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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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처드 시프는 미국의 배우이다. 그는 1955년 메릴랜드 주 베세즈다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성장했다. 연극 연출을 공부한 후 1980년대 중반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하여, 영화 《세븐》,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 등에 출연했다. 특히 정치 드라마 《웨스트 윙》에서 백악관 공보국장 토비 지글러 역을 맡아 2000년 에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굿 닥터》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비디오 게임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오딘 역할을 맡았다. 그는 1996년 배우 쉴라 켈리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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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기 생애
리처드 시프는 1955년 5월 27일 메릴랜드 주 베세즈다에서 태어나 뉴욕 시에서 자랐다. 그는 텔레비전 및 출판 기획자였던 샬롯과 부동산 변호사였던 에드워드 시프의 세 아들 중 둘째였다. 그의 형제로는 제작자 폴 시프와 재능 관리자 데이비드 시프가 있다. 그의 부모는 이혼했고, 샬롯은 나중에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변호사인 클래런스 B. 존스와 결혼했다. 배우가 되기 전의 초기 직업으로는 뉴욕 시에서 택시 운전을 하고 11번가에 있는 그레이하운드 터미널에서 버스를 청소하는 일이 있었다. 그는 "밤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 팀스터 직업이었습니다. … 우리는 디젤 연료로 버스 바퀴의 기름때를 청소했습니다. 저는 또한 맨해튼 케이블 텔레비전을 위해 케이블을 깔았습니다. 저는 국제 전기 기술자 협회의 팀스터였습니다."라고 회고했다.[1]
리처드 시프는 다양한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경력을 쌓았다. 1980년대 중반부터 연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로스트 월드: 쥬라기 공원''(1997)에 출연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웨스트 윙''에서 백악관 공보국장 토비 지글러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은둔적이고 강렬한 연기 스타일로 호평받았다.[10]
시프와 그의 가족은 유대인이다.[1] 그의 할아버지는 뉴욕 유대인 마피아와 연관되었다는 의혹을 받았다.[1] 그는 윌리엄 에스퍼 스튜디오에서 연기를 공부했다.[1]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GED에 합격하고, 1973년, 뉴욕 시립 대학교 시티 칼리지에 진학했다.[1] 하지만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당시 70년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자유로운 사회를 찾아 잠시 콜로라도 주로 이주했다.[1] 1975년, 다시 뉴욕 주로 돌아와 뉴욕 시립 대학교 시티 칼리지에 복학했다.[1] 연극을 배우고 1983년 동 대학을 졸업했다.[1]
3. 경력
''웨스트 윙'' 이후에도 ''레이''(2004), ''라스트 찬스 하비''(2008), ''이매진 댓''(2009), ''솔리터리 맨''(2009)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또한 ''안투라지'', ''번 노티스'',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 ''인 플레인 사이트'', ''몽크'', ''패스트 라이프'', ''크리미널 마인드: 용의자 행동'', ''더 케이프'', ''애니 휴먼 하트'', ''화이트 칼라'', ''조니 잉글리시 리본'', ''하우스 오브 라이즈'', ''원스 어폰 어 타임'', ''NCIS'', ''머더 인 더 퍼스트'', ''볼러스'' 등 수많은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2013년에는 슈퍼맨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에밀 해밀턴 박사 역을 맡았고, 2022년에는 게임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오딘의 얼굴과 모션 캡처, 음성을 담당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3. 1. 초기 경력
리처드 시프는 처음에 연출을 공부했다. 그는 갓 졸업한 앤젤라 바셋과 함께 1983년 ''안티고네''를 포함한 여러 오프브로드웨이 연극을 연출했다.[10] 1980년대 중반에 시프는 연기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여러 TV 역할을 맡았다. 그는 TV 드라마 ''하이 인시던트''의 한 에피소드에서 스티븐 스필버그의 눈에 띄어 ''로스트 월드: 쥬라기 공원''(1997)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는 그가 더 자주 출연하게 되고 결국 TV 시리즈 ''웨스트 윙''에서 백악관 공보국장 토비 지글러 역을 맡는 계기가 되었다.[10] 시프는 은둔적이고 강렬한 연기 방식과 절제된 전달 스타일로 유명해졌다.[10]
1995년 시프는 ''세븐''에서 변호사로 출연했다. 1996년에는 TV 시리즈 ''ER''(시즌 2, 에피소드 17)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이듬해 ''NYPD 블루''에도 출연했다. 1996년에는 알 파치노와 존 쿠삭과 함께 ''시청''에서 부패한 보호관찰관으로 출연했다. 시프는 1998년 ''닥터 두리틀'' 리메이크작에서 에디 머피와 함께 의사 역을 맡았다. 그는 또한 1998년 HBO TV 영화 ''더 펜타곤 워즈''에서 미 육군의 브래들리 보병 전투 차량의 실제 개발을 바탕으로 콜./준장 로버트 로럴 스미스 역을 연기했다. 같은 해에 시프는 영화 ''딥 임팩트''에 출연했다. 시프는 첫 번째 시즌 동안 ''베커''의 한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2001년에는 마틴 로렌스와 대니 드비토가 출연한 영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그는 숀 펜과 미셸 파이퍼의 상대역으로 ''아이 엠 샘''에서 터프한 변호사 터너 씨 역을 맡았고, 알 파치노와 함께 ''내가 아는 사람들''에 공동 출연했다.
3. 2. 영화 및 TV 경력
리처드 시프는 1990년 《영 건 2》를 시작으로, 《보디가드》(1992), 《탱크 걸》(1995),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1997), 《아이 엠 샘》(2001)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2004년에는 《레이》에서 제리 웩슬러 역을 맡아 열연했다.[10] 2009년에는 《이매진 댓》, 《솔리터리 맨》에 출연했고, 2011년에는 《쟈니 잉글리쉬 2: 네버다이》에서 타이터스 피셔 역을 맡았다. 2013년에는 《맨 오브 스틸》에서 에밀 해밀턴 박사 역을 연기했다.[10] 2022년에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 미국 국무장관 역으로 출연했다.
TV 드라마에서는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웨스트 윙》에서 백악관 공보국장 토비 지글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10] 이 외에도 《볼러스》(2015-19), 《디 어페어》(2015-19), 《굿 닥터》(2017-2024)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다음은 리처드 시프의 영화 출연 목록이다.
다음은 리처드 시프의 TV 출연 목록이다.
3. 3. 최근 활동
시프는 시리즈 ''안투라지'' 시즌 2 피날레에 카메오로 본인 역으로 출연했다. 이 장면에서 시프는 그의 에이전트 아리 골드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액션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안투라지''(2015)에서 허구화된 본인 버전으로 다시 출연했다.[10] 글렌 버거의 1막 1인극 ''언더니스 더 린텔'' 초연에서 뉴저지주 뉴브런즈윅의 조지 스트리트 플레이하우스에서 출연했다. 2007년 2월, 런던 더치스 극장에서 ''언더니스 더 린텔''의 웨스트 엔드 극장 프로덕션에 출연했고,[11] BBC 라디오 파이브 라이브에 출연하여 사이먼 메이요에게 ''웨스트 윙''에서의 연기 경험과 그의 새로운 웨스트 엔드 프로덕션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했다. 2007년에는 ''번 노티스'' 시즌 피날레에서 필립 코웬으로 출연했다. 시프가 출연한 ''언더니스 더 린텔''의 라디오 버전은 2008년 1월 5일 BBC 라디오 4를 통해 방송되었다. 2008년 가을 뉴저지주 프린스턴의 맥카터 극장 센터에서 란포드 윌슨의 ''탈리 폴리''에서 마고 화이트와 함께 샐리 탈리 역으로 회계사 맷 프리드먼으로 출연했다. 그해 말 시프는 더스틴 호프만과 엠마 톰슨과 함께 ''라스트 찬스 하비''에 공동 출연했고 어니스트 보그나인과 함께 ''어나더 하비스트 문''에 출연했으며 ''엘리 스톤'' 시즌 피날레에도 출연했다.
시프는 시즌 2 에피소드 "컴플리케이션스"에서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 연대기''에서 찰스 피셔 역을 연기했다. 이 캐릭터는 스카이넷의 협력자이자 저항군에 대한 배신자였다. 그는 스카이넷에 대한 공로로 보상을 받아 현재로 시간 여행을 했다. 그는 전 ''웨스트 윙'' 공동 출연자 메리 매코맥과 함께 ''인 플레인 사이트''의 한 에피소드에서 정통 유대교 랍비로 출연했다. 2009년에는 ''닥터 두리틀''의 공동 출연자인 에디 머피와 함께 ''이매진 댓''에, 마이클 더글라스와 수잔 서랜던과 함께 ''솔리터리 맨''에 공동 출연했다. 2009년 후반, 그는 런던으로 돌아가 오미드 잘릴리와 함께 주연을 맡은 ''인피델''[12]과 샐리 호킨스와 밥 호스킨스와 함께 출연한 ''메이드 인 데이거넘'' 두 편의 영화를 촬영했다. 시프는 또한 ''몽크'' 일곱 번째 시즌의 한 에피소드에서 최면술사로 출연했다.
시프는 ''패스트 라이프''에 출연했다. 그는 또한 ''크리미널 마인드: 용의자 행동''에서 FBI 국장 잭 픽클러 역으로 반복 출연했다. 시프는 ''더 케이프''에서 반복 출연했다.[13] 그는 또한 짐 브로드벤트와 함께 정신과 의사 역을 맡은 ''애니 휴먼 하트''와 ''화이트 칼라'' 시즌 2 에피소드 15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또한 ''조니 잉글리시 리본''에서 테러 조직의 전 CIA 요원 역을 맡았다. 2011년 4월 시프는 연극 ''스매시!''로 런던 웨스트 엔드로 돌아왔다.[14] 그는 드라마 ''나이프 파이트''에서 롭 로우와 함께 출연했고, ''파이어 위드 파이어''에서 조쉬 더하멜, 로사리오 도슨,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출연했다. 시프는 CBS의 ''NCIS'' 시즌 9과 10을 연결하는 세 에피소드에서 중요한 플롯 캐릭터인 하퍼 데어링 역을 맡아, 오사마 빈 라덴을 대신하여 미국 해군에 대한 공격으로 가장 지명 수배 벽에 올랐다.
시프는 크리스틴 벨과 돈 치들이 출연하는 쇼타임 시리즈 ''하우스 오브 라이즈''에 출연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는 또한 빌 풀만과 함께 TV 영화 ''이노센트''에 출연했다. 그는 TV 시리즈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반복적인 게스트 역할을 맡았고, 헬렌 헌트와 전 ''웨스트 윙'' 스타 브래들리 휘트포드와 함께 영화 ''디코딩 애니 파커''에 출연했다. 시프는 정치 시리즈 ''체이싱 더 힐''에 출연했다.
2012년 말과 2013년 초, 그는 브로드웨이에서 부활한 ''글렌게리 글렌 로스''에서 조지 아로노우 역을 연기했다. 그는 2013년 2월과 3월 워싱턴 D.C.의 셰익스피어 극장 컴퍼니에서 유진 오닐의 연극 ''휴이''의 부활작에서 에리 스미스 역을, 자크 스나이더의 2013년 슈퍼맨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에밀 해밀턴 박사 역을 연기했다. 2014년 9월, 시프는 데이비드 마멧의 ''스피드 더 플로우'' 부활작에서 린제이 로한과 함께 공동 출연하며 웨스트 엔드로 돌아왔다. 2015년 시프는 HBO의 ''볼러스''에서 드웨인 존슨의 캐릭터의 보스 역으로 출연했다. 그 무렵 그는 영화 ''킬 더 메신저'', ''더 오토매틱 헤이트'', ''테이크 미 투 더 리버''에도 출연했다. 시프는 ''맘'' 에피소드 "순수한 악과 무료 치즈케이크 조각"에 출연하여 ''웨스트 윙''의 공동 출연자 앨리슨 재니와 재회했다.
시프는 TNT의 범죄 드라마 ''머더 인 더 퍼스트''에서 데이비드 허츠버그 역으로 정기적으로 출연했다. 이 쇼에는 또한 타예 디그스, 캐슬린 로버트슨, 톰 펠턴이 출연했다.
그는 2022년에 출시된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의 게임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에서 오딘의 얼굴과 모션 캡처, 음성을 제공했다.
4. 출연 작품
리처드 시프는 다양한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4. 1.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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