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1. 개요
ㅍ은 훈민정음 초성 체계에서 차청의 순음에 해당하는 한글 자모이다. 훈민정음 해례에서는 ㅂ에 획을 더하여 만든 가획자로 설명하며, 『훈몽자회』에서는 '피'로 불렸다.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서 '피읖'으로 명명되었다. 초성에서는 유기음 양순 파열음 /pʰ/ 소리를, 종성에서는 내파음 /p̚/ 소리를 나타낸다. 외래어 표기 시 무성음 p와 f에 사용되며, 유니코드 값은 U+314D이다. 문화관광부 2000년식 표기법에서는 p,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에서는 p'로 표기된다.
| 종류 | 닿소리 |
|---|---|
| 자명 | 피읖 |
| 훈몽자회 | 皮 |
| 자원 | ㅂ(비읍)에 획을 추가 (입술소리) |
| 획수 | 4획 |
|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 p' |
| 국어의 로마자 표기 | p |
| 어두 | 무성 양순 파열음 |
|---|---|
| 어두 발음 (음성 파일) | 무성 양순 파열음 |
| 어말 | 양순 불파음 |
| 어말 발음 | 해당사항 없음 |
| 어중 | 유성 양순 파열음 |
| 어중 발음 (음성 파일) | 유성 양순 파열음 |
| 이음 | 후행 자음이 평음일 경우: 경음 |
2. 역사
훈민정음 초성 체계에서는 차청의 순음에 분류되며, 훈민정음 세종어제 서문에서는 "순음(唇音)은 표(漂)자 같이 처음 소리를 낸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 자형은 『훈민정음 해례』 제자해에 따르면 ㅂ에 획을 더하여 만든 가획자라고 한다.
1527년 최세진이 지은 『훈몽자회』에서는 초성 독용 8자에 포함되어 있으며, 피(皮)라고 이름 붙였다. '피읖'이라는 명칭은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서 명명된 것이다.
3. 음성
ㅍ은 초성(어두)에서는 유기음 양순음 파열음pʰ영어로, 종성에서는 내파음p̚영어로 소리 난다. 종성 ㅍ은 ㅂ과 마찬가지로 /p/ 소리가 난다. 외래어의 음역에는 무성음 p 외에도 f에도 사용된다 (예: Craft영어). 하지만 일본어의 "ふ"는 국립국어원의 표기법에서는 "후"로 표기하도록 정해져 있다 (예: 후카야→후카야한국어).
4. 코드 값
ㅍ의 유니코드 값은 다음과 같다.
| 명칭 | 용도 | 코드 | HTML 실체 참조 코드 | 표시 |
|---|---|---|---|---|
| 한글 낱자 ㅍ | 단독 | U+314D | ㅍ | ㅍ |
| 한글 초성 ㅍ | 초성 | U+1111 | ᄑ | ᄑ |
| 한글 종성 ㅍ | 종성 | U+11C1 | ᇁ | ᇁ |
| 반각 ㅍ | 반각 | U+FFBD | ᄑ | ᄑ |
| 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첫소리 ㅍ | 첫소리 | U+F7F8 |  | |
| 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끝소리 ㅍ | 끝소리 | U+F8ED |  | |
5. 획순
6. 라틴 문자 표기
문화체육관광부 2000년식에서는 p로,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에서는 p'’로 표기된다. 종성은 어느 방식에서든 p로 표기된다.
7. 관련 문서
* 훈민정음
* 한글 맞춤법 통일안
* 한글 낱자 목록
* 확장 한글 자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