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릴사위제
1. 개요
데릴사위제는 여성이 중심이 되는 사회에서 남자가 처가에 들어가 생활하는 혼인 형태를 의미한다. 이 제도는 서류부가, 서양자, 솔서, 예서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고대 고구려, 고려, 조선 시대 등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역사적으로 존재해 왔다. 데릴사위제는 모계 친족 제도와 조방적 농경 사회에서 나타나기 쉬우며, 일제강점기에는 쇠퇴했지만 현대 사회에서 여성의 사회 진출 증가와 함께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대에는 전통적인 형태 외에도 다양한 변형된 형태로 나타나며, 결혼 제도의 다양화 속에서 전통적인 가족 형태와 현대적인 가족 형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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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물학 -
부권제
부권제는 가부장제라고도 불리며 남성이 권력을 쥐고 사회 전반을 지배하는 제도로, 여성주의 이론에서는 여성을 억압하는 불평등한 사회 구조로 규정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되고 비판적으로 고찰된다. -
사회생물학 -
사회성 곤충
사회성 곤충은 공동의 자식 보호, 번식 분업, 부모-자식 세대 공존을 특징으로 하며, 불임 카스트를 통해 사회성을 유지하는 개미, 벌, 흰개미 등이 대표적인 곤충이다. -
문화인류학 -
세계화
세계화는 상품, 서비스, 정보, 자본, 사람들의 국경을 초월한 흐름과 상호연결 증대를 의미하는 복합적인 현상으로, 경제, 문화, 정치적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 영향에 대한 논쟁을 야기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이 요구된다. -
문화인류학 -
민족학
민족학은 민족지학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비교, 대조하며, 여러 민족의 기원, 언어, 관습, 제도를 연구하여 인류 역사를 재구성하고 문화적 보편성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문이다. -
혼인 -
결혼식
결혼식은 사랑과 헌신을 바탕으로 부부 관계를 맺는 의식 또는 행위로, 문화, 종교, 사회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최근에는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형태가 등장하고 관련 산업 발달에 기여한다. -
혼인 -
첩
첩은 일부일처제 사회에서 정실 외에 둔 여자를 의미하며, 시대와 문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왔다.
2. 데릴사위제의 유형
* 서류부가(壻留婦家) : 혼인을 한 뒤 남자가 처가살이를 하다가, 자녀가 성장하면 처자식을 데리고 시가로 돌아가서 사는 제도이다. 고대 고구려에 이런 풍습이 있었다.
* 서양자(壻養子) : 남자가 처가의 양자로 입적되어 처가의 대를 잇는 것이다. 자녀는 외가의 성씨를 계승하여 외가의 족보에 올라간다. 고려시대에 이런 풍습이 있었고 일본은 현대까지 서양자 제도가 이어지고 있다.
* 솔서(率壻) : 데릴사위는 노동력 제공의 역할만 하고, 처가의 혈통은 처가의 남자 혈족을 입양해서 대를 잇는 것이다. 조선시대에 남계혈통이 강화되면서 한반도에서는 서양자가 없어지고 솔서로 대체되었다.
* 예서(預壻) : 결혼하기 전부터 처가에 들어가서 노동력을 제공하다가 일정기간이 지나면 결혼해서 독립하는 것이다. 소설 봄봄의 주인공이 이 유형이다.
* 초서(招壻)
* 췌서(贅壻·贅婿)
처가 거주 혼(모계 거주 혼)은 사회 집단의 중핵을 여성이 담당하는 모계 친족 제도의 사회와 결합하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조방적 농경 사회에서 자주 나타난다. 처가 거주 혼을 하는 부족으로 호피족 등이 알려져 있다.
또한, 처가 거주 혼을 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며, 종신 지속하는 경우도 있고, 혼인 시에 일시적으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2.1. 서류부가 (壻留婦家)
서류부가(壻留婦家)는 혼인한 뒤 남자가 처가에서 생활하다가, 자녀가 성장하면 처자식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서 사는 제도이다. 고대 고구려에 이러한 풍습이 있었다.
2.2. 서양자 (壻養子)
남자가 처가의 양자가 되어 가계를 잇는 것을 서양자(壻養子)라고 한다. 이 경우 자녀는 외가의 성을 따르고 외가 족보에 오른다. 고려시대에 이러한 풍습이 있었으며, 일본에서는 현대까지 이 제도가 이어지고 있다.
2.3. 솔서 (率壻)
솔서(率壻)는 데릴사위가 노동력을 제공하는 역할만 하고, 처가의 혈통은 처가의 남자 혈족을 입양해서 대를 잇는 것이다. 조선시대에 남계 혈통 중심 사회가 되면서 서양자 대신 솔서가 주류를 이루었다.
2.4. 예서 (預壻)
예서(預壻)는 결혼하기 전부터 처가에 들어가 일을 하며 노동력을 제공하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결혼하여 독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설 봄봄에 묘사된 방식이다.
2.5. 기타 유형
서류부가혼(壻留婦家)은 혼인 후 남자가 처가살이를 하다가 자녀가 성장하면 처자식을 데리고 시가로 돌아가 사는 제도이다. 고대 고구려에 이러한 풍습이 있었다. 서양자(壻養子)는 남자가 처가의 양자로 입적되어 처가의 대를 잇는 것으로, 자녀는 외가의 성씨를 계승하여 외가의 족보에 올라간다. 고려시대에 이런 풍습이 있었고 일본은 현대까지 서양자 제도가 이어지고 있다. 솔서(率壻)는 데릴사위가 노동력 제공 역할만 하고, 처가의 혈통은 처가의 남자 혈족을 입양해서 대를 잇는 것이다. 조선시대에 남계 혈통이 강화되면서 한반도에서는 서양자가 없어지고 솔서로 대체되었다. 예서(預壻)는 결혼하기 전부터 처가에 들어가 노동력을 제공하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결혼해서 독립하는 것이다. 소설 봄봄의 주인공이 이 유형에 해당한다. 이 외에도 초서(招壻), 췌서(贅壻·贅婿) 등이 있다.
3. 역사적 배경
처가 거주 혼(모계 거주 혼)은 사회 집단의 중핵을 여성이 담당하는 모계 친족 제도의 사회와 결합하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조방적 농경 사회에서 자주 나타난다. 처가 거주 혼을 하는 부족으로 호피족 등이 알려져 있다.
또한, 처가 거주 혼을 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며, 종신 지속하는 경우도 있고, 혼인 시에 일시적으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데릴사위제가 법적으로 금지되지는 않았지만, 사회 경제적 변화와 일제의 가부장적 가족 제도의 영향으로 점차 쇠퇴하였다.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전통적인 가족 제도를 일본식으로 바꾸려고 시도하였고, 이는 데릴사위제와 같은 한국 고유의 혼인 형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대에 들어서는 남아 선호 사상이 약화되고,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면서 데릴사위제는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같은 엄격한 형태의 데릴사위제는 드물고, 다양한 형태의 변형된 데릴사위제가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결혼 후에도 친정 부모와 가까이 살거나, 친정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는 전통적인 데릴사위제와는 다르지만, 넓은 의미에서 데릴사위제의 현대적 변형으로 볼 수 있다.
최근에는 결혼 제도의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동성 결혼, 비혼 동거 등 다양한 가족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데릴사위제는 전통적인 가족 형태와 현대적인 가족 형태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데릴사위제는 남녀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송 시대에 부유한 비귀족 가문에서 모계 결혼이 흔했다.
일본에서는 헤이안 시대에 높은 지위의 상징으로 모계 결혼이 이루어졌다. 현대 일본 사회에서도 데릴사위 제도는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서양자(婿養子)라고 부른다.
3.1. 한국
일제 강점기에는 데릴사위제가 법적으로 금지되지는 않았지만, 사회 경제적 변화와 일제의 가부장적 가족 제도의 영향으로 점차 쇠퇴하였다.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전통적인 가족 제도를 일본식으로 바꾸려고 시도하였고, 이는 데릴사위제와 같은 한국 고유의 혼인 형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대에 들어서는 남아 선호 사상이 약화되고,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면서 데릴사위제는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같은 엄격한 형태의 데릴사위제는 드물고, 다양한 형태의 변형된 데릴사위제가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결혼 후에도 친정 부모와 가까이 살거나, 친정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는 전통적인 데릴사위제와는 다르지만, 넓은 의미에서 데릴사위제의 현대적 변형으로 볼 수 있다.
최근에는 결혼 제도의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동성 결혼, 비혼 동거 등 다양한 가족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데릴사위제는 전통적인 가족 형태와 현대적인 가족 형태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데릴사위제는 남녀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3.1.1. 일제강점기와 현대
일제강점기에는 데릴사위제가 법적으로 금지되지는 않았지만, 사회 경제적 변화와 일제의 가부장적 가족 제도의 영향으로 점차 쇠퇴하였다.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전통적인 가족 제도를 일본식으로 바꾸려고 시도하였고, 이는 데릴사위제와 같은 한국 고유의 혼인 형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대에 들어서는 남아 선호 사상이 약화되고,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면서 데릴사위제는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같은 엄격한 형태의 데릴사위제는 드물고, 다양한 형태의 변형된 데릴사위제가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결혼 후에도 친정 부모와 가까이 살거나, 친정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는 전통적인 데릴사위제와는 다르지만, 넓은 의미에서 데릴사위제의 현대적 변형으로 볼 수 있다.
최근에는 결혼 제도의 다양성이 증가하면서, 동성 결혼, 비혼 동거 등 다양한 가족 형태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데릴사위제는 전통적인 가족 형태와 현대적인 가족 형태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데릴사위제는 남녀 평등의 가치를 실현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상호 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3.2. 중국
중국에서는 송 시대에 부유한 비귀족 가문에서 모계 결혼이 흔했다. 이러한 형태의 결혼은 사회 집단의 중핵을 여성이 담당하는 모계 친족 제도와 결합하기 쉬우며, 조방적 농경 사회에서 자주 나타나는 경향이 있었다. 처가살이를 하는 부족으로는 호피족 등이 알려져 있다. 처가살이를 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며, 평생 지속되기도 하고, 결혼할 때 일시적으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3.3. 일본
일본에서는 헤이안 시대에 높은 지위의 상징으로 모계 결혼이 이루어졌다. 현대 일본 사회에서도 데릴사위 제도는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서양자(婿養子)라고 부른다. 처가 거주 혼은 조방적 농경 사회에서 자주 나타나며, 호피족 등이 그 예시이다. 처가 거주 혼을 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며, 종신 지속되거나 혼인 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4.
4.1. 아메리카
모계 사회 또는 모거주 사회 목록에서, 호피족 등의 푸에블로는 모거주와 관련된 모계 사회를 이루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처가 거주 혼은 사회 집단의 중핵을 여성이 담당하는 모계 친족 제도와 결합하기 쉬우며, 특히 조방적 농경 사회에서 자주 나타난다. 처가 거주 혼을 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며, 종신 지속하는 경우도 있고, 혼인 시에 일시적으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4.2. 아시아
모계 사회 또는 모거주 사회 목록에서, 처가 거주 혼(모계 거주 혼)은 사회 집단의 중핵을 여성이 담당하는 모계 친족 제도의 사회와 결합하기 쉽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조방적 농경 사회에서 자주 나타난다. 처가 거주 혼을 하는 부족으로 호피족 등이 알려져 있다.
처가 거주 혼을 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며, 종신 지속하는 경우도 있고, 혼인 시에 일시적으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바주니족
* 브리브리족
* 필리핀인 (모계 및 부계 거주)
* 가로
* 호피족
* 이반 (모계 및 부계 거주)
* 이로쿼이족
* 자인티아
* 카렌
* 케린치
* 카시
* 마셜족
* 미낭카바우
* 모소족 (분리된 거주지; 각자 어머니의 가구에서 생활)
* 나이르족 (케랄라)
* 푸에블로 (여기서 "모계 사회...는 모거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 시라야
* 틀링깃
* 바나티나이족
* 시닉스트족
4.3. 아프리카
처가 거주 혼(모계 거주 혼)은 사회 집단의 중핵을 여성이 담당하는 모계 친족 제도와 결합하기 쉽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조방적 농경 사회에서 자주 나타난다. 처가 거주 혼을 하는 부족으로 호피족 등이 알려져 있다. 처가 거주 혼을 하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르며, 종신 지속하는 경우도 있고, 혼인 시에 일시적으로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4.4. 오세아니아
마셜족 등 오세아니아의 여러 부족 사회에서 데릴사위제가 나타난다. 처가 거주 혼은 사회 집단의 중핵을 여성이 담당하는 모계 친족 제도와 결합하기 쉬우며, 조방적 농경 사회에서 자주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