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모 모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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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모 모모요는 일본의 노동 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 운동 재건을 위해 활동했다. 슈쿠토쿠 대학에서 전공투 운동에 참여했으며, 보육사로 일하다가 장남의 사망으로 퇴직 후 남편의 사회주의 운동을 지원했다. 1988년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나노하나 유니온을 결성하여 서기장과 위원장을 역임했고, 이후 전국 유니온 초대 회장, 비정규 고용 포럼 공동 대표를 지냈다. 2005년 연합 회장 선거에 출마했으며, 2013년 사회민주당 비례구 후보로 참의원 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가모는 신자유주의, 파견법 개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에 반대하며, 최저 임금 인상, 원자력 발전소 반대, 헌법 개정 저지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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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 모모요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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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씨명 | 가모 모모요 |
한글 표기 | 가모 모모요 |
로마자 표기 | Gamo Momoyo |
![]() | |
출생명 | 가모 모모요 |
출생일 | 1948년 10월 11일 |
출생지 | 일본 시즈오카현 시미즈시 (현재 시즈오카시 시미즈구) |
사망일 | null |
사망지 | null |
사망 원인 | null |
국적 | 일본 |
별칭 | null |
출신 학교 | 슈쿠토쿠 대학 사회복지학부 졸업 |
경력 | |
직업 | 노동 운동가, 정치 활동가 |
직함 | null |
임기 | null |
이전 직책 | null |
다음 직책 | null |
정당 | 사회민주당 |
정치 활동 | null |
공식 웹사이트 | 가모 모모요 (鴨桃代) |
기타 정보 | |
배우자 | 가모 데쓰토시 |
추가 정보 | null |
2. 경력
시즈오카현 시미즈시 (현재의 시즈오카시시미즈구) 출신으로, 슈쿠토쿠 대학에서 전공투 운동에 참가했다.[1] 1972년 대학 졸업 후 보육사로 지바현 직원이 되었으나, 장남의 사망으로 육아와의 양립이 어려워져 퇴직했다.[1] 이후 일본 사회당 당원이자 사회주의 청년 동맹 활동가인 남편 카모 테츠토시의 활동을 지원했다.[1]
1988년 3월, 노동조합이 없는 직장이나 정규 고용자만이 가입 자격이 있는 조합에서 배제된 비정규 고용자도 가입할 수 있는 나노하나 유니온이 결성되자, 초대 서기장, 같은 해 9월에는 위원장에 취임했다.[1] 이후 비정규 고용자의 노동 상담을 받아 권리 옹호와 조직화를 추진했다.[1] 1999년 커뮤니티 유니온 전국 네트워크의 공동 대표, 2002년 11월 3일 전국 유니온의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1] 전국 유니온은 2003년 6월 26일 일본 노동조합 총연합회(연합)에 가맹했다.[1] 2004년 비정규 고용 포럼의 공동 대표에 취임했다.[1]
2005년 10월 6일, 연합 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전국 섬유 화학 식품 유통 서비스 일반 노동조합 동맹(UI 젠센 동맹) 회장 타카기 고우와 경쟁했으나, 낙선했다.[1] 2008년 말부터 2009년 초 '파견 해고'로 인해 주거와 수입을 상실한 비정규 노동자를 지원하는 '섣달 그믐 파견 마을' 실행 위원회에 전국 유니온이 참가했고, 카모도 지원했다.[1]
2013년 5월, 제23회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에 사회민주당 공천으로 비례구에 입후보했으나 낙선했다.[2]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시즈오카현 시미즈시 (현재의 시즈오카시시미즈구) 출신이다.[1] 시립 소데시 초등학교, 시즈오카 후타바 중학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지바현 지바시의 슈쿠토쿠 대학에서 전공투 운동에 참가했다.[1] 1972년에 동 대학 사회복지학부를 졸업하고, 보육사직(당시는 '보모')으로서 지바현 직원이 되었다.[1] 그 후, 학생 운동을 통해 알게 된 주오 대학 출신의 카모 테츠토시와 결혼했다.[1]두 아들이 모두 난치병에 걸려 장남이 사망[1], 육아와의 양립이 어려워져 퇴직했다.[1] 이후, 카모는 일본 사회당 당원이자 사회주의 청년 동맹 활동가인 남편의 활동을 지원했다.[1]
2. 2. 노동 운동
시즈오카현 시미즈시 (현재의 시즈오카시시미즈구) 출신으로, 슈쿠토쿠 대학에서 전공투 운동에 참가했다.[1] 1972년 대학 졸업 후 보육사로 지바현 직원이 되었으나, 장남의 사망으로 육아와의 양립이 어려워져 퇴직했다.[1] 이후 일본 사회당 당원이자 사회주의 청년 동맹 활동가인 남편 카모 테츠토시의 활동을 지원했다.[1]1988년 3월, 노동조합이 없는 직장이나 정규 고용자만이 가입 자격이 있는 조합에서 배제된 비정규 고용자도 가입할 수 있는 나노하나 유니온이 결성되자, 초대 서기장, 같은 해 9월에는 위원장에 취임했다.[1] 이후 비정규 고용자의 노동 상담을 받아 권리 옹호와 조직화를 추진했다.[1] 1999년 커뮤니티 유니온 전국 네트워크의 공동 대표, 2002년 11월 3일 전국 유니온의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1] 전국 유니온은 2003년 6월 26일 일본 노동조합 총연합회(연합)에 가맹했다.[1] 2004년 비정규 고용 포럼의 공동 대표에 취임했다.[1]
2005년 10월 6일, 연합 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전국 섬유 화학 식품 유통 서비스 일반 노동조합 동맹(UI 젠센 동맹) 회장 타카기 고우와 경쟁했으나, 낙선했다.[1] 2008년 말부터 2009년 초 '파견 해고'로 인해 주거와 수입을 상실한 비정규 노동자를 지원하는 '섣달 그믐 파견 마을' 실행 위원회에 전국 유니온이 참가했고, 카모도 지원했다.[1]
2013년 5월, 제23회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에 사회민주당 공천으로 비례구에 입후보했으나 낙선했다.[2]
2. 3. 정치 활동
가모 모모요는 시즈오카현 시미즈시 (현재의 시즈오카시시미즈구) 출신으로, 슈쿠토쿠 대학에서 전공투 운동에 참여했다.[1] 1972년 대학 졸업 후 보육사로 일하다가, 난치병에 걸린 장남의 사망으로 퇴직했다.[1] 이후 일본 사회당 당원이자 사회주의 청년 동맹 활동가인 남편 가모 테츠토시의 활동을 지원했으며, 테츠토시는 1987년 나라시노시 시의원에 당선되어 5선 의원을 지냈다.1988년 가모는 노동조합이 없는 직장 노동자나 비정규 고용자를 위한 나노하나 유니온을 결성하여 초대 서기장, 위원장을 역임했다.[1] 이후 비정규 고용자의 권리 옹호와 조직화를 추진, 1999년 커뮤니티 유니온 전국 네트워크 공동 대표, 2002년 전국 유니온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1] 전국 유니온은 2003년 일본 노동조합 총연합회(연합)에 가맹했다.[1]
2005년 연합 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타카기 고우와 경쟁, 107표를 얻어 주목받았다.[1] 2008년부터 2009년 초까지 '섣달 그믐 파견 마을' 실행 위원회에 참가하여 비정규 노동자 지원 활동을 했다.[1]
2013년 제23회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에 사회민주당 비례구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2] 후쿠시마 미즈호, 호사카 노부토,[7] 우츠노미야 켄지,[8] 유아사 마코토,[9] 아메미야 카린 등이 가모의 추천인으로 참여했다.
3. 주장
가모 모모요의 주장은 전국 유니온 및 나노하나 유니온의 주장과 중복된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리 보호 및 확대를 추진하며, 연합을 중심으로 한 노동 운동의 재건을 호소하고 있다.[3] 최근에는 위장 도급·위장 출향 노동의 고발·근절, 굿윌 및 풀 캐스트 등 인력 파견 기업에서 일하는 계약직 근로자의 권리 보호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연합 회장 선거 출마 시 발표한 입후보 선언[3]에서는 제4대 회장 사사모리 기요시가 제창한 "사회적 노동 운동" 등 "뉴 연합 노선"을 지지하고, 신자유주의에 의한 노동 규제 완화 정책을 추진하는 자유민주당의 고이즈미 준이치로내각과의 대결, 일본국 헌법, 특히 헌법 제9조의 호헌 노선을 주장했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대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에 대한 반대 운동으로 이어져 제1차 아베 내각에도 반대했다. 2012년 자민당이 정권에 복귀하여 제2차 아베 내각이 성립되자, 가모는 동 내각이 추진하는 파견법 및 노동 기준법의 개정, 특히 "한정 정사원" 제도 도입에 따른 해고 제한 완화에 반대하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의 부활도 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4]
또한, 자신이 일과 육아·간호의 양립에서 겪었던 고통스러운 경험을 바탕으로, 성별 분업에 얽매이지 않는 환경 정비 및 장시간 노동·광역 이동 등 "남성 기준의 일하는 방식"으로부터의 전환을 통한 일과 생활의 조화를 주장하는 한편, 전국 유니온의 주장에 맞춰 최저 임금의 시급을 전국 일률 1200엔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5][6] 이 외에도 사회민주당의 주장인 원자력 발전소 반대, 헌법 개정 저지, 빈곤 반대도 호소하고 있다.
3. 1. 비정규직 노동자 권익 보호
가모 모모요는 전국 유니온 및 나노하나 유니온과 함께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리 보호 및 확대를 추진하며, 연합을 중심으로 한 노동 운동 재건을 호소하고 있다.[3] 최근에는 위장 도급·위장 출향 노동의 고발·근절, 굿윌 및 풀 캐스트 등 인력 파견 기업에서 일하는 계약직 근로자의 권리 보호 등에 힘을 쏟고 있다.연합 회장 선거 출마 시 발표한 입후보 선언에서는 제4대 회장 사사모리 기요시가 제창한 "사회적 노동 운동" 등 "뉴 연합 노선"을 지지하고, 신자유주의에 의한 노동 규제 완화 정책을 추진하는 자유민주당의 고이즈미 준이치로내각과의 대결, 일본국 헌법, 특히 헌법 제9조의 호헌 노선을 주장했다.[3]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대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에 대한 반대 운동으로 이어져 제1차 아베 내각에도 반대했다. 2012년 자민당이 정권에 복귀하여 제2차 아베 내각이 성립되자, 가모는 동 내각이 추진하는 파견법 및 노동 기준법의 개정, 특히 "한정 정사원" 제도 도입에 따른 해고 제한 완화에 반대하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의 부활도 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4]
자신의 일과 육아·간호의 양립에서 겪었던 고통스러운 경험을 바탕으로, 성별 분업에 얽매이지 않는 환경 정비 및 장시간 노동·광역 이동 등 "남성 기준의 일하는 방식"으로부터의 전환을 통한 일과 생활의 조화를 주장하는 한편, 전국 유니온의 주장에 맞춰 최저 임금의 시급을 전국 일률 1200엔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5][6] 이 외에도 사회민주당의 주장인 원자력 발전소 반대, 헌법 개정 저지, 빈곤 반대도 호소하고 있다.
3. 2. 노동 운동 재건
가모 모모요는 전국 유니온 및 나노하나 유니온과 함께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리 보호 및 확대를 추진하며, 연합을 중심으로 한 노동 운동 재건을 주장하고 있다.[3] 최근에는 위장 도급·위장 출향 노동의 고발·근절, 굿윌 및 풀 캐스트 등 인력 파견 기업에서 일하는 계약직 근로자의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다.연합 회장 선거 출마 당시 발표한 입후보 선언에서 제4대 회장 사사모리 기요시가 제창한 "사회적 노동 운동" 등 "뉴 연합 노선"을 지지하며, 신자유주의에 기반한 노동 규제 완화 정책을 추진하는 자유민주당의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과의 대결, 일본국 헌법, 특히 헌법 제9조의 호헌 노선을 천명했다.[3]
신자유주의에 대한 반대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에 대한 반대 운동으로 이어져 제1차 아베 내각에도 반대했다. 2012년 자민당이 정권에 복귀하여 제2차 아베 내각이 성립되자, 가모는 동 내각이 추진하는 파견법 및 노동 기준법의 개정, 특히 "한정 정사원" 제도 도입에 따른 해고 제한 완화에 반대하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의 부활도 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4]
자신의 일과 육아·간호의 양립에서 겪었던 고통스러운 경험을 바탕으로, 성별 분업에 얽매이지 않는 환경 정비 및 장시간 노동·광역 이동 등 "남성 기준의 일하는 방식"으로부터의 전환을 통한 일과 생활의 조화를 주장한다. 또한 전국 유니온의 주장에 맞춰 최저 임금의 시급을 전국 일률 1200엔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5][6] 이 외에도 사회민주당의 주장인 원자력 발전소 반대, 헌법 개정 저지, 빈곤 반대도 주장하고 있다.
3. 3. 신자유주의 반대
가모 모모요는 전국 유니온 및 나노하나 유니온과 함께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리 보호 및 확대를 추진하고, 연합을 중심으로 한 노동 운동 재건을 주장한다.[3] 최근에는 위장 도급·위장 출향 노동 고발 및 근절, 굿윌 및 풀 캐스트 등 인력 파견 기업에서 일하는 계약직 근로자의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다.연합 회장 선거 출마 선언[3]에서는 제4대 회장 사사모리 기요시가 제창한 "사회적 노동 운동" 등 "뉴 연합 노선"을 지지하며, 신자유주의에 기반한 노동 규제 완화 정책을 추진하는 자유민주당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과의 대결을 표명했다. 또한, 일본국 헌법, 특히 헌법 제9조 호헌 노선을 강조했다.
신자유주의 반대 입장은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반대 운동으로 이어져 제1차 아베 내각에 대한 반대로 이어졌다. 2012년 자민당이 정권에 복귀하여 제2차 아베 내각이 성립되자, 가모는 해당 내각이 추진하는 파견법 및 노동 기준법 개정, 특히 "한정 정사원" 제도 도입에 따른 해고 제한 완화에 반대하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부활도 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4]
가모는 일과 육아·간호의 양립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바탕으로 성별 분업에 얽매이지 않는 환경 정비 및 장시간 노동·광역 이동 등 "남성 기준의 일하는 방식"으로부터의 전환을 통한 일과 생활의 조화를 주장한다. 전국 유니온의 주장에 따라 최저 임금을 전국 일률 시급 1200엔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5][6] 사회민주당의 주장인 원자력 발전소 반대, 헌법 개정 저지, 빈곤 반대도 함께 주장한다.
3. 4. 기타 사회 문제
가모 모모요는 전국 유니온 및 나노하나 유니온과 함께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리 보호 및 확대를 추진하며, 연합을 중심으로 한 노동 운동 재건을 호소하고 있다.[3] 특히 위장 도급·위장 출향 노동 고발·근절, 굿윌 및 풀 캐스트 등 인력 파견 기업에서 일하는 계약직 근로자의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다.사사모리 기요시가 제창한 "사회적 노동 운동" 등 "뉴 연합 노선"을 지지하며, 신자유주의에 기반한 자유민주당의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의 노동 규제 완화 정책에 반대했다.[3] 일본국 헌법 제9조 호헌 노선을 주장했다.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에 대한 반대 운동을 통해 제1차 아베 내각에 반대했으며, 2012년 제2차 아베 내각이 추진하는 파견법 및 노동 기준법 개정, 특히 "한정 정사원" 제도 도입에 따른 해고 제한 완화에 반대하며,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부활도 경계했다.[4]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별 분업에 얽매이지 않는 환경 정비와 장시간 노동·광역 이동 등 "남성 기준의 일하는 방식"으로부터의 전환을 통해 일과 생활의 조화를 주장한다.[5][6] 전국 유니온의 주장에 맞춰 최저 임금을 전국 일률 1200엔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5][6]
이 외에도 사회민주당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원자력 발전소 반대, 헌법 개정 저지, 빈곤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참조
[1]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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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3-06-07
[3]
웹사이트
連合改革への私の決意 全国ユニオン会長 鴨桃代
http://www.zenkoku-u[...]
[4]
웹사이트
鴨ももよ、全国ユニオンの前会長 参院選に出馬を決意!
http://www.zenkoku-u[...]
[5]
정보
[6]
웹사이트
地域別最低賃金の全国一覧
https://www.mhlw.go.[...]
厚生労働省
[7]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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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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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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