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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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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지털 대시보드는 1970년대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연구에서 시작되어, 1980년대 임원 정보 시스템(EIS) 형태로 발전했다. 1990년대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온라인 분석 처리(OLAP) 기술의 발전과 핵심 성과 지표(KPI)의 등장으로 대시보드 사용이 증가했으며, 현재는 비즈니스 성과 관리(BPM)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대시보드는 전략적, 분석적, 운영, 정보 제공형으로 분류되며, 시각적 표현, 추세 식별, 효율성 측정, 정보 기반 의사 결정 등을 통해 조직의 성과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대시보드 소프트웨어가 존재하며, 훌륭한 대시보드 디자인은 시각적 요소, 공간 배치, 색상 사용 등을 고려하여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2. 역사

디지털 대시보드의 개념은 1970년대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1980년대에는 임원 정보 시스템(EIS)이라는 초기 형태가 등장했으나, 당시 기술적 한계로 인해 데이터 갱신 및 통합에 어려움이 있어 널리 활용되지는 못했다.[8]

본격적인 발전은 1990년대 정보화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이루어졌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온라인 분석 처리(OLAP) 기술의 발전은 대시보드가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었다.[8] 또한, 핵심 성과 지표(KPI) 개념의 부상과 로버트 S. 캐플란과 데이비드 P. 노턴이 제시한 ''균형 성과표'' 방법론의 도입은 대시보드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5] 1990년대 후반,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신경 시스템 개념을 홍보하며 디지털 대시보드를 그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설명했고,[6] 월드 와이드 웹의 확산과 함께 오늘날과 유사한 형태의 대시보드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현재 디지털 대시보드는 단순한 정보 모니터링 도구를 넘어, 시나리오 분석, 드릴다운 등 분석 기능을 강화하며 비즈니스 성과 관리(BPM)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했다.[10] 기업들은 주로 기성 솔루션을 맞춤형으로 사용하거나, GE 에비에이션의 '디지털 콕핏'처럼 특정 목적을 위해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개발하여 활용하기도 한다.

2. 1. 개념의 등장 (1970년대)

디지털 대시보드에 대한 아이디어는 1970년대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연구에서 처음 비롯되었다. 오늘날 사용되는 비즈니스 대시보드의 초기 형태는 1980년대에 임원 정보 시스템(EIS)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데이터를 갱신하고 처리하는 데 기술적인 어려움이 많았다. 정보가 불완전하고 신뢰성이 낮았으며,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통합하기 어려워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문제점이 곧 드러났다.[8] 이러한 이유로 EIS는 한동안 활발히 사용되지 못하고, 1990년대 정보화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기술과 온라인 분석 처리(OLAP)가 발전하면서 대시보드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8]

기술적인 기반이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시보드가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였다. 이는 기업 성과를 측정하는 핵심 성과 지표(KPI) 개념이 중요해지고, 로버트 S. 캐플란과 데이비드 P. 노턴이 제시한 균형 성과표 방법론이 도입된 것과 관련이 깊다.[5] 특히 1990년대 후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디지털 신경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디지털 대시보드'를 그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설명했다.[6] 이 시기를 거치며 월드 와이드 웹의 발전과 함께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디지털 대시보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2. 2. 초기 형태 (1980년대)

디지털 대시보드의 개념적 뿌리는 1970년대의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Decision Support Systems, DSS) 연구에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오늘날 비즈니스 대시보드의 초기 형태라 할 수 있는 임원 정보 시스템(Executive Information Systems, EIS)이 1980년대에 처음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당시의 기술적 한계로 인해 EIS는 실용적인 도구로 자리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주요 문제점은 데이터의 갱신 및 처리 과정에서 발생했는데, 이로 인해 정보가 불완전하거나 신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잦았다. 또한, 필요한 정보가 서로 호환되지 않는 여러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어 통합적인 관점에서 정보를 파악하기 어려웠다.[8] 이러한 이유들로 EIS 접근 방식은 비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1990년대에 들어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온라인 분석 처리(OLAP)와 같은 관련 기술이 발전하기 전까지는 활발하게 사용되지 못했다.[8]

2. 3. 발전과 확산 (1990년대)

1980년대에 개발된 임원 정보 시스템(EIS)은 현대적 비즈니스 대시보드의 초기 형태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데이터 갱신 및 처리의 어려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부정확한 정보 등의 문제로 인해 실용성이 떨어졌다.[8]

이러한 한계는 1990년대 정보화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극복되기 시작했다.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온라인 분석 처리(OLAP)와 같은 기술의 발전은 대시보드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었다.[8] 기술적 기반이 갖추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시보드가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후반이었다. 이는 핵심 성과 지표(KPI) 개념의 부상과 로버트 S. 캐플란(Robert S. Kaplan)과 데이비드 P. 노턴(David P. Norton)이 제시한 ''균형 성과표''(Balanced Scorecard)의 도입과 관련이 깊다.[5]

같은 시기,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디지털 신경 시스템(Digital Nervous System)이라는 개념을 적극적으로 알렸는데, '디지털 대시보드'는 이 개념의 중요한 한 축으로 소개되었다.[6] 또한 1990년대 후반 월드 와이드 웹의 등장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형태의 디지털 대시보드가 등장하고 확산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 4. 현재 (2000년대 ~ 현재)

1990년대 후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디지털 신경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홍보했으며, "디지털 대시보드"는 이 개념의 한 축으로 설명되었다.[6] 또한 핵심 성과 지표(KPI)의 부상과 로버트 S. 캐플란과 데이비드 P. 노턴의 ''균형 성과표'' 도입은 대시보드 사용 확산에 기여했다.[5] 월드 와이드 웹의 발전과 함께 오늘날과 같은 형태의 디지털 대시보드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오늘날 대시보드 사용은 비즈니스 성과 관리(BPM)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한다. 초기에는 주로 모니터링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나, 기술 발전에 따라 점차 분석적인 목적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현재 대시보드는 시나리오 분석, 드릴다운 기능, 유연한 프레젠테이션 형식 등을 포함하며 더욱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10]

현재 기업들은 주로 기성 디지털 대시보드 제품을 구매하여 자사의 필요에 맞게 수정(커스터마이징)하여 사용한다. 하지만 일부 기업은 자체적인 필요에 따라 내부적으로 대시보드를 개발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GE 에비에이션은 항공기 예비 부품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이라는 자체 소프트웨어/포털을 개발하여 활용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다양한 형태의 대시보드가 개발되어 운영되고 있다. 예를 들어, 주식회사 오오사와 비즈니스 컨설팅(株式会社オオサワ・ビジネス・コンサルティング일본어)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기반 대시보드인 "[https://web.archive.org/web/20190122061441/http://e-scorecard.jp/ e-scorecard]"를 제공하고 있다.

3. 종류

디지털 대시보드는 사용 목적이나 기술적 구현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역할에 따라 전략적, 분석적, 운영, 또는 정보 제공형 대시보드로 분류할 수 있다.[8] 이는 데이터를 가치 있는 정보와 통찰력으로 변환하는 정보 사다리의 단계와 관련지어 볼 수도 있다. 각 유형의 대시보드는 서로 다른 목적과 사용자 요구에 맞춰 설계된다.

또한 기술적인 구현 방식에 따라서는 스탠드얼론 형태의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웹 브라우저 기반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위젯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각 대시보드 유형의 구체적인 특징과 기능에 대해서는 하위 항목에서 더 자세히 설명한다.

3. 1. 전략적 대시보드

전략적 대시보드는 조직 내 모든 계층의 관리자를 지원하며, 의사 결정자가 사업의 건전성과 기회를 모니터링하는 데 필요한 빠른 개요를 제공한다.[8] 이러한 유형의 대시보드는 높은 수준의 핵심 성과 지표(KPI)와 예측에 초점을 맞춘다. 전략적 대시보드는 자주 변동하지 않는 데이터의 정적인 모습(일별, 주별, 월별, 분기별 스냅샷)을 활용하는 경향이 있다.

3. 2. 분석적 대시보드

분석 목적으로 사용되는 대시보드는 데이터를 좀 더 깊이 있게 탐색하고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러한 대시보드는 단순히 현재 상태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과거 데이터와의 비교, 다양한 맥락 정보, 상세한 기록 등을 함께 제공하여 사용자가 성과를 보다 미묘하고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분석 대시보드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기능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특정 데이터 항목을 선택하여 더 상세한 기본 정보로 파고드는 드릴다운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는 전략적 대시보드가 주로 고위 경영진을 위한 요약 정보를 제공하거나, 운영 대시보드가 실시간 활동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3. 3. 운영 대시보드

운영 모니터링을 위한 대시보드는 전략적 대시보드나 분석 대시보드와는 다르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다.[8] 이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즉각적인 주의와 대응이 필요할 수 있는 활동 및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마치 자동차의 계기반처럼, 운영 대시보드는 현재 진행 중인 작업 상태나 시스템 성능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하여 사용자가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적에 따라 화면 구성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으며, 상태를 나타내는 색상 신호(빨강/녹색/노랑 램프), 경고 표시, 요약 정보, 다양한 그래프(막대 그래프, 원형 그래프, 꺾은선 그래프) 등을 조합하여 사용한다. 또한, 특정 항목을 선택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는 드릴다운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3. 4. 기타

자동차 계기반에 비유되기도 하는데, 이는 경영자에게 사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9] 대시보드의 외관은 목적에 따라 사용자가 직접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으며, 흔히 상태를 나타내는 램프(빨강/녹색/노랑), 경고 표시, 요약 정보, 막대 그래프, 원형 그래프, 꺾은선 그래프, 계기판 형태 등 다양한 시각적 요소들을 조합하여 사용한다. 또한, 단순히 정보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특정 항목을 선택하여 더 상세한 정보로 드릴 다운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디지털 대시보드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스탠드얼론 형태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둘째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접근하는 애플리케이션, 셋째는 위젯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때로는 데스크톱 위젯이라고도 불림)이다. 데스크톱 기반과 브라우저 기반 솔루션 모두 웹 브라우저를 통해 대시보드를 제공할 수 있다.

특수한 목적의 대시보드는 기업 내 거의 모든 기능을 추적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사, 채용, 영업, 운영, 보안, 정보기술, 프로젝트 관리, CRM,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별 대시보드가 존재한다. 특히 스타트업과 같은 소규모 조직에서는 소셜 미디어 활동부터 판매 실적까지 다양한 핵심 활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간결한 형태의 대시보드를 활용하기도 한다. 구체적인 대시보드 예시는 외부 블로그인 The Dashboard Spy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디지털 대시보드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실제 정보를 활용하는 비즈니스 부서가 주도하고, 정보기술 부서가 기술적인 지원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프로젝트의 성공은 대시보드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의 관련성과 중요성에 크게 좌우된다. 즉, 어떤 지표를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택하는지, 그리고 그 지표를 구성하는 데이터가 얼마나 시기적절하고 정확한지가 핵심이다. 핵심 성과 지표(KPI), 균형 성과표, 판매 실적 등이 대시보드에 포함될 수 있는 대표적인 정보 유형이다.[9]

Verisk COVID-19 Projection Tool 스크린샷


한편, 대시보드는 데이터를 점점 더 가치 있는 통찰력으로 변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정보 사다리의 3단계에 해당한다고 볼 수도 있다.[8] 이는 단순한 데이터 표시를 넘어, 사용자가 의미 있는 정보를 발견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함을 의미한다.

4. 구성 요소 및 활용 분야



디지털 대시보드는 모니터링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내재된 흐름을 추적하도록 구성될 수 있다. 사용자는 시각적으로 상위 수준의 프로세스를 확인한 다음, 하위 수준의 데이터로 드릴 다운하여 세부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세부 정보는 종종 기업 내부에 깊숙이 존재하여 최고 경영진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다.

현재 시장에는 크게 세 가지 주요 유형의 디지털 대시보드가 존재한다.


  •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 웹 브라우저 기반 애플리케이션
  •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흔히 데스크톱 위젯이라고도 불리며, 위젯 엔진으로 구동됨)


데스크톱 및 브라우저 기반 제공업체 모두 웹 브라우저를 통해 대시보드를 배포할 수 있다. 웹 브라우저 기반 대시보드의 예시로는 아사나(Asana)가 있다. 아사나는 팀이 일상적인 업무부터 전략적인 교차 기능 이니셔티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조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웹 기반 도구이다. 이를 통해 팀은 회사 목표 설정, 디지털 혁신 추진, 제품 출시, 마케팅 캠페인 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특수한 목적의 대시보드는 기업의 거의 모든 기능을 추적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사, 채용, 영업, 운영, 보안, 정보기술(IT), 프로젝트 관리, 고객 관계 관리(CRM),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별 대시보드가 존재한다. 스타트업과 같은 소규모 조직에서는 소셜 미디어 활동부터 판매 실적까지 다양한 영역의 중요 활동을 추적하는 콤팩트한 '스타트업 스코어카드' 대시보드를 활용하기도 한다.

디지털 대시보드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부서가 주도하고 정보 기술 부서가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따라서 프로젝트의 성공은 대시보드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의 관련성과 중요성에 크게 좌우된다. 여기에는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택된 지표의 적절성과 해당 지표를 구성하는 데이터의 최신성 및 정확성이 포함된다. 데이터는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되어야 하며 정확해야 한다.

핵심 성과 지표(KPI), 균형 성과표(BSC), 판매 실적 등은 비즈니스 대시보드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콘텐츠이다.[9]

5. 이점

디지털 대시보드는 관리자가 조직 내 여러 부서의 기여도를 확인하고, 정보를 종합하여 조직 전체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조직의 전반적인 성과를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각 부서의 특정 데이터를 포착하고 보고함으로써 성과의 스냅샷을 제공한다.[7]

디지털 대시보드를 사용함으로써 얻는 주요 이점은 다음과 같다.[7]


  • 성과 지표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표현한다.
  •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부정적인 추세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 조직 운영의 효율성 및 비효율성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 새로운 경향이나 패턴을 보여주는 상세한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 수집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바탕으로 더 합리적이고 정보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 이중 데이터 입력을 제거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대시보드는 판매 실적, 재고 현황, 웹 트래픽, 소셜 미디어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를 한 화면에 시각적으로 통합하여 보여준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비즈니스 전체 상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마케팅 분야에서는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관련 프로세스를 더 쉽고 신뢰성 있게 만들어 마케팅 및 재무 전략 관리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웹 분석 데이터는 많은 기업의 마케팅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대시보드는 이러한 데이터 활용을 용이하게 한다. 또한,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이고 정보를 한 곳에 모아 판매 및 재무 보고 추적을 개선한다. 자동화된 이메일 알림 기능 등은 관리자와 고객에게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고객 서비스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대시보드는 시각적 기능과 기능적 요소를 결합하여 사용자의 정보 인지 및 해석 능력을 향상시킨다.[10] 성능 대시보드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성과 관리의 교차점에 위치하며, 다양한 직급의 사용자가 각자의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실무자는 재고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자는 지연 지표(lagging indicator)를 분석하며, 경영진은 전략적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데 대시보드를 활용할 수 있다.[10]

6. 대시보드와 성과 기록표

균형 성과 기록표와 대시보드는 서로 바꿔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유사하게 여겨져 왔다. 두 도구 모두 중요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시하지만, 형식에는 차이가 있다. 성과 기록표는 운영의 질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는 반면, 대시보드는 계산된 방향을 제시하는 데 더 초점을 맞춘다.

균형 성과 기록표는 '처방적(prescriptive)' 형식을 가지며, 일반적으로 다음 네 가지 구성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


  • '''관점:''' 정보를 그룹화하는 기준이다.
  • '''목표:''' 전략 계획에서 도출된 동사-명사 형태의 구체적인 목표이다.
  • '''측정 항목:''' 목표 달성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핵심 성과 지표(KPI)라고도 한다.
  • '''스포트라이트 지표:''' 측정 항목의 성과를 빨간색, 노란색, 녹색 등 신호등처럼 한눈에 보여주는 기호이다.

이러한 구성 요소들은 균형 성과 기록표가 비즈니스의 중요한 전략적 요구 사항과 본질적으로 연결되도록 보장한다.

반면, 대시보드의 디자인은 상대적으로 덜 엄격하게 정의된다. 대시보드는 일반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해석할 수 있는 그래프, 차트, 게이지 등 다양한 시각적 지표들의 모음이다. 전략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에도, 대시보드에는 목표가 명시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를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필요에 따라 그래프와 차트를 전략적 목표와 연결하도록 맞춤 설정할 수 있다.[11]

7. 디자인

디지털 대시보드 기술은 많은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형태로 제공되지만, 일부 기업은 자체적으로 대시보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유지 관리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GE 에비에이션은 항공기 부품 사업의 동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디지털 콕핏"이라는 독점 소프트웨어/포털을 개발했다.

좋은 대시보드 디자인은 다음 사항을 고려하여 설계한다.


  • 디자인 매체: 데스크톱, 랩톱, 모바일, 태블릿 등 어떤 환경에서 보여질지를 고려한다.
  • 시각화: 표 형식의 데이터 표현 대신 시각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주요 시각화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막대 그래프: 하나 이상의 데이터 계열을 시각화한다.
  • 선 그래프: 일정 기간 동안 여러 종속 데이터 세트의 변화를 추적한다.
  • 스파크라인: 단일 데이터 세트의 추세를 간결하게 표시한다.
  • 스코어카드: 핵심 성과 지표(KPI) 및 추세를 모니터링한다.
  • 범례: 그래프에 두 가지 이상의 색상이나 모양이 사용될 경우, 명확한 범례를 제공한다.
  • 공간 배치: 가장 중요한 정보는 왼쪽 상단에 배치하고(언어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이는 경우), Z 패턴[12]을 따라 다음 정보들을 배열하여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중요 정보를 파악하도록 한다. 즉, 가장 중요한 정보가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 패턴을 따르도록 배치한다.
  • 색상 사용: 색상은 일관되게 사용하며, 필요한 경우에만 최소한으로 사용한다. 특히 색맹 사용자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색상 조합(색맹 친화적인 팔레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13]


좋은 정보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핵심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부가적인 정보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14]

7. 1. 대시보드 품질 평가

좋은 대시보드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핵심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15]

# 내용을 단순하고 쉽게 전달해야 한다.

#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방해 요소를 최소화해야 한다.

# 의미 있고 유용한 데이터를 통해 조직의 목표 달성을 지원해야 한다.

#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때 인간의 시각적 인식을 고려해야 한다.[16]

# 의도된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17]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대시보드 설계를 위한 연구 기반 프레임워크에 따르면, "시각적 상호 작용" 기능이 다른 어떤 기능보다 대시보드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18]

8. 대시보드 소프트웨어

이것은 제시된 프로그램 중 하나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대시보드의 예시입니다.


대시보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과 비교하여 진행 상황과 추세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역할을 한다. 대시보드와 시각화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데이터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엑셀 스프레드시트의 기본 데이터가 변경되면 시각화도 변경된다.

Power BI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시각화를 생성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이러한 시각화의 예로는 그래프, 지도 및 클러스터 열이 있다. Power BI는 대시보드 및 시각화를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는 Excel에서 데이터를 가져온다. 반면 Excel은 Power BI에서 데이터를 가져오지 않는다. Excel은 일반적으로 더 적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사용되며 Power BI는 더 복잡하다. Power BI는 시간 경과에 따른 추세를 표시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사는 특정 기간 동안의 비용과 수익을 보여주는 시간 플롯을 생성할 수 있다. 그런 다음 데이터를 일별, 월별, 분기별, 연도별 등으로 표시하도록 배열할 수 있다. 여기에는 데이터를 빠르게 변경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서식 도구가 필요하다. Power BI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색상과 레이블을 추가하여 시각화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데이터 포인트를 클릭하면 해당 포인트 또는 선택 항목이 무엇을 표시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Power BI는 또한 기업이 다양한 주 및 국가에서 판매 및 수익을 볼 수 있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지도 기능을 갖추고 있다. 데이터 양이 가장 많은 장소는 크기가 더 크게 표시된다. 예를 들어, 수익이 가장 많은 주는 데이터가 적은 주보다 더 크게 표시된다. Power BI는 또한 어떤 유형의 지도에서든 특정 범주를 확장하여 포함된 데이터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대화형으로 작동한다.[19]

Tableau는 사용자가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또 다른 프로그램이다. Tableau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담을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라고 한다. Tableau는 무제한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반면, 엑셀 스프레드시트는 1,048,576개의 행을 담을 수 있다. 그러나 엑셀의 파워 피벗 기능을 사용하면 수십억 개의 행을 효과적으로 저장하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Tableau는 특정 지점을 클릭하여 대화형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도 내에 데이터를 표시할 수 있다. 특정 주 또는 도시를 클릭하면 해당 위치 내에 포함된 데이터를 자세히 볼 수 있다. 필터와 매개변수를 추가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전역의 수익을 분석하려는 경우 특정 범위 내의 급여만 표시하도록 매개변수를 설정할 수 있다. 설정되면 이 범위 내의 주만 강조 표시된다.[20]

Excel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구현할 뿐만 아니라 시각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도구를 갖추고 있다. 엑셀에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나리오별로 데이터를 분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내장 함수가 있다. 사용자는 데이터를 위해 엑셀 시트에 파일을 쉽게 다운로드하고 추가할 수 있다. 엑셀에서 제공하는 다른 도구로는 조건부 서식과 기본적인 피벗 테이블 및 차트가 있다. 엑셀을 사용하면 다른 셀을 참조할 수 있으므로 복잡한 계산을 수행하고 데이터에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21]

Arena Calibrate는 실질적인 데이터 및 BI 지원과 함께 포괄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보고 도구를 제공한다. 스타트업, 에이전시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이들의 제품은 광고, 판매, 이메일, CRM, 웹 및 분석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품질 ETL 데이터 통합, 유연한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맞춤형 데이터 시각화를 제공하는 Arena Calibrate는 아멕스(Amex), 젠틀 덴탈(Gentle Dental), 그리고 내셔널 골프 재단(National Golf Foundation)과 같은 기업들이 신뢰하고 있다. 전담 계정 관리자와 BI 전문가들은 고객 팀의 연장선상에서 활동하며 각 고객의 고유한 보고 비전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2][23][24]

9. 대시보드 디자인 가이드라인

대시보드나 다른 시각화 자료를 만들 때 따르면 유용한 몇 가지 지침이 있다.

우선 정보 배열 방식은 읽기 방향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읽기 방향인 왼쪽에서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정보가 흐르도록 배치하면 사용자가 더 자연스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지역 근접성 원칙도 중요하다. 서로 관련된 정보는 가까운 곳에 배치해야 사용자가 연관성을 쉽게 파악하고 결론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사용자가 정보 과부하를 겪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너무 많은 정보를 나열하기보다는 중요한 몇 가지 핵심 수치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구조 없이 정보만 가득한 대시보드는 '데이터 묘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상호작용 요소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용자가 대시보드와 상호작용하며 필요한 세부 정보를 직접 얻을 수 있게 하면,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차트 시각화는 대시보드 제작의 중요한 부분이다. 복잡한 데이터를 다룰 때,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활용하면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결론을 도출하기 쉬워진다. 시각적 보고 시스템은 여러 처리 작업을 가능하게 하여 의사 결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데이터의 종류나 정보를 받아보는 사람에 따라 더 효과적인 시각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야 한다. 기존의 익숙한 비즈니스 차트를 대화형 대시보드 형태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데, 많은 사용자가 이미 비즈니스 차트에 익숙하다는 장점이 있다.

효율적인 대시보드가 되려면 정보가 간단하고 명확하며, 사용자가 쉽게 읽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25]

10. 회계 분야에서의 활용

디지털 대시보드는 회계 분야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며, 예산 책정, 관리 통제, 임금 통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대시보드의 핵심 기능은 복잡한 데이터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화 기능은 사용자가 방대한 양의 회계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게 하여, 결과적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돕는다.

회계 분야에서 대시보드는 주로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활용된다.


  • 성과 보고서 작성: 기업이나 부서의 재무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여 보고서 작성 및 분석을 용이하게 한다.
  • 부문별 매출 분석: 각 사업 부문이나 제품 라인별 매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 재고 회전율 관리: 재고 수준 및 회전율 변화 추이를 시각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대시보드는 빠른 시각화를 통해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분석과 판단에 시간이 걸렸던 문제들을 대시보드를 통해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특정 정책 변경이나 시스템 도입의 효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명확하게 보여줌으로써, 조직 전체의 시스템 개선 방향을 설정하고 그 효율성을 입증하는 데 도움을 준다.

효과적인 회계 대시보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제공되는 정보가 간결하고 명확해야 하며,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2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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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웹사이트 Position2 launches Arena Calibrate, a no-code cross-platform dashboard for digital marketers to enhance their analytics. https://techtodaynew[...]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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