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열차 충돌 사고
1. 개요
그리스 열차 충돌 사고는 2023년 2월 28일, 아테네에서 테살로니키로 향하던 여객열차와 테살로니키에서 라리사로 향하던 화물열차가 라리사 인근에서 정면으로 충돌하여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57명이 사망하고 130명이 부상당했으며, 그리스 역사상 가장 큰 인명 피해를 낸 철도 참사로 기록되었다. 사고 이후 정부는 3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교통부 장관이 사임했으며, 사고 원인 규명과 철도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사고의 책임을 묻는 시위와 파업이 전국적으로 발생했으며, 희생자 유족들은 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 사고 이름 | 템피 열차 충돌 사고 |
|---|---|
| 발생 위치 | 에반겔리스모스 근처, 템피, 라리사, 테살리아 |
| 국가 | 그리스 |
| 운영 기관 | 헤레닉 트레인 |
| 노선 | 아테네-테살로니키 본선 |
| 사고 유형 | 정면충돌 |
| 발생 날짜 | 2023년 2월 28일 |
| 발생 시간 | 23:21 EET (21:21 UTC) |
| 사망자 | 57명 |
| 부상자 | 85명 |
| 실종자 | 1명 |
| 탑승객 수 | 342명 |
| 원인 | 조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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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고 목록 | 그리스의 철도 사고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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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미국 배우 조합상
제29회 미국 배우 조합상은 2023년에 영화 및 텔레비전 부문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친 배우들에게 상을 수여했으며,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앙상블상을, 샐리 필드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2. 배경
이탈리아 국영 철도청의 자회사인 헬레닉 트레인에서 운영하는 IC62 여객열차는 지멘스가 SGP 그라츠와 봄바르디어 두나케지 차량 공장에서 제작한 헬레닉 트레인 UIC Z1 객차로 구성되었으며, ÖBB 모듈형 객차를 기반으로 한 비아조 클래식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이 열차는 헬라스 스프린터 120 023호 기관차가 견인했으며, 그리스 표준시(EET) 23시 35분에 테살로니키 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63503호 화물열차는 헬라스 스프린터 120 012호와 120 022호 기관차가 견인했고, 강판과 컨테이너를 싣고 있는 평면 궤도차를 끌고 있었다.
같은 날 이른 시각, 팔라이오파르살로스 역의 전력망 폭발로 인해 상선이 다른 시외 열차에 떨어져 해당 노선에 여러 지연이 발생했다. 충돌 지점은 A1 고속도로의 고가도로 옆에 있으며, 2003년 라리사-테살로니키 구간의 주요 노선 재건의 일환으로 개통된 구간이었다.
유럽 열차 제어 시스템(ETCS) 구현은 당초 2020년으로 계획되었으나 2023년 말로 연기되었다. 2019년에는 여름 산불로 인해 라리사의 원격측정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 이 충돌은 사상자가 없는 다른 일련의 철도 충돌 및 사고에 이어 발생했다.
2.1. 사고 발생 이전 상황
이탈리아 국영 철도청의 자회사인 헬레닉 트레인에서 운영하는 IC62 여객열차는 지멘스가 SGP 그라츠와 봄바르디어 두나케지 차량 공장에서 제작한 헬레닉 트레인 UIC Z1 객차로 구성되었으며, ÖBB 모듈형 객차를 기반으로 한 비아조 클래식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이 열차는 헬라스 스프린터 120 023호 기관차가 견인했으며, 그리스 표준시(EET) 23시 35분에 테살로니키 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63503호 화물열차는 헬라스 스프린터 120 012호와 120 022호 기관차가 견인했고, 강판과 컨테이너를 싣고 있는 평면 궤도차를 끌고 있었다.
같은 날 이른 시각, 팔라이오파르살로스 역의 전력망 폭발로 인해 상선이 다른 시외 열차에 떨어져 해당 노선에 여러 지연이 발생했다. 충돌 지점은 A1 고속도로의 고가도로 옆에 있으며, 2003년 라리사-테살로니키 구간의 주요 노선 재건의 일환으로 개통된 구간이었다.
유럽 열차 제어 시스템(ETCS) 구현은 당초 2020년으로 계획되었으나 2023년 말로 연기되었다. 2019년에는 여름 산불로 인해 라리사의 원격측정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 이 충돌은 사상자가 없는 다른 일련의 철도 충돌 및 사고에 이어 발생했다.
2.2. 사고 열차 정보
IC62 여객열차는 이탈리아 국영 철도청의 자회사인 헬레닉 트레인에서 운영했으며, 지멘스가 SGP 그라츠와 봄바르디어가 두나케지 차량 공장에서 제작한 헬레닉 트레인 UIC Z1 객차로 구성된 열차편이었고, ÖBB 모듈형 객차를 기반으로 한 비아조 클래식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이 열차는 헬라스 스프린터 120 023호 기관차가 견인했다. 이 열차는 그리스 표준시(EET) 23시 35분에 테살로니키 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63503호 화물열차는 헬라스 스프린터 120 012호와 120 022호 기관차가 견인했고, 강판과 컨테이너를 싣고 있는 평면 궤도차를 끌고 있었다.
3. 충돌
2023년 2월 28일, 아테네(Αθήνα)에서 테살로니키(Θεσσαλονίκη)로 향하던 IC62 여객열차가 동유럽 표준시(UTC+2) 기준 19시 30분경 약 350명의 승객을 태우고 운행을 시작했다. 이 열차는 Palaiofarsalos 역에서 발생한 이전 사고로 인해 라리사(Λάρισα) 역에 늦게 도착하여 23시에 남쪽 선로를 통해 출발했다. 같은 시각, 화물열차가 테살로니키에서 라리사로 향하며 IC62 열차와 같은 남쪽 선로를 운행하고 있었다. 라리사 역장은 신참이었는데, 신호를 무시하고 네이 포로이(Neoi Poroi)까지 진행하도록 명령했고, 전철 교환원에게는 교차로 레일을 전환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두 열차의 충돌은 그리스 국영 철도 회사인 그리스 철도청(OSE)이 운영하는 피레우스-플라티 철도(아테네-테살로니키 본선)에서 23시 21분에 발생했다. 충돌 지점은 라리사 북쪽 약 27.3km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이중선로였지만, 전환 및 신호 제어는 여전히 수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여객열차와 화물열차는 템피(Τέμπη)와 에반겔리즘(Evangelismos) 자치단체 사이의 중간 지점에서 자정 직전에 정면 충돌했다. 여객열차는 철로를 가로지르는 유럽 고속도로 E75 아래 터널을 빠져나오는 중이었다. 충돌 당시 여객열차는 시속 140~160km로 운행 중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헬레닉 방송공사(ERT)와의 인터뷰에서 테살리아(Thessaly) 주지사 코스타스 아고라스토스(Konstantinos Agorastos/Kostas Agorastos)는 여객열차의 앞 네 칸이 탈선했고, 앞 두 칸은 화재가 발생하여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보고했다. 여객열차의 앞 4량이 탈선했고, 1량과 2량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 승객들은 깨진 창문을 통해 탈출했고, 많은 승객들이 공황 상태에 빠졌다. 충격의 강도는 여객열차의 기관차를 완전히 파괴했고, 화물열차의 기관차는 견인하던 화물차에 부딪혔다.
충돌 후 여러 객차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17대의 차량과 150명의 소방대원이 화재 진압에 나섰다. 40대의 구급차와 30명 이상의 경찰관이 현장에서 구조 작업에 참여했다. 잔해가 심각하여 크레인(crane truck)이 객차를 꺼내는 데 사용되었다. 그리스 육군(Hellenic Army)도 지원 요청을 받았다. 경상을 입은 사람들을 포함하여 약 250명의 생존자들이 버스로 테살로니키로 후송되었다. 최소 57명의 승객이 사망하고 130명이 부상을 입었다. 희생자들 중에는 대학생과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었다.
4. 피해
최소 57명이 사망하고 8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25명은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66명이 입원했고, 6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첫 번째 객차 내부 온도가 최대 1300°C에 달했기 때문에 일부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이 어려웠다. 사망자 중에는 알바니아인 6명, 키프로스인 학생 2명, 루마니아인 1명, 시리아인 1명, 방글라데시인 1명이 포함되어 있다.
| 국적 | 사망자 수 |
|---|---|
| 그리스 | 46 |
| 알바니아 | 6 |
| 키프로스 | 2 |
| 방글라데시 | 1 |
| 루마니아 | 1 |
| 시리아 | 1 |
이 철도 참사는 그리스 역사상 가장 큰 인명 피해를 낸 사고이다. 희생자들 중에는 대학생과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었다.
4.1. 인명 피해
최소 57명이 사망하고 8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25명은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66명이 입원했고, 6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첫 번째 객차 내부 온도가 최대 1300°C에 달했기 때문에 일부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이 어려웠다. 사망자 중에는 알바니아인 6명, 키프로스인 학생 2명, 루마니아인 1명, 시리아인 1명, 방글라데시인 1명이 포함되어 있다.
| 국적 | 사망자 수 |
|---|---|
| 그리스 | 46 |
| 알바니아 | 6 |
| 키프로스 | 2 |
| 방글라데시 | 1 |
| 루마니아 | 1 |
| 시리아 | 1 |
이 철도 참사는 그리스 역사상 가장 큰 인명 피해를 낸 사고이다. 희생자들 중에는 대학생과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었다.
4.2. 재산 피해
최소 57명이 사망하고 8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중 25명은 중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66명이 입원했고, 6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첫 번째 객차 내부 온도가 최대 1300°C에 달했기 때문에 일부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이 어려웠다. 사망자 중에는 알바니아인 6명, 키프로스인(Cypriot) 학생 2명, 루마니아인 1명, 시리아인(Syrian) 1명, 방글라데시인(Bangladeshi) 1명이 포함되어 있다. 이 철도 참사는 그리스 역사상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낸 사고이다.
승객과 승무원 약 352명을 태운 IC62 여객열차는 오후 7시 30분경(동유럽 표준시(EET)) 아테네를 출발하여 북부의 제2의 도시 테살로니키로 향하던 중, 오후 11시 21분경 라리사 인근 템피 부근에서 테살로니키에서 라리사 시로 향하던 화물열차와 충돌했다. 여객열차의 앞 4량이 탈선했고, 1량과 2량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다. 최소 57명의 승객이 사망하고 130명이 부상을 입었다. 희생자들 중에는 대학생과 어린이도 포함되어 있었다.
5. 사고 후 대응
그리스 정부는 열차 충돌 사고 이후 긴급 회의를 소집했고, 보건부 장관 타노스 플레브리스(Thanos Plevris)가 현장을 방문했다.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Katerina Sakellaropoulou) 대통령은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몰도바 방문을 단축했다. 그리스 특별 재난 관리 부대인 EMAK은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대통령이 충돌 사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모든 작업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녀는 아직 완전히 조사되지 않은 불에 탄 객차 안에 꽃을 던지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코스타스 아킬레아스 카라만리스(Kostas Achilleas Karamanlis) 교통부 장관은 열차 충돌 사고 이후 사임하며, 현장에서 "매우 불공평하게 사망한 사람들의 기억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의 표시"로서 사임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그리고 "철도 시스템을 21세기 표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 주 후반, 정부 공식 성명에서 코스타스 카라만리스는 신민주당의 차기 선거 출마 의사가 없다는 것은 아니라고 명확히 했는데, 이는 카라만리스의 선거구 지역에서 시위를 촉발했다. 사고 이후 게오르기오스 게라페트리티스(Giorgos Gerapetritis) 장관이 교통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 3월 1일에는 키리아코스 미цо타키스(Kyriakos Mitsotakis) 총리가 현장을 방문했고, 3월 3일에는 코스타스 카라만리스 교통부 장관이 사임했다. 정부는 사고 원인 규명과 철도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5.1. 구조 및 수습
그리스 정부는 열차 충돌 사고 이후 긴급 회의를 소집했고, 보건부 장관 타노스 플레브리스가 현장을 방문했다.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대통령은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몰도바 방문을 단축했다. 그리스 특별 재난 관리 부대인 EMAK은 대통령이 충돌 사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모든 작업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녀는 불에 탄 객차 안에 꽃을 던지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코스타스 아킬레아스 카라만리스 교통부 장관은 열차 충돌 사고 이후 사임하며, "철도 시스템을 21세기 표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후 게오르기오스 게라페트리티스 장관이 교통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소방관 약 150명과 구급차 40대가 출동했으며, 현장에서는 밤샘 구조 작업이 이어졌다. 사고 당시 전기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역 직원들이 수동으로 열차 운행 관리를 했다는 정보가 있으며, 라리사역 역장은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조사를 위해 다른 2명이 구금되었다.
키리아코스 미цо타키스 총리가 현장을 방문했고, 정부는 사고 원인 규명과 철도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철도 노조는 3월 2일 사고를 계기로 파업을 벌여 전국적으로 열차 운행을 중단했고, 아테네에서는 항의 시위가 열렸다. 5일에도 아테네에서 학생과 철도 직원 등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약 1만 명이 참가했다고 보도되었다. 시위대는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다.
바티칸 시국의 교황 프란치스코는 그리스 가톨릭 주교회의 의장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는 전보를 보냈고,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카테리나 사케라로풀루 대통령에게 위로 전보를 보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도 조전을 보냈다.
5.2. 정부 대응
그리스 정부는 열차 충돌 사고 이후 긴급 회의를 소집했고, 보건부 장관 타노스 플레브리스(Thanos Plevris)가 현장을 방문했다.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Katerina Sakellaropoulou) 대통령은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몰도바 방문을 단축했다. 그리스 특별 재난 관리 부대인 EMAK은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대통령이 충돌 사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모든 작업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녀는 아직 완전히 조사되지 않은 불에 탄 객차 안에 꽃을 던지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코스타스 아킬레아스 카라만리스(Kostas Achilleas Karamanlis) 교통부 장관은 열차 충돌 사고 이후 사임하며, 현장에서 "매우 불공평하게 사망한 사람들의 기억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의 표시"로서 사임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그리고 "철도 시스템을 21세기 표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 주 후반, 정부 공식 성명에서 코스타스 카라만리스는 신민주당의 차기 선거 출마 의사가 없다는 것은 아니라고 명확히 했는데, 이는 카라만리스의 선거구 지역에서 시위를 촉발했다. 사고 이후 게오르기오스 게라페트리티스(Giorgos Gerapetritis) 장관이 교통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 3월 1일에는 키리아코스 미цо타키스(Kyriakos Mitsotakis) 총리가 현장을 방문했고, 3월 3일에는 코스타스 카라만리스 교통부 장관이 사임했다. 정부는 사고 원인 규명과 철도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6. 조사
충돌 이후 경찰은 철도 관계자 두 명을 조사했다. 그중 한 명인 라리사 역장 바실리스 사마라스는 5일 연속 야간 근무를 했고, 당시 근무 중 혼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과실치사상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대법원 검사 이시도로스 도기아코스가 지정한 라리사 지방 검사 스타마티스 다스칼로풀로스는 조사 초기 단계이지만 당국은 모든 증거를 분석하고 책임자들을 사법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리사 역 관리자는 열차를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통과시킨 것을 인정했지만, 상행선(북행)에서 하행선(남행)으로 이어지는 선로 전환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객열차는 화물열차를 피하기 위해 상행선에 머물렀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나중에 라리사 역장이 충돌 약 17분 전에 하행선에 화물열차가 있다는 정보를 받았고, 이 내용이 장부에 기록되어 있던 것이 발견되었다.
이 비극은 열차 기관사들의 공식 단체가 수년간 여러 차례 경고를 한 후 발생했으며, 현 미초타키스 정부는 기관사들의 안전을 위한 파업을 불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비판을 받았다. 또한 의회의 철도사고조사위원회(Epitropi Dierevnisis Sidirodromikon Atychimaton Kai Symvanton/Επιτροπή Διερεύνησης Σιδηροδρομικών Ατυχημάτων και Συμβάντων그리스어) 승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었다. 이 위원회는 그리스 철도망에서 사망, 중상 또는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하는 사고를 조사하는 독립 기구이다. 이러한 기관은 EU 법률에 따라 요구되었으며, 그리스는 충돌 불과 2주 전에 이 문제로 소송을 당했다. 충돌 3주 전, 철도 노조는 승객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철도망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2023년 5월 16일, 희생자 유족들은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와 다른 장관 및 관계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2023년 11월, 충돌 9개월 후 정면 충돌에 연루된 시외 열차의 블랙박스가 발견되었다. 카티메리니에 따르면 녹음 장치는 여전히 헬레닉 철도 차고에 보관 중인 객차 잔해에서 발견되었다. 데이터 기록 장치는 수사 당국에 넘겨졌다. 데이터가 충돌 직전 순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1월 26일 폴리티코에 발표된 기사에 따르면, 2023년 6월 2일 EPPO 검사 포피 파판드레우가 그리스 당국에 보낸 편지에서 파판드레우는 충돌 사건 조사 중 "전직 그리스 정부 관계자들이 저지른 범죄 혐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범죄 혐의는 전 장관 크리스토스 스피르치스의 직무유기 및 전 장관 콘스탄티노스 카라만리스의 횡령과 관련된다"고 언급했다.
EPPO 수장 라우라 크베시는 2024년에 [사고]에 대해 "만약 계획들이 이행되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문자 그대로 조사에 막혀 있다… 그리고 그래서 우리는 진실을 알아낼 수 없다. 그렇게 하려면 그리스 헌법을 바꿔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6.1. 초기 조사
충돌 이후 경찰은 철도 관계자 두 명을 조사했다. 그중 한 명인 라리사 역장 바실리스 사마라스는 5일 연속 야간 근무를 했고, 당시 근무 중 혼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과실치사상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대법원 검사 이시도로스 도기아코스가 지정한 라리사 지방 검사 스타마티스 다스칼로풀로스는 조사 초기 단계이지만 당국은 모든 증거를 분석하고 책임자들을 사법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리사 역 관리자는 열차를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통과시킨 것을 인정했지만, 상행선(북행)에서 하행선(남행)으로 이어지는 선로 전환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객열차는 화물열차를 피하기 위해 상행선에 머물렀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나중에 라리사 역장이 충돌 약 17분 전에 하행선에 화물열차가 있다는 정보를 받았고, 이 내용이 장부에 기록되어 있던 것이 발견되었다.
이 비극은 열차 기관사들의 공식 단체가 수년간 여러 차례 경고를 한 후 발생했으며, 현 정부는 기관사들의 안전을 위한 파업을 불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의회의 철도사고조사위원회(Epitropi Dierevnisis Sidirodromikon Atychimaton Kai Symvanton/Επιτροπή Διερεύνησης Σιδηροδρομικών Ατυχημάτων και Συμβάντων그리스어) 승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었다. 이 위원회는 그리스 철도망에서 사망, 중상 또는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하는 사고를 조사하는 독립 기구이다. 이러한 기관은 EU 법률에 따라 요구되었으며, 그리스는 충돌 불과 2주 전에 이 문제로 소송을 당했다. 충돌 3주 전, 철도 노조는 승객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철도망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2023년 5월 16일, 희생자 유족들은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와 다른 장관 및 관계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2023년 11월, 충돌 9개월 후 정면 충돌에 연루된 시외 열차의 블랙박스가 발견되었다. 카티메리니에 따르면 녹음 장치는 여전히 헬레닉 철도 차고에 보관 중인 객차 잔해에서 발견되었다. 데이터 기록 장치는 수사 당국에 넘겨졌다. 데이터가 충돌 직전 순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1월 26일 폴리티코에 발표된 기사에 따르면, 2023년 6월 2일 EPPO 검사 포피 파판드레우가 그리스 당국에 보낸 편지에서 파판드레우는 충돌 사건 조사 중 "전직 그리스 정부 관계자들이 저지른 범죄 혐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범죄 혐의는 전 장관 크리스토스 스피르치스의 직무유기 및 전 장관 콘스탄티노스 카라만리스의 횡령과 관련된다"고 언급했다.
EPPO 수장 라우라 크베시는 2024년에 [사고]에 대해 "만약 계획들이 이행되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문자 그대로 조사에 막혀 있다… 그리고 그래서 우리는 진실을 알아낼 수 없다. 그렇게 하려면 그리스 헌법을 바꿔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6.2. 추가 조사
충돌 이후 경찰은 철도 관계자 두 명을 조사했다. 그중 한 명인 라리사 역장 바실리스 사마라스는 5일 연속 야간 근무를 했고, 당시 근무 중 혼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과실치사상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그리스 대법원 검사 이시도로스 도기아코스가 지정한 라리사 지방 검사 스타마티스 다스칼로풀로스는 조사 초기 단계이지만 당국은 모든 증거를 분석하고 책임자들을 사법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리사 역 관리자는 열차를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통과시킨 것을 인정했지만, 상행선(북행)에서 하행선(남행)으로 이어지는 선로 전환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객열차는 화물열차를 피하기 위해 상행선에 머물렀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나중에 라리사 역장이 충돌 약 17분 전에 하행선에 화물열차가 있다는 정보를 받았고, 이 내용이 장부에 기록되어 있던 것이 발견되었다.
이 비극은 열차 기관사들의 공식 단체가 수년간 여러 차례 경고를 한 후 발생했으며, 현 정부는 기관사들의 안전을 위한 파업을 불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의회의 철도사고조사위원회(Epitropi Dierevnisis Sidirodromikon Atychimaton Kai Symvanton/Επιτροπή Διερεύνησης Σιδηροδρομικών Ατυχημάτων και Συμβάντων그리스어) 승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었다. 이 위원회는 그리스 철도망에서 사망, 중상 또는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하는 사고를 조사하는 독립 기구이다. 이러한 기관은 EU 법률에 따라 요구되었으며, 그리스는 충돌 불과 2주 전에 이 문제로 소송을 당했다. 충돌 3주 전, 철도 노조는 승객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철도망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2023년 5월 16일, 희생자 유족들은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와 다른 장관 및 관계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2023년 11월, 충돌 9개월 후 정면 충돌에 연루된 시외 열차의 블랙박스가 발견되었다. 카티메리니에 따르면 녹음 장치는 여전히 헬레닉 철도청 차고에 보관 중인 객차 잔해에서 발견되었다. 데이터 기록 장치는 수사 당국에 넘겨졌다. 데이터가 충돌 직전 순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1월 26일 폴리티코에 발표된 기사에 따르면, 2023년 6월 2일 EPPO 검사 포피 파판드레우가 그리스 당국에 보낸 편지에서 파판드레우는 충돌 사건 조사 중 "전직 그리스 정부 관계자들이 저지른 범죄 혐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범죄 혐의는 전 장관 크리스토스 스피르치스의 직무유기 및 전 장관 콘스탄티노스 카라만리스의 횡령과 관련된다"고 언급했다.
EPPO 수장 라우라 크베시는 2024년에 [사고]에 대해 "만약 계획들이 이행되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문자 그대로 조사에 막혀 있다… 그리고 그래서 우리는 진실을 알아낼 수 없다. 그렇게 하려면 그리스 헌법을 바꿔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6.3. 문제점 지적
충돌 이후 경찰은 철도 관계자 두 명을 조사했다. 그중 한 명인 라리사 역장 바실리스 사마라스는 5일 연속 야간 근무를 했고, 당시 근무 중 혼자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과실치사상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대법원 검사 이시도로스 도기아코스가 지정한 라리사 지방 검사 스타마티스 다스칼로풀로스는 조사 초기 단계이지만 당국은 모든 증거를 분석하고 책임자들을 사법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리사 역 관리자는 열차를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통과시킨 것을 인정했지만, 상행선(북행)에서 하행선(남행)으로 이어지는 선로 전환기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객열차는 화물열차를 피하기 위해 상행선에 머물렀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나중에 라리사 역장이 충돌 약 17분 전에 하행선에 화물열차가 있다는 정보를 받았고, 이 내용이 장부에 기록되어 있던 것이 발견되었다.
이 비극은 열차 기관사들의 공식 단체가 수년간 여러 차례 경고를 한 후 발생했으며, 현 정부는 기관사들의 안전을 위한 파업을 불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의회의 철도사고조사위원회(Epitropi Dierevnisis Sidirodromikon Atychimaton Kai Symvanton/Επιτροπή Διερεύνησης Σιδηροδρομικών Ατυχημάτων και Συμβάντων그리스어) 승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었다. 이 위원회는 그리스 철도망에서 사망, 중상 또는 광범위한 피해를 야기하는 사고를 조사하는 독립 기구이다. 이러한 기관은 EU 법률에 따라 요구되었으며, 그리스는 충돌 불과 2주 전에 이 문제로 소송을 당했다. 충돌 3주 전, 철도 노조는 승객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철도망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2023년 5월 16일, 희생자 유족들은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와 다른 장관 및 관계자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2023년 11월, 충돌 9개월 후 정면 충돌에 연루된 시외 열차의 블랙박스가 발견되었다. 카티메리니에 따르면 녹음 장치는 여전히 헬레닉 철도 차고에 보관 중인 객차 잔해에서 발견되었다. 데이터 기록 장치는 수사 당국에 넘겨졌다. 데이터가 충돌 직전 순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1월 26일 폴리티코에 발표된 기사에 따르면, 2023년 6월 2일 EPPO 검사 포피 파판드레우가 그리스 당국에 보낸 편지에서 파판드레우는 충돌 사건 조사 중 "전직 그리스 정부 관계자들이 저지른 범죄 혐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범죄 혐의는 전 장관 크리스토스 스피르치스의 직무유기 및 전 장관 콘스탄티노스 카라만리스의 횡령과 관련된다"고 언급했다. EPPO 수장 라우라 크베시는 2024년에 [사고]에 대해 "만약 계획들이 이행되었다면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문자 그대로 조사에 막혀 있다… 그리고 그래서 우리는 진실을 알아낼 수 없다. 그렇게 하려면 그리스 헌법을 바꿔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7. 반응
그리스 정부는 열차 충돌 사고 이후 3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으며, 이 기간 동안 모든 국기는 반기 게양되었고, 기념 행사는 연기되었다. 열차 기관사 협회장 코스타스 게니두니아스는 기관사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전자 시스템이 수년 동안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고, 모든 것이 수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아테네-테살로니키 노선 전체에서 '수동 모드'입니다."라고 말했다.
전 그리스 재무장관 야니스 바루파키스는 이 충돌을 철도 민영화의 책임으로 돌리며, 1999년 런던에서 발생한 래드브룩 그로브 열차 충돌 사고와 비교했다. 비평가들은 이전 10년 대부분을 차지했던 심각한 금융 위기 동안의 공공 투자 부족을 이 철도 참사의 원인으로 비난했다.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브뤼셀 건물 밖의 국기는 사고 다음 날 아침 반기 게양되었다. 알바니아는 3월 5일을 국민 애도일로 선포하고, 전국적으로 국기를 반기 게양했다. 또한 알바니아 의회는 묵념을 올렸다.
2024년 3월 26일, 야당인 파속은 시리자의 지지와 함께 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은폐하려 했다며 미초타키스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헬레닉 의회에 제출했다. 이 불신임안은 신문 토 비마의 보도 이후 제출되었는데, 해당 보도에서는 사고 후 언론에 유출된 역장과 기관사 간 대화의 녹취록이 크게 편집되어 충돌에 대한 인적 오류를 나타내도록 조작되었다는 내용이었다. 3월 28일, 이 불신임안은 159대 141로 부결되었다.
키리아코스 미цо타키스(Kyriakos Mitsotakis) 총리가 현장을 방문했고, 3월 3일에는 코스타스 카라만리스(Kostas Karamanlis) 교통부 장관이 사임했다. 정부는 사고 원인 규명과 철도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을 약속하는 한편, 철도 노조는 3월 2일 사고를 계기로 파업을 벌여 전국적으로 열차 운행을 중단했고, 수도 아테네에서는 2000명 규모의 항의 시위가 열렸다. 5일에도 아테네에서 학생과 철도 직원 등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약 1만 명이 참가했다고 보도되었다. 정부의 철도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대는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일부가 폭력 사태를 일으켜 경찰과 충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사고를 받아 바티칸 시국의 교황 프란치스코는 그리스 가톨릭 주교회의 의장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는 전보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카테리나 사케라로풀루 대통령에게 위로 전보를 각각 보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조전을 보냈다.
=== 애도 및 추모 ===
그리스 정부는 열차 충돌 사고 이후 3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으며, 이 기간 동안 모든 국기는 반기 게양되었고, 기념 행사는 연기되었다.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브뤼셀 건물 밖의 국기, 알바니아의 국기는 사고 다음 날 아침 반기 게양되었다. 알바니아는 3월 5일을 국민 애도일로 선포했다. 또한 알바니아 의회는 묵념을 올렸다.
바티칸 시국의 교황 프란치스코는 그리스 가톨릭 주교회의 의장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는 전보를 보냈고,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카테리나 사케라로풀루 대통령에게 위로 전보를,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조전을 보냈다.
=== 시위 및 파업 ===
그리스 열차 충돌 사고 이후, 그리스 전역에서 추모 행사와 대규모 시위 및 폭동이 발생했다. 이는 그리스 역사상 가장 큰 시위 운동 중 하나로, 약 250만 명이 참여했으며, "Πάρε με όταν φτάσεις"("도착하면 전화해")라는 구호가 주요 시위 슬로건으로 사용되었다.
2023년 3월 1일, 아테네와 솔로니키에서 첫 시위가 발생했다. 아테네에서는 시위대가 그리스 철도(Hellenic Train) 본사에 도착하자 경찰과 충돌하며 최루탄이 사용되었다. 철도 노조는 그리스 정부의 철도 시스템 현대화 실패에 항의하며 파업을 선언했다. 스타시(STASY) 지하철 노조는 희생자들을 존중하여 아테네 지하철의 예정된 파업을 중단했다.
3월 2일과 3일, 아테네와 솔로니키에서 새로운 시위가 열렸고, 3월 3일에는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이 다시 발생했다. 3월 5일에는 그리스의 여러 도시와 마을에서 시위가 발생했으며, 아테네에서는 경찰이 시위대를 공격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베를린과 코펜하겐 등 다른 유럽 도시에서도 연대 시위가 열렸다.
3월 7일, 솔로니키의 많은 학교가 학생들에 의해 폐쇄되었고, 아테네에서는 학생들이 교통부 밖에 빈 의자 57개를 놓았다. 3월 8일, 그리스 공무원 연맹(ADEDY)은 24시간 총파업을 촉구했으며, 국제 여성의 날과 맞물려 그리스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 솔로니키에서는 오후 시위에 약 6만 명, 저녁 여성주의 행진에 약 2만 5천 명이 참여했다.
3월 11일과 12일에도 아테네, 솔로니키, 파트라스 등에서 소규모 시위가 이어졌다. 3월 16일, 그리스 노동자 총연맹은 24시간 총파업을 촉구했고, 아테네에서 3만 명(경찰 발표)이 참여한 시위가 발생했다. 아테네 시위는 평화적이었지만 경찰의 공격을 받았으며, 중학생들에게도 폭력 행위가 있었다.
2024년 2월 28일, 참사 1주년에는 3만 명 이상이 아테네에서 행진하며 추모했고, 전국 교회 종탑에서는 사망자 수를 상징하는 57번 종을 울렸다.
=== 정치권 반응 ===
사고 이후,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총리는 사고 현장을 방문하였고, 코스타스 카라만리스 교통부 장관은 사고의 책임을 지고 3월 3일 사임하였다. 그리스 정부는 사고 원인 규명과 철도 시설 현대화를 약속하였다.
2024년 3월 26일, 야당인 파속은 시리자의 지지와 함께 미초타키스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헬레닉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신문 토 비마의 보도에 따른 것으로, 사고 후 언론에 유출된 역장과 기관사 간 대화 녹취록이 조작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3월 28일, 불신임안은 159대 141로 부결되었다.
=== 서명 운동 ===
2023년 템페 철도 참사 1년 후, 희생자 유족 협회는 온라인 플랫폼 change.org를 통해 장관의 면책 특권을 폐지하고 열차 안전 담당 장관들의 연루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목적으로 서명을 수집했다. 그리스 헌법 개정과 관련하여 진행된 이 서명 운동에는 1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그러나 2019년 개정으로 도입된 73조 6항은 서명 수집 당시 적용 규칙을 정의하는 시행법이 채택되지 않아 아직 발효되지 않았다. 따라서 수집된 서명은 국민 입법 청원 절차를 시작하지 못했으며, change.org를 통한 서명 수집이 유효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지 여부도 불분명하다.
=== 다큐멘터리 ===
2024년 3월, 메가 채널(Mega Channel)은 생존자들의 증언과 희생자 가족들의 이야기, 그리고 사법 정의를 위한 수사 진행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MAMAΕΡΧΟΜΑΙ"(엄마, 제가 돌아왔어요/#MAMAΕΡΧΟΜΑΙgr)를 방영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언론인 안티 볼가리(Anthi Voulgari)가 진행을 맡았다.
2024년 2월, 충돌 사고 1주년을 기념하여 그리스 싱크탱크 "에테론(Eteron)"은 두 열차의 정면 충돌과 그 이후 사건의 원인에 대한 당시까지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도출된 생각, 감정, 주요 결론을 제시한 다큐멘터리 Δικαίωση εν αναμονή(기다리는 정의/Δικαίωση εν αναμονήgr)를 공개했다.
같은 달 1주년을 맞아 CNN 그리스(CNN Greece)에서도 Στείλε όταν φτάσεις(도착하면 연락해/Στείλε όταν φτάσειςgr)라는 제목의 관련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7.1. 애도 및 추모
그리스 정부는 열차 충돌 사고 이후 3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으며, 이 기간 동안 모든 국기는 반기 게양되었고, 기념 행사는 연기되었다.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브뤼셀 건물 밖의 국기, 알바니아의 국기는 사고 다음 날 아침 반기 게양되었다. 알바니아는 3월 5일을 국민 애도일로 선포했다. 또한 알바니아 의회는 묵념을 올렸다.
바티칸 시국의 교황 프란치스코는 그리스 가톨릭 주교회의 의장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는 전보를 보냈고,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카테리나 사케라로풀루 대통령에게 위로 전보를,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조전을 보냈다.
7.2. 시위 및 파업
그리스 열차 충돌 사고 이후, 그리스 전역에서 추모 행사와 대규모 시위 및 폭동이 발생했다. 이는 그리스 역사상 가장 큰 시위 운동 중 하나로, 약 250만 명이 참여했으며, "Πάρε με όταν φτάσεις"("도착하면 전화해")라는 구호가 주요 시위 슬로건으로 사용되었다.
2023년 3월 1일, 아테네와 솔로니키에서 첫 시위가 발생했다. 아테네에서는 시위대가 그리스 철도(Hellenic Train) 본사에 도착하자 경찰과 충돌하며 최루탄이 사용되었다. 철도 노조는 그리스 정부의 철도 시스템 현대화 실패에 항의하며 파업을 선언했다. 스타시(STASY) 지하철 노조는 희생자들을 존중하여 아테네 지하철의 예정된 파업을 중단했다.
3월 2일과 3일, 아테네와 솔로니키에서 새로운 시위가 열렸고, 3월 3일에는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이 다시 발생했다. 3월 5일에는 그리스의 여러 도시와 마을에서 시위가 발생했으며, 아테네에서는 경찰이 시위대를 공격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베를린과 코펜하겐 등 다른 유럽 도시에서도 연대 시위가 열렸다.
3월 7일, 솔로니키의 많은 학교가 학생들에 의해 폐쇄되었고, 아테네에서는 학생들이 교통부 밖에 빈 의자 57개를 놓았다. 3월 8일, 그리스 공무원 연맹(ADEDY)은 24시간 총파업을 촉구했으며, 국제 여성의 날과 맞물려 그리스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 솔로니키에서는 오후 시위에 약 6만 명, 저녁 여성주의 행진에 약 2만 5천 명이 참여했다.
3월 11일과 12일에도 아테네, 솔로니키, 파트라스 등에서 소규모 시위가 이어졌다. 3월 16일, 그리스 노동자 총연맹은 24시간 총파업을 촉구했고, 아테네에서 3만 명(경찰 발표)이 참여한 시위가 발생했다. 아테네 시위는 평화적이었지만 경찰의 공격을 받았으며, 중학생들에게도 폭력 행위가 있었다.
2024년 2월 28일, 참사 1주년에는 3만 명 이상이 아테네에서 행진하며 추모했고, 전국 교회 종탑에서는 사망자 수를 상징하는 57번 종을 울렸다.
7.3. 정치권 반응
그리스 정부는 3일간의 애도 기간을 선포했으며, 이 기간 동안 모든 국기는 반기 게양되었고, 기념 행사는 연기되었다. 열차 기관사 협회장 코스타스 게니두니아스는 기관사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전자 시스템이 수년 동안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고, 모든 것이 수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아테네-테살로니키 노선 전체에서 '수동 모드'입니다."라고 말했다.
전 그리스 재무장관 야니스 바루파키스는 이 충돌을 철도 민영화의 책임으로 돌리며, 1999년 런던에서 발생한 래드브룩 그로브 열차 충돌 사고와 비교했다. 비평가들은 이전 10년 대부분을 차지했던 심각한 금융 위기 동안의 공공 투자 부족을 이 철도 참사의 원인으로 비난했다.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브뤼셀 건물 밖의 국기는 사고 다음 날 아침 반기 게양되었다. 알바니아는 3월 5일을 국민 애도일로 선포하고, 전국적으로 국기를 반기 게양했다. 또한 알바니아 의회는 묵념을 올렸다.
2024년 3월 26일, 야당인 파속은 시리자의 지지와 함께 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은폐하려 했다며 미초타키스 정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헬레닉 의회에 제출했다. 이 불신임안은 신문 토 비마의 보도 이후 제출되었는데, 해당 보도에서는 사고 후 언론에 유출된 역장과 기관사 간 대화의 녹취록이 크게 편집되어 충돌에 대한 인적 오류를 나타내도록 조작되었다는 내용이었다. 3월 28일, 이 불신임안은 159대 141로 부결되었다.
키리아코스 미цо타키스(Kyriakos Mitsotakis) 총리가 현장을 방문했고, 3월 3일에는 코스타스 카라만리스(Kostas Karamanlis) 교통부 장관이 사임했다. 정부는 사고 원인 규명과 철도 시설 노후화 문제 해결을 약속하는 한편, 철도 노조는 3월 2일 사고를 계기로 파업을 벌여 전국적으로 열차 운행을 중단했고, 수도 아테네에서는 2000명 규모의 항의 시위가 열렸다. 5일에도 아테네에서 학생과 철도 직원 등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약 1만 명이 참가했다고 보도되었다. 정부의 철도 정책을 비판하는 시위대는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일부가 폭력 사태를 일으켜 경찰과 충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사고를 받아 바티칸 시국의 교황 프란치스코는 그리스 가톨릭 주교회의 의장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는 전보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카테리나 사케라로풀루(Katerina Sakellaropoulou) 대통령에게 위로 전보를 각각 보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조전을 보냈다.
7.4. 서명 운동
2023년 템페 철도 참사 1년 후, 희생자 유족 협회는 온라인 플랫폼 change.org를 통해 장관의 면책 특권을 폐지하고 열차 안전 담당 장관들의 연루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목적으로 서명을 수집했다. 그리스 헌법 개정과 관련하여 진행된 이 서명 운동에는 1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그러나 2019년 개정으로 도입된 73조 6항은 서명 수집 당시 적용 규칙을 정의하는 시행법이 채택되지 않아 아직 발효되지 않았다. 따라서 수집된 서명은 국민 입법 청원 절차를 시작하지 못했으며, change.org를 통한 서명 수집이 유효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는지 여부도 불분명하다.
7.5. 다큐멘터리
2024년 3월, 메가 채널(Mega Channel)은 생존자들의 증언과 희생자 가족들의 이야기, 그리고 사법 정의를 위한 수사 진행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MAMAΕΡΧΟΜΑΙ"(엄마, 제가 돌아왔어요/#MAMAΕΡΧΟΜΑΙgr)를 방영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언론인 안티 볼가리(Anthi Voulgari)가 진행을 맡았다.
2024년 2월, 충돌 사고 1주년을 기념하여 그리스 싱크탱크 "에테론(Eteron)"은 두 열차의 정면 충돌과 그 이후 사건의 원인에 대한 당시까지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도출된 생각, 감정, 주요 결론을 제시한 다큐멘터리 Δικαίωση εν αναμονή(기다리는 정의/Δικαίωση εν αναμονήgr)를 공개했다.
같은 달 1주년을 맞아 CNN 그리스(CNN Greece)에서도 Στείλε όταν φτάσεις(도착하면 연락해/Στείλε όταν φτάσειςgr)라는 제목의 관련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