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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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과학학은 과학적 사업, 종사자,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는 학문 분야이다. 1935년 폴란드의 사회학자 부부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으며, 1960년대 토머스 쿤의 '과학 혁명의 구조' 출간 이후 과학사 및 과학 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전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과학 지식의 사회학(SSK), 과학기술사회학(STS) 등이 있으며, 전문가와 민주주의의 관계, 체르노빌 참사 이후 양 사육, 화산학 연구 등 다양한 실제 적용 사례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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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사학사 - 패러다임의 전환
패러다임의 전환은 특정 분야에서 지배적인 이론, 가치관, 방법론 등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현상으로, 토머스 쿤의 《과학 혁명의 구조》를 통해 널리 알려졌으나, 그 의미가 남용되고 있다는 비판도 있다. - 과학학 - 과학사회학
과학사회학은 과학 활동과 지식의 사회적 측면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머턴의 규범과 마태 효과를 통해 과학의 사회적 규칙과 불평등을 설명하며, 과학지식사회학을 거쳐 과학 커뮤니케이션, 정책, 공중의 이해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 과학학 - 통섭
통섭은 여러 분야의 지식과 증거를 통합하여 더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결론을 도출하는 개념으로, 과학, 역사,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과학적 증거의 수렴과 강도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고, 선거 과정의 정상성을 확인하는 방법론으로도 사용된다. - 교육학 - 행동 수정
행동 수정은 학습 원리를 활용하여 부적절한 행동을 감소시키고 바람직한 행동을 증가시키는 심리 치료 기법으로, 고전적 조건화와 조작적 조건화에 기반하여 발전했으며 인지 행동 치료를 거쳐 개인의 경험과 가치에 대한 수용을 강조하는 3세대 행동 치료로 발전하여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와 행동 장애 치료에 활용된다. - 교육학 -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IEP)은 장애 학생의 교육적 요구 충족과 교육권 보장을 위해 법적으로 규정된 교육 계획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팀에 의해 개발 및 관리되지만,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과 비판이 존재하며 국가별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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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과학 연구 분야는 1930년대 폴란드 사회학자 부부인 마리아 오소프스카와 스타니스와프 오소프스키가 "과학의 과학" 창립을 제안하면서 시작되었다.[9][10] 이들은 과학적 사업, 종사자, 그리고 그들의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연구하고자 했다. 1923년, 폴란드의 사회학자 플로리안 즈나니에츠키도 비슷한 제안을 했다.[11]
이보다 앞선 1873년, 알렉산데르 그워바츠키는 "볼레스와프 프루스"라는 필명으로 쓴 ''발견과 발명에 관하여''에서 발견과 발명을 위한 수단을 설명하는 과학의 필요성을 주장했다.[12] 프루스는 이미 반세기 전에 과학과 그 종사자를 연구하는 학문의 범위와 방법을 많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했다는 점에서 놀라운 선견지명을 보여주었다.
과학철학과 과학사의 역사는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과학론 연구의 기본적인 골격이 형성된 것은 1920년대~1930년대로 여겨진다.
2. 1. 20세기 과학 연구의 발전
토머스 쿤의 ''과학 혁명의 구조''(1962)는 과학사와 과학의 철학적 기반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켰다. 쿤은 과학사가 발견의 선형적 연속이라기보다는 과학 철학 내의 패러다임의 연속이라고 주장했다. 패러다임은 어떤 유형의 진실 주장이 허용되는지를 결정하는 더 광범위한 사회적, 지적 구성물이다.과학 지식의 사회학은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시작되었으며, 여기서 데이비드 블루어와 그의 동료들은 소위 "강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된" 과학 이론과 "거짓" 과학 이론을 동일하게 취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13] 둘 다 문화적 맥락 및 자기 이익과 같은 사회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14]
과학 연구는 과학과 기술, 자연과 문화, 이론과 실험, 과학과 순수 예술 사이의 주요 이분법을 식별하여 과학 분야와 관행의 분화를 이끌어내려 한다.
트레버 핀치와 스티브 울가와 같은 과학 연구 학자들은 이미 1980년대에 "기술"을 포함시키기 시작했으며, 그들의 분야를 "과학 기술 사회"라고 불렀다.[19] 이러한 "기술로의 전환"은 과학 연구를 과학, 기술 및 사회 프로그램의 학자들과의 소통으로 이끌었다.
2002년 해리 콜린스와 로버트 에반스는 전문가와 대중 사이의 경계를 해소하려는 최근 경향에 부응하여, 과학 연구의 세 번째 물결(''제3의 물결''에 대한 말장난) 즉, ''전문 지식''과 ''경험''에 대한 연구를 요구했다.[23]
3. 주요 연구 분야 및 접근 방법
과학학의 주요 연구 분야는 다음과 같다.
- '''과학 지식의 사회학(SSK)''': 1960년대-1970년대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 개념을 둘러싼 논쟁과 함께 과학사회학 내부에 나타난 새로운 동향이다. 과학 이론이나 개념의 내용 자체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로버트 킹 머튼 등의 작업과의 차별성을 위해, 이러한 시도는 과학 지식의 사회학(Sociology of Scientific Knowledge|SSK영어)으로 불렸다. 1980년대부터 과학사, 과학철학, 과학사회학에 문화인류학, 역사학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영역을 "과학 연구(science studies)"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SSK는 이 시기 과학 연구의 대표적인 분야였다.
- '''과학기술사회학(STS)''': 과학철학과 과학사의 역사는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과학론 연구의 기본적인 골격이 형성된 것은 1920년대-1930년대로 여겨진다. 과학철학에서의 논리 실증주의, 과학사에서의 내부적 접근, 과학사회학에서의 Mertonian norms|머튼 규범영어은 과학을 단순히 기술하는 것뿐만 아니라 과학·과학자의 바람직한 모습을 모색한다는 의미에서 규범적 접근을 취하면서, 과학을 진리 탐구를 목적으로 하는 객관적 지식으로 본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며, 과학과 과학론은 공존 공영하는 관계에 있었다. 20세기 후반에 들어, 과학의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더욱 규범적 접근이 중시되게 되었고, 과학과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민주적 통제가 문제시되었다.[1]
- '''전문가와 민주주의''':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과학기술은 위험 관리의 주요 동력이 되었지만, 전문가의 역할과 권위에 대한 논쟁이 발생하고 있다.[31] 울리히 벡의 이론을 따르는 학자들에 의해 전문 지식을 권위 있는 것으로 지정하는 것이 도전받고 있다. 현대 민주주의에서 전문 지식의 역할은 과학 연구 학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논쟁 주제이다. 일부 학자들은 전문 지식에 대한 더 광범위하게 분산된 다원주의적 이해(실라 자사노프와 브라이언 윈)를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학자들은 전문 지식의 개념과 그 사회적 기능에 대한 더 미묘한 이해를 주장한다(콜린스와 에반스).[32][33]
3. 1. 과학 지식의 사회학 (SSK)
1960년대~1970년대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 개념을 둘러싼 논쟁과 함께, 과학사회학 내부에선 새로운 동향이 나타났다. 과학 이론이나 개념의 내용 자체를 분석하기 시작한 것이다. 로버트 킹 머튼 등의 작업과의 차별성을 위해, 이러한 시도는 과학 지식의 사회학(Sociology of Scientific Knowledge|SSK영어)으로 불렸다.1980년대부터 과학사, 과학철학, 과학사회학에 문화인류학, 역사학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영역을 "과학 연구(science studies)"라고 부르게 되었다. SSK는 이 시기 과학 연구의 대표적인 분야였다.
3. 2. 과학기술사회학 (STS)
과학철학과 과학사의 역사는 19세기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과학론 연구의 기본적인 골격이 형성된 것은 1920년대~1930년대로 여겨진다. 과학철학에서의 논리 실증주의, 과학사에서의 내부적 접근, 과학사회학에서의 Mertonian norms|머튼 규범영어은 과학을 단순히 기술하는 것뿐만 아니라 과학·과학자의 바람직한 모습을 모색한다는 의미에서 규범적 접근을 취하면서, 과학을 진리 탐구를 목적으로 하는 객관적 지식으로 본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며, 과학과 과학론은 공존 공영하는 관계에 있었다. 20세기 후반에 들어, 과학의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더욱 규범적 접근이 중시되게 되었고, 과학과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민주적 통제가 문제시되었다.[1]3. 3. 전문가와 민주주의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과학기술은 위험 관리의 주요 동력이 되었지만, 전문가의 역할과 권위에 대한 논쟁이 발생하고 있다.[31] 일반인 및 의사 결정권자와의 상호 작용에서 전문 지식을 권위 있는 것으로 지정하는 것은 울리히 벡의 이론을 따르는 학자들에 의해 도전을 받고 있다.현대 민주주의에서 전문 지식의 역할은 과학 연구 학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논쟁 주제이다. 일부 학자들은 전문 지식에 대한 더 광범위하게 분산된 다원주의적 이해(예: 실라 자사노프와 브라이언 윈)를 주장하는 반면, 다른 학자들은 전문 지식의 개념과 그 사회적 기능에 대한 더 미묘한 이해를 주장한다(예: 콜린스와 에반스).[32][33]
4. 주요 연구 주제
이 분야는 과학자들이 특정한 현상을 조사하는 힘을 연구한다.
- 기술 환경, 인식적 도구 및 인식 문화와 실험실 생활 (예: 카린 노어 체티나, 브뤼노 라투르, 한스-요르크 라인베르거)[26]
- 과학과 기술 (예: 비베 비커, 트레버 핀치, 토머스 P. 휴스)[26]
- 과학, 기술 및 사회 (예: 페터 바인가르트, 울리케 펠트, 헬가 노보트니, 라이너 그룬트만)[26]
- 언어 및 과학 수사학 (예: 찰스 바제르만, 앨런 G. 그로스, 그렉 마이어스)[26]
- 과학의 미학 및 과학의 시각 문화 (예: 페터 가이머), 과학적 실천에서 미적 기준의 역할 (예: 수학적 아름다움) 및 과학 발전에서 감정, 인지 및 합리성의 관계.[3]
- 새로운 아이디어의 발견, 개념화 및 실현과 같은 창의적 과정에 대한 기호학 연구.[4] 또는 협력 연구에서 다양한 형태의 지식의 상호 작용 및 관리.[5]
- 대규모 연구 및 연구 기관 (예: 입자 충돌기 (샤론 트라위크))[6]
- 연구 윤리, 과학 정책, 그리고 대학의 역할.[7][8]
5. 실제 적용 사례
과학학의 실제 적용 사례로는 브라이언 윈의 체르노빌 참사 이후 컴브리아 양 사육 연구와 도노반 등의 화산학 연구 사례가 있다. 브라이언 윈은 체르노빌 참사 이후 컴브리아 지역의 양 사육에 대한 연구를 통해 과학 정보와 일반 대중과의 상호 작용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보여주었다.[26][24] 도노반 등은 화산학에 대한 사회 연구를 통해 다양한 활화산에 대한 지식 생성과 전문가 조언을 조사했다.[26]
5. 1. 체르노빌 참사 이후 양 사육
브라이언 윈은 체르노빌 참사 이후 컴브리아의 양 사육에 대한 연구를 통해 과학 정보와 일반 대중과의 상호 작용에 대한 다소 복잡한 문제들을 보여주었다.[26][24] 1986년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핵 사고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방사능 오염으로 컴브리아의 양 사육 농부들은 행정적 규제를 받아야 했다.[24] 양 사육 농부들은 경제적 손실을 입었고, 부과된 규제에 대한 저항은 비합리적이고 부적절한 것으로 여겨졌다.[24] 그러나 방사능의 출처는 셀라필드 핵 재처리 시설이었으며, 규제 기간을 담당했던 전문가들은 완전히 잘못된 판단을 내렸음이 드러났다.[24] 이 사례는 지역 지식과 일반인들의 경험을 더 잘 활용하고, 지리적, 역사적으로 매우 한정된 배경을 평가하려는 시도로 이어졌다.[25]5. 2. 화산학 연구

도노반 등(2012)은 화산학에 대한 사회 연구를 통해 다양한 활화산에 대한 지식 생성과 전문가 조언을 조사했다.[26] 이 연구에는 2008년과 2009년에 실시된 화산학자 설문조사와 영국, 몬트세랫,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과학자들과의 인터뷰가 포함되었다. 도노반 등(2012)은 전문가들에게 화산학의 목적과 역사상 가장 중요한 분화를 질문하여, 과학으로서의 화산학에 영향을 미친 분화를 식별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과학자들의 역할을 평가했다.[26]
1997년 몬트세랫 분화는 블랙 스완 이론의 전형적인 예시로,[27] 직접적인 사망자는 19명에 불과했지만, 섬의 공항 등 주요 인프라를 파괴하고 지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28] 몬트세랫 인구의 2/3인 약 7,000명이 섬을 떠났고, 그 중 4,000명이 영국으로 이주했다.[29]
몬트세랫 사례는 화산학자들에게 전문 지식이 공공 정책의 주요 동인이 되면서 큰 압력을 가했다.[26] 과학 연구 접근 방식은 이 상황에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했다.[26] 과학자들 사이에는 의사 소통 오류가 있었고, 과학적 불확실성과 정치적 조언을 위한 단일화된 목소리의 요구를 일치시키는 것은 어려운 과제였다.[26] 몬트세랫 화산학자들은 통계적 유도 모델을 사용하여 특정 사건의 확률을 추정했는데, 이는 주관적이지만 합의와 경험에 기반한 전문 지식을 단계별로 종합하고 지역 지식과 경험을 포함할 수 있게 했다.[26]
화산학은 현재 인식론적 기초가 변화하는 시점에 있으며, 위험 평가 및 위험 관리에 대한 더 많은 연구를 포함하고 있다. 이는 과학적 학문 경계를 초월하지만 정성적 및 정량적 결과를 구조화된 전체로 결합하는 새로운 통합된 지식 수집 방법론을 필요로 한다.[30]
6. 한국 사회에의 시사점
한국은 급속한 과학기술 발전을 경험하면서, 동시에 과학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후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졌으며, 과학기술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 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1] 4대강 정비 사업과 같은 대규모 국책 사업은 환경 파괴와 예산 낭비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 과정에서 전문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1] 이는 보수 진영의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반영한다. 최근에는 유전자 편집 기술, 인공지능 등 새로운 과학기술의 등장으로 인해 윤리적, 사회적 문제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1] 과학기술 정책 결정 과정에서 전문가의 지식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의사 결정 절차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1]
7. 관련 학자
학자 | 주요 연구 분야 및 활동 |
---|---|
카린 노어 체티나 | 기술 환경, 인식적 도구, 인식 문화, 실험실 생활 |
브뤼노 라투르 | 기술 환경, 인식적 도구, 인식 문화, 실험실 생활 |
한스-요르크 라인베르거 | 기술 환경, 인식적 도구, 인식 문화, 실험실 생활 |
비베 비커 | 과학과 기술 |
트레버 핀치 | 과학과 기술, 1980년대 "기술" 포함, "과학 기술 사회" 분야 명명[19] |
토머스 P. 휴스 | 과학과 기술 |
페터 바인가르트, 울리케 펠트, 헬가 노보트니, 라이너 그룬트만 | 과학, 기술, 사회 |
찰스 바제르만, 앨런 G. 그로스, 그렉 마이어스 | 언어 및 과학 수사학 |
페터 가이머 | 과학의 미학 및 과학의 시각 문화 |
샤론 트라위크 | 대규모 연구 및 연구 기관 (예: 입자 충돌기)[6] |
마리아 오소프스카, 스타니스와프 오소프스키 | 1935년 "과학의 과학" 창립 제안 논문 발표[9][10] |
플로리안 즈나니에츠키 | 1923년 "과학의 과학"과 유사한 제안[11] |
알렉산데르 그워바츠키 ("볼레스와프 프루스") | 1873년 발견과 발명에 관하여에서 관련 과학 필요성 주장 |
토머스 쿤 | 과학 혁명의 구조(1962) 저술, 과학사 및 과학 철학에 대한 관심 증대 |
데이비드 블루어 |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과학 지식의 사회학 "강한 프로그램" 개발 |
해리 콜린스, 로버트 에반스 | 2002년 과학 연구 제3의 물결, 전문 지식과 경험 연구 요구[23] |
스티브 울가 | 1980년대 "기술" 포함, "과학 기술 사회" 분야 명명[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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