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타 이쿠히로
1. 개요
기요타 이쿠히로는 일본의 前 프로 야구 선수이자 現 코치 및 감독이다.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활약했으며, 2010년 일본 시리즈 우수 선수상, 2015년 베스트 나인,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다. 2015년 올스타전 감투 선수상을 받았으며, 2021년 불륜 사건으로 인해 방출되었다. 2023년 독립 리그에서 선수로 복귀하여 은퇴 후, 2024년부터 사이타마 무사시 히트 베어스의 코치로 활동하며, 같은 해 시즌 종료 후 감독으로 취임했다.
| 이름 | 기요타 이쿠히로 |
|---|---|
| 원어 이름 | 清田 育宏 (きよた いくひろ) |
| 영어 이름 | Ikuhiro Kiyota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출생일 | 1986년 2월 11일 (38세) |
|---|---|
| 출생지 | 일본 지바현 가마가야시 |
| 신장 | 180cm |
| 체중 | 85kg |
| 포지션 | 외야수 |
| 투구 | 우투 |
| 타석 | 우타 |
| 드래프트 연도 | 2009년 |
|---|---|
| 드래프트 순위 | 4순위 |
| 첫 출장 (NPB) | 2010년 5월 24일 |
| 마지막 출장 (NPB) | 2020년 11월 8일 |
| 첫 출장 (BCL) | 2023년 4월 8일 |
| 마지막 출장 (BCL) | 2023년 10월 1일 |
| 타율 | 0.258 |
|---|---|
| 안타 | 716 |
| 홈런 | 58 |
| 타점 | 333 |
| 도루 | 36 |
| 퍼시픽 리그 베스트 나인 | 2015년 |
|---|---|
| 퍼시픽 리그 골든 글러브상 | 2015년 |
| 일본 시리즈 우승 | 2010년 |
| NPB 올스타 | 2015년 |
| 고등학교 | 가시와 시립 가시와 고등학교 |
|---|---|
| 대학교 | 도요 대학 |
| 실업팀 | NTT 동일본 |
| 프로 (NPB) | 지바 롯데 마린스 (2010년 ~ 2021년) |
| 독립 리그 | 사이타마 무사시 히트 베어스 (2023년) |
| 독립 리그 | 사이타마 무사시 히트 베어스 (2024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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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일본 사람 -
쇼와 천황
쇼와 천황은 메이지 천황의 손자로 태어나 124대 일본 천황으로 즉위하여 사망할 때까지 재위하며 만주사변, 중일전쟁, 태평양 전쟁 등 침략 전쟁에 관여했다는 논란이 있으며, 전후에는 상징적인 천황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고 그의 전쟁 책임 문제는 논쟁의 대상이다. -
20세기 일본 사람 -
스가마타 데쓰오
스가마타 데쓰오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로, 수비수로 활약하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23경기에 출전했고, 히타치 제작소 축구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1980년과 1982년 일본 사커 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국제 대회에 출전했다. -
연도별 타격 성적을 포함한 문서 -
도마시노 겐지
도마시노 겐지는 1988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입단하여 1989년 신인왕을 수상하고 빠른 발과 수비력을 갖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한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현재 야구 해설가이다. -
연도별 타격 성적을 포함한 문서 -
나가오카 히데키
나가오카 히데키는 일본 프로 야구 선수로, 유격수 및 2루수로 활동하며 2022년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하고 2024년 최다 안타 타이틀을 획득했다. -
1986년 출생 -
앨릭스 존슨
앨릭스 존슨은 캐나다 배우,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 감독으로, 《쏘 위어드》로 데뷔하여 《인스턴트 스타》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여러 앨범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와 단편 영화를 제작, 감독하며 활동한다. -
1986년 출생 -
엄현경
엄현경은 2005년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배우로,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을 통해 만난 차서원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KBS와 MBC 연기대상에서 수상하였다.
2. 프로 입단 전
지바현 가마가야시 출신으로, 아버지의 친가는 가마가야 시의 특산물인 배 농가를 운영했다. 시립 가시와고등학교 시절 투수로 활약하며 최고 구속 140km/h 초반을 기록했다. 제구력도 좋아 프로 야구 스카우트의 주목을 받았으나, 도요 대학에 진학했다. 야구부에서도 투수를 맡았지만, 3년간 성적이 좋지 않아 야수로 전향했다. 4학년 봄에는 4번 타자로 3홈런 14타점을 기록하며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었다. 리그 통산 37경기 122타수 31안타 22타점 5홈런 11도루, 타율 .254를 기록했고, 투수로는 1경기에 등판했다. 2007년 대학 4학년 때 도토 대학 리그에서 2연패를 달성했으며, 대학 동기로는 오바 쇼타 투수가 있다.
대학 졸업 후 NTT 동일본에 입사했다. 야구부에서는 도시 대항 야구 대회에 입사 1년차인 제79회, 이듬해 제80회에 2년 연속 출전했다. 특히 제79회는 JR 동일본의 보강 선수로 출전했으며, 이때 후에 팀 동료가 되는 기무라 유타(도쿄 가스에서 보강)와 함께 플레이했다.
2009년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연고지인 지바 롯데 마린스로부터 4순위 지명을 받았다. 기요타와 동갑인 우타 외야수 오기노 다카시가 1순위 지명을 받은 탓에 롯데 입단을 망설였지만, 1순위와 동등한 연봉과 등번호 1번을 제안받아 입단했다.
3. 프로 선수 경력
지바현 가마가야시 출신으로, 가시와 시립 가시와 고등학교와 도요 대학을 졸업하고 NTT 동일본을 거쳐 2009년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로부터 4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대학 시절에는 투수로 활약했으나, 프로 입단 후 야수로 전향했다. 입단 당시 오기노 다카시가 1순위로 지명되어 입단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구단의 적극적인 제안(1순위와 동등한 연봉, 등번호 1번)으로 입단하게 되었다.
3.1. 지바 롯데 마린스 시절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2010년 5월 24일 NPB 데뷔전을 치렀고, 그 해 구단과 함께 일본 시리즈에서 우승했다. 2015년까지 지바 롯데에서 뛰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2015년에는 타율 .317, 15홈런, 67타점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골든 글러브 상과 베스트 나인 상을 수상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는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2016년에는 타율 .225, 6홈런, 38타점을 기록했고, 2017년에는 타율 .203, 3홈런, 21타점으로 부진했다. 2018년에는 타율 .226, 2홈런, 27타점을 기록했고, 2019년에는 타율 .253, 10홈런, 57타점으로 다시 반등했다. 2020년에는 70경기에서 타율 .278, 7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2021년 5월 23일, 2020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마린스에서 방출되었다.
3.1.1. 2010년
은 봄철 캠프에서 왼쪽 옆구리를 다쳐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5월에 오기노 다카시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빠지면서 1군에 승격되었다. 5월 24일 한신 타이거스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후쿠우라 가즈야의 대주자로 프로 첫 출전을 기록했고, 5월 26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전(지바 마린 스타디움)에서 소리아노에게서 프로 첫 안타를 기록했다. 8월 4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에서 프로 첫 홈런을 기록한 후 선발 출전 기회가 늘어나, 최종적으로 6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90, 2홈런, 18타점을 기록했다. 2010년 일본 시리즈 1차전에서는 나가시마 시게오 이후 처음으로 신인이 1차전 홈런을 기록했다. 이 시리즈에서 7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30타수 10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일본 시리즈 신인 선수 통산 최다 타점 타이기록을 세우며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3.1.2. 2011년
오카다 요시후미에게 주전 중견수 자리를 빼앗기며 시즌 도중 부상으로 이탈하기도 하는 등, 전년보다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주로 우익수로 출전하여 78경기에서 타율 0.244, 3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좌완 투수에게는 3할 3푼의 타율로 강한 면모를 보였지만, 우완 투수에게는 1할 7푼 8리로 저조한 성적을 남겼다. 홈런 개수는 적었지만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한 선수 중에서는 공동 1위(리그 14위 타이)인 21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6월 1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사구를 맞아 골절되기도 했다.
3.1.3. 2012년
2012년 1월 1일, 기요타 이쿠히로는 고등학교 동창생과 결혼했다. 2년 연속 개막 1군 엔트리에 포함되었고, 3월 30일에 열린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개막전(제지 크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하며 처음으로 개막전 선발 출장을 기록했다. 7월 말까지 65경기에 출전했지만 타율 0.232로 부진하여 8월 초에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 1개월여 동안 2군에서 보낸 후 9월 12일에 1군에 복귀하여 타율 0.383을 기록하는 등 타격감이 좋아졌다. 시즌 마지막 2경기에서는 4번 타자로 기용되기도 했다. 최종 타율은 0.281을 기록했고, 연봉 협상에서 400만 엔 증액된 30으로 갱신했다.
3.1.4. 2013년
기요타는 부상 방지를 위해 체중을 10kg 정도 감량하여 시즌에 임했고, 3년 연속 개막 1군에 포함되었다. 3월 29일에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개막전(QVC 마린)에서는 "7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종적으로 68경기에 출전하여 전년보다 출전 경기 수가 줄었고, 타율 0.255를 기록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7경기에서 타율 0.313으로 활약했지만, 팀은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패배했다.
3.1.5. 2014년
2014년에는 개막전부터 1번 타자로 출전하는 등 초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4월 4일부터 6일까지의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에서는 3타석 연속 홈런을 날리는 등 장타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정확성이 부족하여 1군과 2군을 오갔다. 프로 데뷔 후 최소인 24경기에 출전했고, 타율도 0.170으로 2할을 밑돌았다. 하지만 이 해에 날린 8안타 중 7안타가 장타였고, 그중 4안타가 홈런이었다.
| 경기 | 타수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타율 |
|---|---|---|---|---|---|---|---|
| 24 | 47 | 8 | 2 | 1 | 4 | 10 | .170 |
3.1.6. 2015년
시즌 초반에는 대타로 주로 나왔으나, 5월부터 1번 타자로 정착하여 맹활약했다. 5월 9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QVC 마린)에서 맹타를 기록한 후, 5월 16일 라쿠텐전(K스타 미야기)까지 구단 신기록인 4경기 연속 맹타, 5월 20일 세이부전(세이부 프린스 돔)까지 7경기 연속 멀티 안타, 6월 9일 주니치 드래곤스전(QVC 마린)까지 2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감을 과시했다.
6월 29일에는 올스타전에 선수 간 투표로 처음 선출되었고, 7월 17일 1차전에서 스기노 도모유키를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날려 감투 선수상을 수상했다.
올스타전 이후에는 주로 3번 타자로 기용되었다. 최종적으로 130경기에 출전(그중 125경기에 선발)하여, 본인 처음으로 규정 타석을 채웠다. 리그 4위에 해당하는 타율 0.317, 15홈런, 67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특히 타율은 퍼시픽 리그의 우타자에 한정하면 최고 기록이었다.
시즌 종료 후에는 베스트 나인, 골든 글러브 상을 처음 수상했다.
| 2015년 시즌 상세 기록 | |||||||
|---|---|---|---|---|---|---|---|
| 경기 수 | 타율 | 홈런 | 타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도루 |
| 130 | .317 | 15 | 67 | 155 | 38 | 4 | 10 |
3.1.7. 2016년
2016년 시즌에 기요타는 개막전부터 3번 타자로 출전했으나,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3월 25일에 열린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의 개막전에 "3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후에도 3번 타자로 기용되었지만, 컨디션 난조로 6번이나 7번 타자로 강등되기도 했다. 5월 7일 오릭스 버팔로스전(QVC 마린)에서는 동점 홈런과 프로 첫 사요나라 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5월 이후에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 7월 13일에 1군 등록이 말소되었다.
시즌 막바지에 복귀하여 컨디션이 좋아졌지만, 9월 8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전에서 궈쥔린에게 프로 통산 3번째 머리 부상을 당하며 다시 등록 말소되었다. 1군에 복귀한 직후인 9월 21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는 미마 마나부에게 프로 통산 4번째 머리 부상을 당하며, 같은 달에만 두 번이나 머리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통산 4번째 위험구는 당시 일본 기록이었다.
최종적으로 기요타는 주로 우익수로 106경기에 출전(그중 95경기에 선발)했지만, 타율 0.225, 6홈런, 38타점으로 전년보다 크게 성적이 하락했고, 규정 타석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2경기 모두 "1번·우익수"로 출전하여, 1차전에서 센가 고다이, 2차전에서 밴덴헐크를 상대로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일본 시리즈를 통틀어 포스트 시즌 최초로 2경기 연속 1회 선두 타자 홈런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팀은 패배하여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는 실패했다.
시즌 후 12월 3일, 기요타는 300만 엔 삭감된 57에 계약을 갱신했지만, "납득할 만한 타석이 적었고, 정말 힘든 1년이었습니다"라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3.1.8. 2017년
2017년에는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1군과 2군을 오갔다. 5월 14일 일본 햄전(도쿄 돔)에서는 멘도사에게서 프로 통산 5번째 머리 쪽 사구를 맞았다. 5월 26일 오릭스 버팔로스전(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는 개인 통산 두 번째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고, 다음 날 같은 경기에서 선제 타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오다이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컨디션 기복이 심해 시즌 내내 1군과 2군을 오갔고, 결국 79경기 출전에 타율 0.203, 3홈런, 21타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3.1.9. 2018년
2018년에는 오카 히로미가 트레이드로 롯데에 합류했고, 히라사와 다이가가 우익수에 도전하면서 기요타의 출전 기회가 줄었다. 5월 24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전(ZOZO 마린)에서 본인 3번째 사요나라 안타를 쳐, 월간 사요나라 상을 처음으로 받았다. 최종적으로 96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26, 2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3.1.10. 2019년
2019년 시즌 초반에는 주로 대타로 기용되었으나, 적은 기회에서도 결과를 만들어내며 점차 선발 출전 기회를 늘려갔다. 5월 9일 세이부전(현영 오미야)에서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승리에 기여했고, 이후 거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타율 0.340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며, 5월 16일 이후 부진했던 나카무라 쇼고를 대신하여 주로 3번 타자로 기용되었다。
5월 21일 오릭스전(교세라 돔 오사카)부터 25일 소프트뱅크전(ZOZO 마린)까지 팀의 일본인 선수로서는 2009년 5월 9일~13일 이구치 다다히토(당시 감독) 이후 10년 만에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6월 6일 한신전(ZOZO 마린)에서는 1점 뒤진 9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 도리스를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날리는 등, 중요한 순간에 활약하며 팀에 기여했다.
6월에 타격감이 떨어졌고, 7월에는 마틴이 합류하면서 다시 대타 출전이 늘어났다。 하지만 7월 28일 라쿠텐전(ZOZO 마린)에서 본인 통산 4번째 끝내기 안타를 날렸고, 8월 6일 소프트뱅크전(ZOZO 마린)에서는 생애 첫 끝내기 홈런을 기록했다。 이 끝내기 홈런으로 개인 통산 두 번째 월간 사요나라 상을 수상했다。
최종적으로 시즌 내내 단 한 번도 1군 등록이 말소되지 않고 팀과 함께하며, 117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53, 10홈런, 57타점을 기록, 5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3.1.11. 2020년
2020년에는 가쿠나카 가쓰야, 스가노 고시 등과 함께 주로 좌익수로 기용되어 70경기에 출전했다. 타율 0.278, 7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대타로서는 2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500, 2타점, 출루율 0.619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0월 6일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출전 선수 등록이 말소되기도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서 복귀한 후, 10월 23일 오릭스 버팔로스전(교세라 돔)에서 5년 만에 1경기 2홈런을 기록하는 등, 16경기에서 타율 0.333, 4홈런, 7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유지했다. 시즌 막판인 10월 31일부터는 부진한 야스다 나오미를 대신하여 4번 타자로 출전하기도 했다. 다음 날인 11월 1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ZOZO 마린)에서는 4번 타자로서 첫 홈런을 기록하며, 사상 13번째 전 타순 홈런을 달성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1차전에 "4번·지명 타자", 2차전에 "3번·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타율 0.375(8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팀은 모두 패배하여 일본 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다.
3.1.12. 2021년: 방출
2021년 5월 23일, 기요타는 2020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 지바 롯데 마린스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방출되었다. 2020년 시즌 동안 롯데 구단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외부인과의 회식 금지" 규칙을 시행했지만, 기요타는 이를 어기고 2020년 9월 말 삿포로 원정에 여성을 동반하여 선수들과 같은 호텔에서 "숙박 밀회"를 가졌다. 이 원정 직후 구단 내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기요타도 감염되었다. 그러나 구단의 사실 조사에서 기요타는 여성 동반 사실을 숨기고 허위 보고를 했다. 결국 구단은 무기한 근신 처분을 내렸고, 기요타는 봄철 캠프에 참가할 수 없었다.
이후 2021년 4월 30일, 구단은 5월 1일부로 근신 처분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5월 21일, FRIDAY는 기요타가 복귀 첫날이었던 12일 2군 경기 후 다른 여성과 불륜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결국 5월 23일, 구단은 "거듭된 부적절한 행동 및 팀에 대한 배신 행위"를 이유로 기요타와의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5월 28일, 기요타는 자유 계약 선수로 공시되었다.
2021년 11월, 기요타는 롯데 구단을 상대로 계약 해지 처분이 부당하다며 지위 확인 및 약 97 (9억 7천만 엔)의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도쿄 지방 법원에 제기했다. 11월 4일 첫 구두 변론이 열렸지만, 롯데 구단 측은 출석하지 않고 답변서에서 청구 기각을 요구했다. 기요타 측 변호사에 따르면, 프로 야구 선수가 계약 해지를 이유로 구단을 제소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후 2023년 2월 8일, 기요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단과 화해가 성립되어 원만하게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3.2. 사이타마 무사시 히트 베어스 시절 (2023)
2023년 3월, 사이타마 무사시 히트 베어스에 연습생 신분으로 입단하며 선수로 복귀했다. 4월에 정식 선수 계약을 맺었으나, 8월에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9월 2일 은퇴 경기를 치렀으며, 팀이 우승하면서 그랜드 챔피언십까지 출전한 후 현역에서 완전히 은퇴했다.
2023년 최종 성적은 41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15, 3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루자 | 희생번트 | 희생플라이 | 볼넷 | 고의사구 | 사구 | 삼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 2023 | 사이타마 | 41 | 175 | 124 | 30 | 39 | 6 | 1 | 3 | 56 | 23 | 4 | 0 | 1 | 2 | 45 | - | 3 | 33 | 3 | .315 | .500 | .452 | .952 |
| 통산: 1년 || 41 || 175 || 124 || 30 || 39 || 6 || 1 || 3 || 56 || 23 || 4 || 0 || 1 || 2 || 45 || - || 3 || 33 || 3 || .315 || .500 || .452 || .952 | ||||||||||||||||||||||||
5. 논란 및 사건 사고
2021년 1월, 사진 주간지 FRIDAY에 의해 불륜 사실이 보도되었다. 2017년부터 한 여성과 3년간 불륜 관계를 맺어왔으며, 2020년 9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구단의 외부인과의 회식 금지 규칙을 어기고 해당 여성을 원정 경기에 동반했다는 내용이었다. 이 사건으로 기요타는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근신 처분을 받았다. 2021년 5월, FRIDAY는 기요타가 근신 처분 해제 직후 또 다른 여성과 불륜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기요타는 구단으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방출되었다.
총 3번의 불륜 소동으로 일부 언론에서는 "마쿠하리의 돈 주앙"이라고 조롱했다.
6. 수상 및 기록
| 기록 종류 | 내용 |
|---|---|
| 첫 출장 | 2010년 5월 24일, 한신 타이거스 1차전(한신 고시엔 구장), 7회 초에 후쿠우라 카즈야의 대주자로 출장 |
| 첫 타석 | 2010년 5월 25일, 한신 타이거스 2차전(한신 고시엔 구장), 8회 초에 에구사 마사토로부터 볼넷 |
| 첫 안타 | 2010년 5월 26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 1차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 8회 초에 빌 머피의 대타로 출장, 디오니 소리아노로부터 중전 안타 |
| 첫 선발 출장 | 2010년 5월 27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 2차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 7번 · 중견수로 선발 출장 |
| 첫 타점 | 2010년 6월 7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4차전(메이지 진구 야구장), 8회 초에 요시카와 마사히로로부터 우익선 적시 2루타 |
| 첫 홈런 | 2010년 8월 4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12차전(클리넥스 스타디움 미야기), 5회 초에 하세베 코헤이로부터 중월 2점 홈런 |
| 첫 도루 | 2010년 9월 8일, 오릭스 버팔로스 20차전(교세라 돔 오사카), 1회 초에 2루 도루(투수: 키사라기 히로시, 포수: 스즈키 이쿠요) |
| 기록 종류 | 내용 |
|---|---|
| 일본 시리즈 신인 첫 경기 홈런 | 2010년 10월 30일, 주니치 드래곤스 1차전(나고야 돔) ※나가시마 시게오 이후 52년 만 |
| 일본 시리즈 신인 선수 통산 최다 타점 | 6 (2010년) ※NPB 역대 2위 |
| 포스트 시즌 신인 선수 통산 홈런 | 3 (2010년) ※NPB 기록 |
| 4경기 연속 맹타상 | 2015년 5월 9일 - 16일 ※구단 기록, 퍼시픽 리그 사상 7번째 |
| 포스트 시즌 2경기 연속 선두 타자 홈런 | 2016년 10월 8일·9일 ※사상 첫 |
| 전 타순 홈런 | 2020년 11월 1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4차전(ZOZO 마린 스타디움), 4번으로 선발 출장, 1회 말에 타키나카 료타로부터 좌월 2점 홈런을 기록하며 달성 ※사상 13번째 |
| 올스타전 출장 | 1회(20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