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화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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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계화보병은 전차의 작전 수행을 지원하고, 전차의 기동성에 발맞춰 이동 및 전투를 수행하는 보병 부대를 의미한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전차의 발달로 보병의 지원 필요성이 커지면서 등장했으며, 독일 국방군이 최초로 기계화보병을 편성했다. 냉전 시대에는 장갑차를 활용, 현대에는 보병전투차를 통해 전투력과 기동성을 향상시켰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에서 다양한 장갑차와 보병전투차를 활용하여 기계화보병 부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합동 군사 작전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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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보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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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화 보병 | |
![]() | |
다른 이름 | 장갑보병 기갑척탄병 (독일어: Panzergrenadier) |
역할 | 보병 기동전 합동 무기 작전 |
운용 | 장갑차 보병전투차 장갑수송차 |
역사 | |
기원 | 20세기 초, 전술 및 기술 발전의 결과 |
주요 발전 시기 |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군의 "기갑척탄병" |
현대 | 냉전 시대 이후 모든 주요 군대에서 사용 |
특징 | |
이동 능력 | 차량을 이용한 빠른 이동 |
전투력 | 장갑차 또는 보병전투차의 지원을 받아 향상된 전투력 |
전투 방식 | 다른 병과와 함께 합동 작전 수행 |
장비 | 개인 화기, 대전차 화기, 차량 탑재 무기 |
운용 전술 | |
전술적 사용 | 적진 돌파 및 기동전 수행 중요 거점 확보 및 방어 |
다른 병과와의 협력 | 기갑부대, 포병, 공군 등과 협력하여 작전 수행 |
보병전투차 운용 | 적의 공격에 대한 방어 및 지원 목표 지역으로의 신속한 이동 |
국가별 운용 | |
대한민국 | 대한민국 육군에서 기계화보병사단 및 여단 운용 K2 흑표 전차, K21 보병전투차 등 첨단 장비 사용 |
미국 | 미국 육군 및 미국 해병대에서 기계화보병 운용 M2 브래들리 보병전투차, M113 장갑차 등 사용 |
러시아 | 러시아 육군에서 기계화보병 운용 BMP 시리즈 보병전투차 등 사용 |
기타 국가 | 다른 국가들도 다양한 형태로 기계화보병 운용 |
참고 자료 | |
참고 자료 | 즉흥에 의한 북한을 위한 卓上개혁 |
2. 등장 배경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차를 중심으로 한 기동전(전격전)이 주된 전쟁 양상이 되면서, 독일 육군에서 처음으로 기계화 보병 개념이 편성되었다. 제1차 세계 대전 때 등장한 전차는 참호 돌파 능력이 우수했지만, 보병보다 빠른 속도가 문제가 되었다. 전차가 전선을 돌파하면 보병이 신속하게 추가적인 돌파를 해야 하는데, 보병의 이동 속도가 전차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전차는 사각이 많아 시가전에서 보병의 지원이 필수적이었다.
제2차 세계 대전은 전차를 중심으로 한 기동전(전격전)이 주된 전쟁 양상이 되면서, 기계화 보병 개념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등장한 전차는 참호 돌파 능력이 뛰어났지만, 보병보다 빠른 속도가 문제였다. 전차가 전선을 돌파하면 보병이 신속하게 추가적인 돌파를 해야 했으나, 보병의 이동 속도는 전차를 따라가지 못했다. 또한 전차는 그 크기 때문에 사각이 많아 시가전에서 불리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기계화 보병이다. 장갑차에 탑승한 보병은 전차의 진격 속도에 맞춰 이동하고, 장갑차의 화력 지원을 받아 일반 보병 화기로 제압할 수 없는 표적을 제압할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인 부대로 독일 국방군의 기갑척탄병이 있으며, 이들은 하노마크 장갑차를 이용했다. 소련군 역시 기계화 보병을 도입하여 BTR 시리즈 병력수송장갑차와 BMP 시리즈 보병전투차량을 개발, 전 보병사단의 기계화 보병사단화를 성공시켰다. 일반 보병 부대는 '일반 보병사단>차량화 보병사단>기계화 보병사단' 순서로 기계화 보병 부대로 교체되었다.
최초의 기계화 보병 중 일부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A7V 전차를 이용한 독일군(Imperial German Army) 돌격 부대였다. 이들은 폭풍병(Stormtroopers (Imperial Germany))으로 훈련받은 대규모 승무원 외에도 보병을 정기적으로 탑승시켰으며,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하차 병력이 사용할 수 있는 화염방사기를 탑재했다. A7V 전차는 돌격 부대를 지휘할 장교를 태우기도 했다.
1918년 3월 생캉탱 전투(Battle of St. Quentin)에서 A7V 전차에 20명의 폭풍병이 동행했지만, 하차하여 작전을 수행했는지, 전차와 함께 도보로 동행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전투 중 전차 승무원들은 여러 차례 하차하여 수류탄과 화염방사기를 사용하여 적진을 공격했다.[2] 빌레르브르토뇌 전투(First Battle of Villers-Bretonneux)에서는 A7V 전차가 기관총 사격으로 방어군을 제압하고, 돌격 부대가 하차하여 수류탄으로 공격했다.[2]
영국군 중전차 설계에는 넓은 참호(Trench#Military engineering)를 횡단할 수 있도록 확장된 차체가 채택되었다. 마크 V 전차(Mark V**)에는 14명의 병력을 수송할 공간이 있었다. 마크 IX 전차는 30명을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전쟁이 끝나기 전에 사용되지 못했다.
제1차 세계 대전 말, 모든 참전국은 공격의 추진력을 유지하는 문제에 직면했다. 전차, 포병, 침투 전술로 적 방어선을 돌파할 수 있었지만, 며칠 만에 공세가 중단되었다. 보병은 지치고, 포병, 보급품, 신규 부대는 빠르게 전장으로 이동할 수 없었다.
기병은 대부분의 유럽 전장에서 취약했지만, 많은 군대가 기병을 계속 배치했다. 기계화 보병은 신속한 이동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트럭은 좋은 도로망이나 단단한 개활지가 필요했고, 분화구, 철조망, 참호로 막힌 전장을 통과할 수 없었다. 궤도식 또는 전륜구동 차량이 해결책으로 여겨졌다.
전쟁 후, 기계화 부대의 발전은 주로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렀지만, 1930년대에 많은 국가들이 재무장을 시작했다. 영국군은 1927년 실험적 기계화 부대를 설립했지만, 예산 제약과 영국 제국 국경 수비 필요성 때문에 추진하지 못했다.
J. F. C. 풀러와 같은 기동전 지지자들은 "전차 함대" 건설을 주장했지만, 독일의 하인츠 구데리안, 미국의 애드나 R. 체피 주니어, 소련의 미하일 투하체프스키는 전차 부대가 보병 및 기타 병과의 밀접한 지원을 필요로 하며, 지원 병과는 전차와 같은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1930년대 독일이 재무장하면서, 새로운 전차 사단의 일부 보병 부대에 반궤도 차량 Sd.Kfz. 251을 장착했다. 프랑스군 또한 일부 보병 부대가 소형 궤도 운반체를 보유한 "경기계화(légère mécanisée)" 사단을 창설했다. 이를 통해 양국 군대는 고도로 기동성이 뛰어난 합동 병과 편성을 제공했다. 독일은 이를 이용하여 기습 공세(Blitzkrieg)에서 돌파구를 활용했지만, 프랑스는 방어 전투에서 예비군을 신속하게 이동하는 데 사용하는 것을 고려했다.
3. 제2차 세계 대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기계화 보병이다. 장갑차에 탑승한 보병은 전차의 진격 속도에 맞춰 함께 이동하며, 장갑차의 화력 지원을 받아 일반 보병 화기로 제압할 수 없는 표적을 제압할 수 있었다.
제1차 세계 대전 말, 모든 참전국은 공격의 추진력을 유지하는 문제에 직면했다. 전차, 포병, 침투 전술 등으로 적 방어선을 돌파해도 며칠 만에 공세가 중단되는 경우가 많았다. 보병은 지치고, 포병, 보급품, 신규 부대는 전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기 어려웠다.
기계화 보병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으로 여겨졌다. 트럭은 좋은 도로망이 필요했고, 참호 등으로 막힌 전장을 통과할 수 없었지만, 궤도식 또는 전륜구동 차량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전쟁 후, 기계화 부대 발전은 주로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렀지만, 1930년대 여러 국가가 재무장을 시작하면서 본격화되었다. J. F. C. 풀러와 같은 기동전 지지자들은 "전차 함대" 건설을 주장했지만, 독일의 하인츠 구데리안, 미국의 애드나 R. 체피 주니어, 소련의 미하일 투하체프스키는 전차 부대가 보병과 같은 병과의 지원을 받아야 하며, 지원 병과는 전차와 같은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진행되면서, 대부분의 주요 군대는 기계화 보병과 함께 전차 또는 돌격포를 통합하고, 포병과 전투 공병과 같은 다른 지원 병과도 합동 군사 작전 부대로 편성했다.
3. 1. 독일
독일군은 '판처' 사단에 기계화보병을 도입한 후 나중에 Panzergrenadierde 부대로 명명했다. 전쟁 중반기에 기계화보병 사단 전체를 창설하고 Panzergrenadier|italic=node 사단이라고 명명했다.
독일 경제가 하프트랙 장갑차를 충분히 생산할 수 없었기 때문에 판처 또는 Panzergrenadier|italic=node 사단의 보병 중 4분의 1 또는 3분의 1 정도만 기계화되었고, 몇몇 선호되는 부대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트럭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이러한 부대의 대부분의 독일 정찰 부대는 또한 주로 기계화 보병이었고 필요할 때 보병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3] 제2차 세계 대전 연합군은 정찰에 일반적으로 지프, 장갑차 또는 경전차를 사용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차를 중심으로 한 기동전(전격전)이 주된 전쟁 양상이 되면서, 독일 육군에서 처음으로 편성되었다. 전차는 작전 행동에 있어 보병의 지원을 필요로 하지만, 전차 성능의 향상으로 보병이 도보로는 전차를 따라갈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차량이나 장갑차에 탑승하는 기계화 보병이 편성되었다. 하지만 보병의 기계화에는 시간이 걸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미국이 실현했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전차 선진국인 독일조차도 보병의 기계화는 항상 불충분했다.
일부 군대의 경우 관례적으로 다른 명칭 또는 한국어 번역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독일 국방군의 '''장갑척탄병''' (프로이센군에서 정예로 여겨졌던 척탄병에 빗대어 붙여진 것일 뿐 실제 척탄병과는 다르다)이 있다.
3. 2. 영국
영국군과 영연방 군대에서는 "A형 기갑 여단"을 편성하여 독립 작전이나 기갑 사단의 일부로서 유니버설 캐리어 또는 대여 물자로 받은 하프트랙에 탑승한 "기계화 보병" 대대를 운용했다. "B형" 여단에는 기계화 보병 부대가 없었고 보병 부대에 종속되었다.[3]
캐나다 육군과 영국군은 특정 작전을 위해 캥거루 장갑차와 같은 임시방편을 사용했으며, 영구적인 기계화 보병 부대를 만들지는 않았다. 최초의 이러한 작전은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토털라이즈 작전이었는데, 최종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기계화 보병이 정규전에서 탈선한 병력보다 사상자가 훨씬 적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3]
3. 3. 미국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 기갑 사단은 전차, 기갑 보병, 자주포 각 3개 대대로 균형을 이루었다. 미군 기갑 보병은 M2와 M3 하프트랙으로 완전히 무장하였다.
3. 4. 소련
소련군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국방군과 친위대의 기동성이 가지는 전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잘 이해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들은 2차 대전 전후 기계화 보병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여 BTR 시리즈로 대표되는 병력수송장갑차와 BMP 시리즈로 대표되는 보병 전투차량을 개발했다. 이를 토대로 전 보병사단의 기계화 보병사단화를 기획해, 보병 전체를 기계화하는데 성공한다. 일반 보병 부대가 기계화 보병 부대로 교체되는 과정은 '일반 보병사단>차량화 보병사단>기계화 보병사단'의 순서를 따른다.[3]
소련군은 전쟁을 시작했을 때 기갑 및 기계화 부대를 재편성하는 과정에 있었으나, 이 부대의 대부분은 독일군의 소련 침공 첫 몇 달 동안 파괴되었다. 약 1년 후, 소련은 사단 규모의 기계화 보병 부대인 기계화 군단을 재건했는데, 이들은 일반적으로 전차 여단 1개와 기계화 보병 여단 3개, 그리고 기계화된 지원 병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전쟁 전 소련의 심도 작전 개념의 일환으로 공세의 발전 단계에서 주로 사용되었다.
소련군은 또한 전차, 기계화 보병 및 기병이 혼합된 여러 기계화 기병 집단을 창설하여 공세의 발전과 추격 단계에서 활용했다. 소련군 기계화 보병은 대여 물자로 받은 몇 안 되는 전용 하프트랙 장갑차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전차나 트럭에 탑승했다.[4][5][6]
3. 5. 기타 국가
제2차 세계 대전이 진행됨에 따라 대부분의 주요 군대는 기계화보병과 함께 전차 또는 돌격포를 통합했고, 포병과 전투 공병과 같은 다른 지원 병과도 합동 군사 작전 부대로 편성했다.
연합군 기갑 부대에는 합동 군사 작전을 위한 기계화보병 부대가 포함되었다. 예를 들어, 미군 기갑 사단은 전차, 기갑 보병, 자주포 각각 3개 대대의 균형을 이루었다. 미군 기갑 보병은 M2와 M3 하프트랙으로 완전히 장비되었다. 영국군과 영연방 군대에서는 독립 작전이나 기갑 사단의 일부를 구성하기 위한 "A형 기갑 여단"에 유니버설 캐리어 또는 나중에는 대여 물자로 받은 하프트랙에 탑승한 "기계화 보병" 대대가 있었다. "B형" 여단에는 기계화 보병 부대가 없었고 보병 부대에 종속되었다.
캐나다 육군과 그 후 영국군은 주로 특정 작전을 위해 영구적인 기계화 보병 부대를 만들기보다는 캥거루 장갑차와 같은 임시방편을 사용했다. 이러한 첫 번째 작전은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토털라이즈 작전이었는데, 궁극적인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기계화 보병이 정규전에서 탈선한 병력보다 사상자가 훨씬 적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3]
독일군은 '판처' 사단에 기계화 보병을 도입한 후 나중에 Panzergrenadier 부대로 명명했다. 전쟁 중반기에 기계화 보병 사단 전체를 창설하고 Panzergrenadier 사단이라고 명명했다.
독일 경제가 하프트랙 장갑차를 충분히 생산할 수 없었기 때문에 판처 또는 Panzergrenadier 사단의 보병 중 4분의 1 또는 3분의 1 정도만 기계화되었고, 몇몇 선호되는 부대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트럭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이러한 부대의 대부분의 독일 정찰 부대는 또한 주로 기계화 보병이었고 필요할 때 보병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연합군은 정찰에 일반적으로 지프, 장갑차 또는 경전차를 사용했다.
소련군은 여전히 기갑 및 기계화 부대를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전쟁을 시작했는데, 이 부대의 대부분은 독일군의 소련 침공 첫 몇 달 동안 파괴되었다. 약 1년 후 소련은 사단 규모의 기계화 보병 부대를 재건했는데, 이 부대는 기계화 군단이라고 불렸으며, 일반적으로 전차 여단 1개와 기계화 보병 여단 3개, 그리고 기계화된 지원 병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전쟁 전 소련의 심도 작전 개념의 일환으로 공세의 발전 단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소련군은 또한 전차, 기계화 보병 및 기병이 혼합된 여러 기계화 기병 집단을 창설했다. 이들은 공세의 발전과 추격 단계에서도 사용되었다. 소련군 기계화 보병은 대여 물자로 받은 몇 안 되는 전용 하프트랙 장갑차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전차나 트럭에 탑승했다.
뉴질랜드 육군은 결국 소련 기계화 군단과 거의 유사한 구성의 사단을 편성하여 이탈리아 전역에서 싸웠지만, 전쟁이 끝날 무렵까지 기동 작전을 할 여지가 거의 없었다.
루마니아 육군은 다양한 차량을 운용했다. 이는 프랑스에서 설계한 르노 UE 셰니예트 126대(현지에서 면허 생산), 노획하여 개조한 콤소몰레츠 장갑 트랙터 34대, 독일제 Sd.Kfz. 250 및 Sd.Kfz. 251형 장갑 하프트랙 27대, 200대 이상의 체코슬로바키아 타트라, 프라가, 스코다 트럭(타트라 트럭은 루마니아 육군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모델이었다) 및 300대의 독일 호르히 901 4x4 야전차량이었다.[4] Sd.Kfz. 8 및 Sd.Kfz. 9 하프트랙도 확보했고,[5] Sd.Kfz. 10형 차량 9대와 100대의 RSO/01 전륜 트랙터도 확보했다.[6] 루마니아는 또한 자체 제작한 포병 트랙터 5대의 시제품을 제작했다.
4. 냉전 시대
1945년 7월 9일, 소련 국가방위위원회는 기갑 및 기계화 부대에 포함된 많은 보병 사단을 기계화 사단으로 창설하도록 명령했다.[7][8] 1957년 2월 27일, 소련 국방부 장관 지시에 따라 1957년부터 1964년까지 기계화 사단의 일부와 모든 보병 부대 및 편성이 '자동차 보병'으로 재편성되었다.[9] 이는 장갑병원차, 자주포 등의 생산 증가 덕분에 가능해졌다.
다음은 자동차 보병 편성 이전과 초기 편성 기간에 생산된 장갑차량이다.
장갑차량 | 생산 기간 | 생산량 |
---|---|---|
BTR-40 | 1950년대 ~ 1960년대 | 8,500대[10] |
BTR-50 | 1954년 ~ 1970년대 | 6,500대[11] |
BTR-152 | 1947년 ~ 1962년 | 12,421대 |
BRDM-1 | 1957년 ~ 1966년 | 10,000대 |
각 전차 사단에는 자동차 보병 연대 하나 또는 두 개가 있었고, 많은 전차 연대에는 자동차 보병 대대 하나가 포함되어 있었다.[12]
1945년 이후 소련군과 NATO는 기계화 보병의 장비와 교리를 더욱 발전시켰다. 공수부대를 제외하고 소련군은 모든 보병 부대를 기계화했다. 처음에는 BTR-152와 같은 바퀴형 장갑병원차가 사용되었는데, 일부는 상부 방호력이 부족하여 포격에 취약했다. 장갑차는 보병이 수중 장애물을 극복하고 대량살상무기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다.
미 육군은 M75와 M59로 궤도형 장갑병원차의 기본 구성을 확립한 후, 록히드 C-130 허큘리스 및 기타 수송기로 운반할 수 있는 더 가벼운 M113을 채택했다. 이 차량은 보병에게 전차와 동일한 기동성을 제공했지만 장갑 보호력은 덜 효과적이었다(핵, 생물학, 화학 방호력은 여전히 갖추고 있었다).
베트남 전쟁에서 M113은 종종 추가 무장을 장착하고 즉석 보병전투차량으로 사용되었다. 미국은 결국 베트남에 기계화 여단 1개와 기계화 대대 10개를 배치했다.
소련군의 자동차 보병은 1966년 새로운 종류의 전투 차량인 보병전투차를 채택한 세계 최초의 보병 부대였다. BMP-1은 1966년부터 운용되기 시작했다. 서독에서는 마르더가 1970년에야 등장했다. 보병전투차는 보병을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화력을 갖추고 있었다. 보병전투차 개념은 그 후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복사되었다.[13][14]
BMP-1의 도입은 서독의 마르더와 미국의 M2 브래들리와 같은 서방군의 유사 차량 개발을 촉진했다. 많은 보병전투차에는 보병이 차량 내부에서 무기를 발사할 수 있는 발사구가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성공적이지 못했고 현대 보병전투차에서는 제외되었다.
1970년대 이후 소련군의 일선 "자동차 보병" 사단은 일반적으로 바퀴형 BTR-60 장갑병원차로 무장한 연대 두 개와 궤도형 BMP-1 보병전투차로 무장한 연대 하나를 가지고 있었다. "경량" 연대는 사단의 측면에서 하차 공격을 수행하도록 의도되었고, BMP로 무장한 "중량" 연대는 탑승 상태를 유지하고 사단의 전차 연대를 주요 진격 축에서 지원했다. 두 종류의 보병 연대는 여전히 공식적으로 "자동차 보병" 부대로 명명되었다.[15]
1980년대부터 소련군의 발전 방향은 러시아 공수부대에서 사용할 특수 보병전투차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그 중 첫 번째는 BMD-1이었는데, 이는 BMP-1과 같은 화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표준 소련 수송기로 운반하거나 심지어 낙하산으로 투하할 수 있었다. 이들은 1979년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서 그러한 역할로 사용되었다.
5. 현대의 기계화 보병
현대에 들어 대부분의 산업화된 국가의 보병 부대는 어떤 형태로든 차량을 이용한 수송을 지원받고 있다. 보병전투차(IFV)로 무장한 보병 부대는 일반적으로 "중장갑"으로 분류되어 더 강력한 전투력을 가지지만, 장거리 수송에는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걸프 전쟁의 사막 방패 작전에서 미 육군은 공수 부대의 기동성, 방호력, 화력 부족과 일반 장갑 부대의 느린 배치 속도에 대한 우려를 경험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 육군은 스트라이커 장륜형 보병전투차를 기반으로 한 전투 여단을 편성하게 되었다.
영국 육군에서는 워리어 보병전투차를 장비한 부대를 "장갑 보병", 불독 장갑차를 장비한 부대를 "기계화 보병"으로 칭한다. 프랑스 육군도 바퀴 달린 VAB를 장비한 "모터라이즈(motorisées)" 부대와 무한궤도형 AMX-10P를 장비한 "메카니제(mécanisées)" 부대를 보유하고 있다.
많은 육군이 기존의 무한궤도형 장갑차를 바퀴 달린 장갑차로 교체하는 추세인데, 이는 수송 및 물류 요구 사항 때문이다. 캐나다 육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LAV III 장륜형 보병전투차를 사용한 것이 그 예이다.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육군은 자체 생산한 새로운 무한궤도형 보병전투차를 채택하고 있으며, 특히 스웨덴의 CV90 보병전투차는 여러 육군에서 채택되었다.
이스라엘 방위군과 러시아 연방군에서는 낡은 주력 전차 (예: 소련의 T-55)를 개조한 특별히 장갑이 강화된 장갑차(HAPC)를 개발 및 도입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예: IDF 아흐자릿) 이러한 차량은 대개 임시방편으로 만들어지며, 공간 부족으로 인해 보병전투차의 무장을 추가로 장착하기 어렵다. 러시아군은 제1차 체첸 전쟁 중 그로즈니에서 체첸군과의 전투에서 큰 손실을 입은 후, RPG-7과 같은 단거리 보병 대전차 무기에 대한 위험이 높은 도시 지역 전투를 위해 이러한 차량을 도입했다.
현재 개발 중인 많은 장갑차와 보병전투차는 항공기를 이용한 신속 배치를 목표로 한다. 무게 감소를 위한 전기 구동과 같은 신기술이 통합될 수 있다. 그러나 이라크 침공 이후 점령군은 기존 장갑차와 보병전투차에 추가 장갑을 적용해야 했고, 이는 전체적인 크기와 무게를 증가시켰다. 최신 설계 중 일부(예: 독일의 푸마)는 공수가 가능한 가벼운 기본 모델 차량에 현장에서 추가 방호 장치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전략적 유연성과 생존성을 모두 확보한다.
냉전 말기와 21세기 초, 여러 국가에서 장갑차로 무장한 중간 규모의 기계화 보병 부대를 개발했다. 이 부대는 바퀴 달린 장갑 수송차, 보병전투차, 돌격포 등으로 구성되었다. 중간 규모의 기계화 부대는 중장비 기반 기갑 부대보다 전략적 이동성이 뛰어나고, 경량 기계화보병 부대보다 더 나은 방호력을 제공한다.[16] 1990년대 미국은 스트라이커 장갑 수송차를 중심으로 한 스트라이커 여단 전투팀(SBCT) 편성과 교리를 연구했다. 21세기 초, 중국은 Type 08 유니버설 바퀴 달린 플랫폼으로 무장한 중합동 작전 여단(CA-BDE) 개념으로 지상군을 개편했다. 이탈리아, 폴란드, 프랑스군 등 유럽 국가에서도 유사한 경향이 나타났다.[17][18]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전차를 중심으로 한 기동전(전격전)이 주된 전쟁 양상이 되면서, 독일 육군에서 처음으로 기계화보병이 편성되었다. 전차는 작전 행동에 있어 보병의 지원이 필요했지만, 전차 성능 향상으로 보병이 도보로 전차를 따라갈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차량이나 장갑차에 탑승하는 기계화 보병이 편성되었다.
6. 한국군의 기계화 보병
한국군은 전장 환경의 특성상 일선 보병 부대의 상당수가 높은 기동력보다는 일단 전선을 사수하는 역할을 맡고, 후방 기갑 부대나 기계화 보병 부대가 공격을 맡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에 비해 일반 보병 사단이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 그러나 2030년까지 전 육군 보병이 기계화 보병으로 바뀔 예정이다.[20] 현재 한국군의 기계화 보병사단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제8기동사단, 제11기동사단이 있다.
기계화 보병사단의 분대 편제는 일반 보병사단의 경우와 다르다. 일반 보병 분대는 10인 분대로, 분대장, 부분대장, K3 기관총 사수 및 부사수, 유탄수 2명, 소총수 4명으로 구성된다. 반면 기계화 보병 분대는 K200 장갑차를 기준으로 분대장, 부분대장, 기준병, 소총수 5명, 조종수, 부조종수, 유탄수로 구성된다. 기계화 보병 분대는 K-3 사수, 부사수 대신 K6 기관총, M60 기관총, 판처파우스트 3를 운용한다.
7. 타군의 기계화 보병
- '''러시아군'''의 경우 공수 부대와 특수 부대를 제외한 전 보병 부대가 기계화 보병 부대로 이루어져 있다. BTR에 탑승하는 분대는 8인, BMP에 탑승하는 분대는 6인으로 구성된다. 분대 구성은 다음과 같다.[16]
구분 | 분대장 | 기관총 사수 | 유탄수 (RPG-7v 운용) | 고참 소총수 (유탄발사기 운용) | 소총수 | 비고 |
---|---|---|---|---|---|---|
BTR 탑승 분대 (8인) | 1명 | 1명 | 1명 | 1명 | 3명 | 유탄발사기 운용 |
BMP 탑승 분대 (6인) | 1명 | 1명 | 1명 | 1명 | 2명 | 유탄발사기 운용 |
- '''독일군'''의 경우 기계화 보병 분대는 6인 분대로 구성된다. 분대장, 기관총 사수, 판처파우스트 3를 운용하는 유탄수, 유탄발사기를 운용하는 소총수 1명, 일반 소총수 2명으로 구성된다.[16]
- '''중국 인민해방군'''의 경우 7인 분대로 구성된다. 분대장, 부분대장, 기관총 사수, PF-98를 운용하는 유탄수, 소총수 2명, 92식 권총을 운용하는 유탄 부사수로 구성된다.[16]
- '''미군'''의 경우 9인 분대로 구성된다. 분대장, 유탄수 2명, 소총수 2명, 기관총 사수 2명, 조장 2명으로 구성된다.[16]
사막 방패 작전에서 미 육군은 기존의 신속 배치 부대가 제공하는 기동성, 방호력 및 화력의 부족과 일반적인 장갑 부대의 배치 속도가 느린 것에 대해 우려했다. 이러한 경험으로 미 육군은 스트라이커 장륜형 보병전투차를 기반으로 전투 여단을 편성하게 되었다.[16]
영국 육군에서 워리어 보병전투차를 장비한 부대는 "장갑 보병"으로, 불독 장갑차를 장비한 부대는 "기계화 보병"으로 묘사된다. 프랑스 육군은 바퀴 달린 VAB를 장비한 "''모터라이즈(motorisées)''" 부대와 무한궤도형 AMX-10P를 장비한 "''메카니제(mécanisées)''" 부대를 보유하고 있다.[16]
캐나다 육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에 LAV III 장륜형 보병전투차를 사용한 것처럼, 수송 및 기타 물류 요구 사항으로 인해 많은 육군이 기존의 무한궤도형 장갑차를 교체해야 할 때 바퀴 달린 장갑차를 채택하게 되었다.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육군은 새로운 자체 생산 무한궤도형 보병전투차를 채택(및 수출)하고 있다. 특히 스웨덴의 CV90 보병전투차는 여러 육군에서 채택되었다.[16]
이스라엘 방위군과 러시아 연방군에서는 IDF 아흐자릿과 같이 낡은 주력 전차(예: 소련의 T-55)를 개조한 특별히 장갑이 잘 된 장갑차(HAPC)를 개발하고 도입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차량은 임시변통이며, 공간 부족으로 인해 보병 분대나 소대 외에 보병전투차의 무장을 추가로 장착할 수 없다. 러시아군에서는 제1차 체첸 전쟁 중 그로즈니에서 체첸군과 싸우는 동안 러시아 전차 및 기계화 보병 부대가 큰 손실을 입은 후, RPG-7과 같은 단거리 보병 대전차 무기에 대한 위험이 가장 높은 도시 지역에서 싸우기 위해 이러한 차량을 도입했다.[16]
현재 개발 중인 많은 장갑차와 보병전투차는 항공기를 이용한 신속한 배치를 목적으로 한다. 전기 구동과 같이 무게 감소를 약속하는 새로운 기술이 통합될 수 있다. 그러나 이라크 침공 이후의 점령군은 기존 장갑차와 보병전투차에 추가 장갑을 적용해야 할 필요성을 발견했고, 이는 전반적인 크기와 무게를 증가시킨다. 최신 설계 중 일부(예: 독일의 푸마)는 공수가 가능한 가벼운 기본 모델 차량을 현장에서 추가 방호 장치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전략적 유연성과 생존성을 모두 확보하도록 한다.[16]
냉전 말기와 21세기 초, 여러 국가들은 장갑차로 무장한 중간 규모의 기계화 보병 부대를 개발했다. 이 부대들은 일반적으로 바퀴 달린 장갑 수송차, 보병전투차, 돌격포로 구성되었다. 가장 초기의 시도는 1987년에 단명했던 소련 경량 기동 소총 사단으로, 주요 무장으로 바퀴 달린 BTR 플랫폼으로 구성되었다.[16] 1990년대에는 미국이 스트라이커 여단 전투팀(SBCT) 편성과 교리를 탐구했는데, 이는 스트라이커 장갑 수송차를 중심으로 한 모든 바퀴 달린 플랫폼을 가진 중간 규모의 기계화 보병 부대였다. 21세기 초, 중국은 Type 08 유니버설 바퀴 달린 플랫폼으로 무장한 중합동 작전 여단(CA-BDE)이라는 개념으로 지상군을 개편했다. 이탈리아, 폴란드, 프랑스군을 포함한 유럽 국가들에서도 중간 규모의 기계화 부대를 채택하는 유사한 경향이 관찰되었다.[17][18]
국가, 시대, 기계화 수준에 따라 명칭이 다를 수 있으며, 기계화보병이라고도 불린다. 장갑병원수송차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기계화보병, 트럭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자동차화보병으로 구분하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자동차화가 진행된 현대에는 민병이나 게릴라조차 테크니컬과 같은 차량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기계화보병이라고 할 경우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 한 장갑차량을 장비한 보병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16]
일부 군대의 경우 관례적으로 다른 명칭 또는 한국어 번역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독일 국방군의 '''장갑척탄병'''Panzergrenadierde (프로이센군에서 정예로 여겨졌던 척탄병에 빗대어 붙여진 것일 뿐 실제 척탄병과는 다르다), 일본 제국 육군의 '''기동보병''', 소련군(러시아군)의 '''자동차화 저격병'''(이 경우의 "저격병"은 경보병에 해당한다) 등이 있다.[16]
8. 합동 군사 작전
일반적으로 단일 무기 체계는 완전한 합동군의 지원 없이는 훨씬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의 "전차 부대" 개념은 제1차 세계 대전의 무지원 보병 공격 개념만큼이나 잘못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많은 국가의 기갑 부대가 제2차 세계 대전 초기에 유기적인 기계화 보병 부대를 포함했지만, 대부분의 군대는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합동군 부대 내 기계화 보병의 비율을 높였다.
이러한 교훈은 파키스탄 육군이 1965년 인도와의 전쟁에서 처음으로 재차 경험했다. 파키스탄은 두 가지 유형의 기갑 사단을 운용했는데, 하나는 거의 전적으로 전차로 구성된 사단(제1사단)이었고, 다른 하나는 더 균형 잡힌 사단(제6사단)이었다. 후자의 사단이 전자보다 훨씬 더 전투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쟁에서 전차 중심 부대를 사용한 공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이스라엘 방위군은 1973년 욤 키푸르 전쟁에서 전차와 항공기에 주로 의존하는 교리는 부적절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임시 방편으로, 공수부대에 자동차 수송 수단을 제공하여 기갑 부대와 조율하여 기계화 보병으로 사용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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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도보 보병부대' 2030년 사라진다…분대까지 장갑차·전술차량
https://m.yna.co.kr/[...]
연합뉴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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