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니르
1. 개요
궁니르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오딘이 소유한 마법 창이다. 드워프들이 제작했으며, 던지면 반드시 목표물에 명중하고, 이 창을 든 군대는 승리한다는 특징을 지닌다. 라그나로크에서 오딘은 궁니르를 들고 펜리르를 공격할 것으로 묘사된다.
| 종류 | 신화 속 무기 |
|---|---|
| 문화권 | 북유럽 신화 |
| 소유자 | 오딘 |
| 재료 | 미스텔테인 |
| 이름 | 궁니르 (Gungnir) |
|---|---|
| 의미 | '흔들리는 자' |
| 설명 |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오딘의 창. 드 dwarves가 만들었으며, 어떤 갑옷이라도 꿰뚫을 수 있고, 던지면 반드시 목표를 명중하며, 다시 오딘의 손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진다. |
| 관련 신화 | 라그나로크 때 오딘이 이 창을 들고 괴물 펜리르에게 달려들었다고 한다. 전쟁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오딘이 궁니르를 던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
| 특징 | 반지 드라우프니르와 함께 오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룬 문자가 새겨져 있다고 묘사된다. |
| 등장 작품 | 다양한 소설, 만화, 게임 등에 등장한다. 작품에 따라 다양한 능력과 설정을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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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무기 -
삼지창
삼지창은 세 개의 갈래를 가진 무기로, 고대부터 어업, 전투, 상징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신화 속 인물들의 무기로 등장하고 우크라이나 국장 등 여러 상징으로 활용된다. -
신화의 무기 -
트리아이나
트리아이나는 그리스 신화에서 포세이돈의 상징적인 삼지창으로, 사이클롭스가 제작했다는 전승이 있으며, 물의 속성을 상징하고 포세이돈의 권위와 힘을 나타내는 도구로서 신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현대에도 다양한 상징으로 사용된다. -
오딘 -
율 (게르만)
율은 게르만 민족의 겨울 축제로서, 오딘 신과 관련되며, 현대의 크리스마스와 유사한 시기에 율 보드, 율 로그 등의 다양한 전통과 함께 기념된다. -
오딘 -
게리와 프레키
게리와 프레키는 《고 에다》와 《신 에다》에 등장하는 오딘의 늑대들로, 각각 "탐욕스러운 존재"를 의미하며, 오딘과 함께 묘사되거나 스칼드 시에서 케닝그로 사용되기도 하고, 일부 학자들은 이들의 역할에서 인도유럽어족 종교의 공통점이나 늑대 전사와의 연관성을 찾기도 한다. -
노르드 신화의 물건 -
글레이프니르
글레이프니르는 북유럽 신화에서 드워프들이 여섯 가지 특별한 재료로 만든, 실크 리본처럼 가늘지만 강력한 마법 쇠사슬로, 악마 늑대 펜리르를 묶어 라그나로크까지 속박하는 운명을 지녔다. -
노르드 신화의 물건 -
레바테인
로키가 만들고 아홉 개의 자물쇠로 잠긴 상자에 보관된 레바테인은 검, 창, 화살, 지팡이 등으로 해석되는 《푤스비드르의 말》에 등장하는 무기이며, 푤스비드르를 쓰러뜨리는 유일한 무기로 여겨지고 일부 학자들은 수르트의 불꽃검이나 프레이의 검과 동일하다고 주장한다.
2. 신화 속 묘사
궁니르는 북유럽 신화의 주신 오딘이 사용하는 창이다. 드워프 형제인 이발디의 아들들이 만들었으며, 로키가 시프의 머리카락을 자른 사건에 대한 보상으로 신들에게 바쳐졌다. 로키는 이발디의 아들들에게 제작을 의뢰하며 브로크와 신드리 형제가 만든 보물과 내기를 걸었고, 신들의 심사를 통해 궁니르를 포함한 이발디 아들들의 보물이 채택되어 오딘에게 주어졌다.
궁니르는 겨눈 곳에 반드시 명중하며, 던지면 자동으로 되돌아온다는 전승이 있다. 또한, 이 창을 겨눈 군대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알려져 있다. 창 끝에는 룬 문자가 새겨져 있었다고도 전해진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악극 《니벨룽의 반지》에서는 보탄(오딘)의 창 자루가 세계수인 위그드라실의 가지로 만들어졌다는 설정이 있지만, 《에다》에는 궁니르의 자루가 물푸레나무로 만들어졌다는 명확한 언급은 없다. 다만, 오딘이 미미르의 샘의 물을 마시고 지혜를 얻은 기념으로 위그드라실의 가지를 꺾어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고 에다》의 〈무녀의 예언〉과 〈훈딩을 죽인 자 헬기의 노래 II〉, 《신 에다》 중 〈길피의 속임수〉와 〈시어법〉, 그리고 《뵐숭 사가》 등에서 궁니르가 언급된다. 〈시어법〉에서는 "그 창은 올바른 장소에 머물러 있지 않다"라고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목표물을 빗나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무녀의 예언》에서는 오딘이 바니르 신족과의 전쟁에서 창을 던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궁니르가 만들어지기 전의 일로 추정된다.
2.1. 제작 배경
로키가 토르의 아내 시프의 머리카락을 잘라 버린 탓에, 그 대가로 머리카락을 만들게 되었을 때, 그 머리카락과 배 스키드블라드니르와 함께 드베르그(소인)의 대장장이 이발디의 아들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창은 균형이 매우 잘 잡혀 있어서, 사용자의 기술이나 힘에 관계없이 어떤 목표든 맞힐 수 있다고 묘사된다.
그때 로키는 브로크와 신드리라는 드베르그 형제가 이와 똑같이 훌륭한 보물을 세 개 만들 수 있는지에 자신의 머리를 걸었다. 신드리 형제가 다른 세 개의 보물을 제작한 후, 모든 보물은 오딘, 토르, 프레이에게 품평되었고, 궁니르는 로키로부터 오딘에게 건네졌다.
『산문 에다』 「시어법」에서는, 궁니르의 성질에 대해 "그 창은 올바른 장소에 머물러 있지 않다(geirrinn nam aldri staðar í lagi)"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문장의 의미에 대해서는 "결코 과녁을 빗나가지 않는다"와 "적을 관통한 후에 자동으로 손으로 돌아온다"라는 두 가지 해석이 있다. 또한, 이 창을 겨눈 군대에게는 반드시 승리를 가져다준다.
궁니르의 창 끝은 종종 룬 문자가 새겨지는 장소 중 하나로 여겨진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악극 『니벨룽의 반지』에서는, 보탄(오딘)의 창 자루는 세계수의 물푸레나무 가지로 만들어졌다는 설정으로 되어 있다.
2.2. 특징 및 능력
궁니르는 북유럽 신화의 주신 오딘이 사용하는 창이다. 드워프 이발디의 아들들이 만들었으며, 로키가 시프의 머리카락을 자른 것에 대한 보상으로 다른 보물들과 함께 신들에게 바쳐졌다. 로키는 이발디의 아들들에게 제작을 의뢰하며 브로크와 에이트리 형제가 만든 보물과 내기를 걸었고, 신들의 심사를 통해 궁니르를 포함한 이발디 아들들의 보물이 채택되어 오딘에게 주어졌다.
궁니르는 겨눈 곳에 반드시 명중하는 성질을 지녔다고 전해진다. 일부에서는 던지면 자동으로 되돌아온다는 해석도 있다. 또한, 이 창을 겨눈 군대는 반드시 승리한다고 알려져 있다.
창 끝에는 룬 문자가 새겨져 있었다고도 전해진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악극 《니벨룽의 반지》에서는 궁니르의 자루가 세계수인 위그드라실의 가지로 만들어졌다는 설정이 있지만, 《신 에다》에는 그러한 내용이 없다.
2.3. 주요 등장 장면
궁니르는 북유럽 신화의 주신 오딘이 사용하는 창이다. 이 창은 드워프 형제인 이발디의 아들들이 만들었으며, 로키가 시프의 머리카락을 자른 사건에 대한 보상으로 신들에게 바쳐졌다. 궁니르는 던지면 반드시 목표물에 명중하고, 사용자의 손으로 돌아오는 마법의 힘을 지니고 있다. 또한, 창 끝에는 룬 문자가 새겨져 있다고 전해진다.
궁니르는 여러 문헌에서 묘사되는데, 《고 에다》의 〈무녀의 예언〉과 〈훈딩을 죽인 자 헬기의 노래 II〉, 《신 에다》 중 〈길피의 속임수〉와 〈시어법〉, 그리고 《뵐숭 일족의 사가》 등에서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시어법〉에서는 "그 창은 올바른 장소에 머물러 있지 않다"라고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목표물을 빗나가지 않는다는 뜻과 적을 관통한 후 자동으로 돌아온다는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궁니르를 겨눈 군대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악극 《니벨룽의 반지》에서는 보탄(오딘)의 창 자루가 물푸레나무 가지로 만들어졌다는 설정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에다》에는 궁니르의 자루가 물푸레나무로 만들어졌다는 명확한 언급은 없다. 다만, 오딘이 미미르의 샘의 물을 마시고 지혜를 얻은 기념으로 위그드라실의 가지를 꺾어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무녀의 예언》에서는 오딘이 바니르 신족과의 전쟁에서 창을 던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궁니르가 만들어지기 전의 일로 추정된다.
4. 대중문화 속 궁니르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사이클인 《니벨룽의 반지》에서, 보탄(오딘)의 창은 세계수인 물푸레나무 위그드라실의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보탄의 권력이 파생되는 계약서가 새겨져 있다. 보탄은 이 창을 사용하여 지그문트의 검을 부러뜨려 지그문트가 죽게 한다. 이후 지그문트의 아들인 지크프리트가 브륀힐데를 마법의 잠에서 깨우는 것을 막으려 하지만, 지크프리트는 창을 두 동강 내고 보탄은 도망친다. 마지막 오페라 《신들의 황혼》에서 보탄은 부러진 창을 가지고 자신의 요새인 발할라로 돌아가 세속적인 일에서 물러났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