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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단스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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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단스크만은 폴란드 그단스크 포메라니아 해안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주에 의해 둘러싸인 발트해의 만이다. 헬 반도와 비슬라 사주가 해안을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서쪽 부분은 푸츠크만, 남동쪽 부분은 비슬라 석호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항구 도시로는 그단스크, 그디니아, 칼리닌그라드 등이 있으며, 비슬라강과 프레골랴강이 유입된다. 1939년 폴란드 침공 당시 해상 폭격이 있었던 곳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의 첫 전투가 벌어진 곳이며, 미국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메탈로칼립스》에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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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단스크만
개요
위치발트해 남동부
연안 국가폴란드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주)
지리
주요 항구그단스크 (폴란드)
그디니아 (폴란드)
칼리닌그라드 (러시아)
발티스크 (러시아)
주요 강비스와 강
주요 지형비스와 사주
헬 반도
명칭
한국어그단스크 만
폴란드어Zatoka Gdańska (자토카 그단스카)
카슈브어Gduńskô Hôwinga (그둔스카 호빙가)
러시아어Гданьская бухта (그단스카야 부흐타)
독일어Danziger Bucht (단치거 부흐트)
리투아니아어Gdansko/Danzigo įlanka (그단스코/단치고 일란카)
기타
특징발트 해의 만으로, 그단스크 항구와 인접하고 칼리닌그라드까지 뻗어 있음

2. 지리

그단스크만은 폴란드의 그단스크 포메라니아 해안과 러시아칼리닌그라드주 해안에 둘러싸인 만이다. 항해 정의에 따르면, 칼리닌그라드의 러시아 월경지와 리투아니아 해안 앞의 발트해 지역을 포함하여 훨씬 더 넓다.[2]

2. 1. 지형

thumb

그단스크만의 서쪽 부분은 얕은 푸츠크만으로 형성되어 있다. 남동쪽 부분은 비슬라 석호이며, 비슬라 사주에 의해 분리되어 발티스크 해협을 통해 열린 바다와 연결된다.

이 만은 폴란드의 그단스크 포메라니아 해안의 큰 곡선(로제비곶, 헬 반도)과 러시아칼리닌그라드주(삼비아 반도)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만의 해안에는 두 개의 매우 긴 사주인 헬 반도와 비슬라 사주가 있다. 전자는 푸츠크만을 정의하고, 후자는 비슬라 석호를 정의한다.

최대 수심은 120m이고 염분은 0.7%이다.

주요 항구 및 해안 도시로는 그단스크, 그디니아, 푸츠크, 소포트, , 칼리닌그라드, 프리모르스크, 발티스크가 있다. 그단스크만으로 흘러드는 주요 강은 비슬라강과 프레골랴강이다. 이 만은 레니우카, 쉬미아와 비슬라, 마르트바 비슬라의 세 갈래로 직접 비슬라강의 물을 받으며, 노가트와 슈카르파바의 두 갈래를 통해 비슬라 석호를 거쳐 간접적으로 물을 받는다.

2. 2. 주요 유입 하천

그단스크만으로 흘러드는 주요 강은 비슬라강과 프레골랴강이다.[1] 비슬라강은 레니우카, 쉬미아와 비슬라, 마르트바 비슬라의 세 갈래로 그단스크만에 직접 유입되며, 노가트와 슈카르파바의 두 갈래를 통해서는 비슬라 석호를 거쳐 간접적으로 유입된다.[1]

2. 3. 주요 항구 도시

그단스크만의 주요 항구 및 해안 도시로는 그단스크, 그디니아, 푸츠크, 소포트, , 칼리닌그라드, 프리모르스크, 발티스크가 있다. 그단스크만으로 흘러드는 주요 강은 비슬라강과 프레골랴강이다. 이 만은 레니우카, 쉬미아와 비슬라, 마르트바 비슬라의 세 갈래로 직접 비슬라강의 물을 받으며, 노가트와 슈카르파바의 두 갈래를 통해 비슬라 석호를 거쳐 간접적으로 물을 받는다.[1]

3. 역사

제2차 세계 대전의 첫 전투였던 폴란드 침공 당시 해상 폭격이 그단스크만 해안에서 있었다.[1]

1649년에는 쿠르셔인의 정착지가 클라이페다(메멜)에서 그단스크(단치히)까지 뻗어 있었다. 이들은 제1차 세계 대전 후, 라트비아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전까지 언어학적 논의에 근거하여 라트비아인으로 간주되었다. 이는 쿠르스 사주, 메멜, 동프로이센의 다른 영토에 대한 라트비아의 영유권 주장의 근거가 되었으나 후에 철회되었다.

3. 1. 쿠르시에니키

오늘날 쿠르시에니키(Kuršininkai)라고도 알려진 쿠르스니예키는 발트 족에 속하는 거의 멸종된 민족으로, 쿠로니아 사주를 따라 살고 있다. 1649년에는 쿠르스니예키의 거주 지역이 메멜(클라이페다)에서 단치히(그단스크)까지 뻗어 있었다. 쿠르스니예키는 결국 독일인에게 동화되었지만, 일부는 여전히 쿠로니아 사주를 따라 살고 있다. 쿠르스니예키는 라트비아러시아 제국으로부터 독립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까지 언어적 주장을 근거로 라트비아인으로 여겨졌다. 이것이 라트비아가 쿠로니아 사주, 메멜동프로이센의 다른 지역에 대한 권리를 주장한 이유였으며, 나중에는 이 주장을 철회했다.[1]

3. 2. 제2차 세계 대전

이 해안은 폴란드 침공 당시 해상 폭격이 있었던 곳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의 첫 전투였다.[1]

4. 항해 정의

항해 정의에 따르면, 그단스크만은 칼리닌그라드의 러시아 월경지와 리투아니아 해안 앞의 발트해 지역을 포함하여 훨씬 더 넓다.[2]

참조

[1] 뉴스 Gulf-of-Gdansk https://www.britanni[...] 2023-03-11
[2] 웹사이트 The Baltic Sea, Kattegat and Skagerrak – sea areas and draining basins http://www.smhi.se/s[...]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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