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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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왜가리는 전체적으로 회색빛을 띠고 배는 흰색이며, 목에 검은 세로 줄무늬와 검은 눈썹 선이 있는 조류이다. 몸길이는 84~102cm, 날개폭은 155~195cm이며, 쇠백로는 아르데이나이아과에 속하며, 전 세계적으로 4개의 아종이 분포한다. 쇠백로는 주로 물고기, 양서류, 곤충 등을 먹고, 물가나 얕은 곳에서 먹이를 찾으며, 한국에서는 여름철새로 흔히 관찰된다. 쇠백로는 인간에게 경계심이 강하지만, 도시 환경에 적응하여 길거리에서 먹이를 구하기도 하며, 양식장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어 유해조류로 여겨지기도 한다. 쇠백로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베누로 묘사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군조로 지정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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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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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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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Ardea cinerea |
명명자 | 린네, 1758 |
상태 | LC |
상태 기준 | IUCN3.1 |
상태 참고 | IUCN Red List |
한국어 이름 | 아오사기 |
영어 이름 | Grey heron |
문화어 | 왁새, 왜가리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조강 |
목 | 사다새목 |
과 | 백로과 |
아과 | 사기아과 |
속 | 아오사기속 |
종 | 왜가리 |
크기 | |
키 | 1 미터 |
무게 | 1 ~ 2 킬로그램 |
참고 자료 | |
참고 자료 | IOC World Bird List Bird Research News IUCN Red List Ardea cinerea (Grey Heron) Ardea cinerea (Grey Heron) |
2. 형태
왜가리는 전체적으로 회색을 띠며 배 쪽은 우윳빛을 띤 흰색이다.[9][36] 목 앞쪽에는 검은 세로줄무늬가 있고[36], 머리는 흰색 바탕에 눈 위부터 뒤통수까지 이어지는 검은색 눈썹선이 뚜렷하다.[9][41] 키가 크고 부리, 목, 다리가 긴 것이 특징이다.[47]
번식기가 되면 머리 양옆의 검은 깃털이 댕기깃처럼 길게 늘어지고[47], 평소 노란색이던[36][40] 부리와 암갈색이던[36][40] 다리가 붉은색 또는 선홍색으로 변한다.[47][40][45] 어린 새는 성체보다 색이 전반적으로 칙칙하고 머리에 검은 줄무늬나 댕기깃이 없다.[9][45][38]
암수의 깃털 색은 같아 야외에서 구별하기는 어렵지만[47],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 더 크고[36] 댕기깃이나 장식깃이 더 발달하는 경향이 있다.[36] 겉모습이 해오라기 성조와 유사해 보일 수 있으나, 왜가리가 덩치가 훨씬 크고 부리, 목, 다리가 더 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47]
2. 1. 깃털과 색깔

전체적으로 회색을 띠며, 몸 윗면은 청회색[36] 또는 회색빛이 도는 재색이고[9], 아랫면은 흰색[36] 또는 회색빛이 도는 흰색이다.[9] 옆구리에는 검은색 무늬가 있으며[9], 옆가슴과 배 부분도 검은색을 띤다.[36]
성체의 머리는 흰색이고[36][41], 이마에서 눈 위를 지나 뒤통수까지 이어지는 넓은 검은색 눈썹선이 있다.[9][41] 이 검은 깃털은 번식기에 머리 양 측면에서 댕기 모양으로 길게 늘어진다.[47] 뒷머리에는 여러 개의 검은 댕기가 있다.[47] 목 앞쪽에는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9] 또는 점선 모양의 검은 세로줄무늬가 있다.[36] 어깨깃과 목 기저부의 깃털은 다소 길게 나 있으며[9], 등과 가슴의 장식깃도 길게 발달한다.[36] 작은날개덮깃은 회색이고, 큰날개덮깃과 날개깃 윗면은 검은색이다.[45] 날개 끝(손목 부위) 주변에는 흰색 반점 두 개가 있다.[45]
부리는 길고 곧으며 강하고[9], 평상시에는 노란색[36][40][41] 또는 분홍빛이 도는 노란색을 띤다.[9] 다리는 매우 길고[9] 암갈색[36][40] 또는 갈색이다.[9] 홍채는 노란색이다.[36][39]
어린 새는 성체보다 전반적으로 색이 칙칙하다.[9] 머리와 목은 회색이며, 머리에는 검은 줄무늬가 없고 뒤통수에 댕기깃도 없다.[9][45][38] 댕기는 작고 짙은 회색이다.[9] 등은 갈색을 띤다.[36][41]
번식기가 되면 부리와 다리 색깔이 붉은색[40][45] 또는 선홍색으로 변한다.[47] 특히 눈 앞부터 부리의 대부분이 선홍색을 띠며[47], 성체의 부리는 평소보다 더 밝은 색이 된다.[9] 머리 양옆의 검은 깃털이 댕기 모양으로 길게 늘어진다.[47]
암수의 깃털 색은 같아서 야외에서 구별하기 어렵다.[47] 다만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 더 크며[36], 암컷은 수컷에 비해 댕기깃과 장식깃이 덜 발달하는 경향이 있다.[36] 해오라기 성조와 비슷해 보일 수 있으나, 왜가리가 덩치가 훨씬 크고 부리, 목, 다리가 더 길며 어깨깃이 선 모양인 점이 다르다.[47]
2. 2. 크기
전체 길이는 88cm~98cm이다.[40] 날개 길이는 수컷 44cm~48.5cm, 암컷 42.8cm~46.3cm이다.[41] 날개를 펼쳤을 때의 길이는 150cm~170cm이다.[40] 체중은 수컷 1071g~2073g, 암컷 1020g~1785g이다.[41] 암컷보다 수컷이 약간 더 크다.[36]
3. 분류
왜가리는 대부분의 현존하는 종들을 포함하며 "전형적인 백로"로 알려진 아르데이나이아과에 속한다.[2] 1758년 스웨덴의 자연학자 칼 폰 린네가 그의 저서 ''자연의 체계'' 제10판에서 처음으로 공식 기술하였다. 린네는 이 종을 황소백로, 대백로와 함께 ''Ardea'' 속으로 분류하고, 이명법에 따라 ''Ardea cinerea''라는 학명을 부여했다.[3] 이 학명은 라틴어로 백로를 의미하는 ardea|아르데아la와 회색 또는 재색을 의미하는 cinereus|키네레우스la에서 유래했다.[4]
왜가리는 북아메리카의 큰청색백로(''Ardea herodias'')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모습도 유사하다. 다만 큰청색백로는 왜가리보다 크기가 크고, 옆구리와 넓적다리가 밤색을 띤다는 차이가 있다. 또한 남아메리카의 코코이백로(''Ardea cocoi'')와도 가까운 관계이며, 이 세 종은 함께 종 상위 분류군(superspecies)을 형성한다. 대백로(''Ardea alba''), 쇠백로(''Egretta garzetta''), 큰청색백로, 검은댕기흰죽지(''Ardea purpurea'')와의 잡종이 보고된 바 있다.[6]
오스트레일리아의 흰얼굴백로는 종종 왜가리로 잘못 불리기도 한다.[7] 아일랜드에서는 왜가리를 구어체로 "두루미"라고 부르기도 한다.[8]
3. 1. 아종
아래 아종의 분류 및 분포는 IOC World Bird List (v 11.1)에 따른다.[33] 네 개의 아종이 인정된다.
- ''A. c. cinerea'' – 린네, 1758: 명명아종으로, 유럽, 아프리카, 서부 아시아에 분포한다.
- ''A. c. jouyi'' – Clark, 1907: 동부 아시아(중국 북부, 한반도, 일본, 수마트라섬, 자바섬 포함)에 분포한다.[34] 한국에서는 여름철새이다.
- ''A. c. firasa'' – 하르테르트, 1917: 마다가스카르, 코모로, 알다브라에 분포한다.
- ''A. c. monicae'' – 주아낭 & Roux, 1963: 모리타니 해안의 반크 다르갱 지역 섬들에 국한되어 분포한다.[33]
일부 학자들은 아종 ''A. c. monicae''를 별도의 종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보기도 한다.[5]
4. 생태
한국에서는 여름철에 흔히 볼 수 있으며 번식 후 일부 무리는 한반도의 중남부 지역에서 월동하는 텃새이다.[43][45][38] 강(河川)이나 호수, 습지, 갯벌, 논(水田) 등 물가에 서식하며,[43][45][38] 보통 단독 또는 2~3마리의 작은 무리로 먹이를 찾아다닌다. 비번식기에는 주로 단독으로 생활한다.[36] 주행성이지만, 번식기에는 밤에도 먹이를 찾는 경우가 있다.[41]
왜가리는 느린 속도로 비행하며, 비행 시에는 긴 목을 S자 모양으로 움츠리는 특징이 있다. 이는 목을 펴고 나는 황새, 두루미, 저어새와 구별된다.[9] 땅에서는 걸어 다니거나, 종종 한쪽 다리로 오랫동안 가만히 서 있기도 한다.[9] 날개를 펼치고 일광욕을 하는 모습도 관찰된다.[38] 비행 중이나 이륙 직전에 グァン|광jpn 또는 グア|구아jpn 하고 큰 소리로 울며,[45] 때로는 쉰 목소리로 グワーア|구와아jpn 하고 울기도 한다.[45]
주로 어류, 양서류, 파충류, 곤충 등을 먹으며,[45][37] 때로는 작은 포유류나 새의 새끼를 먹기도 한다.[38] 물가에서 먹이를 기다리거나(매복) 얕은 물을 돌아다니며(배회) 사냥한다.[38][40]
번식은 난생이며, 주로 소나무 숲 같은 곳에 집단번식지(콜로니)를 형성한다.[38] 나뭇가지 등으로 접시 모양의 둥지를 나무 위에 만들고,[38] 보통 3~5개의 알을 낳는다.[38][40][41] 암수가 함께 알을 품고 새끼를 기른다.[37]
성체 왜가리는 몸집이 크고 부리가 강력하여 흰꼬리수리 외에는 천적이 거의 없으나,[23][24] 알과 어린 새끼는 까마귀나 말똥가리 등에게 취약하다.[25] 수달에게 죽임을 당한 사례도 보고되었다.[26] 또한, 체코에서의 연구에 따르면 왜가리는 다양한 종류의 기생충에 감염될 수 있으며, 어린 개체일수록 감염 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1. 서식지
한국에서는 여름철에 흔히 볼 수 있으며, 번식 후 일부 무리는 한반도의 중남부 지역에서 월동하는 텃새이다. 소택지, 습지, 논, 개울, 하천, 하구 등 물가에서 단독 또는 2-3마리의 작은 무리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닌다.
왜가리는 구북구 대부분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아종별 분포는 다음과 같다.
- 명명 아종인 ''A. c. cinerea''는 노르웨이 북위 70도, 스웨덴 북위 66도까지 분포하며, 유럽과 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는 북위 60도 부근이 북쪽 한계이다. 동쪽으로는 우랄 산맥까지 분포한다. 남쪽으로는 스페인 북부, 프랑스, 이탈리아 중부, 발칸반도, 코카서스, 이라크, 이란, 인도, 몰디브, 미얀마까지 분포한다. 또한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지중해의 많은 섬들에도 서식한다.
- ''A. c. jouyi'' 아종은 동시베리아, 몽골, 중국 동부, 하이난, 일본, 타이완에서 서식한다.
- ''A. c. firasa'' 아종은 마다가스카르와 알다브라 섬에서 발견된다.
- ''A. c. monicae'' 아종은 모리타니아와 해안 섬에 국한되어 있다.[9]
분포 지역의 대부분에서 텃새이지만, 유럽 북부 지역의 왜가리는 남쪽으로 이동하며, 일부는 중부 및 남부 유럽에 남고, 다른 일부는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까지 이동한다.[9] 카리브해, 버뮤다,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알류샨 열도, 뉴펀들랜드에서도 떠돌이로 알려져 있으며, 노바스코샤와 낸터킷을 포함한 북아메리카의 다른 지역에서도 소수의 관찰 기록이 있다.[10]
왜가리는 먹이를 구할 수 있는 적절한 수생 서식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서식한다. 물가는 왜가리가 걸어 다닐 수 있을 만큼 얕거나, 경사가 완만한 가장자리가 있어야 한다. 저지대에서 가장 흔하지만, 산간 호수, 호수, 저수지, 강, 습지, 연못, 도랑, 범람원, 해안석호, 하구, 해안가에도 서식한다. 때로는 목초지에서 물 밖에서 먹이를 찾기도 하며, 딱정벌레와 도마뱀을 사냥하는 사막 지역에서도 관찰된 바 있다. 번식지는 일반적으로 먹이 지역 근처에 있지만, 예외적으로 최대 8km 떨어진 곳에 있을 수 있으며, 왜가리는 때때로 둥지에서 최대 20km 떨어진 곳까지 먹이를 찾으러 간다.[9]

서식지와 둥지를 틀 공간이 있다면 도시에서도 살 수 있다. 특히 네덜란드에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도시 환경에 상당한 수가 정착했다. 암스테르담과 같은 도시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며 현대 도시 생활에 잘 적응했다.[17] 평소처럼 사냥을 하지만, 길거리 시장과 간이식당도 찾는다. 일부 개체는 사람들이 집에서 주는 먹이를 먹거나 낚시꾼들이 잡은 물고기를 나눠 먹기도 한다. 규모는 더 작지만 아일랜드에서도 비슷한 행동이 보고되었다. 관상어로 가득 찬 정원 연못은 왜가리에게 매력적이며, 쉬운 먹잇감은 어린 새들에게 사냥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18]
왜가리는 동물원의 펭귄, 수달, 펠리컨, 그리고 바다표범을 위한 수조를 방문하여 전시 동물의 먹이를 가져가는 모습이 관찰되었다.[19][20]
4. 2. 먹이 활동
왜가리는 주로 물고기, 올챙이, 개구리, 도롱뇽과 같은 양서류, 들쥐와 같은 작은 포유류, 새우, 곤충류 등을 먹는다.[45][37] 가끔 가재나 게와 같은 갑각류도 먹으며,[11] 드물게 고양이의 먹이를 빼앗아 먹기도 한다.
왜가리는 서식하는 수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여겨진다.[11] 긴 부리를 이용하여 얕은 물에서 물고기, 양서류, 갑각류, 그리고 곤충을 잡는다.[11] 오리 새끼와 같은 어린 새들이나[12] 물밭쥐(''Arvicola''), 쥐, 족제비, 어린 토끼와 같은 작은 포유류도 먹이로 삼는다.[13][14] 때로는 물닭이나 흰목물닭 크기의 새를 잡아먹기도 한다.[12]
먹이의 크기는 1cm 길이의 작은 물고기나 무척추동물(1g 미만)부터 30cm 길이의 잉어나 57cm 길이의 뱀장어까지 매우 다양하다. 다 자란 왜가리가 잡는 먹이의 무게는 보통 100g을 넘고, 때로는 500g을 넘기도 한다.[15] 성체 왜가리가 680g 무게의 바다 송어를 잡아 삼킨 사례도 보고되었다.[16]
사냥할 때는 얕은 물가나 물가의 바위, 모래톱 등에서 움직이지 않고 서서 먹이가 사냥 범위 안에 들어오기를 기다리거나(매복),[38][40] 몸을 낮추고 목을 "S"자 모양으로 구부린 채 물속을 천천히 조용히 걸어 다니며(배회) 먹이를 찾는다.[9][38] 먹이를 발견하면 목을 곧게 펴며 매우 빠른 속도로 부리를 이용해 사냥한다.[9] 작은 물고기는 머리부터 통째로 삼키지만, 잉어와 같은 큰 물고기나 뱀장어처럼 큰 먹이는 물가로 가져가 땅에 내리치거나 부리로 찔러 제압한 후 삼키거나 살점을 뜯어 먹는다.[9][38] 작은 포유류나 새끼 새 등은 목을 잡아 물에 빠뜨려 익사시키거나 질식시키고, 부리로 목을 부러뜨리거나 땅 또는 근처 바위에 내리쳐 죽인 뒤 통째로 삼키기도 한다.[9] 소화되지 않는 털, 뼈, 곤충의 단단한 껍질 등은 펠릿 형태로 토해낸다.[9]
주요 사냥 시간은 새벽과 해 질 녘이지만, 낮 시간에도 활동한다.[9] 번식기에는 밤에도 먹이를 찾는 경우가 있다.[41] 때로는 다른 새와 먹이를 두고 경쟁하기도 하는데, 솔개와 경쟁하여 먹이를 빼앗거나 자신보다 훨씬 큰 황새의 먹이를 빼앗기도 한다.[38]
4. 3. 번식
침엽수와 활엽수의 교목림에 집단(콜로니)으로 번식한다.[38] 땅에서 8m~30m 높이의 나뭇가지에 둥지를 짓는다. 매년 같은 장소를 이용하며, 다른 백로류와 함께 무리 지어 번식하기도 한다.[9][38] 때로는 호수, 해안 근처의 낮은 나무, 덤불, 갈대밭, 절벽 등 다른 장소를 선택하기도 한다.주로 죽은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높은 나무 위에 접시 모양의 둥지를 짓는다.[38] 갈대밭에서는 마른 갈대로 짓기도 한다. 수컷이 재료를 모으고 암컷이 둥지를 짓는 역할을 분담한다.[9][37][38] 같은 둥지를 바람에 날아가지 않는 한 매년 수리하여 사용하며, 해마다 재료가 추가되어 점점 커진다.[9][38]
번식 활동은 주로 2월 중순경 시작되어 9~10월경 번식지를 떠난다. 유럽 등지에서는 2월에서 6월 사이에 번식 활동이 이루어진다.[9] 산란기는 4~5월경이다.
수컷이 선택한 둥지에서 울음소리를 내며 구애를 시작한다. 암컷이 오면 암수 모두 목을 수직으로 뻗었다가 부리를 수직으로 유지한 채 뒤와 아래로 움직이는 '스트레칭 의식'을 한다. 또한 목을 앞으로 뻗고 머리를 발 높이까지 내린 후 턱을 세게 맞부딪치는 '스내핑 의식'을 20~40회 반복하기도 한다. 짝이 결정되면 서로의 깃털을 다듬어주며, 수컷이 암컷에게 나뭇가지를 건네주면 암컷이 이를 받아 둥지에 넣고 교미가 이루어진다.[9]

한배에 보통 3~5개의 알을 낳으며, 적게는 2개에서 많게는 7개까지 기록된 바 있다.[9][38][40][41] 알은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녹색을 띤 파란색이며, 평균 크기는 60mm x 43mm 정도이다.[9] 알은 격일 또는 3~4일 간격으로 하나씩 낳으며, 첫 번째나 두 번째 알을 낳은 후부터 알 품기가 시작된다. 암수가 함께 알을 품으며,[37] 포란 기간은 약 25일(23~28일)이다.[9][37][41]
부화한 새끼는 암수 부모가 함께 돌본다.[37] 부모는 먹이를 토해 새끼에게 먹인다. 처음에는 새끼가 어미 부리를 옆에서 잡아 토해낸 먹이를 받아먹지만, 나중에는 어미가 둥지에 먹이를 토해 놓으면 새끼들끼리 경쟁하며 먹는다.[9] 새끼는 부화 후 50~55일(7~8주)이 지나면 이소한다.[9][40] 생후 2년이면 성적으로 성숙한다.[40] 일반적으로 매년 한 번 번식하지만, 드물게 두 번 번식한 기록도 있다.[9]
야생에서의 평균 수명은 약 5년이며, 가장 오래 산 기록은 23년이다. 새끼의 약 3분의 1만이 두 번째 해까지 생존하며, 많은 수가 포식자에게 희생된다.[8]
5. 분포
왜가리는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의 온대 및 열대 지역에 걸쳐 매우 넓게 분포하는 새이다.[48][9][40] 한국에서도 한반도 전역에서 비교적 흔하게 관찰된다.[48] 분포 지역 대부분에서는 텃새로 살아가지만, 북쪽의 추운 지역에 사는 무리는 겨울을 나기 위해 남쪽으로 이동하는 철새이기도 하다.[9][40] 주로 먹이를 구할 수 있는 적절한 수생 서식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서식하며, 물가가 얕거나 경사가 완만한 가장자리를 선호한다.[9]
5. 1. 국내 분포
한국에서는 여름철에 흔히 볼 수 있는 여름철새이지만, 번식 후 일부 무리는 한반도의 중남부 지역에서 월동하는 텃새이기도 하다. 주로 소택지, 습지, 논, 개울, 하천, 하구 등 물가에서 단독 또는 2~3마리의 작은 무리로 먹이를 찾는다.국내에서는 한반도 전역에서 발견되며, 특히 경기도 여주시 신접리, 김포시 월곶리, 행주산성, 인천 계양산 북쪽, 강원도 횡성군 압곡리, 철원 비무장지대 등에서 서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48]
5. 2. 국외 분포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의 온대 및 열대 지역에 걸쳐 널리 분포한다.[48][9][40] 중국 동부, 몽골, 인도차이나 반도, 미얀마, 사할린, 쿠릴 열도, 일본, 대만 등지에서도 서식한다.[48]왜가리는 구북구 대부분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여러 아종으로 나뉜다.[9]
- 명명 아종인 ''A. c. cinerea''는 유럽과 아시아 서부에 분포한다. 북쪽으로는 노르웨이 북위 70도, 스웨덴 북위 66도까지 서식하며, 다른 지역에서는 북위 60도 부근이 북방 한계선이다. 동쪽으로는 우랄 산맥까지 분포한다. 남쪽으로는 스페인 북부, 프랑스, 이탈리아 중부, 발칸반도, 코카서스, 이라크, 이란, 인도, 몰디브, 미얀마까지 이른다. 또한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카나리아 제도,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지중해의 여러 섬에도 서식한다.[9]
- ''A. c. jouyi'' 아종은 동시베리아, 몽골, 중국 동부, 하이난, 일본, 대만 등지에 서식한다. 한국에서 발견되는 왜가리도 이 아종에 속한다.[9][48]
- ''A. c. firasa'' 아종은 마다가스카르와 알다브라 섬에서 발견된다.[9]
- ''A. c. monicae'' 아종은 모리타니아와 그 해안 섬에 국한되어 분포한다.[9]
분포 지역 대부분에서는 텃새이지만, 유럽 북부 등 냉대 지역에 서식하는 개체군은 겨울이 되면 남쪽으로 이동한다. 일부는 중부 및 남부 유럽에 머무르지만, 다른 일부는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까지 이동하기도 한다.[9][40]
원래 분포 지역 외에도 카리브해, 버뮤다,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알류샨 열도, 뉴펀들랜드 등지에서 떠돌이로 관찰된 기록이 있다. 북아메리카의 노바스코샤나 낸터킷 등에서도 소수의 관찰 기록이 존재한다.[10]
왜가리는 먹이를 구할 수 있는 적절한 수생 서식지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서식할 수 있다. 물가는 왜가리가 걸어 다닐 수 있을 만큼 얕거나, 경사가 완만한 가장자리가 있는 곳을 선호한다. 저지대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지만, 산간 호수, 호수, 저수지, 강, 습지, 연못, 도랑, 범람원, 해안석호, 하구, 해안가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여 서식한다. 때로는 목초지에서 물 밖으로 나와 먹이를 찾기도 하며, 딱정벌레나 도마뱀을 사냥하는 사막 지역에서도 관찰된 바 있다. 번식지는 보통 먹이 지역 근처에 있지만, 예외적으로 최대 8km 떨어진 곳에 둥지를 틀기도 하며, 먹이를 찾기 위해 둥지에서 최대 20km 떨어진 곳까지 이동하기도 한다.[9]
6. 인간과의 관계
왜가리는 서식지와 둥지를 틀 공간만 있다면 도시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 네덜란드에서는 지난 수십 년간 많은 왜가리가 도시 환경에 정착했으며, 암스테르담과 같은 도시에서는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현대 도시 생활에 잘 적응했다.[17] 이들은 평소처럼 사냥을 하기도 하지만, 길거리 시장이나 간이식당 주변을 배회하기도 한다. 일부 개체는 사람이 집에서 주는 먹이를 받아먹거나 낚시꾼이 잡은 물고기를 얻어먹기도 하며, 이러한 행동은 아일랜드에서도 보고된 바 있다. 관상어가 있는 정원 연못은 왜가리에게 쉬운 먹잇감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며, 어린 새들에게는 사냥 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18] 또한, 동물원의 펭귄, 수달, 펠리컨, 바다표범 등의 수조에 들어가 전시 동물의 먹이를 가져가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했다.[19][20]
일반적으로 왜가리는 다른 조류에 비해 인간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여, 대부분의 야생 개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기만 해도 도망간다. 하지만 일부 관광지에서는 사람에게 익숙해진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양식장의 물고기를 잡아먹는 습성 때문에 유해조류로 간주되어 인간과 갈등을 빚기도 하며[46],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구제 대상이 되어 개체 수가 감소하기도 한다.[32] 전 세계적으로 분포가 넓어 종 전체의 멸종 위험은 낮지만[32], 일부 지역에서는 서식지 파괴나 사냥 등으로 위협받기도 한다.[32]
6. 1. 유해조류
왜가리는 많은 양의 물고기를 잡아먹기 때문에 자연 저수지나 양식장 등에서 귀중한 어종 수를 감소시키는 유해조류로 여겨지기도 한다.[46]1970년대 소련에서는 왜가리를 우크라이나의 어류 양식 저수지에 해를 끼치는 조류로 보았다. 특히 우크라이나와 소련 남부 지역에서 잉어와 숭어 양식장이 왜가리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며, 번식 후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시기에 양식장에 대량으로 모여들어 치어를 많이 잡아먹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쿠반 삼각주의 경우, 왜가리가 사냥한 물고기 중 상당수가 양식 어종이었는데, 그 비율은 잉어 84%, 붕어 12%, 흰 잉어 4%에 달했다.[21]
독일 상부 루사티아의 어류 양식장 연구에서도 왜가리가 양식업에 상당한 피해를 준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다만, 왜가리가 리구로시스(Ligulosis)라는 질병에 감염된 물고기를 많이 잡아먹는다는 점은 긍정적인 측면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또한 해충을 잡아먹는 이점도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왜가리가 잉어과 어류 치어에게 '잉크병' 또는 포스토디플로스토모시스(postodiplostomosis)라는 질병을 옮기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이처럼 어업 및 양식업에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지역에 따라서는 왜가리를 구제 대상으로 삼기도 하며, 이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는 경우도 있다.[32] 예를 들어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는 1970년대 후반 한 해에 4,600마리 이상의 왜가리가 구제된 것으로 추정되며, 1979년에는 번식 개체 수가 5,400쌍까지 급감하기도 했다.[46]
6. 2. 보호
양식장의 물고기를 먹는 습성 때문에 유해조류로 여겨져 구제 대상이 되기도 한다.[46] 일반적으로 왜가리는 인간에 대한 경계심이 강해, 대부분의 야생 개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도망가지만, 일부 관광지에서는 사람에게 익숙해진 개체도 발견된다.2019년 기준으로 왜가리 종 전체가 멸종할 위험은 낮다고 평가된다.[32]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위협에 처해 있다. 예를 들어 마다가스카르와 같이 분포 지역이 제한적인 곳에서는 농지 개발이나 방목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 산림벌채로 인한 둥지 부족, 사냥 등이 개체 수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32] 또한, 어업이나 양식업 종사자들이 구제 활동을 벌여 개체 수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32]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는 1970년대 후반에 연간 4,600마리 이상이 구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1979년에는 번식하는 왜가리 수가 5,400쌍까지 급격히 감소하기도 했다.[46]
일본의 경우, 왜가리의 집단 번식지는 제한적이며 주로 동해 쪽에 분포하는 경향이 있다.[38] 1978년 당시 환경청 조사에서는 18곳의 번식지가 확인되었으나, 원가신사처럼 사라진 번식지도 있다.[38] 반면, 관동 지방에서는 1990년대 들어 번식하는 왜가리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가나가와현에서는 1995년에 처음으로 번식이 확인되기도 했다.[38]
7. 문화 속의 쇠백로
베누는 태양, 창조, 재생과 관련된 고대 이집트 신으로, 신왕국 시대 예술 작품에서는 백로의 모습으로 묘사되었다.[27]
고대 로마에서는 백로가 까마귀, 황새, 올빼미처럼 울음소리를 통해 점복으로 조짐(미래의 사건에 대한 징조)을 알려주는 새로 여겨졌다.[28]
구운 백로는 한때 영국에서 국빈 만찬과 같은 특별한 행사를 위한 귀한 요리로 취급되었다. 1465년 조지 네빌이 요크 대주교로 임명되었을 때 열린 연회에서는 손님들에게 400마리의 백로가 제공되었다. 1896년에도 롬니 마쉬 지역에서는 어린 백로를 사냥하여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햄프셔주 셀본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에는 두 마리의 쇠백로가 그려져 있다.[29]
영국의 성씨 중 어니쇼(Earnshaw), 허니쇼(Hernshaw), 허른(Herne), 헤론(Heron) 등은 모두 백로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특히 성씨의 접미사 '-shaw'는 백로가 둥지를 튼 장소를 의미하는 숲을 가리킨다.[30]
몰디브에서는 이 새를 ''Maakana''라고 부르며 흔하게 볼 수 있고, 풍자적인 TV 쇼의 캐릭터 이름으로 사용되기도 했다.[31]
7. 1. 상징
경상북도 의성군, 군위군, 고령군의 군조(郡鳥)이다.8. 포식자와 기생충
몸집이 크고 부리가 강력한 쇠백로는 성체가 되면 포식자가 거의 없지만, 흰꼬리수리와 드물게 참매가 먹이로 삼을 수 있다.[23][24] 알과 어린 새는 성체보다 더 취약하다. 어미새는 보통 둥지를 비워두지 않지만, 약탈하는 까마귀나 말똥가리에게 유인될 수 있다.[25] 피레네 산맥에서 발견된 죽은 쇠백로는 수달에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새는 혹독한 겨울 날씨로 인해 먹이가 부족해져 약해졌을 가능성이 있다.[26]
체코에서 1962년부터 2013년까지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중앙유럽의 쇠백로는 29종의 흡충류 기생충을 숙주로 삼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흔하게 발견된 종들과 빈도는 다음과 같다.
기생충 종 | 발견 빈도 |
---|---|
Apharyngostrigea cornu | 67% |
Posthodiplostomum cuticola | 41% |
Echinochasmus beleocephalus | 39% |
Uroproctepisthmium bursicola | 36% |
Neogryporhynchus cheilancristrotus | 31% |
Desmidocercella numidica | 29% |
Bilharziella polonica | 5% |
어린 쇠백로는 성체보다 감염된 기생충의 종류는 더 적었지만, 감염 강도는 더 높게 나타났다. 중앙유럽 쇠백로에서 발견된 흡충류 중 약 52%는 상당수의 쇠백로가 남쪽으로 이동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유럽 외부의 이동 전, 이동 중 또는 월동지에서 최종 숙주를 감염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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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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