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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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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법무사는 조선총독부에서 시작되어 법무사법에 의해 명칭이 변경된 직업으로, 법원, 검찰청 관련 서류 작성, 등기 신청 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변호사만이 소송을 수행할 수 있어 소송 대리는 할 수 없지만, 일본에서는 사법서사가 간이재판소 등에서 의뢰인을 대리할 수 있다. 법무사 시험은 1, 2차로 나뉘어 실시되며, 법원 및 검찰 공무원 경력자는 시험 면제 혜택을 받는다. 법무사의 활동은 상인의 영업 활동과 본질적인 차이가 있으며, 타이완에는 토지 서기와 유사한 직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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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기본 정보
명칭사법서사
영어 명칭Judicial scrivener
로마자 표기Shiho-shoshi (Solicitor)
영문 약칭Shiho-shoshi
분야법률
자격 종류국가자격
시험 형식필기시험, 구술시험
인정 단체법무부
인정 시작일1978년 (국가시험 제도 도입)
등급/칭호사법서사
근거 법령https://laws.e-gov.go.jp/document?lawid=325AC1000000197
공식 웹사이트https://www.shiho-shoshi.or.jp/
https://www.moj.go.jp/shikaku_saiyo_index3.html
관련 직업법무사
법무사 업무
주요 업무등기
공탁
재판 관련 서류 작성
법률 상담
기타 법률 사무

2. 역사

일본은 1872년 서구식 사법 제도를 도입하면서 법정 변론에서 의뢰인을 대리하는 代言人|다이겐닌일본어(1890년

조선총독부의 조선사법서사령시행규칙에 의해 사법서사 제도가 시행되었다. 이후 사법서사법으로 법률 명칭이 바뀌었고, 1990년 1월 13일 제정된 법무사법에 의해 법무사로 개칭되었다.[130]

2. 1. 한국

조선총독부의 조선사법서사령시행규칙에 의해 사법서사 제도가 시행되었다. 후에 사법서사법으로 법률 명칭이 바뀌었다. 그리고 1990년 1월 13일 제정된 법무사법에 의해 법무사로 개칭되었다. 2010년 8월 23일 기준 대한민국 법무사 수는 6,028 명이다.[130] 대한민국에는 '''법무사'''(법무사|法務士한국어)라는 유사 직종이 있다. 이는 공식적으로 "공인 법무사"로 번역된다.[4] 대한민국에서는 소송에서 변호사만이 소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으며, 법률사무원이 소송을 수행하거나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법무사는 어떤 소송에서도 의뢰인을 대리할 수 없다.

2. 2. 일본

일본에서는 법무사와 유사한 법률 전문가를 사법서사(司法書士, 시호 쇼시)라고 부른다. 사법서사는 부동산 등기, 상업 등기(예: 회사 설립), 법원 서류 작성 및 법무국 제출 등에서 의뢰인을 대리할 수 있다.[1] 간이법원, 중재, 조정 절차에서 의뢰인을 대리할 수 있지만, 지방법원이나 더 높은 단계의 소송에서는 의뢰인을 대리할 수 없다.[1]

사법서사가 되려면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시험은 민법, 부동산등기법, 상법, 상업등기법 등 12개의 일본 법규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며, 전체 합격률은 2.8%이다.[1] 법원 서기, 사법 서기 또는 검찰 서기로 10년간 근무한 사람도 사법서기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1]

사법서사는 근무하는 현의 司法書士会|시호 쇼시 카이일본어(사법서사회)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1]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거나 변호사 사무소에 고용될 수 있으며, 소수의 사법서기는 기업의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지만, 사내 사법서기 등록에는 엄격한 조건이 있다.[1]

일본의 사법서사 제도는 1872년 서구식 사법 제도를 채택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법정 변론에서 의뢰인을 대리하는 代言人|다이겐닌일본어(1890년

일본 사법서사 제도의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

연도내용
1872년(메이지 5년)사법직무제정 대서인 제도 탄생[23] (초대 사법경 에토 신페이가 추진)
1886년(메이지 19년)등기법 제정[24] (부동산 등기 및 상업 등기의 기원이 되는 법률)
1890년(메이지 23년)대일본제국헌법 시행
1919년(다이쇼 8년)사법대서인법 제정. 대서인사법대서인으로 법정화[25]
1935년(쇼와 10년)구 사법서사법 제정. 사법대서인에서 사법서사로 명칭 변경
1947년(쇼와 22년)일본국헌법 시행
1950년(쇼와 25년)신 사법서사법 제정. 관의 전면적인 감독권 폐지[23]
1978년(쇼와 53년)사법서사 제도의 목적 및 사법서사의 직책에 관한 규정 명확화, 국가시험 제도 도입[23]
2002년(헤이세이 14년)사법제도 개혁에서 간이재판소송대리 등 관계 업무 규정, 사법서사법인 규정, 재산관리 업무 등 창설
2020년(레이와 2년)사명 규정 창설, 사법서사 1명에 의한 사법서사법인 설립 가능, 징계권자가 법무국장에서 법무대신으로 변경[26]


3. 업무 범위

법무사는 법원이나 검찰청에 제출하는 서류 작성, 등기 및 공탁 신청 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법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역할과 권한에 차이가 있다.

일본의 사법서사(司法書士, 시호쇼시)는 부동산 및 상업 등기, 법원 서류 작성, 법무국 제출 등을 대리한다.[1] 간이법원, 중재, 조정 절차에서 의뢰인을 대리할 수 있지만, 지방법원이나 상급 법원 소송에서는 대리할 수 없다.[1]

사법서사는 법무성 시행 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시험은 민법, 부동산등기법, 상법, 상업등기법(2006년부터 회사법 추가) 등 12개 일본 법규 지식을 평가한다. 필기시험 2회와 구술시험 1회로 구성되며, 전체 합격률은 2.8%이다.[1]

사법제도개혁으로 2002년 탄생한 '인정 사법서사'는 간이법원에서 취급 가능한 140만 이하 민사소송, 소송 제기 전 화해, 지급명령, 증거보전, 민사보전, 민사조정, 소액소송채권집행, 재판 외 화해, 중재, 경계 특정도 대리할 수 있다.[20] 법무대신 인정을 받으려면 일본사법서사회연합회 시행 특별 연수(研修) 과정을 이수하고, 법무대신이 간이재판소 소송대리 등 관계 업무 수행 능력을 갖췄다고 인정받아야 한다.[38]

인정법무사(認定법무사)는 원칙적으로 소송물 가액이 140만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 한하여 다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65][66][67]


  • 간이재판소 민사소송절차 대리
  • 소 제기 전 화해(즉결화해) 절차 대리
  • 지급명령 절차 대리
  • 증거보전 절차 대리
  • 민사보전 절차 대리
  • 민사조정 절차 대리
  • 소액소송채권집행 절차 대리
  • 재판 밖 화해 대리 업무
  • ADR(재판 외 분쟁 해결 절차) 대리
  • 중재 절차 대리
  • 민사 분쟁 상담
  • 경계점 특정 절차 대리 업무(대상 토지 평가액 합계 5600만 이내)


법무사는 일반적 법무사 업무라도 다른 법률에서 업무 수행이 제한되면 그 업무를 할 수 없다.[115] 법무대신 인정 능력 시험은 매년 6월 첫째 주 일요일에 시행되며, 합격 발표는 9월 1일경이다.[118]

연도응시자(명)합격자(명)합격률
2003년도3,7882,98978.9%
2004년도(1차)4,4033,41377.5%
2004년도(2차)3,4392,34268.1%
2005년도1,64096658.9%
2006년도1,56596965.9%
2007년도1,6091,14871.3%
2008년도1,44593564.7%
2009년도1,49389559.9%
2010년도1,5311,05368.8%
2011년도1,39191765.9%
2012년도1,25982965.8%
2013년도1,19683069.4%
2014년도1,06274169.8%
2015년도98764965.8%
2016년도94055659.1%
2017년도91552657.5%
2018년도87437743.1%
2019년도93674679.7%
2020년도62549479.0%
2021년도59141770.6%
2022년도64342065.3%
2023년도72856277.2%
2024년도70643862.0%


3. 1. 한국

대한민국에는 '''법무사'''(법무사|法務士한국어)라는 유사 직종이 있다. 이는 공식적으로 "공인 법무사"로 번역된다.[4] 주목할 점은 대한민국에서는 소송에서 변호사(辯護士)만이 소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으며, 법률사무원이 소송을 수행하거나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법무사는 어떤 소송에서도 의뢰인을 대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법무사법 제2조 제1항에 따른 사무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번호사무 범위
1법원과 검찰청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2법원과 검찰청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작성
3등기나 그 밖에 등록신청에 필요한 서류의 작성
4등기ㆍ공탁사건(供託事件) 신청의 대리(代理)
5「민사집행법」에 따른 경매사건과 「국세징수법」이나 그 밖의 법령에 따른 공매사건(公賣事件)에서의 재산취득에 관한 상담, 매수신청 또는 입찰신청의 대리
6「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인의 파산사건 및 개인회생사건 신청의 대리. 다만, 각종 기일에서의 진술의 대리는 제외한다.
7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규정에 따라 작성된 서류의 제출 대행(代行)
8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상담ㆍ자문 등 부수되는 사무



법무사가 처리하는 사무는 다음과 같다.


  • 법원과 검찰청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비송사건 신청서, 보존처분 신청서, 강제집행 신청서, 소장, 가족관계 변동에 관한 업무 등 법원과 검찰청에 대하여 진정ㆍ탄원ㆍ신고 등을 행하는 각종 모든 업무
  • 법원과 검찰청의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작성: 답변서, 준비서면, 고소장, 형사피의사건에서의 진술서 및 합의서 등 법원과 검찰청에 제출되지 않거나 진정ㆍ탄원ㆍ신고 등과는 거리가 멀지만 법원과 검찰청의 직무와 관련되는 각종 모든 업무
  • 등기 기타 등록 신청에 필요한 서류의 작성: 등기원인증서 작성, 등기원인에 대한 3자의 동의ㆍ승낙에 과한 서류의 작성 등의 등기신청에 부수적으로 필요한 서류의 작성
  • 등기ㆍ공탁 사건의 신청 대리: 부동산등기, 상업ㆍ법인등기, 후견등기, 동산ㆍ채권 담보등기, 각종 공탁 사건 등의 신청 대리
  •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인의 파산사건 및 개인회생사건 신청의 대리 (다만, 각종 기일에서의 진술의 대리는 제외한다): 개인회생 및 개인파산사건의 신청 대리
  •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상담ㆍ자문 등 부수되는 사무: 법률상담

3. 2. 일본

일본에서 사법서사(司法書士, 시호쇼시)는 부동산 및 상업 등기(예: 회사 설립), 법원 서류 작성, 법무국 제출 등을 대리하는 자격을 갖는다.[1] 간이법원, 중재, 조정 절차에서 의뢰인을 대리할 수 있지만, 지방법원이나 상급 법원 소송에서는 대리할 수 없다.[1] '변호사'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하지만, 업무 분담은 영국 법 체계의 변호사법정 변호사의 분담과는 다르다. '사법서기'는 다소 고풍스러운 어감이지만 일본어 용어를 비교적 정확하게 직역한 것이다.[1]

사법서사는 법무성 시행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시험은 민법, 부동산등기법, 상법, 상업등기법(2006년부터 회사법 추가) 등 12개 일본 법규 지식을 평가하며, 필기시험 2회와 구술시험 1회로 구성된다. 전체 합격률은 2.8%이다.[1] 법원 서기, 사법 서기, 검찰 서기로 10년 이상 근무한 사람도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1]

사법서사는 근무하는 현의 사법서사회(司法書士会, 시호쇼시카이)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1]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거나 변호사 사무소에 고용될 수 있으며, 소수는 기업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지만, 사내 사법서기 등록에는 엄격한 조건이 있다.[1]

1872년 일본이 서구식 사법 제도를 채택하면서 법정 변론 대리인인 代言人|다이겐닌일본어(1890년 弁護士일본어로 변경)과 서류 작성 대리인인 代書人|다이쇼닌일본어 직업이 설립되었다.[2] 1919년 법률로 법원 서류 처리를 위한 별도 司法代書人|시호 다이쇼닌일본어 계층이 설립되었고, 1935년 개정 법률에 따라 현재의 '司法書士|시호쇼시일본어' 직함이 채택되어 1950년 새 법률로 대체되었다.[2] 代書人|다이쇼닌일본어 직업의 다른 절반은 사무 서기 직업으로 대체되었다.[3]

사법서사는 사법서사법에 따라 등기[14]공탁 대리, 법원, 검찰청, 법무국, 공증사무소 제출 서류 작성 및 제출, 재산 관리[15], 경영 관리, 기타 법률 사무를 업으로 한다.[16] 전전에는 법원(구법원 등)이 등기소 직무도 수행하여 등기 포함 재판 서류 작성 제출 업무가 주를 이루었으나, 전후 법무국이 등기소 및 공탁소 기능을 갖게 되면서 등기 절차 대리 및 재판 서류 작성 제출 업무가 주된 업무가 되었다.

사법제도개혁으로 2002년 탄생한 '인정 사법서사'는 간이법원에서 취급 가능한 140만 이하 민사소송, 소송 제기 전 화해, 지급명령, 증거보전, 민사보전, 민사조정, 소액소송채권집행, 재판 외 화해, 중재, 경계 특정도 대리할 수 있다.[20] 사법서사는 전국 등기소에서 업무를 수행하여 간이법원의 99.0%를 커버하므로 지방에서도 접근하기 쉬운 전문가로 기대된다.[21][22]

법무대신 인정을 받은 사법서사가 간이재판소 관할 민사사건 등 일정 사건을 변호사와 같이 처리하는 제도로, 인정받은 사법서사는 통칭 '인정 사법서사'라 불린다.[34] 법무대신 인정을 받으려면 일본사법서사회연합회 시행 특별 연수(研修) 과정을 이수하고,[35][36][37] 이 연수 이수자의 신청에 따라 법무대신이 간재소송대리 등 관계 업무 수행 능력을 갖췄다고 인정받아야 한다.[38]

변호사 업무 내용은 다음과 같다.[40]

附帯業務는 법령 등에 따라 모든 사법서사가 수행할 수 있다.[57] 부대업무(附帯業務) 해석에 관하여 다른 법률 규제가 없는 한, 사법서사 전문성과 경험 등에 비추어 사법서사가 담당하기 적합한 업무라면 폭넓게 부대업무로 인정해야 하며, 법무성령 규정도 그렇게 해석해야 한다.[58]

  • 당사자 등 관계자 의뢰 또는 관공서 위촉으로 관재인, 관리인 등 유사 지위에 취임하여 타인 사업 경영, 재산 관리 또는 처분 업무, 또는 이러한 업무를 하는 자를 대리하거나 보조하는 업무[59]
  • 당사자 등 관계자 의뢰 또는 관공서 위촉으로 후견인, 보조인, 보호자, 감독위원 등 유사 지위에 취임하여 타인 법률행위 대리, 동의 또는 취소 업무, 또는 이러한 업무를 하는 자를 감독하는 업무[60]
  • 사법서사 또는 사법서사법인 업무 관련 강연회 개최, 출판물 간행 등 교육 및 보급 업무[61]
  • 경쟁 도입에 의한 공공서비스 개혁에 관한 법률(平成十八年法律第五十一号) 제33조의2 제1항 규정 특정 업무[62]
  • 통상 사법서사 업무에 부수하거나 밀접하게 관련된 업무[63]


성년후견인, 상속재산정산인, 부재자 재산관리인, 유언집행자 등 재산관리 업무[64], 공정증서유언 증인 입회, 공정증서 위탁 대리 등 업무 근거 규정이다.

인정법무사(認定법무사)는 다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65] 단, 원칙적으로 소송물 가액이 140만[66]을 초과하지 않는 경우에 한한다.[67]

  • 간이재판소 민사소송절차 대리
  • 소 제기 전 화해(즉결화해) 절차 대리
  • 지급명령 절차 대리
  • 증거보전 절차 대리
  • 민사보전 절차 대리
  • 민사조정 절차 대리
  • 소액소송채권집행 절차 대리
  • 재판 밖 화해 대리 업무
  • ADR(재판 외 분쟁 해결 절차) 대리
  • 중재 절차 대리
  • 민사 분쟁 상담
  • 경계점 특정 절차 대리 업무(대상 토지 평가액 합계 5600만 이내)


법무사는 위에 언급된 본래 업무, 부대 업무, 인정 업무에 수반되는 업무를 할 수 있다.[68]

법무사는 일반적 법무사 업무라도 다른 법률에서 업무 수행이 제한되면 그 업무를 할 수 없다.[115] 법 제3조 제8항은 법 제3조 제1항 업무를 축소하는 성격을 가지므로, 업무 범위를 초과하면 변호사법 제72조 위반 문제가 된다.[116][117]

법무대신이 간이재판소 소송대리 등 관련 업무 수행 능력을 갖췄다고 인정하기 위한 능력 인정 시험이 매년 6월 첫째 주 일요일에 시행되며, 합격 발표는 9월 1일경이다.[118]

연도응시자(명)합격자(명)합격률
2003년도3,7882,98978.9%
2004년도(1차)4,4033,41377.5%
2004년도(2차)3,4392,34268.1%
2005년도1,64096658.9%
2006년도1,56596965.9%
2007년도1,6091,14871.3%
2008년도1,44593564.7%
2009년도1,49389559.9%
2010년도1,5311,05368.8%
2011년도1,39191765.9%
2012년도1,25982965.8%
2013년도1,19683069.4%
2014년도1,06274169.8%
2015년도98764965.8%
2016년도94055659.1%
2017년도91552657.5%
2018년도87437743.1%
2019년도93674679.7%
2020년도62549479.0%
2021년도59141770.6%
2022년도64342065.3%
2023년도72856277.2%
2024년도70643862.0%


4. 자격 조건

과거에는 법원, 헌법재판소, 검찰 공무원 퇴직자에게만 경력에 따라 자격을 부여했었으나,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1992년부터 법무사 시험을 시행하여 일반인 중 60명을 선발하였다.

현재는 법무사법 제4조, 제5조에 따라 법무사시험에 합격한 자를 법무사로 한다. 다만 제5조의2 제1항에 따라 법원, 헌법재판소, 검찰청의 법원사무ㆍ등기사무ㆍ검찰사무 또는 마약수사직렬 공무원으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에게는 제1차 시험을 면제하며, 제2항에 따라 5급(사무관) 이상의 직에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7급(주사) 이상의 직에 7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 제1차 시험은 물론 제2차 시험의 일부를 면제해준다.

일본에서는 司法書士|시호쇼시일본어가 부동산 등기, 상업 등기(예: 회사 설립), 법원 서류 작성 및 법무국 제출 등에서 의뢰인을 대리할 수 있다. 사법서기는 간이법원, 중재, 조정 절차에서 의뢰인을 대리할 수 있지만, 지방법원이나 더 고등 단계의 소송에서는 의뢰인을 대리할 수 없다.

사법서기는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시험은 12개의 일본 법규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며, 주요 4개 법규는 민법, 부동산등기법, 상법, 상업등기법이다. (2006년 시험에 회사법이 추가되었다.) 시험은 2차례의 필기시험과 1차례의 구술시험으로 구성되며, 전체 합격률은 2.8%이다. 법원 서기, 사법 서기 또는 검찰 서기로 10년간 근무한 사람도 사법서기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1]

대한민국에는 '''법무사'''(법무사|法務士한국어)라는 유사 직종이 있다. 이는 공식적으로 "공인 법무사"로 번역된다.[4] 주목할 점은 대한민국에서는 소송에서 변호사만이 소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으며, 법률사무원이 소송을 수행하거나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법무사는 어떤 소송에서도 의뢰인을 대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4. 1. 한국

과거에는 법원, 헌법재판소, 검찰 공무원 퇴직자에게만 경력에 따라 자격을 부여했었으나,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1992년부터 법무사 시험을 시행하여 일반인 중 60명을 선발하였다.

현재는 법무사법 제4조, 제5조에 따라 법무사시험에 합격한 자를 법무사로 한다. 다만 제5조의2 제1항에 따라 법원, 헌법재판소, 검찰청의 법원사무ㆍ등기사무ㆍ검찰사무 또는 마약수사직렬 공무원으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에게는 제1차 시험을 면제하며, 제2항에 따라 5급(사무관) 이상의 직에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거나 7급(주사) 이상의 직에 7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 제1차 시험은 물론 제2차 시험의 일부를 면제해준다. 대한민국에는 '''법무사'''(법무사|法務士한국어)라는 유사 직종이 있다. 이는 공식적으로 "공인 법무사"로 번역된다.[4] 주목할 점은 대한민국에서는 소송에서 변호사만이 소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으며, 법률사무원이 소송을 수행하거나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법무사는 어떤 소송에서도 의뢰인을 대리할 수 없다는 것이다.

4. 2. 일본

일본에서는 司法書士|시호쇼시일본어가 부동산 등기, 상업 등기(예: 회사 설립), 법원 서류 작성 및 법무국 제출 등에서 의뢰인을 대리할 수 있다. 사법서기는 간이법원, 중재, 조정 절차에서 의뢰인을 대리할 수 있지만, 지방법원이나 더 고등 단계의 소송에서는 의뢰인을 대리할 수 없다.[1]

사법서기는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시험은 12개의 일본 법규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며, 주요 4개 법규는 민법, 부동산등기법, 상법, 상업등기법이다. (2006년 시험에 회사법이 추가되었다.) 시험은 2차례의 필기시험과 1차례의 구술시험으로 구성되며, 전체 합격률은 2.8%이다. 법원 서기, 사법 서기 또는 검찰 서기로 10년간 근무한 사람도 사법서기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1]

사법서기가 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28][29]

자격 요건
사법서사시험(司法書士試験) 합격
법원사무관, 법원서기관, 법무사무관 또는 검찰사무관으로서 10년 이상 근무 또는 법무대신이 인정한 자



사법서기는 근무하는 현의 司法書士会|시호쇼시카이일본어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사무실을 운영하거나 변호사 사무소에 고용된 직원으로 일할 수 있다. 소수의 사법서기는 기업의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지만, 사내 사법서기 등록에는 엄격한 조건이 있다.[1]

법무대신의 인정을 받은 사법서사는 간이재판소 관할의 민사사건 등 일정한 사건을 변호사와 마찬가지로 처리할 수 있으며, "인정 사법서사"라고 불린다.[34] 인정 사법서사가 되려면 일본사법서사회연합회가 실시하는 특별 연수 과정을 이수하고, 법무대신으로부터 간이소송대리 등 관련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야 한다.[35][36][37][38]

5. 시험 (한국)

대법원에서 시행하는 법무사 시험은 1차 객관식, 2차 주관식으로 나뉜다. 1년에 성적순으로 120명만 선발하여 경쟁률이 높다. 시험 과목, 법원 및 검찰 공무원 퇴직자 시험 면제, 높은 난이도에 대한 내용은 하위 문단을 참고하면 된다.

5. 1. 시험 과목

대법원에서 시행하는 법무사 시험은 1차 객관식 시험과 2차 주관식 시험으로 구성된다.

1차 시험은 총 8과목, 2차 시험은 총 7과목으로 진행된다. 법무사 시험은 1년에 성적순으로 120명만을 선발하여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5. 2. 논란

법원 및 검찰 공무원 퇴직자는 1차 시험을 면제받고, 2차 시험에서도 일부 시험 과목을 면제받는다. 이 때문에 일반 시험 응시생들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1] 그러나 실제 시험장에서 경력직 면제를 받고 2차 주관식 시험을 보는 공무원 퇴직자들은 정원 120명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수를 산정하기 때문에, 일반 응시자 정원을 침해하는 것은 아니므로 큰 문제는 없다.[1]

오히려 논란이 되는 것은 심하다 싶을 정도의 난이도 부분이다.[1] 법무사 시험은 2차 주관식 시험을 성적순으로 선발하는데, 2차 시험 과목에서 40점 미만의 점수를 받으면 과락으로 불합격 처리하는 제도가 있다.[1] 문제는 2차 주관식 시험 응시생들의 절반 이상이 과락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2013년 제19회 시험에서는 응시생의 67%가 과락으로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사태도 발생하였다.[1] 이와 같은 시험 난이도와 장기간 수험 생활의 기회비용, 소송대리권이 없다는 점, 법무사의 존치 필요성 등으로 인해 법무사 자격 취득에 회의적인 생각을 갖는 수험생이 많아, 현재 법무사 시험 응시자 수는 12년째 계속 줄고 있다.[1]

6. 법무사의 상인성 여부

법령에 의해 상당한 정도로 그 영리 추구 활동이 제한됨과 아울러 직무의 공공성이 요구되는 법무사의 활동은 상인의 영업활동과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법무사의 직무 관련 활동과 그로 인하여 형성된 법률관계에 대하여 상인의 영업활동 및 그로 인하여 형성된 법률관계와 동일하게 상법을 적용하지 않으면 안 될 특별한 사회, 경제적 필요 내지 요청이 있다고 볼 수 없다.[131]

7. 판례

법무사가 소장에 사건 의뢰인의 주소를 잘못 기재해 상소 기회를 잃은 경우, 법무사와 의뢰인 모두에게 패소 책임을 인정한 판례가 있다.[132]

8. 다른 국가의 유사 제도

일본에서는 司法書士|시호 쇼시일본어가 부동산 등기, 상업 등기(예: 회사 설립), 법원 서류 작성 및 법무국 제출 등에서 의뢰인을 대리할 수 있다. 사법서기는 간이법원, 중재, 조정 절차에서 의뢰인을 대리할 수 있지만, 지방법원이나 더 고등 단계의 소송에서는 의뢰인을 대리할 수 없다.[1]

사법서기는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시험은 민법, 부동산등기법, 상법, 상업등기법 등 12개의 일본 법규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며, 2차례의 필기시험과 1차례의 구술시험으로 구성된다. 전체 합격률은 2.8%이다. 법원 서기, 사법 서기 또는 검찰 서기로 10년간 근무한 사람도 사법서기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1]

사법서기는 근무하는 현의 司法書士会|시호 쇼시 카이일본어에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사무실을 운영하거나 변호사 사무소에 고용된 직원으로 일할 수 있다. 소수의 사법서기는 기업의 사내 변호사로 근무하지만, 사내 사법서기 등록에는 엄격한 조건이 있다.[1]

일본이 1872년 서구식 사법 제도를 채택하면서, 법정 변론에서 의뢰인을 대리하는 代言人|다이겐닌일본어(1890년 弁護士|bengoshi일본어로 변경)과 함께 서류 작성에서 의뢰인을 대리하는 代書人|다이쇼닌일본어 직업을 설립했다. 1919년 법률은 법원 서류를 처리하기 위해 별도의 司法代書人|시호 다이쇼닌일본어 계층을 설립했다. 현대의 司法書士|시호 쇼시일본어 직함은 1935년 개정된 법률에 따라 채택되었으며, 이는 1950년 새로운 법률에 의해 대체되었다.[2] 代書人|다이쇼닌일본어 직업의 다른 절반은 사무 서기 직업으로 대체되었다.[3]

대한민국에는 '''법무사'''(법무사|法務士한국어)라는 유사 직종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변호사(변호사|辯護士한국어)만이 소송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으며, 법무사는 어떤 소송에서도 의뢰인을 대리할 수 없다.[4]

타이완에는 "토지 서기" (土地代書중국어)라는 유사한 직업이 있다.[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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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司法書士の歴史 http://www.shiho-sho[...] Japan Federation of Shiho-Shoshi Lawyer's Associations 2013-07-16
[3] 웹사이트 司法書士制度、行政書士制度の歴史と現在 http://ace.wisnet.ne[...] さがみ法務事務所 2013-07-16
[4] 웹사이트 Certified Judicial Scriveners Act https://elaw.klri.re[...] Korea Legislation Research Institute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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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웹사이트 法務省:法令外国語訳業務の流れ https://www.moj.go.j[...]
[8] 웹사이트 Shiho-shoshi (Solicitor) https://www.shiho-sh[...] 日本司法書士会連合会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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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웹사이트 司法書士法 https://laws.e-gov.g[...]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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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웹사이트 八士業の意味 https://dictionary.g[...] 2021-03-26
[14] 기타
[15] 기타
[16] 웹사이트 司法書士 B175-01 https://www.hellowor[...] 후생노동성 직업안정국 2011-06-00
[17] 웹사이트 B 専門的・技術的職業 https://www.hellowor[...] 후생노동성 직업안정국 2011-06-00
[18] 웹사이트 日本標準職業分類(平成21年12月統計基準設定)-分類項目名 https://www.soumu.go[...] 총무성 2009-12-21
[19] 웹사이트 日本標準産業分類(平成25年10月改定)(平成26年4月1日施行)-分類項目名 https://www.soumu.go[...] 총무성 2013-10-00
[20] 웹사이트 司法書士の簡裁訴訟代理等関係業務の認定 https://www.moj.go.j[...] 법무성 2015-05-19
[21] 논문 専門職型ADRの発展可能性―司法書士会ADRの現状調査とその分析を中心に― http://www.ccr.ehime[...] 愛媛大学地域創成研究センター
[22] 웹사이트 「法曹の養成に関する制度のあり方」等について https://www.moj.go.j[...] 법무성 2012-03-19
[23] 웹사이트 司法書士の歴史 https://www.shiho-sh[...] 日本司法書士会連合会 2021-03-26
[24] 웹사이트 司法書士の歴史 http://www.lec-jp.co[...] LEC東京リーガルマインド 2018-06-26
[25] 기타
[26] 웹사이트 官報2020年6月10日付号外「司法書士法および土地家屋調査士法の一部を改正する法律の施行期日を定める政令」 https://kanpou.np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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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법령 司法書士法第47条、第48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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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웹사이트 https://www8.ca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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