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문
1. 개요
건문은 명나라 제2대 황제인 건문제 치세에 사용된 연호이다. 홍무 31년 윤5월 10일(1398년 6월 24일)에 연호가 제정되어, 다음 해 1월 1일(1399년 2월 6일)부터 사용되었다. 정난의 변으로 영락제가 즉위한 후 폐지되었으나, 만력 23년(1595년)에 복권되었다. 연대는 1399년부터 1402년까지이며, 동시대 베트남과 일본에서도 다른 연호가 사용되었다.
2. 연혁
홍무 31년 윤음력 5월 10일(1398년 6월 24일)에 연호를 건문(建文)이라 정하고, 다음 해 음력 1월 1일(1399년 2월 6일)에 개원하였다.
건문 4년 음력 6월 18일(1402년 7월 18일)에 영락제가 건문제를 폐위한 것을 명분으로 건문 연호를 폐지하고 홍무 연호로 환원하였다.
2.1. 건문제의 개혁 정치와 정난의 변
홍무 31년 윤음력 5월 10일(1398년 6월 24일)에 연호를 건문(建文)이라 정하고, 다음 해 음력 1월 1일(1399년 2월 6일)에 개원하였다.
정난의 변으로 건문제(建文帝)로부터 황위를 찬탈한 영락제는 건문 4년 음력 6월 18일(1402년 7월 18일)에 건문제 폐위 사유로 건문 연호를 폐지하고 홍무 연호로 환원하였다. 영락제는 즉위 후, 건문 원년을 홍무 32년, 건문 2년을 홍무 33년, 건문 3년을 홍무 34년, 건문 4년을 홍무 35년으로 하고, 홍무 35년의 다음 해를 영락 원년으로 하였다.
그 후, 만력제에 의해 만력 23년(1595년)에 건문의 연호가 부활되었다.
2.2. 영락제 시기 건문 연호의 폐지와 이후 복권
홍무 31년 윤음력 5월 10일(1398년 6월 24일)에 연호를 건문(建文)이라 정하고, 다음 해 음력 1월 1일(1399년 2월 6일)에 개원하였다.
정난의 변으로 건문제로부터 황위를 찬탈한 영락제는 건문 4년 음력 6월 18일(1402년 7월 18일)에 건문제를 폐위한 것을 명분으로 건문 연호를 폐지하고, 홍무 연호로 환원하였다. 영락제는 즉위 후 건문 원년을 홍무 32년, 건문 2년을 홍무 33년, 건문 3년을 홍무 34년, 건문 4년을 홍무 35년으로 고치고, 홍무 35년의 다음 해를 영락 원년으로 하였다.
그 후, 만력제에 의해 만력 23년(1595년)에 건문의 연호가 복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