI 기반 헬스케어 연구의 토대를 마련하는 의료정보학교실 및 관련 연구시설도 위치해 빅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3. 5. 고려대학교의료원 고영캠퍼스

2021년 10월 초 문을 연 고영캠퍼스는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상 10층, 지하 5층에 연면적 4644m2(1405평) 규모이다. 고영캠퍼스는 맞춤형 특화진료를 기반으로 한 최첨단 헬스케어 모델 창조, 융복합 연구, 사회공헌 사업 등 미래 의학을 실현하기 위한 혁신적인 도전과 탐구를 목표로 한다.
고영캠퍼스에서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활용하여 영상의학 전문가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연구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판독 및 질병 예측 프로그램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2019년 9월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세계 최초로 국제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 인증(ISO 14155)을 획득하며 설립한 임상연구지원본부가 위치해 있다. 임상연구지원본부는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하 기관에서 실시하는 모든 임상시험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며 국내 의료기기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고령사회 진입과 코로나 등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홈헬스케어 분야의 연구기지 역할도 수행한다. 한국형 홈헬스케어 연구개발을 통해 고령사회의 문제인 돌봄서비스를 질적, 제도적으로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료봉사, 국제보건사업, 통일보건의료사업, 국가재난대응 등 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 및 가치 실현을 강조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사회공헌사업본부도 자리 잡고 있다.
4. 연구 활동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기초 및 임상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을 중심으로 간암 치료를 위한 첨단 방사선 치료 시스템 도입[5], 고령 대장암 환자를 위한 로봇 수술 연구[6] 등 다양한 임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과거 유행성출혈열의 원인체인 한타바이러스 발견 및 백신 개발[7], 한국형 인공 심장 개발 및 이식[8], 돼지 인플루엔자 백신 국산화[9]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연구 성과를 통해 국내 의학 연구를 선도해왔다. 이러한 연구 역량은 2016년 국내 의과대학 최초로 세계의학교육연맹(WFME)의 평가 기준을 충족하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10]
4. 1. 주요 연구 분야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감염병, 암 치료, 첨단 수술 기법, 인공 장기 개발 등에서 중요한 성과를 내고 있다.
감염병 연구
- 메디사이언스 파크: 2021년 10월 문을 연 메디사이언스 파크는 신종 감염병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최첨단 헬스케어 융합 플랫폼이다. 이곳에서는 백신 및 신약 개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혁신 연구 기지 역할을 한다.
- 정몽구 백신혁신센터: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의 기부(사재 100억원)로 설립된 센터로, 백신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 후보물질 유효성 평가, 전임상 연구 등을 수행한다. 감염 위험이 높은 바이러스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ABSL3, BSL3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다.
- 역사적 성과:
- 1976년 세계 최초로 유행성출혈열의 원인체인 한타바이러스를 발견하고, 1988년에는 관련 백신을 개발했다.[7]
- 2009년 돼지 인플루엔자 백신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공중 보건에 기여했다.[9]
암 치료
- 간암 치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는 Halcyon™ 시스템을 이용한 방사선 치료를 국내 최초로 간암 환자에게 적용했다. 첫 치료 환자는 55세 남성이었다.[5]
- 로봇 보조 대장암 수술: 안암병원은 로봇 수술을 이용한 대장암 치료 분야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다. 2007년부터 2021년까지 75세 이상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 보조 근치 절제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했다.[6]
인공 심장 개발
- 1999년 국내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인공 심장을 성공적으로 이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8]
기타 연구 기반
- 동화바이오관: 동화그룹 승명호 회장의 기부(30억원)로 건립되었으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관리 기준(GMP) 시설, 신약개발 연구소, 스타트업 기업 등이 입주하여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의료 빅데이터 관리 및 AI 기반 헬스케어 연구를 위한 의료정보학교실과 관련 연구 시설도 갖추고 있다.
4. 2. 역사적 업적
5. 교육 활동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등을 중심으로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각 기관의 세부 내용은 하위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
5. 1.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1938년 경성여자의학강습소로 시작하여 1971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약 370명의 교수와 800명의 학생이 소속되어 있으며[11], 교육 과정은 크게 기초의학, 임상의학, 대학원으로 구성된다.기초 의학
기초 의학 분야의 세부 전공은 다음과 같다.
임상 의학
임상 의학 분야의 세부 전공은 다음과 같다.
임상 의학 세부 전공 | |||
---|---|---|---|
가정의학과 | 마취통증의학과 | 비뇨의학과 | 성형외과 |
신경과 | 안과 | 외과 | 이비인후과 |
재활의학과 | 정형외과 | 진단검사의학과 | 통합의학 |
핵의학과 | 내과 | 방사선종양학과 | 산부인과 |
소아청소년과 | 신경외과 | 영상의학과 | 응급의학과 |
임상약리학 | 정신건강의학과 | 직업환경의학과 | 치의학 |
피부과 | 흉부외과 |
5. 2. 보건과학대학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은 생명공학과, 생명시스템 및 생명과학과, 보건환경과학과, 보건정책관리학과로 구성되어 있다.[12]5. 3. 기타 교육 기관
- 고려대학교 임상치의학대학원
-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6. 과거의 부속병원
과거 여주시에 부속병원인 여주병원을 운영하였으나, 현재는 매각되어 직접 운영하지 않는다.[1][2]
6. 1. 여주병원의 역사
과거 여주시(당시 여주군)에는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운영하던 여주병원이 있었다. 이후 이 병원의 일부 의료기기와 운영권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생인 정형외과 전문의 번춘방에게 매각되어 여주고려병원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병원 건물은 계속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소유이며 의료원이 관리하는 재산이다. 최근 여주고려병원은 인접한 곳에 새 건물을 마련하고 세종여주병원으로 이름을 바꾸었으나, 기존 고려대학교 소유 건물 역시 임대를 통해 세종여주병원의 일부 시설로 계속 활용되고 있다.6. 2. 세종여주병원과의 관계
과거 여주시 (당시 여주군)에 있었던 여주병원은 일부 의료기기와 병원 운영권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정형외과 전문의 번춘방에게 매각되면서 '여주고려병원'으로 변경되었다. 병원 건물은 계속 고려중앙학원 소유이며 고려대학교 의료원이 관리하는 재산이다. 최근 여주고려병원은 인접한 곳에 새 건물을 마련하고 세종여주병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나, 기존의 고려대학교 소유 건물도 세종여주병원에 임대되어 병원 시설의 일부로 계속 사용되고 있다.참조
[1]
웹사이트
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
http://www.kumc.or.k[...]
[2]
문서
고대병원
2016
[3]
문서
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
[4]
문서
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
[5]
뉴스
PR Newswire
2019
[6]
논문
Cuellar-Gomez et al.
2022
[7]
문서
고대병원
2016
[8]
문서
고대병원
2016
[9]
문서
고대병원
2016
[10]
문서
고대병원
2016
[11]
문서
KOREA UNIVERSITY MEDICAL CENTER
[12]
간행물
Korea University College of Health Science | About the College | Introduction | Overview
n.d.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고려대, 개교 120주년 맞아 메디힐 권오섭 회장 30억 원 쾌척... 누적 기부액 251억원 넘어
아토피·비염 관련 유전자 조절물질 발견…"알레르기 치료 단서"
연세·고려·경북대 의대생 21일 복귀 마감에 “상당수 등록 중”
정부, ‘운영 위기’ 중증외상 수련센터에 예산 투입…지원대상 확대
[주간 리포트] 빅테크 규제, 새로운 시대 열리나 – 바이라인네트워크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