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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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관세청은 1970년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 수출입 물품 통관 및 밀수 단속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치된 대한민국 기획재정부 산하 외청이다. 통관 절차 처리, 관련 법규 집행, 국가 재정 및 국민 경제 보호, 사회 안전 위협 요소 차단, 합법적인 국제 교역과 여객 이동 촉진 등의 주요 업무를 수행한다. 청장 산하 대변인실과 차장 산하 여러 부서, 관세인재개발원, 중앙관세분석소, 관세평가분류원, 세관 등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세사자격심의위원회 등 5개의 소속 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366명의 정원을 둔다. 2023년 세입 예산은 9,462억 4,000만 원, 세출 예산은 6,402억 4,900만 원 규모이다. 2012년 수출 통계 발표 오류로 인해 지식경제부 산하 이관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관세청 - [정부기관]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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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휘장
기관명관세청
로마자 표기Gwanse-cheong
한자 표기關稅廳
영어 표기Korea Customs Service
설립일1970년 8월 3일
설립 근거「정부조직법」 §27⑤
전신재무부 세관국
본부 위치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정부대전청사
직원 수366명
예산세입: 9,462억 4,000만 원
세출: 6,402억 4,900만 원
모토선진무역강국을 실현하는 World Best 관세청
웹사이트관세청 공식 웹사이트
조직
상급 기관기획재정부
산하 기관관세청 조직
주요 담당자청장: 고광효
차장: 이명구
기타
약칭K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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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혁

* 1948년 7월 17일: 재무부 산하에 세관국 설치.
* 1970년 8월 3일: 관세청 설치. 세관국은 관세국으로 개편.
* 1994년 12월 23일: 재정경제원 외청으로 소속 변경.
* 1998년 2월 28일: 재정경제부 외청으로 소속 변경.
* 2008년 2월 29일: 기획재정부 외청으로 소속 변경.

3. 주요 업무

대한민국 관세청은 다음과 같은 주요 업무를 수행한다.

* 관세의 부과·감면·징수에 관한 사무
* 수출입물품의 통관 및 밀수단속에 관한 사무
* 튼튼한 경제와 안전한 사회를 위한 관세 국경 관리

관세청은 대한민국을 출입하는 모든 물품을 신속하게 통관시키고, 관련 법규를 엄정하게 집행하여 국가 재정과 국민 경제를 보호한다. 또한 사회 안전과 국민 생활을 위협하는 요소의 유입을 차단하고, 합법적인 국제 교역과 여객 이동을 촉진한다.

4. 조직

대한민국 관세청은 청장과 차장 아래 여러 하부 조직을 두고 있다. 청장 산하에는 대변인실이 있으며, 차장 산하에는 기획조정관실, 감사관실, 정보데이터정책관실,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통관국, 심사국, 조사국, 국제관세협력국 등이 있다.

4.1. 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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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관실·과
청장 산하 하부조직
대변인실
차장 산하 하부조직
기획조정관실기획재정담당관실ㆍ행정관리담당관실ㆍ법무담당관실ㆍ비상안전담당관실
감사관실감사담당관실ㆍ감찰팀
정보데이터정책관실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ㆍ정보관리담당관실ㆍ빅데이터분석팀ㆍ연구개발장비팀ㆍ시스템운영팀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ㆍ운영지원과
통관국통관물류정책과ㆍ관세국경감시과ㆍ수출입안전검사과ㆍ전자상거래통관과ㆍ보세산업지원과
심사국심사정책과ㆍ세원심사과ㆍ기업심사과ㆍ공정무역심사팀
조사국조사총괄과ㆍ외환조사과ㆍ국제조사과
국제관세협력국국제협력총괄과ㆍ자유무역협정집행과ㆍ원산지검증과ㆍ해외통관지원팀

4.2. 소속기관

* 중앙관세분석소
* 관세평가분류원
* 관세인재개발원
* 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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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명
서울세관
인천공항세관
부산세관
인천세관
대구세관
광주세관
안양세관
속초세관
대전세관
천안세관
청주세관
김포세관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용당세관
김해세관
거제세관
마산세관
양산세관
창원세관
구미세관
포항세관
수원세관
안산세관
평택세관
울산세관
광양세관
목포세관
여수세관
군산세관
제주세관
구로세관
성남세관
의정부세관
동해세관
대산세관
충주세관
파주세관
원주세관
고성세관
사상세관
사천세관
부산국제우편세관
진주세관
통영세관
부평세관
익산세관
전주세관

4.3. 소속 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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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명주관부처설치근거비고
관세사자격심의위원회관세청관세사법 제6조의3
관세사징계위원회관세청관세사법 제28조
관세심사위원회관세청관세법 제124조
관세품목분류위원회관세청관세법 제85조
원산지확인위원회관세청관세법시행령 제236조의4

5. 정원

대한민국 관세청 공무원의 정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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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계366명
정무직 계1명
청장1명
일반직 계365명
고위공무원단8명
3급 이하 5급 이상116명
6급 이하239명
전문경력관2명

6. 재정

총수입·총지출 기준 2023년 재정 규모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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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세입예산작년 대비 증감
일반회계9462+151.87%
합계9462+1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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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세출예산작년 대비 증감
일반회계재정·금융6402+4.25%
합계6402+4.25%

7. 사건·사고 및 논란

2012년 2월 20일 관세청은 2011년 12월 대한민국 수출액이 47744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2012년 1월 1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12월 수출입 동향(속보치)'보다 1900나 적은 수치였다. 수출액 오차는 한 중견 철강업체가 신고 과정에서 원화 금액 기준을 달러로 잘못 신고했기 때문에 발생했으며, 이는 사상 초유의 일이었다.

7.1. 통계 발표 오류와 지식경제부 산하 이관 논란

2012년 2월 20일 관세청은 2011년 12월 대한민국 수출액이 47744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2012년 1월 1일 지식경제부가 내놓은 '12월 수출입 동향(속보치)'보다 1900나 감소한 수치였다. 수출액에서 큰 오차가 난 것은 한 중견 철강업체가 신고 과정에서 원화 금액 기준을 달러로 잘못 신고했기 때문으로 밝혀졌으나 이는 사상 초유의 일이었다. 관세청은 속보치의 신고 오류를 고쳐 매달 15일 전달 수출입 통계 확정치를 발표하는데, 이를 잡아내지 못했다.

이후 지식경제부와 관세청 간에 정보 공유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며 정부 안팎에서 현재 기획재정부 산하 외청인 관세청을 지식경제부 산하에 둬야 한다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관세청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무역 통관 업무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업무 중 세제 영역은 계속 줄고 있는 반면 무역 통관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기 때문에 지식경제부 산하로 들어와 유기적으로 업무 공조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관세청이 이번 오류를 잡아내지 못한 건 국제적 망신"이라며 "지금처럼 관세청이 지식경제부에 수치만 던져주는 식은 곤란하다. 지식경제부 산하로 편입돼 공조가 이뤄져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