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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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라냐는 피라냐과에 속하는 어류로,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턱을 가지고 있다.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며, 종에 따라 크기가 다르지만 대부분 12~35cm까지 자란다. 피라냐는 잡식성으로 물고기, 다른 척추동물, 무척추동물, 과일, 씨앗 등을 먹으며, 떼를 지어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소심한 성격으로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리를 짓는 경향이 있다. 피라냐는 식용으로 사용되거나 애완동물로 길러지기도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수입이 제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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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냐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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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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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분류 | 세라살무스과 |
속 | 카토프리온 프리스토브리콘 피고켄트루스 피고프리스티스 세라살무스 †메가피라냐 |
학명 | Serrasalminae |
어류 데이터베이스 과 | Characidae |
관련 저널 | Molecular systematics of Serrasalmidae: Deciphering the identities of piranha species and unraveling their evolutionary histories |
BBC 뉴스 | Piranha 'less deadly than feared' |
명칭 | |
영어 | Piranha |
포르투갈어 | piranha |
스페인어 | piraña |
발음 (IPA) | /pɪˈrɑːnjə/, /pɪˈrɑːnə/ (영어) /piˈɾɐ̃ɲɐ/ (포르투갈어) /piˈɾaɲa/ (스페인어) |
생물학적 특징 | |
화석 범위 | 마이오세 - 현세 |
2. 이름의 유래
피라냐라는 이름은 투피과라니어파 언어에서 ‘물고기’를 뜻하는 ‘pirá’와 ‘이빨’을 뜻하는 ‘sanha’ 또는 ‘ranha’에서 첫 자음이 탈락한 형태 ‘-anha’가 결합된 것이거나, 투피어족 언어에서 각각 ‘물고기’와 ‘자르다’를 뜻하는 ‘pirá’와 ‘ánha’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 발음은 /pʰiɻanʲjə/(또는 /pʰɻanʲjə/), /pʰiɻaʲɲə/, /pʰiɻanʲə/ 등이다.
피라냐는 과인 피라냐과(Serrasalmidae)에 속하며, 이 과에는 파쿠(pacu)와 같이 밀접하게 관련된 잡식성 어류도 포함된다.[7] 전통적으로, 특수한 이빨 때문에 ''프리스토브리콘(Pristobrycon)'', ''피고센트루스(Pygocentrus)'', ''피고프리스티스(Pygopristis)'', ''세라살무스(Serrasalmus)''의 네 속(genus)만이 진정한 피라냐로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분석에 따르면, 피라냐 그룹이 단계통군이 되려면 ''Serrasalmus'', ''Pygocentrus'', 그리고 ''Pristobrycon''의 일부로 제한되거나, 이 분류군에 ''Pygopristis'', ''카토프리온(Catoprion)'', 그리고 ''프리스토브리콘 스트리올라투스(Pristobrycon striolatus)''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어야 한다. ''Pygopristis''는 다른 세 피라냐 속보다 ''Catoprion''과 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
물고기뿐만 아니라 큰 포유동물까지 먹이로 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6세기 에스파냐 침략자들이 남아메리카 탐험 중 말을 백골로 만들 정도의 포식성에 공포를 느낀 것이 유럽에 피라냐가 알려진 계기이다. 하지만 중부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원주민에게 피라냐는 식량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피라냐'는 원주민 언어로 '이빨 있는 물고기'라는 뜻이다.[51]
이름은 옛 투피어의 ''pirãîa''에서 유래했으며,[4] 1587년 포르투갈 탐험가 가브리엘 소아레스 드 소우사가 저술한 ''Notícia do Brasil''에서 처음 확인된다.[5] ''Piranha''는 1869년에 영어 문헌에 처음 등장하는데, 포르투갈어에서 차용된 것으로 보인다.[6]
3. 분류 및 진화
피라냐 종의 총 수는 알려지지 않았고 논쟁의 여지가 있으며, 새로운 종들이 계속해서 기술되고 있다. 추정치는 30종 미만에서 60종 이상까지 다양하다.[8]
4. 형태
종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피라냐는 몸길이가 약 12cm에서 35cm에 이른다. 일부 종은 더 크게 자라기도 하는데, 가장 큰 종 중 하나인 붉은배피라냐(''Pygocentrus nattereri'')는 최대 50cm까지 자란다.[12][13] 상프란시스쿠피라냐는 최대 60cm까지 자란다는 주장도 있으나, 확인된 가장 큰 표본은 이보다 훨씬 작다.[14] 800만 년에서 1000만 년 전에 서식했던 멸종된 ''Megapiranha''는 몸길이가 약 71cm에 달했으며,[15] 최대 128cm까지 자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16]
''Serrasalmus'', ''Pristobrycon'', ''Pygocentrus'', ''Pygopristis'' 속(屬)은 독특한 치열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모든 피라냐는 턱 양쪽에 날카로운 이빨이 한 줄로 나 있다. 이빨은 빽빽하게 배열되어 있으며, 작은 첨두(cusp)를 통해 서로 맞물려 먹이를 빠르게 관통하고 절단하는 데 사용된다. 개별 이빨은 보통 넓은 삼각형 모양으로 뾰족하며, 옆면이 평평하여 칼날과 같은 형태를 띤다. 첨두의 수 변화는 미미하다. 대부분의 종에서 이빨은 세 개의 첨두를 가진 삼첨치(tricuspid) 형태이며, 가운데 첨두가 더 커서 개별 이빨이 뚜렷한 삼각형으로 보인다. 예외적으로 ''Pygopristis'' 속은 다섯 개의 첨두를 가진 오첨치(pentacuspid) 형태의 이빨을 가지며, 중앙 첨두가 다른 첨두보다 약간 더 크다.
피라냐는 경골어류 중에서 가장 강력한 무는 힘을 가진 종 중 하나이다. 몸무게 대비 무는 힘을 비교했을 때, 검정피라냐(''Serrasalmus rhombeus'')는 척추동물 중에서 가장 강력한 무는 힘을 가진 종으로 측정되었다.[17] 이렇게 강력하고 위험한 무는 힘은 턱 끝 가까이에 붙어 있는 큰 턱 근육(내전근, adductor mandibulaela) 덕분에 가능하다. 이는 피라냐에게 무는 속도보다는 힘을 내는 데 유리한 기계적 이점을 제공한다. 강력한 턱과 미세한 톱니 모양의 이빨이 결합되어 살점을 효과적으로 뜯어낼 수 있다.[17]
붉은배피라냐(''Pygocentrus nattereri'')는 녹색과 붉은색으로 빛나는 비늘을 지녀 외모가 아름답기 때문에, 열대어로서 가정에서 사육하는 애호가도 많다. 관상어로 인기 있는 네온테트라는 피라냐와 같은 카라신목에 속하며 얼굴 생김새도 매우 비슷하다. 크기가 작아 잘 보이지는 않지만 네온테트라 역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피라냐는 초식성이며 온순한 메티니스와 가까운 관계이며, 체형과 색깔 등이 비슷하다.
5. 생태
피라냐는 보통 15cm에서 30cm까지 자라며, 약 30여 종이 존재한다. 모든 종이 무리를 짓는 것은 아니며, 일부 종만 떼를 지어 다니고 대부분은 단독 생활을 한다.[51] 크게 세라살무스(Serrasalmus) 계열과 피고켄트루스(Pygocentrus) 계열로 나뉘며, 대표적인 종으로는 각각 블랙피라냐와 나테리피라냐가 있다.
주요 원산지는 아마존 분지, 오리노코 강, 기아나의 강들, 파라과이 강–파라나 강 유역, 그리고 상 프란시스쿠 강 유역이다. 지역별 종 풍부도에는 큰 차이가 있어, 확인된 38~39종 중 아마존에서 25종, 오리노코에서 16종이 발견된 반면, 파라과이-파라나에서는 3종, 상 프란시스쿠에서는 2종만이 보고되었다.[8] 대부분의 종은 특정 강 유역에 국한되어 서식하지만, 붉은배피라냐처럼 여러 유역에 걸쳐 분포하는 종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카뇨 마포랄(Caño Maporal) 하천에서는 7종이 함께 발견되는 등 여러 종이 같은 환경에서 공존하기도 한다.[8]
수족관에서 길러지던 피라냐가 미국 일부 지역에 외래종으로 유입된 사례가 있으나 정착에는 실패했다.[9] 종종 피라냐로 오인되는 경우는 외형이 비슷한 파쿠(특히 붉은배 파쿠, ''Piaractus brachypomus'')인 경우가 많다.[10] 피라냐는 방글라데시 남동부의 캅타이 호와 중국의 리장 강에서도 발견되었는데,[11] 원 서식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이동한 경위에 대해서는 불법 어류 거래상들의 방류 가능성 등이 제기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생태계 교란 위험으로 인해 방류가 금지되어 있다.[51]
피라냐는 특정 수역에 머무르며 거의 이동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건기가 되어 강이 마르면 많은 피라냐가 고립되어 거북이나 조류, 오리 등의 먹이가 되기도 한다.
5. 1. 식성
피라냐는 일반적으로 매우 포식적이며 주로 물고기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식단은 매우 다양하여[27] 잡식성으로 분류된다.[3] 야생에서는 어류뿐만 아니라 파충류, 포유류 등 다양한 동물을 가리지 않고 먹는다. 심지어 같은 종의 병들거나 약한 개체도 본능적으로 뜯어먹는다.[19]
피라냐의 구체적인 먹이로는 물고기 외에도 다른 척추동물(포유류, 조류, 파충류), 무척추동물(곤충, 갑각류), 과일, 씨앗, 잎, 그리고 물에 떠다니는 부유물 등이 기록되어 있다.[27] 또한, 강에서 죽어가거나 죽은 지 얼마 안 된 동물의 썩은 고기도 먹는다.[8] "배가 고파도 큰 온혈동물은 공격하지 않는다"는 속설과는 달리, 상황에 따라 큰 동물도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49]
식단은 종, 나이,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19] 예를 들어, 브라질 마라냥 주의 비아나 호수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Serrasalmus'' aff. ''brandtii''와 ''Pygocentrus nattereri'' 종은 주로 물고기를 먹지만 식물성 물질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 혼도니아 주의 지파라나 강에서 250마리가 넘는 ''Serrasalmus rhombeus''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위 내용물의 75%~81%가 물고기였지만, 약 10%는 과일이나 씨앗이었다.[27] ''세라살무스 세룰라투스''와 같은 일부 종은 물고기보다 씨앗을 더 많이 먹기도 한다.[27] 특히 ''세라살무스 엘롱가투스''와 같은 일부 종은 다른 물고기의 비늘과 지느러미를 주로 먹는 특수한 비늘 먹는 물고기이며, 이러한 식성은 어린 개체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27][19] 부화한 새끼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다가 자라면서 작은 물고기를 먹기 시작한다.[21]
피라냐의 생태와 행동은 종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27] 특히 붉은배피라냐(''Pygocentrus nattereri'')는 무리를 지어 사냥하는 포식자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는 이들이 가마우지, 카이만, 돌고래와 같은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무리를 짓는, 실제로는 겁이 많은 물고기임을 밝혀냈다.[18] 피라냐는 기본적으로 "큰 이빨을 가진 일반적인 물고기"와 같다는 것이다.[18] 다른 몇몇 종들도 큰 무리를 이루지만, 나머지는 단독 또는 소규모 무리로 생활한다.[27]
피라냐는 대체로 겁이 많은 성격이며, 특히 혼자 있을 때는 더욱 그렇다. 그래서 무리를 지어 다니는 것을 선호하며, 자신보다 크게 움직이는 물체에는 바로 도망치는 경향이 있다. 먹이를 사냥할 때는 보통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한 곳에서 먹잇감을 빠르게 낚아채는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혈액 냄새나 수면을 두드리는 소리에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무리 전체가 흥분 상태가 되면 수면이 들썩일 정도로 격렬하게 먹이를 물어뜯기도 한다.[50]
피라냐는 약 1000만 년에서 800만 년 전, 초식성인 메티니스 계열 어류에서 잡식성인 Megapiranha paranensis|메가피라냐 파라넨시스la를 거쳐 현재의 육식성 피라냐로 진화했다.[48] 이 때문에 여전히 초식성의 기질이 남아있다.
관상어로 기를 때는 닭고기와 같은 육식을 먹이로 줄 수 있다. 하지만 피라냐는 예민하고 겁이 많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단독 생활을 하는 종이 아니라면 1~2마리만 기르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5. 2. 번식
피라냐는 번식기가 되면 바닥에 구덩이를 파서 알을 낳는다. 이후 알 주변을 헤엄치며 보호하는 습성이 있다. 알에서 부화한 새끼는 처음에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삼다가, 몸집이 어느 정도 커지면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기 시작한다.[21]
6. 인간과의 관계
피라냐는 여러 측면에서 인간과 관계를 맺고 있다. 남미의 일부 원주민 부족, 예를 들어 브라질의 카마유라족과 샤반테족, 볼리비아의 파카우아라족 등은 피라냐의 날카로운 이빨을 나무 조각이나 머리카락 자르기와 같은 도구로 사용하거나, 표창을 날카롭게 하는 등 다른 도구를 개조하는 데 활용해 왔다.[22][23][24] 철기 문명이 없던 지역에서는 피라냐 이빨이 칼처럼 유용하게 쓰였다.
피라냐는 단백질이 풍부하여 현지에서는 식용으로 인기가 있으며 맛도 좋은 편이다. 어부들이 생계를 위해 잡아 먹거나 시장에서 판매하기도 한다. 그러나 동시에 어부들에게는 골칫거리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미끼를 훔쳐 먹거나 잡은 다른 물고기를 먹어치우고, 낚시 장비를 손상시키며, 실수로 잡혔을 때 사람을 물 수 있기 때문이다.[8]
또한 피라냐는 "아마존 강의 물고기"로서 전기뱀장어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중요한 관광 자원으로 취급된다. 피라냐 고기를 이용한 요리 외에도, 특징적인 날카로운 이빨을 이용한 생활용품이나 장식품, 또는 피라냐를 통째로 건조시키거나 박제한 기념품이 인기가 높다.
일부 지역에서는 피라냐를 애완동물로 거래하기도 한다. 가장 흔하게 거래되는 종은 빨간배 피라냐(*Pygocentrus nattereri*)이다. 피라냐는 다 자란 크기 또는 작은 어린 개체로 구입할 수 있다. ''Pygocentrus'' 속 피라냐는 짝으로 키우기보다는 혼자 또는 4마리 이상의 무리로 키우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피라냐가 동족 간에도 공격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무리가 클수록 공격성이 분산되어 약한 개체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족관에서 이전의 공격으로 한쪽 눈을 잃은 피라냐를 발견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 피라냐 사육은 비교적 용이하지만, 수조 안에 손을 넣어 작업할 때 물리거나 물 밖으로 나온 피라냐를 맨손으로 잡으려다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먹이로는 주로 활어인 금붕어 외에 회나 닭고기 등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미국과 필리핀의 많은 지역에서는 피라냐 사육 및 수입이 불법이며, 적발 시 징역형에 처해지고 피라냐는 확산을 막기 위해 폐기된다.[25][26] 한국에서의 규제는 별도 문단에서 다룬다.
낚시로도 피라냐를 잡을 수 있지만, 날카로운 이빨에는 항상 주의해야 한다. 루어로 낚을 경우 루어의 일부가 깨질 정도로 이빨이 강하다.
매체에서는 피라냐가 매우 위험한 포식자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과장된 측면이 있다. 실제 피라냐의 공격성과 위험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라냐 공격 및 피라냐에 대한 오해 문단에서 다룬다.
6. 1. 한국에서의 피라냐
한국에서는 주로 애완동물로 길러진다. 2015년 7월, 강원도의 한 저수지에서 파쿠와 함께 피라냐가 발견되어 큰 소동이 일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환경부는 피라냐, 레드파쿠 등 일부 열대어와 기타 애완동물 일부를 위해우려종으로 지정하였다.[52] 이로 인해 이전까지 관상용으로 별다른 제재 없이 수입할 수 있었던 이들 어종은 앞으로 국내에 수입하거나 반입하려면 반드시 반입 목적과 관리 시설의 적격 여부 등을 승인받아야 하는 제한 조건이 생겼다.[52]6. 2. 피라냐 공격
매체에서는 피라냐가 매우 위험한 포식자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일반적으로 인간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지는 않는다.[27][28]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턱을 가진 육식성 어류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영화 등을 통해 퍼진 "사람을 잡아먹는 물고기"라는 이미지는 과장된 측면이 있다.그러나 피라냐가 전혀 공격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특정 조건 하에서는 인간을 공격할 수 있는데, 특히 피라냐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예를 들어 건기 때 물이 줄어들고 먹이가 부족해져 무리가 밀집하는 경우 공격성이 높아질 수 있다.[27][29] 어부 근처에서 수영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는데, 이는 잡히려고 발버둥치는 물고기와 물속의 미끼로 인한 소란이 피라냐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35][33] 또한, 물을 튀기는 행동은 피라냐를 유인하는 경향이 있어 어린이가 성인보다 더 자주 공격받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29] 이미 부상을 입었거나 다른 이유로 무력한 상태로 물에 있는 것 역시 위험을 증가시킨다.[27] 따라서 피라냐 서식지 중 위험성이 높은 곳에는 경고 표지판이 설치되기도 하며,[30] 해변에는 장벽이 설치되어 보호되기도 한다.[31] 특히 상처나 월경 등으로 출혈이 있는 상태에서는 피라냐 서식지에 들어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
대부분의 피라냐 공격은 발이나 손에 경미한 부상을 입히는 수준에서 끝나지만, 때로는 더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지거나 매우 드물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기도 한다.[29] 피라냐는 이미 사망한 사람, 예를 들어 익사한 사람의 시체를 먹기도 한다.[39]
=== 주요 공격 사례 ===
날짜/시기 | 지역 | 내용 | 피해 규모 | 출처 |
---|---|---|---|---|
2007년 상반기 | 브라질 팔마스 인근 호수 | 댐 건설 후 생긴 인공 호수에서 발생 | 190건 (주로 발에 단 한 번 물림) | [31][32] |
2009년 | 브라질 상파울루주 티에테강 | 일련의 공격 발생 | 15명 경상 | [33] |
2011년 | 브라질 피아우이주 조제 드 프레이타스 | 일련의 공격 발생 | 100명 (발가락, 발꿈치 물림) | [34] |
2011년 | 볼리비아 로사리오 델 야타 | 술에 취한 남성 공격 | 1명 사망 (18세 남성) | [36] |
2012년 | 브라질 | P. nattereri 무리의 공격 | 1명 사망 (5세 여아) | [37] |
2013년 12월 25일 |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 수영객 대상 공격 | 70명 이상 부상 (손, 발) | [35] |
2015년 1월 | 브라질 몬테 알레그레 | 카누 전복 후 공격 추정 | 1명 사망 (6세 여아, 시신 일부 물린 흔적) | [38] |
낚시로 피라냐를 잡을 수도 있지만, 날카로운 이빨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루어로 낚을 경우 루어의 일부가 깨질 정도로 이빨이 강하다.
6. 3. 피라냐에 대한 오해
매체에서는 피라냐가 매우 위험한 존재로 묘사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지는 않는다.[27][28] 피라냐는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턱을 가진 육식성 어류이지만, 실제로는 소심한 성격으로 알려졌으며, 영화 등을 통해 퍼져나간 "사람을 잡아먹는 물고기"라는 이미지는 과장된 것이다.그러나 특정 상황에서는 피라냐가 공격성을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건기 때 수량이 줄고 먹이가 부족해져 무리가 밀집하는 경우, 스트레스를 받아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27][29] 또한 어부 근처에서 수영할 경우, 잡히려고 발버둥치는 물고기나 물속의 미끼로 인한 소란이 피라냐를 자극하여 공격 위험을 높일 수 있다.[35][33] 물을 튀기는 행동 역시 피라냐를 유인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어린이가 성인보다 더 자주 공격받는 경향이 있다.[29] 이미 부상을 입었거나 다른 이유로 무력한 상태로 물에 있는 것도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27] 위험성이 높은 장소에는 때때로 경고 표지판이 설치되기도 하며,[30] 해당 지역의 해변은 장벽으로 보호되기도 한다.[31]
대부분의 피라냐 공격은 인간의 발이나 손에 경미한 부상을 입히는 수준에서 끝나지만, 때로는 더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지거나 매우 드물게 치명적일 수도 있다.[29]
- 브라질 팔마스시 근처에서는 댐 건설 후 생긴 인공 호수에서 2007년 상반기에만 190건의 피라냐 공격(주로 발을 한 번 무는 정도)이 보고되었다.[31][32]
- 상파울루주에서는 2009년 티에테강에서 발생한 일련의 공격으로 15명이 경상을 입었다.[33]
- 2011년 브라질 피아우이주 조제 드 프레이타스에서는 100명이 발가락이나 발꿈치를 물려 치료를 받았다.[34]
- 2013년 12월 25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는 70명 이상의 수영객이 피라냐에게 공격당해 손이나 발에 부상을 입었다.[35]
치명적인 공격 사례도 드물게 보고되었다.
- 2011년 볼리비아 로사리오 델 야타에서는 술에 취한 18세 남성이 피라냐 공격으로 사망했다.[36]
- 2012년에는 5살 브라질 여자아이가 빨간배 피라냐(*P. nattereri*) 무리의 공격으로 사망했다.[37]
- 2015년 1월 브라질 몬테 알레그레에서는 카누 전복 사고 후 6살 여자아이의 시신 일부에서 피라냐에게 물린 흔적이 발견되었다.[38]
하지만 인간에 대한 치명적인 공격은 매우 드물며, 피라냐는 이미 사망한 사람(예: 익사자)의 시체를 먹는 경우가 있다.[39]
피라냐에 대한 널리 퍼진 오해는 다음과 같다.
- "몇 초 만에 뼈만 남긴다": 피라냐가 사람이나 소를 순식간에 뼈만 남길 수 있다는 이야기는 주로 빨간배 피라냐와 관련하여 전해지는 전설이지만 사실과 다르다.[40] 유기물을 공격적으로 분해하는 황산과 과산화수소의 위험한 혼합물인 피라냐 용액은 이러한 피라냐의 과장된 명성에서 이름을 따왔다.
- "피에 이끌리는 잔혹한 육식동물": 피라냐가 피 냄새에 광적으로 반응하고 오직 육식만 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오해이다.[41]
- "피라냐 소 전설": 브라질에는 피라냐들이 강을 건너는 소 떼 중 가장 먼저 물에 들어간 소를 집중 공격하여 희생시키고, 그 사이 나머지 소들이 안전하게 강을 건너게 한다는 "피라냐 소" 전설이 있다.[42] 이러한 전설들은 엘데르 케이로즈와 앤 매거런의 연구를 통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으며, 연구 결과는 ''생물학 레터''에 발표되었다.[43]
결론적으로 피라냐는 알려진 이미지와 달리 비교적 소심하며, '사람 잡아먹는 물고기'라는 인식은 과장된 것이다. 하지만 피라냐가 흥분할 수 있는 특정 상황, 예를 들어 물 속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상처나 월경 등)에는 피라냐 서식지에 접근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7. 주요 피라냐 종
체장은 소형 종의 경우 15cm, 대형 종의 경우 60cm 정도에 달한다. 피라냐 나테리(''Pygocentrus nattereri'')는 녹색과 붉은색으로 빛나는 비늘을 가지고 있어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으며, 열대어로서 가정에서 사육하는 애호가도 많다.
관상어로 인기 있는 네온테트라는 피라냐와 같은 카라신목에 속하며, 얼굴 생김새도 매우 닮았다. 크기가 작아 잘 알아보기는 어렵지만 네온테트라 역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또한, 초식성이고 온순한 메티니스의 근연종으로 체형과 색채 등이 비슷하다.
; 피라냐 나테레리 (''Pygocentrus nattereri'')
: 학명: ''Pygocentrus nattereri''
: 몸통이 통통하고, 체색은 등쪽은 녹색이고 배쪽은 선명한 적색이다. 일본에서도 애완동물로 가장 널리 보급된 종으로, 일본 및 동남아시아에서 양식된 치어가 자주 유통·수입되어 1마리에 500JPY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체색은 유기물이 녹아든 pH가 낮은 적갈색의 물 색깔에 적응한 것이며, 수질을 조절하지 않고 사육하면 색이 나오지 않거나 탈색될 수 있다. 볼리비아에서는 최근 외래종인 피라루쿠가 출현함에 따라 경계심으로 인해 피라냐가 흉폭해져 인간이나 말 등 대형 동물을 공격하는 경우가 생겼다.
; 피라냐 피라야 (''Pygocentrus piraya'')
: 학명: ''Pygocentrus piraya''
: 둥글고 검은색 몸통에 배쪽이 선명한 적색인 ''Pygocentrus'' 속 피라냐의 대표격이다. 야생의 것은 최대 50cm 이상, 체중 6kg의 개체도 확인되었고, 사육하에서도 40cm 가까이 성장한다. 성격은 소심한 데다 신경질적이다. 서식 지역에 따라 체색이 다른 경우가 많다. 사육 가능한 피라냐 중에서는 가장 온순한 성격으로, 체장을 맞추면 다른 물고기와의 합사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 종이다.
; 피라냐 블랙 (''Serrasalmus rhombeus'')
: 학명: ''Serrasalmus rhombeus''
: ''Serrasalmus'' 속 피라냐의 대표격이다. 온몸이 검거나 회색이며, ''Pygocentrus'' 속에 비해 얼굴이 약간 뾰족하고, 최대 50cm 이상의 개체도 존재한다. 사육하에서는 넓은 수조 환경이라면 40cm 정도까지 성장한다. 아마존 강 전역에 서식하지만, 특히 상류 지역(특히 네그로 강 유역) 부근에 서식하는 종은 네그로 블랙으로 유명하며 현재 이 산지는 희귀하다.
; 다이아몬드 피라냐 (''Serrasalmus spilopleura'')
: 학명: ''Serrasalmus spilopleura''
: 체표에 빛나는 비늘이 산재하는 피라냐 전반의 특징이 특히 현저하게 나타나는 종이다. 다이아몬드 옐로 피라냐라고 불리는 ''Pristobrycon gibbus'' 와 구별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블랙 피라냐"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마름모꼴의 아름다운 체형에 새빨간 눈을 가진 피라냐로, "사실은 소심하다"고 여겨지는 피라냐 중에서도 소심함에서 오는 강한 세력권 의식이 강하고, 소문에 가까운 공격성을 가진 개체도 있어 마니아들에게 인기 있는 종이다.
; 카탈리나 피라냐 (''Serrasalmus compressus'')
: 학명: ''Serrasalmus compressus''
: 얼굴이 날카로운 인상이다.
; 엘롱가타 피라냐 (''Serrasalmus elongatus'')
: 학명: ''Serrasalmus elongatus''
: 다른 피라냐에 비해 체고가 매우 낮고, 날씬한 인상을 주는 피라냐이다. 다른 물고기의 비늘을 벗겨 먹는 데 특화된 "스케일 이터(scale eater)"이다. 참고로, 이 습성은 어느 정도 크기의 물고기에 대한 것이며, 사육하에서는 메다카와 같은 작은 물고기를 주면 보통 포식한다. 비슷한 체형으로 아래턱이 붉게 물드는 "레드길 엘롱가타 피라냐"라고 불리는 종류도 있다.
; 라인노즈 피라냐 (''Serrasalmus geryi'')
: 학명: ''Serrasalmus geryi''
: 윗턱에서 등지느러미까지 체중심선을 따라 검은 줄이 들어가는 피라냐이다. 페이스라인 피라냐라고도 한다. 성장하면 등이 솟아오르고 체고가 더 높아진다. 은백색의 몸은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이 있으며, 특히 얼굴에 나타나는 은색은 훌륭하다.
; 옐로 피라냐 (''Pristobrycon calmoni'')
: 학명: ''Pristobrycon calmoni''
; 피라냐 안토니 (''Pristobrycon antoni'')
: 학명: ''Pristobrycon antoni''
; 윔플 피라냐 (''Catoprion mento'')
: 학명: ''Catoprion mento''
: 엘롱가타 피라냐와 마찬가지로 스케일 이터이다. 아래턱이 돌출되어 있다. 이빨은 연결된 단축형이며, 날카롭지 않아 먹이를 물어뜯을 수 없다는 점에서 다른 피라냐와 다른 카토프리온 아과로 구별되는 경우도 있다. 산지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고 개체 차이도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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