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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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손범은 후한 말의 인물로, 발해 태수를 역임했다. 원소의 회유책에도 불구하고 원소를 배반하고 공격했으며, 공손찬을 도와 황건적을 격파하며 세력 확장에 기여했다. 192년 계교 전투에 참전하여 패배한 후 기록이 없어, 이후 행적은 불분명하다. 소설 《삼국지연의》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공손찬은 사촌 형이며, 공손월은 형제 또는 사촌 형제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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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후한 말 평민 출신으로 시작하여 관우, 장비와 의형제를 맺고 여러 세력을 거치며 활동하다 제갈량을 영입하여 촉한을 건국하고 초대 황제가 되었으나, 이릉 전투 패배 후 병사하였다. - 공손찬과 주변 인물 - 조운 (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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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후한 말 평민 출신으로 시작하여 관우, 장비와 의형제를 맺고 여러 세력을 거치며 활동하다 제갈량을 영입하여 촉한을 건국하고 초대 황제가 되었으나, 이릉 전투 패배 후 병사하였다.
| 공손범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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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공손범(公孫範) |
| 생몰년도 | 미상 ~ 200년 |
| 자 | 의문 |
| 출신지 | 의문 |
| 관직 | |
| 섬현장 | 역임 |
| 군주 | |
| 섬긴 군주 | 원소 |
| 가족 관계 | |
| 형 | 공손찬 |
| 기타 | |
| 관련 인물 | 공손속 조운 유비 전해 경무 최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