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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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서규는 대한제국 말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활동한 인물로, 조선총독부 관료로 근무하며 군수, 도 참여관, 도지사를 역임했다. 3·1 운동 당시 안변군수로서 시위를 탄압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로부터 현상금이 걸리기도 했다. 1935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에 임명되었으며, 친일 행적으로 인해 2002년 친일파 708인 명단, 2007년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2008년에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의 국가 귀속 결정이 있었으며,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김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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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김서규는 대한제국 말기에 외부에서 관리로 이력을 시작했다. 한일 병합 조약 체결 후에는 조선총독부 소속으로 승진을 거듭하며 군수, 도 참여관, 도지사를 지냈고, 1935년 4월에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에도 임명되었다.

김서규는 대한제국 시기와 일제 강점기에 관직을 역임하였고, 3·1 운동 당시 안변군수로서 시위를 탄압하는 등 친일 행적을 남겼다.

2.1. 대한제국 시기

1902년 외부 견습생으로 관직을 시작했다. 1903년 외부 주사, 1904년 경상남도 동래·옥구·창원감리서 주사를 역임했다. 1906년 창원부 주사, 함경북도 성진부 참서관 및 성진항재판소 검사를 거쳤으며, 1908년 함경북도 도사무관이 되었다.

2.2. 일제 강점기

김서규는 1911년부터 1912년까지 함경북도 영흥군 군수를, 1912년부터 1922년까지 함경남도 안변군 군수를 역임했다. 1918년에는 함경남도 지방토지조사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1922년부터 1927년까지 함경북도 참여관, 1927년부터 1929년까지 평안남도 참여관을 역임했다. 1929년 전라남도 지사를 거쳐 1929년부터 1931년까지 전라북도 지사를 역임했다. 1931년부터 1935년까지 경상북도 지사를 역임했다. 1935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에 임명되었다.

2.3. 친일 행적

3·1 운동 당시 안변군수로서 관할 지역 시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탄압하여 한 명의 불령선인도 나오지 않게 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이 때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김서규에게 현상금을 걸었다. 1935년 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는 조선인 공로자 353명 중 한 명으로 수록되었다.

1930년 사회정화단체이자 일본 수양단의 조선지부 성격이던 수양단조선연합회본부 평의원, 1933년 조선신궁 설치 10주년 기념사업을 위해 결성된 조선신궁봉찬회 경북지부장, 1934년 반공주의를 내세우며 전쟁에 대비해 조직된 관제 단체 경북국방의회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1925년 한일 병합 15주년을 기념해 천황과 총독부의 높은 덕을 칭송하는 장문의 한시를 지어 《조선》에 게재하는 등 친일 기고문도 남아 있다.

3. 훈포장 서훈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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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내용
1912년한국병합기념장
1915년다이쇼대례기념장
1921년훈6등 서보장
1925년훈5등 서보장
1928년쇼와대례기념장
1931년훈3등 서보장

4. 사후

2002년 친일파 708인 명단의 중추원, 도지사, 도 참여관 3개 부문에 수록되었다. 2007년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 관료 부문에 수록되었다. 2008년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김서규 소유의 토지에 대해 국가귀속 결정을 내렸다. 같은 해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의 중추원, 관료 2개 부문에도 수록되었다.

5.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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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이름출생사망비고
아들김성진1905년1991년의학가, 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