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독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대제독은 여러 국가에서 사용된 해군 계급으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헝가리, 페루, 스웨덴, 튀르키예 등에서 존재했다. 프랑스에서는 육군 원수에 상당하는 계급이었으며, 독일에서는 해군 원수에 해당하는 최고위 계급이었다. 이탈리아에서는 파올로 타온 디 레벨에게만 수여되었고, 오스트리아-헝가리에서는 황족이 아닌 안톤 하우스가 유일하게 대제독이 되었다. 페루에서는 미겔 그라우 세미나리오에게 사후에 수여되었고, 스웨덴에서는 칼 13세와 오스카르 1세에게 주어졌다. 튀르키예에서는 형식적인 계급으로 존재하며, 가상 작품에도 등장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해군 - 싱가포르군
싱가포르군은 1965년 독립 후 창설되어 징병제를 통해 병력을 충원하며, 육군, 해군, 공군, 디지털 및 정보통신군으로 구성된 동남아시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된 군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 해군 - 대위 (해군)
해위는 해군 계급 중 하나로, 육군의 중위에 해당하며 함선 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고, 함장 부재 시 임무를 대행하기도 했던 계급이다. - 5성장군 - 시아오시 투포우 5세
시아오시 투포우 5세는 통가의 제23대 국왕으로, 외무장관을 역임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다 2006년 즉위 후 민주주의 개혁을 추진하고 권력을 이양하는 등 통가의 정치 개혁에 힘썼으나 결혼하지 않아 왕위 계승권이 있는 자녀는 없었다. - 5성장군 - 우동측
우동측은 김일성종합대학 졸업 후 요직을 두루 거치며 김정은 체제 안착을 위한 숙청을 주도했으며, 뇌졸중 또는 숙청설 이후에도 열병식에 참가하여 건재함을 과시했다.
대제독 | |
---|---|
대제독 | |
![]() | |
독일 | |
계급 | 원수 |
해군 | 대장 |
임명권자 | 국가 원수 |
해당 군대 | 독일 제국 해군, 바이마르 공화국 해군, 나치 독일 해군 |
존속 기간 | 1905년 - 1945년 |
같이 보기 | |
영국 해군 | 제1해군경 |
미국 해군 | 해군 원수 |
2. 프랑스의 대제독
부르봉 왕정복고와 프랑스 제3공화국 시대 프랑스에서 대제독(Grand-amiral프랑스어)은 프랑스 육군의 프랑스 원수와 동급인 명예직이었다.
3. 독일의 대제독
독일 해군의 대제독(Großadmiralde)은 영국 해군과 미국 해군의 해군 원수에 상당하는 계급이다. 1901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독일 육군 원수처럼 원수장을 상징물로 들고 다녔다.[7]
1901년 창설되어 1945년에 폐지될 때까지 총 8명이 대제독으로 진급했다. 대제독은 지휘봉을 소지할 수 있었으며,[1] 하위 계급은 제독장de (Admiral-General)이었다.
3. 1. 제1차 세계 대전
(출생–사망)임명일 한스 폰 쾨스터
(1844–1928)1905년 6월 28일 국왕
오스카르 2세
(1829–1907)1905년 7월 13일 공작
프리드리히 하인리히
(1862–1929)1909년 9월 4일 알프레트 폰 티르피츠
(1849–1930)1911년 1월 27일 헤닝 폰 홀첸도르프
(1853–1919)1918년 7월 31일 국왕
에드워드 7세
(1841-1910)1902년 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