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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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프로그는 개인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기록하는 행위 또는 기술을 의미한다. 1945년 배니바 부시의 Memex 시스템에서 개념이 시작되었으며, 수동 기록 방식과 자동 기록 방식으로 나뉜다. 수동 기록은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기록하는 방식이며, 자동 기록은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폰 센서 등을 통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yLifeBits Project, DARPA의 LifeLog 프로젝트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라이프로깅이 더욱 용이해졌다. 라이프로깅은 개인적,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가지며, 데이터 처리, 개인 정보 보호 등의 기술적, 윤리적 문제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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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라이프로그의 개념은 1945년 미국의 컴퓨터 기술자인 배니바 부시가 제안한 "Memex" 시스템에서 기원한다.[42] Memex는 개인의 기록을 서로 연관시켜 저장하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하이퍼텍스트의 원형이 되었다.[42]
1972년부터 1997년까지 25년간 자신의 삶을 5분 간격으로 수동 기록한 로버트 쉴즈의 3,700만 단어 분량 일기는 지금까지 쓰여진 가장 긴 일기로 여겨진다.[4]
스티브 만은 웨어러블 카메라를 통해 생리 데이터를 실시간 1인칭 비디오와 함께 캡처한 최초의 인물이다.[5] 1998년 만은 2만 명 이상의 라이프로거 커뮤니티를 시작했다.[8]
1996년 제니퍼 링글리는 제니캠을 통해 자신의 대학 기숙사 방 웹캠 사진을 15초마다 방송했고, 이 사이트는 2003년에 종료되었다.[9] 1999년 12월 조쉬 해리스는 TV 프로그램 ''빅 브라더''와 비슷한 형식의 24/7 인터넷 개념 예술 실험 "우리는 대중 속에 산다(We Live In Public)"를 만들었다.[10]
2001년 아이자와 기요하루는 방대한 양의 비디오를 처리하는 문제에 대한 자동 요약을 제시했다.[12] 2003년에는 웨어러블 카메라, 마이크, GPS 수신기 등 다양한 센서에서 캡처된 데이터를 처리하는 컨텍스트 기반 비디오 검색 시스템을 도입했다.[17]
Microsoft는 2002년부터 "MyLifeBits Project"를 통해 메일, 웹사이트, 문서, 이미지, 음성 데이터 등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실험을 진행했다.[43]
2003년 국방 고등 연구 계획국(DARPA)에서 시작된 LifeLog 프로젝트는 여러 기술을 결합하여 삶의 활동을 기록하는 일기를 만들려고 했으나, 2004년에 취소되었다.[15]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라이프로깅이라는 용어를 대중화하고 증강 기억 기술 사용에 대한 수용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16]
2004년 개념 미디어 아티스트 알베르토 프리고는 자신의 오른손이 사용한 모든 것을 추적하기 시작했다.[18] 같은 해, 아린 크럼리와 수잔 부이스는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필기 메모, 스케치, 비디오 클립 등으로 서로 대화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포 아이드 몬스터스''를 제작했다.
2007년 저스틴 칸은 Justin.tv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연속적인 실시간 비디오와 오디오로 스트리밍하며 "라이프캐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19]
최근 스마트폰과 같은 장치의 출현으로 라이프로깅은 더욱 쉬워졌다. UbiqLog[20], Experience Explorer[21]와 같은 앱은 모바일 센서를 사용하며, Autographer와 같은 장치는 시각 센서와 GPS 추적 장치를 결합한다.[22] 포스퀘어 모바일 앱은 사용자가 위치를 공유하고 저장하는 "체크인"을 통해 라이프로깅을 대중화했으며, 이는 스웜으로 발전했다.
2. 1. 한국의 라이프로그 역사
한국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블로그, 미니홈피 등 개인 미디어 플랫폼이 인기를 끌면서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확산되었다. 2010년대 이후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의 보급으로 라이프로깅이 더욱 간편해졌으며, 다양한 라이프로그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등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 진영에서는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일본에서는 2003년 도쿄 대학 정보이공학연구과의 아이자와 키요하루 교수가 소형 카메라로 개인의 체험을 계속 기록하는 시스템 연구인 "라이프로그 비디오[44]"를 시작하여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45] 2010년에는 매일의 식사를 이미지로 분석하는 "FoodLog[46]", 2011년에는 개인의 의복 선택을 보조하는 "DressLog[47]" 등, 보다 고도화된 처리를 지향한 특정 행동 한정의 라이프로그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48]
3. 유형
라이프로그는 기록 방식에 따라 크게 수동 기록과 자동 기록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수동 기록은 사용자가 직접 기록하는 방식으로, 로버트 쉴즈의 사례처럼 상세하고 자유로운 기록이 가능하지만, 사용자의 기록 부담이 크다. 반면 자동 기록은 웨어러블 장치나 휴대 전화의 GPS 기능 등을 통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므로 편리하지만, 획득되는 데이터가 한정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만 얻을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최근 인터넷 검색 등 사용자의 조작에 의해 기록되는 정보와 자동 기록되는 정보를 조합하여 사용자 맞춤형 제안을 하거나 부가가치를 높이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2010년 현재 여러 회사들이 이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총무성은 2009년 보고서에서 개인정보 보호법 등을 고려한 규칙 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41]
3. 1. 수동 기록
로버트 쉴즈는 1972년부터 1997년까지 25년간 자신의 삶을 5분 간격으로 수동 기록했는데, 이는 3,700만 단어 분량의 일기로, 지금까지 쓰여진 가장 긴 일기로 알려져 있다.[4]1996년, 제니퍼 링글리는 제니캠을 통해 15초마다 자신의 대학 기숙사 방 웹캠 사진을 방송했고, 2003년에 종료되었다.[9]
2004년, 개념 미디어 아티스트 알베르토 프리고는 자신의 오른손(주로 사용하는 손)이 사용한 모든 것을 추적하기 시작했고,[18] 이후 다양한 추적 및 문서화 프로젝트를 추가했는데, 그의 추적은 기술을 사용하기보다는 수동으로 이루어졌다.
같은 해, 아린 크럼리와 수잔 부이스는 온라인 만남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언어 소통 대신 필기, 스케치, 비디오 클립,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대화했다. 이들은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포 아이드 몬스터스''를 제작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등의 발달로 라이프로깅이 쉬워졌다. UbiqLog[20] 및 Experience Explorer[21]와 같은 앱은 모바일 센서를, Autographer[22]와 같은 장치는 시각 센서와 GPS 추적 장치를 결합하여 라이프로깅을 수행한다. 포스퀘어 앱은 사용자가 "체크인"을 통해 위치를 공유하고 저장하도록 하여 인기를 얻었으며, 이는 스웜으로 발전했다.
App Store (iOS), Google Play 등에서 다양한 라이프로깅 앱을 사용할 수 있는데, Instant,[30] Reporter,[31] Journey,[32] Path,[33] Moves,[34] HeyDay,[35] insight for Wear (스마트워치 앱) 등이 있다.[36]
Xperia는 Lifelog라는 기본 앱을 제공하며,[37] 소니 스마트 밴드와 함께 사용하면 기능이 더 다양해진다.[38]
Swarm은 사용자가 체크인을 통해 방문 장소를 기록하고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도록 유도한다.
3. 2. 자동 기록
웨어러블 장치, 스마트폰 센서, IoT 기기 등을 통해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기록하는 방식이다. 걸음 수, 이동 경로, 수면 패턴, 심박수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사용자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기록되므로 편리하지만, 수집되는 데이터의 종류가 제한적일 수 있다. ViconRevue영어와 같은 웨어러블 장치를 착용하여 이미지, 동영상, 음성, 위치 정보 등의 데이터를 상시 기록하는 것이 그 예시이다.[40]자동 기록은 사용자의 조작 없이 휴대 전화의 GPS 기능 등을 통해 자동적으로 기록된다. 이러한 정보기술의 이용 이력과 휴대 전화 등으로부터 '누가, 언제, 어디서'라는 정보를 조합함으로써, 각 사용자에게 효과적인 제안을 하거나, 부가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2010년 현재 각 회사들이 이 분야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한편, 총무성 산하의 워킹 그룹에 의한 2009년도 보고에서는, 개인정보 보호법 등을 고려한 규칙 제정의 필요성과 긴급성이 언급되었다.[41]
4. 활용
라이프로그는 개인의 삶을 개선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라이프로그는 크게 개인적 활용과 사회적 활용으로 나눌 수 있다. 개인적 활용은 주로 건강 관리, 자기 계발, 기억 보조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며, 사회적 활용은 학술 연구, 공공 서비스 개선 등에 사용된다.
최근 스마트폰과 같은 장치의 발달로 라이프로깅이 더욱 쉬워졌으며, 다양한 앱과 장치들이 개발되어 라이프로깅을 지원하고 있다.
4. 1. 개인적 활용
라이프로그는 건강 관리, 자기 계발, 기억 보조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건강 관리: 활동량, 수면 패턴, 식습관 등 건강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자기 계발: 학습 시간, 독서량, 취미 활동 등 자기 계발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여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다.
- 기억 보조: 과거의 경험과 기억을 보존하고, 필요할 때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장치의 발달로 라이프로깅이 더욱 쉬워졌다. UbiqLog[20], Experience Explorer[21]와 같은 앱은 모바일 센서를 사용하여 라이프로깅을 수행하며, Autographer[22]와 같은 장치는 시각 센서와 GPS 추적 장치를 결합하여 위치와 시각 정보를 동시에 기록한다. 포스퀘어와 같은 앱은 사용자가 "체크인"을 통해 위치를 공유하고 저장하는 방식으로 라이프로깅을 대중화했으며, 이는 Swarm으로 발전했다.
App Store (iOS), Google Play 등에서 다양한 라이프로깅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Instant[30], Reporter[31], Journey[32], Path[33], Moves[34], HeyDay[35], insight for Wear (스마트워치 앱)[36] 등이 대표적이다. Xperia는 Lifelog라는 기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37] 소니 스마트 밴드와 함께 사용하면 더 많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38] Swarm은 사용자가 체크인을 통해 방문한 장소를 기록하고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라이프로깅 앱이다.
4. 2. 사회적 활용
라이프로그 데이터는 여러 분야의 학술 연구에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회학, 심리학, 의학 분야에서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행동 패턴, 심리 상태 변화, 건강 상태 등을 분석하고 연구할 수 있다.또한, 라이프로그 데이터는 공공 서비스 개선에도 활용될 수 있다. 도시 계획, 교통 시스템 개선, 복지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활용하여 시민들의 생활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5. 주요 라이프로그 서비스 (한국 중심)
한국에서는 다양한 라이프로그 서비스가 존재하며, 각 서비스는 특정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사용자의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5. 1. 음식 관련
食べログ|타베로그일본어는 주식회사 카카쿠콤[1]이 운영하는 일본의 음식점 정보 사이트이다.5. 2. 독서 관련
5. 3. 건강 관련
Xperia에는 Lifelog라는 기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있다.[37] 이 앱은 독립적으로 작동하지만 소니 스마트 밴드와 함께 사용하면 기능이 풍부해진다.[38]추적 노력을 돕기 위해 일부 라이프로거들은 모바일 장치와 앱을 사용한다. 디지털 장치의 GPS 및 모션 프로세서를 활용하면 라이프로깅 앱이 일상 활동과 관련된 메타데이터를 쉽게 기록할 수 있다. App Store, 구글 플레이 및 기타 앱 배포 플랫폼에서 다양한 라이프로깅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앱으로는 Instant,[30] Reporter,[31] Journey,[32] Path,[33] Moves,[34] 및 HeyDay,[35] insight for Wear (스마트워치 앱) 등이 있다.[36]
Swarm은 사용자가 체크인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여 방문한 모든 장소를 기록하고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도록 영감을 주는 라이프로깅 앱이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앱들이 있다.
- Life-X (라이프・에크스)
- [http://www.foodlog.jp/ FoodLog]
- [http://www.dokusho-log.com/ 読書ログ]
- [http://www.eiga-log.com/ 映画ログ]
- [https://tabelog.com/ 타베로그]
- [http://www.chizulog.com/ 지도 로그]
- [http://booklog.jp/ 부쿠로그]
- 네무로그
- gooからだログ
- 게임 미터
- profile passport
- 독서 미터
- [http://www.alive.jp.net/ ALIVE -살아있는 증거를 남기는 프로젝트-]
5. 4. 기타
잘 알려진 라이프로거는 1972년부터 1997년까지 25년간 자신의 삶을 5분 간격으로 수동 기록한 로버트 쉴즈였다. 이 기록은 3,700만 단어로 이루어진 일기를 만들었으며, 이는 지금까지 쓰여진 가장 긴 일기로 여겨진다.[4]스티브 만은 웨어러블 카메라를 통해 연속적인 생리 데이터를 실시간 1인칭 비디오와 함께 캡처한 최초의 인물이다.[5] 1994년부터 만은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자신의 삶을 지속적으로 전송했으며,[6] 1998년에는 2만 명 이상으로 성장한 라이프로거(라이프블로거 또는 라이프로그) 커뮤니티를 시작했다.
1996년, 제니퍼 링글리는 제니캠을 시작하여 15초마다 자신의 대학 기숙사 방 웹캠에서 사진을 방송했으며, 이 사이트는 2003년에 종료되었다.[9]
1999년 12월, 조쉬 해리스는 "우리는 대중 속에 산다(We Live In Public)"라는 24/7 인터넷 개념 예술 실험을 만들었다. TV의 ''빅 브라더''와 비슷한 형식으로 시청자들은 사이트의 채팅방에서 해리스와 그의 여자친구와 대화했다.[10]
2001년, 아이자와 기요하루는 자신의 삶에서 지속적으로 캡처된 방대한 양의 비디오를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자동 요약을 제시했다.[12]
2000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라이프로그인 닷컴가이는 미치 매독스가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1년을 보낸 실험이었다.[13] 조이 이토의 모블로깅에 대한 논의 이후, 이는 모바일 장치에서 웹 게시를 포함하게 되었다.[14]
2003년, 국방 고등 연구 계획국(DARPA)에서 LifeLog라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으나 2004년에 취소되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라이프로깅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돕는 데 기여했다.[16]
2003년, 아이자와 기요하루는 웨어러블 카메라, 마이크, GPS 수신기 등 여러 센서를 포함한 다양한 소스에서 지속적으로 캡처된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설계된 컨텍스트 기반 비디오 검색 시스템을 도입했다.[17]
2004년, 개념 미디어 아티스트 알베르토 프리고는 자신의 오른손이 사용한 모든 것을 추적하기 시작했다.[18]
2004년, 아린 크럼리와 수잔 부이스는 온라인에서 만나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서로 대화하기로 결정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포 아이드 몬스터스''를 제작했다.
2007년, 저스틴 칸은 Justin.tv라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자신의 일상을 라이프캐스팅했다.[19]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등의 출현으로 라이프로깅은 훨씬 더 접근하기 쉬워졌다. App Store (iOS), Google Play에서 다양한 라이프로깅 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앱으로는 Instant,[30] Reporter,[31] Journey,[32] Path,[33] Moves,[34] 및 HeyDay,[35] insight for Wear (스마트워치 앱) 등이 있다.[36]
Xperia는 Lifelog라는 기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37]
Swarm은 사용자가 체크인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여 방문한 모든 장소를 기록하고 새로운 장소를 방문하도록 영감을 주는 라이프로깅 앱이다.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다양한 라이프로그 서비스들이 있다.
- Life-X (라이프・에크스)
- [http://www.foodlog.jp/ FoodLog]
- [http://www.dokusho-log.com/ 読書ログ]
- [http://www.eiga-log.com/ 映画ログ]
- [https://tabelog.com/ 타베로그]
- [http://www.chizulog.com/ 지도 로그]
- [http://booklog.jp/ 부쿠로그]
- 네무로그
- gooからだログ
- 게임 미터
- profile passport
- 독서 미터
- [http://www.alive.jp.net/ ALIVE -살아있는 증거를 남기는 프로젝트-]
5. 5. 해외 서비스
잘 알려진 라이프로거로는 1972년부터 1997년까지 25년간 자신의 삶을 5분 간격으로 수동 기록한 로버트 쉴즈가 있다. 이 기록은 3,700만 단어로 이루어진 일기를 만들었으며, 이는 지금까지 쓰여진 가장 긴 일기로 여겨진다.[4]스티브 만은 웨어러블 카메라를 통해 연속적인 생리 데이터를 실시간 1인칭 비디오와 함께 캡처한 최초의 인물이다.[5] 1994년부터 만은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자신의 삶을 지속적으로 전송했다.[6] 웨어러블 카메라와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이 그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볼 수 있도록 초대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 피드나 메시지를 그에게 보낼 수도 있도록 했다.[7] 1998년 만은 2만 명 이상으로 성장한 라이프로거(라이프블로거 또는 라이프로그) 커뮤니티를 시작했다. 1990년대 내내 만은 이 작업을 미국 육군에 제시했으며, 미국 나틱 육군 연구소를 두 번 방문했다.[8]
1996년, 제니퍼 링글리는 제니캠을 시작하여 15초마다 자신의 대학 기숙사 방 웹캠에서 사진을 방송했다. 이 사이트는 2003년에 종료되었다.[9]
"우리는 대중 속에 산다(We Live In Public)"는 1999년 12월 조쉬 해리스가 만든 24/7 인터넷 개념 예술 실험이었다. TV의 ''빅 브라더''와 비슷한 형식으로, 해리스는 여자 친구인 타냐 코린과 함께 사는 집에 도청된 전화, 마이크 및 32대의 로봇 카메라를 설치했다. 시청자들은 사이트의 채팅방에서 해리스와 코린과 대화했다.[10] 해리스는 최근 온라인 실시간 비디오 플랫폼인 오퍼레이터 11을 출시했다.[11]
2001년 아이자와 기요하루는 자신의 삶에서 지속적으로 캡처된 방대한 양의 비디오를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자동 요약을 제시했다.[12]
2000년 한 해 동안 운영된 닷컴가이는 미치 매독스가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1년을 보낸 라이프로그이다.[13] 조이 이토의 모블로깅에 대한 논의 이후, 이는 모바일 장치에서 웹 게시를 포함하게 되었으며,[14] 2004년에는 고든 벨의 마이라이프비츠가 등장했는데, 이는 개인의 평생 디지털 저장 실험으로, 전체 텍스트 검색, 텍스트/오디오 주석 및 하이퍼링크를 포함했다.
2003년, 국방 고등 연구 계획국(DARPA)에서 더글러스 게이지의 감독하에 LifeLog라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 기술을 결합하여 삶의 활동을 기록하여 일기를 만들려고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라이프로깅의 개념은 정부, 기업 또는 군대가 감시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및 문화적 관행으로 확인되었다.[15] DARPA 라이프로깅 프로젝트는 2004년까지 취소되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이 아이디어를 대중화하고 일상적인 담론에서 라이프로깅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돕는 데 기여했다. 이는 증강 기억을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증가하는 수용에 기여했다.[16]
2003년 아이자와 기요하루는 웨어러블 카메라, 마이크, GPS 수신기,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뇌파 분석기와 같은 여러 센서를 포함한 다양한 소스에서 지속적으로 캡처된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설계된 컨텍스트 기반 비디오 검색 시스템을 도입했다.[17]
2004년, 개념 미디어 아티스트 알베르토 프리고는 자신의 오른손(주로 사용하는 손)이 사용한 모든 것을 추적하기 시작했고,[18] 이후 다양한 추적 및 문서화 프로젝트를 추가하기 시작했다. 그의 추적은 기술을 사용하기보다는 수동으로 이루어졌다.
2004년 아린 크럼리와 수잔 부이스는 온라인에서 만나 관계를 시작했다. 그들은 초기 교제 기간 동안 언어적 의사 소통을 포기하고 대신 필기 메모, 스케치, 비디오 클립 및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서로 대화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이 경험에 대한 자전적 영화인 ''포 아이드 몬스터스''를 제작했다.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와 내러티브를 혼합한 형태였으며 몇 가지 대본 요소가 추가되었다. 그들은 영화 제작에 관한 2시즌 팟캐스트를 제작하여 홍보했다.
2007년 저스틴 칸은 2007년 3월 19일 자정부터 캡에 부착된 웹캠에서 연속적인 실시간 비디오와 오디오를 스트리밍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를 위해 Justin.tv라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다.[19] 그는 이 과정을 "라이프캐스팅"이라고 묘사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및 유사한 장치의 출현으로 라이프로깅은 훨씬 더 접근하기 쉬워졌다. 예를 들어, UbiqLog[20] 및 Experience Explorer[21]는 모바일 센서를 사용하여 라이프 로깅을 수행하는 반면, Autographer와 같은 다른 라이프로깅 장치는 시각 센서와 GPS 추적 장치를 결합하여 위치와 볼 수 있는 것을 동시에 기록한다.[22] 라이프로깅은 사용자가 위치를 공유하고 저장하는 방법으로 "체크인"을 하는 포스퀘어 모바일 앱에 의해 대중화되었으며, 이는 나중에 인기 있는 라이프로깅 앱인 스웜으로 발전했다.
해외의 주요 라이프로그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6. 기술적 과제
라이프로그 기술은 발전함에 따라 여러 기술적 과제를 안고 있다. 라이프로그 데이터는 사용자가 직접 기록하는 수동 기록과 외부 장치에 의해 자동 기록되는 자동 기록으로 나뉜다. 수동 기록은 블로그나 메모처럼 사용자의 주관적 의견을 포함할 수 있지만 기록 부담이 크다. 반면, 자동 기록은 웨어러블 장치를 통해 이미지, 동영상, 음성, 위치 정보 등을 상시 기록하지만, 획득되는 데이터가 한정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만 얻을 수 있다.[40]
또한, 인터넷 검색 기록이나 휴대 전화의 GPS 정보 등 자동 기록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제안을 제공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법 등을 고려한 규칙 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있다.[41]
6. 1. 데이터 처리 및 저장
라이프로그 데이터는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이므로 효율적인 처리 및 저장 기술이 필요하다. Microsoft가 2002년부터 진행했던 "MyLifeBits Project"에서는 메일, 열람한 웹사이트, 종이 서류의 스캔 데이터, 이미지, 음성 데이터, 책, 음악 CD를 기록하는데 필요한 1인당 기록 매체 용량이 5년 동안 약 80GB(기가바이트)가 될 것으로 추산되었다. 최근 연구에서는 일생을 기록하는 데 약 3TB(테라바이트)의 용량이 필요하다고 하며, 소형 카메라나 GPS 등의 센서를 이용해 상시 기록하는 연구에서는 기록 용량이 훨씬 커져 하루에 500GB에 달한다고 한다.[43]7. 윤리적, 사회적 문제
라이프로그는 개인정보 침해, 사생활 노출, 감시 사회와 같은 윤리적, 사회적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 라이프로그 정보는 개인 정보에 민감하며, 이러한 정보가 유출될 경우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 라이프로그라는 말이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블로그와 같은 일기의 종류도 라이프로그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다. 라이프로그는 사용자가 직접 조작하여 기록하는 수동 기록과 외부 장치에 의해 자동적으로 기록되는 자동 기록으로 나뉜다.
총무성 산하의 워킹 그룹(작업부회)은 2009년도 보고에서 개인정보 보호법 등을 고려한 규칙 제정의 필요성과 긴급성을 언급했다.[41]
7. 1. 개인정보 보호
라이프로그 정보는 개인 정보에 민감하므로,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위험과 관련이 있다.[29]7. 2. 사회적 감시
라이프캐싱은 자신의 모든 생활 사건을 페이스북과 같은 공개적인 포럼에 저장하고 공유하는 사회적 행위이다.[23][24][25][26][27] 현대의 라이프캐싱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한 형태로 간주되며,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이루어진다. 이 용어는 2005년 trendwatching.com[28]에서 관련 기술의 가용성을 고려하여 곧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보고서에서 처음 소개되었다. 그러나 라이프로그 정보는 개인 정보에 민감하며,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위험과 관련이 있다.[29]8. 한국 사회의 라이프로깅과 관련된 논란
2000년대 초반,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파도타기" 기능은 타인의 사생활을 엿보는 행위라는 비판을 받았다. 2010년대 중반, 일부 기업들이 직원들의 동의 없이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업무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여 논란이 되었다. 2020년대 초반,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정부의 동선 추적 앱 사용 의무화는 개인정보 침해 논란을 야기했다.[29]
9. 전망
라이프로그 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웨어러블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더욱 정교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총무성 산하의 워킹 그룹(작업부회)은 2009년도 보고에서 개인정보 보호법 등을 고려한 규칙 제정의 필요성·긴급성을 언급했다.[41] 이러한 기술 발전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와 사회적 감시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라이프로그 기술의 긍정적인 활용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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