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시민열린마당
1. 개요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공원이다. 조선 시대에는 의정부 등 관청이 있던 육조거리였으며, 대한제국 시기에는 내부 청사가 건립되었다. 일제강점기에는 경기도청으로 사용되었고, 해방 이후에는 여러 정부 기관의 청사로 사용되다 1996년에 철거되었다. 이후 공원 조성이 결정되어 1998년 개장했으며, 과거 의정부 터 발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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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 지리 -
광화문광장
광화문광장은 광화문 앞 사직로에서 시작하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끝나는 광장으로, 역사 회복, 육조거리 재현, 도시문화 공간 등의 역할을 하며, 주변에 주요 시설과 지하철역이 위치하고, 광장 사용과 관련한 논란과 대중문화 등장 등의 특징을 보인다. -
서울 종로구의 지리 -
청계천
청계천은 조선시대부터 서울 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홍수 예방을 위한 치수 사업이 이루어졌으나 한국전쟁 후 환경 악화로 복개되었다가 2005년 복원되어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서울특별시에 관한 -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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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에 관한 -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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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문서를 링크하고 있는 -
알카에다
알카에다는 압둘라 아잠에 의해 1988년 설립되어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끌었던 국제적인 지하디스트 테러 조직으로, 샤리아 법에 기반한 세계적인 이슬람 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며 9·11 테러를 비롯한 수많은 테러에 연루되어 국제사회의 비판과 제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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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세례명은 기독교에서 세례를 받을 때 받는 새로운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하며, 성경 속 인물들의 이름 변화에서 유래하여 중세 이후 유럽에서 일반적인 이름 형태로 정착되었고, 수호성인의 이름에서 따와 이름 축일로 기념되기도 한다.
2. 역사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은 조선 시대 육조거리의 의정부 터에 조성된 공원이다. 대한제국 시기에는 내부 청사가, 일제강점기에는 경기도청 청사가 이 자리에 있었다. 해방 이후 미군정과 대한민국 정부가 이 건물을 사용하다가 1996년에 철거되었다.
1998년 2월 공원화 사업이 시작되어 그해 10월 28일 서울시민의 날에 맞춰 개장하였다. 광장 안에는 의정부 터 표지를 만들고 육조마당을 조성하였다. 2016년부터 의정부 터 발굴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청 시절부터 있던 측백나무는 2018년 봄 경기도 수원시로 옮겨져 경기도청 신청사에 심을 예정이다.
2.1. 조선시대 육조거리
광화문 앞 현재의 세종대로는 조선 시대에 의정부와 육조를 비롯한 각종 관청이 있어 ‘육조거리’라 불렸다. 그 중 의정부가 광화문 시민열린마당 자리에 있었다.
2.2.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대한제국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원래 서대문 밖에 있던 경기감영을 폐지하고, 1909년 6월 현재의 광장 자리에 내부 청사를 착공하여 1910년 8월 준공하였다. 그러나 준공 당시에는 이미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일제강점기가 시작된 시점이라, 준공과 함께 경기도청 청사로 사용되었다. 일제강점기 동안 경기도청으로 사용되던 건물은 해방 이후 미군정이 사용하였다.
2.3. 해방 이후 ~ 공원 조성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일제강점기가 시작되면서, 1910년 8월 준공된 내부 청사는 경기도청 청사로 사용되었다. 해방 이후에는 미군정이 이 건물을 사용하였다. 이후 건설부 청사, 내무부 치안국, 서울특별시 경찰국 별관 등으로 사용되다가 1996년에 철거되었다. 한국 전쟁 이후 경기도청은 수원으로 이전하였다.
김영삼 정부는 민족정기를 바로잡는다는 이유로 조선총독부를 비롯한 일제 강점기 청사를 철거했다. 이러한 철거에 대해서는 당시나 지금이나 논란이 있다. 옛 경기도청 건물이 철거된 이후 그 자리에 공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하였고, 설계 현상공모에서도 육조거리의 역사성을 회복한다는 취지의 안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2.4. 공원 조성 이후 ~ 현재
김영삼 정부는 민족정기를 바로잡는다는 이유로 조선총독부를 비롯한 일제 강점기 청사를 철거하였다. 이러한 철거에 대해서는 당시나 지금이나 논란이 있다. 옛 경기도청 건물이 철거된 이후 그 자리에 공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하였고, 설계 현상공모에서도 육조거리의 역사성을 회복한다는 취지의 안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공원화 사업은 1998년 2월에 착공하여 같은 해 하반기에 완료되었고, 서울시민의 날을 맞이한 1998년 10월 28일에 공원이 개장하였다. 광장 안에 의정부 터 표지를 만들고 육조마당을 조성하였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과거 의정부가 있던 터를 발굴 조사하고 있다. 이 공원에는 경기도청 시절부터 측백나무가 심어져 있었는데, 2018년 봄에 경기도 수원시로 옮겨져 향후 경기도청 신청사에 식재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