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키 료타
1. 개요
나가키 료타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주로 미드필더로 활약한다. 그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소년 팀을 거쳐 주오 대학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0년 쇼난 벨마레에서 특별 지정 선수로 J리그에 데뷔했다. 쇼난 벨마레, 가시마 앤틀러스, 나고야 그램퍼스 등 여러 팀에서 뛰었으며, 2024년 현재 도쿠시마 보르티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6년에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A매치에 한 경기 출전했으며, 2014년 J2리그 월간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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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이름 | 나가키 료타 |
|---|---|
| 출생일 | 1988년 6월 4일 |
| 출생지 |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
| 키 | 1.73m |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
| 현재 클럽 | 쇼난 벨마레 |
| 등번호 | 20 |
| 1998–1999 | 베르디 가와사키 |
|---|---|
| 2000 | FC 나라 |
| 2001–2006 | 가와사키 프론탈레 |
| 2007–2010 | 주오 대학 |
| 2010–2015 | 쇼난 벨마레 |
|---|---|
| 출장 (골) | 184 (19) |
| 2016–2021 | 가시마 앤틀러스 |
| 출장 (골) | 156 (2) |
| 2022–2023 | 쇼난 벨마레 |
| 출장 (골) | 23 (0) |
| 2022 | → 나고야 그램퍼스 (임대) |
| 출장 (골) | 12 (0) |
| 2023- | 도쿠시마 보르티스 |
| 출장 (골) | 11 (1) |
| 최종 업데이트 | 2023년 3월 11일 |
| 2016 | 일본 |
|---|---|
| 출장 (골) | 1 (0) |
| 수상 내역 | 가시마 앤틀러스 |
|---|
| 2018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 |
| 2016 J1리그 우승 | |
| 2017 J1리그 준우승 | |
| 2016 천황배 우승 |
-
남자 축구 미드필더 -
데이비드 플랫
데이비드 플랫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여러 클럽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남자 축구 미드필더 -
크라시미르 발라코프
크라시미르 발라코프는 불가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선수 시절 불가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1994년 FIFA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끌었으며 은퇴 후 여러 클럽과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
1988년 출생 -
유병재
유병재는 1988년생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방송 작가, 배우, 감독으로, 《SNL 코리아》 '극한직업' 코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독특한 유머 감각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얻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
1988년 출생 -
황광희
황광희는 1988년생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남성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로 데뷔하여 솔로 활동과 예능, 광고,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
J2리그의 축구 선수 -
마루야마 요시아키
마루야마 요시아키는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J리그와 태국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에는 지도자와 J리그 아시아 앰배서더로 활동했다. -
J2리그의 축구 선수 -
고지마 노부유키
고지마 노부유키는 쇼난 벨마레, 아비스파 후쿠오카 등에서 활약한 일본의 은퇴한 축구 골키퍼 선수로, 쇼난 벨마레 시절 천황배와 아시안 컵 위너스 컵 우승에 기여했으며 일본 국가대표로도 활동했고 은퇴 후에는 해설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 클럽 경력
나가키 료타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소년 팀을 거쳐 주오 대학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0년 J리그 특별 지정 선수로 쇼난 벨마레에 등록되어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2011년 정식 입단하여 한상운과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리그 36경기에 출전했다. 2012년에는 팀의 J1 승격에 기여했고, 2013년에는 팀의 주장으로 임명되었으나 팀은 J2로 강등되었다. 2014년 J2 리그 우승을 통해 다시 J1으로 승격했다.
2016년 가시마 앤틀러스로 이적하여 J1리그와 천황배 전일본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을 이끌며 팀의 2관왕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같은 해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었고, FIFA 클럽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8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가시마 앤틀러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12월 22일, 7년 만에 쇼난 벨마레로 복귀했다. 2022년에는 나고야 그램퍼스로 임대 이적하여 14경기에 출전했다. 2023년 쇼난 벨마레로 복귀 후, 도쿠시마 보르티스로 임대 이적했다가 2023년 12월 24일 완전 이적했다.
2.1. 쇼난 벨마레
나가키 료타는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소년 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U-15 팀과 U-18 팀에서 모두 뛰었으며, 이후 주오 대학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0년 시즌, 4학년 때 일본 축구 협회로부터 특별 지정 선수로 쇼난 벨마레에 등록되었다. 등번호 41번을 배정받고, 2010년 7월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하며 쇼난 소속으로 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팀은 1-0으로 패했다. 데뷔 시즌에 9경기에 출전했지만, 쇼난은 리그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J2 리그로 강등되었다.
2011년, 쇼난 벨마레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나가키는 등번호 6번을 배정받고 모든 대회에서 40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팀은 2부 리그 20개 팀 중 14위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이 시즌에 나가키는 사간 도스와의 경기에서 41분에 골을 넣어 1-0 승리를 이끌며 팀에서의 첫 골을 기록했다. 이는 2011년 시즌에 기록한 4개의 리그 골 중 첫 번째 골이었다.
이후 몇 시즌 동안 나가키는 쇼난의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팀은 1부 리그와 2부 리그를 오갔다. 2012년 시즌에는 43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고, 쇼난은 리그 2위를 차지하며 J1 리그로 자동 승격했다. 2013년 시즌에는 18개 팀 중 16위를 기록하며 강등되었지만, 2014년 시즌에는 100점 이상을 획득하고 J2 리그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우승하며 즉시 다시 승격했다. 나가키는 2014년 시즌에 31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기록하며 개인 최고 득점 시즌을 보냈다. 2015년에도 쇼난에서 한 시즌을 더 보낸 후, 2016년 시즌을 앞두고 2015년 12월 가시마 앤틀러스와 계약했다.
2011년 쇼난 벨마레에 정식 입단한 나가키는 한상운과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을 담당하며, 대졸 1년차에 리그전 36경기에 출장했다.
2012년에는 리그전에서 누적 경고로 인한 출장 정지 1경기를 제외하고 팀 최다인 41경기에 출장하며 팀의 J1 승격에 기여했다. 시즌 막바지에는 엔도 와타루의 부재와 조귀재 감독으로부터 "팀에 헌신하는 플레이와 책임감이 더해졌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게임 주장을 맡기도 했다.
2013년부터 정식으로 팀의 주장에 취임하여 출장 정지 1경기를 제외한 리그전 33경기에 선발 출장, 팀 최다와 같은 4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J2로 강등되었다. 오프 시즌에 세레소 오사카를 비롯한 J1 팀으로부터 영입 제안이 있었지만, "어쨌든 이 팀을 승격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라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잔류를 발표했다.
2014년에는 왼쪽 다리 근육 파열로 약 2개월간 결장했지만, 그 기간을 제외한 공식전 31경기에 출장하여 J2 리그 사상 가장 빠른 9경기를 남기고 J1 승격에 기여했다. 같은 해 오프에도 J1 클럽으로부터 오퍼가 왔지만 잔류를 표명했다.
2.2. 가시마 앤틀러스
2016년 나가키 료타는 가시마 앤틀러스로 이적하여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이적 첫 해, J1리그와 천황배 전일본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을 이끌며 팀의 2관왕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나비스코컵 조별 리그 5차전에서는 친정팀 쇼난 벨마레를 상대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해 9월 29일에는 일본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는 영예를 안았다. J.리그컵 / 코파 수다메리카나 챔피언십에서 인디펜디엔테 산타페에게 1-0으로 패배하였고, FIFA 클럽 월드컵에 참여하여 팀은 준우승을 달성하였다. 오클랜드 시티 FC, 마멜로디 선다운스,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을 꺾고 결승에 진출하여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배했다. 나가키는 결승전에서 114분을 소화하며 팀의 주축 선수임을 입증했다.
2017 시즌에는 일본 슈퍼컵에서 우라와 레즈를 3-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나가키는 후반 교체 선수로 투입되었다. 비록 리그에서는 득실차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AFC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다. K리그의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2-0 승리를 이끌었고, 브리즈번 로어와의 경기에서는 아츠타카 나카무라의 크로스를 받아 대륙 대회 첫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8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페르세폴리스를 합산 2-0으로 꺾고 가시마 앤틀러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9 시즌에는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하며 모든 대회에서 50경기에 출전했다. 비록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천황배에서 빗셀 고베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9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8강에 진출했으나, 광저우 헝다에 패하며 탈락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자고 감독 부임 이후 2020 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고, 2021 시즌에도 주로 컵 대회에 출전하며 리그에서는 450분 출전에 그쳤다. 결국 2021 시즌을 끝으로 5시즌 동안 몸담았던 가시마 앤틀러스를 떠나 친정팀 쇼난 벨마레로 복귀하게 되었다.
| 가시마 앤틀러스 기록 | ||
|---|---|---|
| 연도 | 출전 | 골 |
| 2016 | 29 | 0 |
| | 29 || 0 | ||
2.3. 쇼난 벨마레 복귀
2021년 12월 22일, 쇼난 벨마레로 완전 이적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7년 만에 쇼난 벨마레로 복귀한 것이다.
2.4. 나고야 그램퍼스 임대
2022년 시즌 초반부터 11경기에 출전한 후, 2023년 1월 31일까지 나고야 그램퍼스로 임대 이적했다. 2022년 7월 7일, 나고야 그램퍼스에 기간 한정으로 입단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임대 기간은 2023년 1월 31일까지이며, 등번호는 20번이다. 그는 2022 시즌 후반기에 나고야에서 14경기에 출전했다.
2.6. 도쿠시마 보르티스 임대 및 완전 이적
2023년 8월 16일, 쇼난 벨마레에서 도쿠시마 보르티스로 임대 이적했다. 등번호는 54번이다.
2023년 12월 24일, 완전 이적으로 도쿠시마 보르티스에 합류했다.
3. 국가대표 경력
2015년 말, 일본 대표 후보 합숙에 처음 선출되었다. 2016년 3월 7일 요네모토 타쿠지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일본 대표 후보 합숙에 추가로 소집되었다. 같은 해 9월 29일, 2018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위한 일본 대표팀에 소집되었다.
2016년 9월,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자 나가키를 국가대표팀에 소집했다. 11월 11일, 이바라키현립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린 챌린지 컵 오만과의 경기에서 68분 동안 출전하며 A대표팀에 데뷔했고, 일본은 4-0으로 승리했다. 이는 나가키의 유일한 국제 경기 출전 기록이다.
| No. | 개최일 | 개최 도시 | 경기장 | 대진 국가 | 결과 | 감독 | 대회 |
|---|---|---|---|---|---|---|---|
| 1. | 2016년 11월 11일 | 가시마 | 이바라키현립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 | オマーン일본어 | ○4-0 | 할릴호지치 | 기린 챌린지 컵 2016 |
4. 플레이 스타일
최종 라인부터 전선까지 활발하게 움직이며, 많은 운동량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움직이면서 공을 다루고, 정확한 패스나 크로스로 팀의 리듬을 만들어 낸다. 팀 동료에게 침착하게 지시를 내리는 것도 적절하며, 팀을 이끈다. 2014년 J2 리그 월간 MVP (3월)로 선정되었을 때는 팀 내에서 마지막 패스 수 1위(7개), 패스 수 1위(272개), 패스 성공률 1위(76.8%)를 기록, 패스 배급 역할뿐만 아니라 루즈볼 획득률도 1위(24회), 태클 수 2위(15회)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였다. 특히 공 탈취 능력에 매우 뛰어나, J1 리그에서 플레이한 2015년에도 리그 3위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코너킥이나 프리킥 키커도 맡아, 세로로 호를 그리는 강력한 탄도의 프리킥을 특기로 하며, 2015년에는 골대 30m 거리에서 직접 2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