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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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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란처는 1992년 결성된 독일의 네오 나치 밴드이다. 인종차별적이고 폭력적인 가사를 담은 앨범을 발표하며 극우 세력 내에서 인지도를 얻었으며, 독일 정부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2003년 밴드 멤버들이 범죄 단체 결성, 국민 선동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해체되었으며, 리더인 미하엘 레게너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란처의 음악은 독일 사회에서 극우 사상의 확산과 폭력 범죄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앨범은 검열 및 판매 금지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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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처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Landser CD 커버
Landser CD 커버
결성1991년
해체2003년
출신지동베를린, 독일 민주 공화국 (현재 베를린, 독일)
장르락 어겐스트 코뮤니즘, 하드 록, 오이!
구성원
이전 구성원미하엘 레게너
안드레 뫼리케
크리스티안 벤도르프
쇠렌 B.
안드레아스 L.
호르스트 S.

2. 밴드의 역사

란처의 시작은 1982년 동베를린에서 미하엘 레게너(Michael Regener)가 주도하여 결성한 네오나치 조직 '디 반달렌-아리오게르마니쉐 캄프게마인샤프트'(Die Vandalen – Ariogermanische Kampfgemeinschaftde)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조직의 회원들은 1992년 우파록 밴드 '엔트뢰중'(Endlösungde)을 결성했고, 같은 해 레게너가 기존의 다른 밴드에 합류하여 이름을 '란처'(Landserde)로 변경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란처는 네오나치즘을 표방하며 공격적인 민족주의와 인종차별적 가사를 담은 노래로 악명을 떨쳤다. 이들은 독일 내 소수 민족, 난민, 자유주의, 좌익 정치 등을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혐오를 선동하는 내용을 주로 다루었다. 독일 정부는 이들의 앨범 판매와 공연을 금지하는 등 국가 차원의 제재를 가했으나, 란처는 가면을 쓰고 비밀리에 공연하거나 해외에서 음반을 제작하는 등 교묘한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결국 2003년 12월, 베를린 고등법원은 란처를 범죄 조직으로 규정하고 멤버들에게 범죄 단체 결성, 국민 선동, 극우주의 프로파간다 살포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2] 리더 미하엘 레게너는 3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다른 멤버 안드레 뫼리케(Andre Möhricke)와 크리스티안 벤도르프(Christian Wenndorff)는 수사 협조 등을 이유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멤버 간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밴드는 사실상 와해되었고, 레게너는 란처의 해체를 선언했다.

2005년 3월, 독일 연방 대법원은 레게너의 상고를 기각하고 3년 4개월의 징역형을 최종 확정하며 란처가 범죄 단체임을 명확히 했다. 이는 독일 역사상 밴드가 범죄 단체로 법적 규정을 받은 최초의 판례였다.[2] 해체 이후 레게너는 Die Lunikoff Verschwörung|디 루니코프 페어슈뵈룽de이라는 이름의 새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2012년에는 베를린 헌법보호청(Verfassungsschutz Berlin)에서 란처 관련 기록 문서가 '실수로' 삭제되었다고 발표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2. 1. 결성 초기 (1982-1992)

1982년 동베를린에서 란처의 전신 격인 네오나치 록커 조직 '디 반달렌-아리오게르마니쉐 캄프게마인샤프트'(Die Vandalen – Ariogermanische Kampfgemeinschaftde)가 미하엘 레게너(Michael Regener) 주도로 결성되었다. 이들은 오딘주의로의 회귀를 주장했다.

1991년, 소렌 B(Sören B., 보컬 및 기타), 안드레아스 L(Andreas L., 베이스), 호르스트 S(Horst S., 드럼)가 훗날 란처가 되는 밴드를 결성했다. 이 초기 밴드는 정치색이 없었으며, 독일어 및 영어 노래 커버를 주로 연주했다.

1992년 초, '디 반달렌'의 멤버였던 미하엘 레게너가 보컬 소렌 B를 대신하여 밴드에 합류했다. 레게너는 그룹 이름을 처음에는 '엔트뢰중'(Endlösungde)으로, 이후 '란처'(Landserde)로 변경했다. '엔트뢰중'은 '디 반달렌' 회원들이 결성한 우파록 밴드로 언급되기도 한다.

란처의 첫 주요 음반은 1992년 9월에 발매된 Das Reich kommt wiederde("제국은 다시 일어설 것이다")였다. 발매 직후, 란처는 멤버들이 가면을 쓰고 유일한 공식 공개 콘서트를 열었다. 다만, 밴드는 베를린의 술집 등에서 소규모 관객을 대상으로 비공식 공연을 다수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2. 활동과 법적 제재 (1992-2003)

1992년, 미하엘 레게너(Michael Regener)가 기존 밴드에 합류하여 보컬 소렌 B(Soren B)를 대체하면서 밴드명을 '엔들뢰슝(Endlösung)'을 거쳐 '란처(Landser)'로 변경했다. 이 시점부터 란처는 본격적인 네오나치 우파록 밴드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밴드의 전신은 1982년 결성된 베를린 동부의 극우 단체 '디 반달렌 - 아리오게르마니쉐 캄프게마인샤프트(Die Vandalen – Ariogermanische Kampfgemeinschaft)' 회원들이 만든 '엔들뢰슝(Endlösung)'이었다.

란처의 첫 주요 앨범은 1992년 9월에 발매된 Das Reich kommt wiederde("제국은 다시 일어설 것이다")였다. 이 앨범 발매 직후 란처는 가면을 쓰고 유일한 공개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에도 Republik der Strolchede("불량배 공화국", 1995), Rock gegen Obende("탑에 반대하는 록", 1997), Ran an den Feindde("적과 교전", 2000)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특히 Ran an den Feindde 앨범에는 1940년 독일 군대 행진곡 "Bomben auf England"de("영국에 폭탄을")을 "Bomben auf Israel"de("이스라엘에 폭탄을")로 제목을 바꿔 부른 곡이 포함되어 논란이 되었다.

Rock gegen Obende 앨범에 수록된 "루돌프 헤스"라는 곡은 나치 전범 루돌프 헤스를 순교자로 찬양하며, 밴드의 리더 미하엘 레게너는 "Sturmführer"de(돌격대 지도자)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무장 친위대 장교였던 자신의 할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같은 앨범의 "Verkauft und Verraten"(“팔리고 배신당하다”)라는 곡에서는 레게너가 태어난 동독에서의 삶과 통일 이후 독일에서의 삶을 비교하며 "나는 여전히 감시탑에서 숨어 있는 저격수를 볼 수 있다", "망할 민주주의자들에게 팔리고 배신당했다"고 노래하며 독일 연방 공화국 체제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란처의 노래 대부분은 공격적인 민족주의적 세계관을 표방하며, 독일 연방 공화국 정부, 연방 헌법 보호청과 같은 감시 및 검열 기관, 자유주의, 좌익 정치를 매우 비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공산주의자, 소아성애자, 동성애자뿐만 아니라 독일 폴란드인, 독일 유대인, 독일 러시아인, 집시, 독일계 터키인, 독일 베트남인, 흑인 독일인, 독일 체코인 등 독일 내 소수 민족과 난민에 대한 혐오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많은 노래가 비백인 전체에 대해 명백히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다만 일부 노래는 독일 음주 노래에서 영감을 받거나 프리드리히 대왕과 같은 독일의 역사적 인물을 찬양하고, 약물 반대 입장을 취하는 등 비정치적인 내용을 다루기도 했다.

독일 정부는 란처의 앨범 판매와 공연을 금지하는 등 국가 차원의 제재 조치를 취했지만, 밴드는 가명을 사용하고 해외에서 음반을 제작하거나 베를린의 술집 등에서 소규모 비공개 공연을 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들의 모든 앨범은 청소년 유해 미디어 연방부에 의해 색인화(Indexierung)되어 검열되었다.

결국 2003년 12월, 베를린 고등법원은 란처를 범죄 조직으로 규정하고[2] 멤버들에게 '범죄 단체 결성', '국민 선동', '극우주의 프로파간다 살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리더인 미하엘 레게너(Michael Regener)는 3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베이스 연주자 안드레 뫼리케(Andre Möhricke)와 드러머 크리스티안 벤도르프(Christian Wenndorff)는 수사에 협조하고 후회를 표명했다는 이유로 각각 1년 9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는 독일 역사상 밴드가 불법 단체로 규정되고 멤버들이 투옥된 첫 사례였다. 뫼리케와 벤도르프가 감형을 위해 경찰과 법원에 진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레게너와의 관계가 악화되었고, 이는 밴드 해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레게너는 이후 란처를 공식 해체하고, 자신의 전 동료들이 "명예를 팔아 자유를 샀다"고 비난했다.

2. 3. 해체와 이후 (2003-현재)

2003년 12월, 베를린 고등법원은 란처 멤버들에게 범죄단체 결성, 국민 선동, 극우주의 프로파간다 살포 혐의로 징역형이나 벌금형을 선고했다.[2] 베이스 연주자 안드레 뫼리케(Andre Möhricke)와 드러머 크리스티안 벤도르프(Christian Wenndorff)는 수사관에게 협조하고 후회를 표명했다는 이유로 각각 1년 9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들의 법정 진술은 리더 미하엘 레게너(Michael Regener)와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레게너는 이들이 "명예의 대가로 비싸게 자유를 샀다"고 비난하며 란처를 영구히 해체했다. 레게너 본인은 3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상고하여 일단 가석방 상태가 되었다.

란처 해체 이후, 레게너는 2004년 우파록 밴드 슈프레게슈바더(Spreegeschwader) 주변 인물들과 함께 Die Lunikoff Verschwörung|디 루니코프 페어슈뵈룽de이라는 이름의 새 밴드를 결성했다. 이들은 2004년 ''Die Rückkehr des Unbegreiflichen|디 뤼크케어 데스 운베그라이플리헨de'', ''아말렉 Vol. 1 & 2'', 2005년 ''Niemals auf Knien|니말스 아우프 크니엔de'' 등 여러 CD를 제작했으며, 이 CD들의 가사는 독일 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사전에 변호사의 검토를 거쳤다.

2005년 3월 10일, 독일 연방 대법원은 레게너의 상고를 기각하고 3년 4개월의 징역형을 최종 확정했다. 이 판결에서 법원은 란처를 범죄단체로 공식 분류했는데, 이는 독일 역사상 밴드를 범죄단체로 법적으로 규정한 최초의 사례였다.[2]

레게너가 수감 중이던 2006년 10월 21일에는 약 750명의 네오나치들이 그가 수감된 교도소 밖에서 그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3] 2007년 1월, 레게너 측 변호사는 그가 이미 형기의 3분의 2를 복역했음을 근거로 집행유예를 신청했고, 베를린 형사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남은 형기의 집행을 유예했다. 연방 검찰청이 이 결정에 불복하여 항소했으나, 2007년 3월 19일 항소 법원은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레게너는 2008년 3월 초에 조기 석방되었다.

한편, 란처의 모든 앨범은 색인화 과정을 거쳐 독일 내에서 유통 및 판매가 엄격히 제한되었다. 이 조치 이후, 금지된 가사가 없는 곡들만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 ''Rock gegen ZOG''와 ''Tanzorchester Immervoll'' 두 종이 발매되기도 했다. 2012년에는 베를린 헌법보호청(Verfassungsschutz Berlin) 대변인이 란처 관련 기록 문서가 '유감스럽게도 실수로' 삭제되었다고 발표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3. 특징

란처는 우파록 신에서 상당한 논란을 일으킨 밴드로 알려져 있다. 1999년 8월, 일곱 명의 네오나치들이 두 명의 베트남인을 폭행하여 중상을 입히는 과정에서 란처의 노래를 불렀던 사건은 밴드의 폭력적 성향과 연관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된다.

밴드는 약 13년의 활동 기간 동안 네오나치 집단뿐만 아니라 비정치적인 집단에도 이름을 알렸다. 멤버들은 다양한 네오나치 그룹에서 활동했으며, 이는 밴드를 중심으로 한 네오나치 네트워크 구축에 영향을 미쳤다.

다른 우파록 밴드들과 달리 란처는 자신들의 앨범이 독일 내에서 금지 처분을 받는 것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이는 앨범을 주로 영국, 스웨덴, 미국 등 해외에서 먼저 제작한 뒤 독일로 밀반입하는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방법과 함께 본명 대신 가명을 사용하며 법적인 처벌을 피하려 했다.

3. 1. 음악 스타일

란처의 음악 스타일은 전형적인 하드록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때로는 어쿠스틱 기타를 사용하거나 발라드를 연주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인종차별주의적이며 증오로 가득 차 있고, 노골적으로 폭력을 호소하는 가사에 있다. 이러한 가사 내용은 매우 구체적이며 선동을 사주하는 성격을 띤다.

가사는 다양한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데, 흑인(Afrika-Liedde, Nigger oder Niemalsde), 폴란드인(Polackentango oder Danzig, Breslau und Stettinde), 터키인(Wieder mal kein Tor für Türkiyemsporde), 유대인(Ran an den Feindde), 베트남인(Xenophobiade), 아랍인과 그리스인(Kanake verreckede), 중국인(Ballade von den fickenden Chinesende), 그리고 공산주의자(Kein Herz für Marxistende, Schlagt sie totde) 등을 겨냥하여 폭행, 추방, 살해를 주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Ran an den Feind|란 안 덴 파인트de와 같은 곡은 국가사회주의 시절의 군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노르베르트 슐체(Norbert Schultzede)의 Bomben auf Polenlandde와 Bomben auf Engelandde 같은 곡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사의 공격성과 극단성으로 인해 앨범 판매 불가 처분이나 음반 몰수 조치를 받기도 했으나, 역설적으로 이는 밴드의 지명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3. 2. 가사

란처의 가사는 인종차별주의적이고 증오로 가득 차 있으며, 노골적으로 폭력을 선동하는 내용으로 우파록 씬에서 악명 높은 유명세를 얻었다. 가사의 공격성과 극단성, 그리고 이로 인한 판매 금지 및 음반 몰수 조치는 역설적으로 밴드의 지명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가사는 매우 구체적이며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와 함께 폭행, 추방, 살해를 선동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대상과 관련 노래는 다음과 같다.

대상 집단관련 노래 제목 (예시)
흑인Afrika-Lied, Nigger oder Niemals
폴란드인Polackentango oder Danzig, Breslau und Stettin
터키인Wieder mal kein Tor für Türkiyemspor
유대인Ran an den Feind
베트남인Xenophobia
아랍인, 그리스인Kanake verrecke
중국인Ballade von den fickenden Chinesen
공산주의자Kein Herz für Marxisten, Schlagt sie tot



일부 곡, 예를 들어 'Ran an den Feind'와 같은 곡은 국가사회주의 시절의 군가(노르베르트 슐체의 'Bomben auf Polenland', 'Bomben auf Engeland')에서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

4. 논란과 비판

독일에서 란서는 범죄 조직으로 간주되었고[2], 멤버 세 명은 벌금형과 사회 봉사 명령을 받았다. 법원은 이들 모두에게 "대중 선동"과 "증오 선전 유포" 혐의와 더불어 "범죄 조직 결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다.

베이스 연주자 안드레 뫼리케(Andre Möhricke)와 드러머 크리스티안 벤도르프(Christian Wenndorff)는 수사에 협조하고 후회를 표명했다는 이유로 각각 1년 9개월의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다. 반면, 란서의 리더 미하엘 레게너(Michael Regener)는 징역형 3년 이상을 선고받았다. 이는 독일에서 밴드가 불법으로 규정되고 멤버들이 투옥된 첫 번째 사례였다. 2005년 3월 10일, 독일 최고 법원인 독일 연방 대법원은 레게너의 형량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

뫼리케와 벤도르프가 감형을 받기 위해 경찰과 법원에 장문의 진술서를 제출하자, 미하엘 레게너는 란서를 영구히 해체했다. 그는 이전 동료들이 "명예를 팔아 자유를 샀다"고 비난했다.

란서의 모든 앨범은 색인화라는 검열 과정을 거쳤다. 이 결과로, 금지된 가사가 없는 곡들만 모은 두 개의 컴필레이션 앨범 "Rock gegen ZOG"와 "Tanzorchester Immervoll"이 발매되었다.

레게너는 항소 기간 중에도 CD를 제작했으며, 란서가 강제로 해체된 후 2004년에 새로운 밴드 'Die Lunikoff Verschwörung'(루니코프 음모)을 결성했다. 이들은 2004년 ''Die Rückkehr des Unbegreiflichen'', ''아말렉 Vol. 1 & 2'', 2005년 ''Niemals auf Knien'' 등 여러 CD를 발매했다. 이 CD들의 가사는 독일 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변호사의 검토를 거쳤다. 2006년 10월 21일에는 약 750명의 네오 나치들이 레게너가 수감된 교도소 밖에서 그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3]

2007년 1월, 미하엘 레게너가 이미 형기의 3분의 2를 복역했기 때문에 그의 변호인단은 집행 유예를 신청했다. 베를린 형사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남은 형기의 집행을 유예했다. 연방 검찰청이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으나, 2007년 3월 19일 항소 법원은 원심을 유지했다. 레게너는 2008년 3월 초에 조기 석방되었다.

5. 음반 목록

거의 모든 앨범이 판매 금지 처분을 받았기 때문에 불법 복제판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이 앨범들은 독일에서 인덱싱(유해 매체 목록 등재)되었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중고 음반을 구할 수 있으며, P2P 사이트 등에서도 유통되고 있다.


  • Das Reich kommt wieder|다스 라이히 콤트 비더de (1992)
  • Republik der Strolche|레푸블리크 데어 슈트롤체de (1995)
  • Rock gegen Oben|록 게겐 오벤de (1997)
  • Ran an den Feind|란 안 덴 파인드de (2000)
  • Endlösung - Final Solution|엔들ösung - 파이널 솔루션de (2001, '엔들ösung'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을 때 녹음된 데모곡 모음)
  • Rock gegen ZOG - hepp-hepp! ...und noch einmal|록 게겐 ZOG - 헵-헵! ...운트 노흐 아이말de (2002, 컴필레이션)
  • Tanzorchester Immervoll... jetzt erst recht|탄조르케스터 임머폴... 제츠트 에르스트 레흐트de (2002, 컴필레이션)

참조

[1] 웹사이트 Biography of Landser http://www.politisch[...]
[2] 뉴스 Neo-Nazi Terror: Interior Ministry Ordered Destruction of Intelligence Files http://www.spiegel.d[...] Spiegel Online 2015-08-10
[3] 뉴스 Neo-Nazis rally for jailed singer http://news.bbc.co.u[...] 20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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