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일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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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의 일인자》는 콜린 매컬로의 소설 시리즈로, 로마 공화정 말기부터 제정 시대 초기를 배경으로 한다. 총 7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에서는 교유서가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시리즈는 《로마의 첫 번째 인물》부터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까지, 로마의 주요 인물들의 삶과 권력 투쟁을 다루며, 가이우스 마리우스,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율리우스 카이사르,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 등 역사적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작가는 로마 공화정의 붕괴를 강력한 지도자들의 등장과 권력 투쟁의 관점에서 해석하며, 로널드 사임의 《로마 혁명》과 유사한 시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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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인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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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원제 | Masters of Rome |
장르 | 역사 소설 |
작가 | 콜린 매컬로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
언어 | 영어 |
시리즈 | 로마의 일인자 |
로마의 일인자 시리즈 | |
1 | 로마의 일인자 (1990) |
2 | 풀잎관 (1991) |
3 | 포르투나의 사랑 (1993) |
4 | 카이사르의 여자들 (1996) |
5 | 카이사르 (1997) |
6 | 1월의 말 (1999) |
7 |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2007) |
2. 출간 목록
콜린 매컬로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는 총 7부작으로 구성된 역사 소설 시리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교유서가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 1부: 로마의 일인자 (1990)
- 2부: 풀잎관 (1991)
- 3부: 포르투나의 선택 (1993)
- 4부: 카이사르의 여자들 (1997)
- 5부: 카이사르 (1998)
- 6부: 10월의 말 (2002)
- 7부: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2007)
과거 교원문고에서 출간된 《로마의 일인자》와 《풀잎관》 번역본은 현재 절판되었다.
2. 1. 1부: 로마의 일인자
제목 | 저자 | 번역 | 출판사 | 출판일 | 쪽수 | ISBN |
---|---|---|---|---|---|---|
로마의 일인자 1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5년 | 492쪽 | |
로마의 일인자 2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5년 | 336쪽 | |
로마의 일인자 3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5년 | 556쪽 | |
로마의 일인자(세트:전3권+마스터오브로마가이드북)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5년 | 1384쪽 | |
마스터스 오브 로마 가이드북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5년 | 556쪽 | |
로마의 일인자 1 | 콜린 맥컬로 | 유명우 [공] 역 | 교원문고 | 1993년 | 308쪽 | |
로마의 일인자 2 | 콜린 맥컬로 | 유명우 [공] 역 | 교원문고 | 1993년 | 357쪽 | |
로마의 일인자 3 | 콜린 맥컬로 | 이가형 [공] 역 | 교원문고 | 1993년 | 343쪽 |
2. 2. 2부: 풀잎관
제목 | 저자 | 번역 | 출판사 | 출판일 | 쪽수 | ISBN |
---|---|---|---|---|---|---|
풀잎관 1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5년 | 544쪽 | |
풀잎관 2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5년 | 596쪽 | |
풀잎관 3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5년 | 410쪽 | |
풀잎관(세트)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5년 | 1550쪽 | |
풀잎관 1(로마의 일인자 제2부) | 콜린 맥컬로 | 최순희 | 교원문고 | 1994년 | 383쪽 | |
풀잎관 2(로마의 일인자 제2부) | 콜린 맥컬로 | 최순희 | 교원문고 | 1994년 | 386쪽 | |
풀잎관 3(로마의 일인자 제2부) | 콜린 맥컬로 | 최순희 | 교원문고 | 1994년 | 383쪽 |
2. 3. 3부: 포르투나의 선택
제목 | 쪽수 | ISBN |
---|---|---|
포르투나의 선택 1 | 480쪽 | |
포르투나의 선택 2 | 608쪽 | |
포르투나의 선택 3 | 432쪽 | |
포르투나의 선택 (세트) | 1516쪽 |
2. 4. 4부: 카이사르의 여자들
콜린 매컬로의 소설 ''카이사르의 여인들''(1997)은 로마의 일인자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기원전 67~59년을 배경으로 한다. 한국어 번역본은 2016년에 출간되었다.제목 | 저자 | 번역 | 출판사 | 출판년도 | 쪽수 | ISBN |
---|---|---|---|---|---|---|
카이사르의 여자들 1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6 | 506 | |
카이사르의 여자들 2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6 | 440 | |
카이사르의 여자들 3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6 | 320 | |
카이사르의 여자들(세트) | 콜린 매컬로 | 강선재, 신봉아, 이은주, 홍정인 | 교유서가 | 2016 | 1320 |
2. 5. 5부: 카이사르
Caesar영어''(1998)는 기원전 54~48년을 배경으로 한다.[1]2. 6. 6부: 10월의 말
10월의 말 (2002); 기원전 48~41년을 배경으로 함2. 7. 7부: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
Antony and Cleopatra영어 (2007); 기원전 41~27년을 배경으로 한다.2. 8. 절판된 번역본
과거 교원문고에서 출간된 《로마의 일인자》와 《풀잎관》 번역본은 현재 절판되었다. 해당 번역본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제목 | 저자 | 역자 | 출판사 | 출간일 | 쪽수 | ISBN |
---|---|---|---|---|---|---|
로마의 일인자 1 | 콜린 맥컬로 | 유명우 | 교원문고 | 1993년 | 308쪽 | |
로마의 일인자 2 | 콜린 맥컬로 | 유명우 | 교원문고 | 1993년 | 357쪽 | |
로마의 일인자 3 | 콜린 맥컬로 | 이가형 | 교원문고 | 1993년 | 343쪽 | |
풀잎관 1(로마의 일인자 제2부) | 콜린 맥컬로 | 최순희 | 교원문고 | 1994년 | 383쪽 | |
풀잎관 2(로마의 일인자 제2부) | 콜린 맥컬로 | 최순희 | 교원문고 | 1994년 | 386쪽 | |
풀잎관 3(로마의 일인자 제2부) | 콜린 맥컬로 | 최순희 | 교원문고 | 1994년 | 383쪽 |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3. 주요 등장인물
콜린 매컬로는 카이사르를 독재자이자 위대한 군인, 포퓰리스트 그리고 논란이 많은 개혁가로 묘사한다. 그녀는 카이사르를 위대한 인물로 묘사하며 루비콘 강 도하를 그의 마지막 선택이자, 추방, 불명예, 그리고 그의 디그니타스 훼손을 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묘사한다.[1] 매컬러에 따르면, 카이사르의 루비콘 강 도하는 그의 마지막 선택이자 마지막 승부수였으며, 카이사르의 유명한 말 "주사위는 던져졌다"가 이를 가장 잘 보여준다.[1] 맥컬러는 그가 한 말의 다른 그리스어 번역본은 "주사위를 높이 던져라"이며, 이는 운명론이 아니라 오히려 위험 감수를 나타낸다고 지적한다.[1]
3. 1. 기타 등장인물
다음은 소설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요 역사적 인물들이다.
각 권에는 자세한 용어 해설, 주요 인물의 삽화, 특정 사건 묘사에 대한 작가의 주석이 포함되어 있다.
4. 역사적 관점
이 시리즈는 로널드 사임 경의 저서 《로마 혁명》의 관점과 유사하게, 로마 공화정의 붕괴와 제정으로의 전환을 "강력한 지도자들의 등장과 그들의 권력 투쟁"이라는 관점에서 해석한다. 기존의 로마 공화정 체제는 제국의 팽창에 따라 한계를 드러냈고, 마리우스, 술라, 카이사르와 같은 인물들이 독재 권력을 추구하면서도 공화정의 외형을 유지하려 했다. 그들은 옵티마테스라고 불린 보수파의 반대에 직면했다. 그 결과 제국 군주제가 탄생하고 권력의 조직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매컬로는 카이사르를 독재자이자 위대한 군인, 포퓰리스트, 그리고 논란이 많은 개혁가로 묘사한다. 그녀는 공화정의 몰락을 긍정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오히려 카이사르를 위대한 인물로 묘사하며 루비콘 강 도하를 그의 마지막 선택이자, 추방, 불명예, 그리고 생각할 수도 없는 파렴치한 행위였던 그의 디그니타스 훼손을 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묘사한다. 이는 집정관 계급의 로마 파트리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매컬로에 따르면, 카이사르의 루비콘 강 도하는 그의 마지막 선택이자 마지막 승부수였으며, 카이사르의 유명한 말 "주사위는 던져졌다"가 이를 가장 잘 보여준다. 매컬로는 그가 한 말의 다른 그리스어 번역본은 "주사위를 높이 던져라"이며, 이는 운명론이 아니라 오히려 위험 감수를 나타낸다고 지적한다.
5. 시리즈의 연장
원래 작가 콜린 매컬로는 《10월의 말》을 끝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그녀는 필리피 전투 이후 카이사르 암살자들의 죽음과 함께 로마 공화정이 몰락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역사가들은 기원전 31년 악티움 해전에서 아우구스투스와 마르쿠스 안토니우스가 최종 결전을 벌인 후를 공화정의 종말로 본다.[1]
팬들과 출판사의 요청으로 매컬로는 《안토니와 클레오파트라》를 추가로 집필했다. 이 책은 2007년 9월 영국에서, 2007년 12월 미국에서 출간되었다. 밥 카 뉴사우스웨일스주 전 주총리는 매컬로가 제2차 삼두정치와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플라비우스 왕조를 넘어 오현제 시대를 다루기를 원했지만, 작가의 황반변성으로 인한 시력 악화로 인해 실현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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