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니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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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역사
- 2.1. 1976-1978: 결성
- 2.2. 1979-1981: 초기 성공
- 2.3. 1981-1983: 방향 전환
- 2.4. 1983-1986: 쇠퇴와 해체
- 2.5. 1988-1989: The Madness
- 2.6. 1992-2003: 재결합과 ''Our House'' 뮤지컬
- 2.7. 2004-2010: The Dangermen과 ''The Liberty of Norton Folgate''
- 2.8. 2011-2015: ''Oui Oui Si Si Ja Ja Da Da''
- 2.9. 2016-2022: ''Can't Touch Us Now''
- 2.10. 2023-현재: ''Theatre of the Absurd Presents C'est la Vie''
- 3. 구성원
- 4. 음반 목록
- 5. 투어
- 6. 수상
- 7. 기타 활동
- 8. 협업
- 9. 가사 주제
- 참조
1. 개요
매드니스는 1976년 런던에서 결성된 영국의 스카 밴드이다. 1979년 데뷔 앨범 『One Step Beyond...』를 발표하며 네오 스카 사운드로 인기를 얻었고, "Our House" 등의 히트곡으로 미국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1980년대 중반 해체 후, 1992년 오리지널 멤버로 재결성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13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했으며, 2023년에는 『Theatre of the Absurd Presents C'est la Vie』를 발표하여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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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니스 (밴드)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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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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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지 | 캠든 타운, 런던, 잉글랜드 |
장르 | 투-톤 스카 팝 뉴 웨이브 록스테디 |
활동 기간 | 1976년–1986년, 1992년–현재 |
스핀오프 | 더 매드니스 더 핑크 브라더스 더 너티 보이즈 크런치! |
웹사이트 | madness.co.uk |
현재 멤버 | 크리스 포어먼 마이크 바슨 리 톰슨 그레이엄 "슈가스" 맥퍼슨 댄 우드게이트 마크 베드포드 |
이전 멤버 | 카탈 "차스 스매쉬" 스미스 존 해슬러 디크란 튤레인 개빈 로저스 게리 도비 |
2. 역사
1976년 런던에서 마이크 바슨(키보드, 보컬), 크리스 포어먼(기타), 리 톰슨(색소폰, 보컬) 3명이 "더 노스 런던 인베이더스(The North London Invaders)"를 결성했다.[127] 1978년 그레이엄 맥퍼슨, 마크 베드포드, 대니얼 우드게이트가 합류하여 "더 노스 런던 인베이더스 앤 모리스 앤 더 마이너스(The North London Invaders and Morris and the Minors)"로 활동하다가 "'''매드니스'''"[127]로 밴드 이름을 바꾸었다.
1979년 스티프 레코드에서 첫 앨범 『원 스텝 비욘드』를 발표하며, 색소폰이 포함된 참신한 네오 스카 사운드로 큰 화제를 모았다. 1980년 초(1979년 말) 캐슬 스미스가 합류했다.[127] 1982년 싱글 "아워 하우스"가 1983년 미국 차트에서 히트하며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1984년 마이크 바슨이 탈퇴하고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했으며, 1986년 밴드는 해산했다.[127] 1988년 그레이엄 맥퍼슨, 캐슬 스미스, 크리스 포어먼, 리 톰슨 4명이 "더 매드니스(The Madness)"로 재결성하여 앨범 한 장을 발매했다.[127]
1992년 오리지널 멤버 7명이 재결합, 밴드 이름을 다시 "매드니스(Madness)"로 바꾸고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아워 하우스"를 연주했다.[127]
2. 1. 1976-1978: 결성
1976년 마이크 바슨(키보드와 보컬), 크리스 포먼(기타), 리 톰슨(색소폰과 보컬)이 노스 런던 인베이더스(North London Invaders)를 결성했다.[5] 이후 드럼에 존 해슬러, 베이스 기타에 캐슬 스미스가 영입되었고, 그해 말에는 리드 보컬리스트로 디크란 툴레인이 합류했다.[5]이 6인조 라인업은 1977년 중반까지 지속되었으며, 이후 그레이엄 맥퍼슨이 친구의 정원에서 밴드의 공연을 본 후 리드 보컬을 맡게 되었다.[6] 툴레인은 배우가 되었다.[7] 바슨과 다툰 후 스미스가 밴드를 탈퇴하고, 바슨의 여자친구의 동생인 개빈 로저스로 교체되었다.[6] 맥퍼슨은 리허설 대신 첼시 경기를 너무 자주 관람하여 밴드에서 쫓겨났고,[8] 톰슨은 바슨이 그의 색소폰 연주를 비판하자 밴드를 떠났다.[8]
1978년에 맥퍼슨이 보컬로 복귀했는데, 이는 맥퍼슨이 해슬러(맥퍼슨이 해고되었을 때 보컬을 대신 맡았음)를 임시로 대신했기 때문이다.[8] 톰슨은 바슨과 화해한 후 복귀했다. 드러머 댄 우드게이트와 베이시스트 마크 베드퍼드도 밴드에 합류하여 각각 개리 도비와 로저스를 대체했다.[8]
2. 2. 1979-1981: 초기 성공
1979년, 매드니스는 런던에서 라이브 공연으로 팬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더블린 캐슬 (캠던 타운)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했다.[11] 밴드의 첫 상업적 녹음은 리 톰슨이 작곡한 "The Prince"였다.[10] 이 곡은 밴드 이름처럼 그들의 우상인 프린스 버스터에게 경의를 표했다. 제리 대머스의 레이블인 2 토운 레코드를 통해 발매된 이 곡은[10] 예상 외의 히트를 쳐 영국 음악 차트에서 16위까지 올랐다.[10] 매드니스는 스페셜스 및 더 셀렉터와 함께 투어를 한 후, 첫 정규 앨범을 녹음했다.데뷔 정규 앨범 ''One Step Beyond...''는 스티프 레코드에서 발매되었다.[10] 이 앨범에는 "The Prince"의 재녹음 버전과 B-사이드 "Madness"가 수록되었고, 밴드의 두 번째 및 세 번째 싱글인 "One Step Beyond"와 "My Girl"이 포함되었다. 타이틀 곡은 1960년대 프린스 버스터의 히트곡 "Al Capone"의 B-사이드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One Step Beyond...'' 앨범은 영국 차트에서 78주 동안 머물렀고, 2위까지 올랐다.[10][12] 스미스는 앨범에 참여했지만, 앨범 녹음 또는 발매 당시에는 밴드의 공식 멤버가 아니었다. 그는 1979년 10월 ''One Step Beyond...''가 발매된 지 몇 주 후에 정식으로 매드니스에 합류했다.
"My Girl" 발매 후, 밴드는 ''One Step Beyond...''의 곡들을 다 소진했다고 느껴 더 이상 이 앨범에서 싱글을 발매하고 싶어하지 않았다.[13] 하지만 스티프 레코드의 대표인 데이브 로빈슨은 동의하지 않았다.[13] 결국 타협이 이루어졌고, 밴드는 앨범 트랙 1곡과 신곡 3곡을 포함하는 EP를 발매하기로 결정했다.[13] 그 결과는 ''Work Rest and Play'' EP였으며, ''One Step Beyond...'' 앨범의 "Night Boat to Cairo"가 수록되었다.[13] 이 EP는 영국 싱글 차트에서 6위에 올랐다.[13]
1980년, 밴드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인 ''Absolutely''는 영국 앨범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13] ''Absolutely''는 "Baggy Trousers" (영국 싱글 차트 3위), "Embarrassment" (차트 4위), 연주곡 "The Return of the Los Palmas 7" (7위) 등 밴드의 가장 큰 히트곡들을 배출했다.[13] 앨범 리뷰는 일반적으로 ''One Step Beyond...''보다 덜 열정적이었지만, 대부분 긍정적이었다.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이 앨범에 B- 등급을 부여했고,[14] ''롤링 스톤''은 5점 만점에 1점을 주었다.[15] ''롤링 스톤''은 스카 리바이벌에 대해 전반적으로 비판적이었으며, "''The Specials''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매드니스는 단순히 "영국 억양을 가진 블루스 브라더스"라고 평했다.[15]
1981년, 밴드 멤버들은 그들의 초기 시절을 재현하는 드라마 다큐멘터리 영화 ''Take It or Leave It''에 출연했다.[16] 매드니스의 라이브 녹음과 다른 2 토운 밴드의 녹음은 1981년 다큐멘터리 영화 및 사운드트랙 앨범인 ''Dance Craze''에 사용되었다.
2. 3. 1981-1983: 방향 전환
1981년, 밴드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7''은 영국 앨범 차트에서 5위에 올랐고, "Grey Day"(1981년 4월 4위), "Shut Up"(1981년 9월 7위), "Cardiac Arrest"(1982년 2월 14위) 등 세 개의 히트 싱글을 포함했다.[17] 크리스 포먼은 밴드의 음악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타일을 바꿀 것이라고 설명했다.[18] ''7''은 이전의 두 스카 스타일의 빠르게 진행되는 앨범과는 달리 방향 전환의 일종이었다. 서그스의 보컬 퍼포먼스는 크게 바뀌었고, 이전 스튜디오 앨범에서 그의 강한 억양은 약해졌다. 이 앨범은 ''One Step Beyond...''와 ''Absolutely''의 스카 영향을 받은 사운드에서 벗어나 팝 사운드로 이동했는데, 이는 후속 스튜디오 앨범에서도 지속된 경향이었다.1981년 말, 매드니스는 라비 시프레의 1971년 히트곡 "It Must Be Love"의 커버를 발표했는데, 이는 그들의 가장 잘 알려진 노래 중 하나이다.[17] 이 노래는 영국에서 4위까지 올랐고, 1983년에는 미국 차트에서 33위에 올랐다.[17][19] 1982년, 매드니스는 "House of Fun"을 발표하여 지금까지 유일하게 1위를 차지했고,[20]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인 ''Complete Madness''(1982)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982년 11월, 그들은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The Rise & Fall''을 발표했는데, 이 앨범은 영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미국에서는 발매되지 않았다. 대신, 이 앨범의 많은 곡들이 미국 컴필레이션 앨범인 ''Madness''(1983)에 포함되었고, 여기에는 그들의 가장 국제적으로 성공한 싱글인 "Our House"가 포함되었다. "Our House"는 영국 음악 차트에서 5위, 미국 차트에서 7위에 올랐고, ''The Young Ones''에서도 공연되었다.[21] 많은 평론가들은 ''The Rise & Fall''을 더 킹크스의 ''The Village Green Preservation Society''(1968)와 비교했고,[22] 때로는 소급하여 개념 앨범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이 앨범에는 비틀즈의 "Strawberry Fields Forever"와 유사한 사이키델릭 이미지와 층을 이룬 편곡을 담은 "Primrose Hill"도 수록되었다.[23]
2. 4. 1983-1986: 쇠퇴와 해체
1983년, 매드니스의 싱글 "윙스 오브 어 도브"는 영국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고, 이어서 "더 선 앤 더 레인" (1983년 11월 5위)이 나왔다.[25] 다음 스튜디오 앨범 ''킵 무빙''은 영국 앨범 차트에서 6위를 기록했고, 이 앨범의 두 싱글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 20위 안에 들었다.[26] ''롤링 스톤''지는 이 앨범에 대해 밴드의 변화된 사운드를 칭찬하며 5점 만점에 4점을 주었다.[27] 이는 이전에 ''롤링 스톤''지에서 심하게 비판받았던 ''앱솔루틀리'' 앨범 리뷰와는 대조적이었다.[15]1983년 10월 5일, 밴드는 벤 엘턴과 리처드 커티스가 쓰고 있던 텔레비전 시리즈에 대해 논의하던 중, 바슨은 음악 사업에 지쳤고 아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참여할 수 없다고 알렸다. 바슨 부부는 최근 암스테르담으로 이사했다.[25] 바슨은 ''킵 무빙'' 앨범 녹음을 마무리하고 1983년 12월 21일 리시움 볼룸에서 마지막 공연을 한 후 밴드를 떠났다. 1984년 4월 14일, 제임스 매키[28]가 미국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서 바슨을 대신해 매드니스와 함께 공연했다. 바슨은 밴드를 떠난 후 "마이클 케인"과 "원 베터 데이" 뮤직 비디오 촬영을 위해 영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1983년에 라이브 공연을 마쳤고, "원 베터 데이" 발매 후 1984년 6월에 공식적으로 밴드를 떠났다.[26] 1984년 초 미국 투어 동안 폴 캐랙이 바슨을 대신했다. 남은 여섯 멤버는 스티프 레코드를 떠나 버진 레코드 산하 자르자즈 레코드라는 자체 레이블을 설립했다.[26]
1985년, 자르자즈 레코드는 밴드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매드 낫 매드''를 발매했다. 바슨의 키보드 파트는 어트랙션스의 스티브 니브가 제공하는 신시사이저로 채워졌다. 석스는 훗날 이 앨범을 "윤이 나는 똥"이라고 묘사했다.[29] 앨범은 영국 차트 16위에 그쳤는데, 이는 밴드의 앨범 차트 순위 중 가장 낮은 기록이었다. 하지만 ''NME''의 "올 타임 100 앨범"에서는 55위에 선정되었다.[30] 싱글 "예스터데이즈 멘"은 영국 차트 18위에 머물렀고, 후속 싱글 "엉클 샘"과 "스위티스트 걸"은 20위 안에 들지 못하며 매드니스 싱글 중 처음으로 차트 진입에 실패했다.
이후 밴드는 새 앨범 녹음을 시도, 11개의 데모 트랙을 녹음했다.[29] 그러나 멤버들 간 음악적 견해 차이로 제목 미정의 앨범은 발매되지 못했고, 1986년 9월 밴드는 해체를 발표했다.[29][31] 바슨은 고별 싱글 "(웨이팅 포) 더 고스트 트레인"에 다시 합류했지만 뮤직 비디오에는 출연하지 않았다.[31] 이 싱글은 영국에서 18위를 기록했고, 밴드는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20] 1988년, 석스, 채스 스매시, 리 톰슨, 크리스 포먼은 The Madness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갔으나,[32] 동명의 스튜디오 앨범 한 장과 40위 안에 들지 못한 두 싱글을 발표한 후 해체되었다.
2. 5. 1988-1989: The Madness

매드니스는 1988년과 1989년 사이에 활동한, 베이시스트 마크 베드포드, 드러머 다니엘 우드게이트, 그리고 키보디스트 마이크 바슨이 없는 매드니스의 라인업이었다. 1988년 석스, 채스 스매시, 리 톰슨, 그리고 크리스 포먼에 의해 결성되었으며, 밴드 이름 앞에 "The"를 추가하여 이전 매드니스 라인업과 차별점을 두었다. 밴드는 BBC 라디오 1에서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한 공모전을 열었다. 이언 뱅크스의 동명 소설 The Wasp Factory에서 따와 'The Wasp Factory'로 결정했지만, 그 이름은 이미 다른 밴드에서 사용하고 있었다.[127]
이 앨범은 스페셜스의 제리 데머스, 초기 매드니스 멤버 존 해슬러, 그리고 UB40의 얼 팔코너를 포함한 게스트 출연진이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The Three Eyes'라는 가명으로 밴드 자체에서 제작한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기도 하다.
''기네스 영국 싱글 차트 북''과 많은 온라인 디스코그래피에서는 이 밴드를 "매드니스"와 동일하게 간주한다. 앨범에 수록된 여러 곡("4BF", "Be Good Boy", "Gabriels Horn", "In Wonder")은 취소된 1986년 매드니스 스튜디오 앨범에서 재작업한 곡으로, 밴드가 해체되기 전인 1986년에 라이브 공연이나 데모로 연주되었다. 리 톰슨과 크리스 포먼은 또한 그들의 유일한 스튜디오 앨범인 ''Crunch!''(1990)에서 이 견해를 암시했으며, 이 앨범은 "좋은 배 매드니스와 1979년부터 1989년까지 그 배를 탄 모든 이들"에게 헌정되었다.
;스튜디오 앨범
- 1988: ''The Madness''
;싱글
연도 | 노래 | 앨범 | 영국 | 비고 |
---|---|---|---|---|
1988 | "I Pronounce You" | The Madness | 44 | 뮤직 비디오에서 톰슨이 플루트를 연주하는 모습이 나온다. |
1988 | "What's That" | The Madness | 92 | 매드니스 또는 그 파생 밴드 중 처음으로 75위 안에 들지 못한 싱글. |
2. 6. 1992-2003: 재결합과 ''Our House'' 뮤지컬
1991년 말, "It Must Be Love"가 재발매되어 1992년 2월 영국 싱글 차트에서 6위에 올랐다.[33] 이후 싱글 컴필레이션 앨범 ''Divine Madness''(1992)가 발매되어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34] 매드니스는 재결합 콘서트인 매드스톡!을 발표했고, 1992년 8월 8일과 9일 런던 핀스버리 공원에서 열렸다.[35] 오리지널 라인업이 재결합하여 바슨이 1984년에 밴드를 떠난 이후 처음으로 함께 공연했다. 75,000명 이상의 팬들이 주말 페스티벌에 참석했고, 관객들의 춤은 음악의 주파수에 공명하여 인근 고층 건물들이 눈에 띄게 흔들리는 결과를 낳았다.[3][36][37][38][39]핀스버리 공원 컴백 이후 라이브 앨범이 발매되었고, 관련 싱글 "The Harder They Come"(지미 클리프의 1973년 곡 커버)는 영국에서 44위에 올랐으며, 앨범은 22위에 올랐다.[40]
밴드는 매년 영국 크리스마스 시즌 투어를 위해 재결합했고, 1994년, 1996년, 1998년에 세 번의 매드스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1998년에는 1984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 투어를 했다. 라이브 앨범 ''유니버설 매드니스''는 L.A.의 유니버설 원형극장에서 녹음되어 다음 해에 발매되었다. 1999년, 매드니스는 1986년 이후 첫 스튜디오 앨범 ''Wonderful''을 발매했다. 이 앨범은 영국 앨범 차트 17위에 올랐고, 리드 싱글 "Lovestruck"은 1983년 이후 밴드에게 영국에서 첫 번째 새로운 톱 10 히트를 안겨주었다.[41] 앨범의 두 후속 싱글 "Johnny the Horse"와 "Drip Fed Fred"(이안 듀리 보컬 피처링)는 영국 차트 40위 안에 들지 못했다.[42][43]
2002년 10월 28일부터 2003년 8월 16일까지 매드니스 노래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Our House''가 런던 케임브리지 극장에서 공연되었다. 매드니스는 쇼의 총괄 프로덕션에 참여했고, 석스는 일정 기간 동안 프로덕션에 참여하여 주인공의 아버지 역할을 맡았다.[44] 이 뮤지컬은 2003년 최고의 신작 뮤지컬로 올리비에 상을 수상했으며,[45] 공연은 2004년 11월 1일에 DVD로 발매되었다.[46] 앨런 길비가 쓴 매드니스의 노래를 바탕으로 한 이전 뮤지컬 ''One Step Beyond!''는 1993년 시어터 로열 스트랫퍼드 이스트에서 짧게 공연되었고,[47][48] 2012년 런던 퍼트니 아트 극장에서 공연되었다.
2. 7. 2004-2010: The Dangermen과 ''The Liberty of Norton Folgate''
2004년, 밴드는 댕거맨(The Dangermen)이라는 이름으로 소규모 콘서트를 열어 클래식 레게와 스카 곡들을 커버했다. 이 곡들 중 많은 곡들이 밴드가 처음 결성되었을 때 연주했던 곡들이었고,[49] 밴드는 25주년을 기념하여 이 곡들을 연주했다.[49]
2005년 8월, V2 레코드에서 커버 앨범 ''The Dangermen Sessions Vol. 1''이 발매되었다. 2005년 중반, 앨범 제작 세션 동안 기타리스트 크리스 포먼(Chris Foreman)은 "밴드에서 벌어지는 사소하고 시간 낭비적인 쓰레기 같은 일들"을 이유로 탈퇴를 발표했다.[50] 밴드는 그 없이 앨범을 완성했고, 발매 후 영국 앨범 차트에서 11위에 오르며 21년 만에 밴드의 최고 스튜디오 앨범 차트 순위를 기록했다. 두 개의 싱글이 발매되었지만, 둘 다 영국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둘 중 더 성공적인 곡인 "Shame & Scandal"은 38위에 올랐지만, 프랑스에서 12위에 오르며 더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51] "Girl Why Don't You"는 차트에 오르지 못했고, 밴드는 얼마 지나지 않아 V2 레코드 레이블을 떠났다. 이 시기에 케빈 버데트(Kevin Burdette)가 라이브 공연을 위해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합류했으며, 2007년 초 "Sorry"와 "NW5"의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매드니스의 남은 오리지널 멤버 6명은 7년 만에 첫 번째 오리지널 스튜디오 앨범 작업을 시작했다. 2007년 3월, 앨범 미수록 싱글 "Sorry"가 밴드 자체 레이블인 럭키 7 레코드에서 발매되어 영국 차트 23위에 올랐다. 이 싱글에는 영국의 힙합 아티스트 스웨이 다사포와 베이비 블루가 참여한 버전이 포함되었다.
새로운 매드니스 곡 "NW5"(당시에는 "NW5 (I Would Give You Everything)"라는 제목)와 재녹음된 "It Must Be Love"는 독일 영화 Neues vom Wixxerde에 수록되었다. 두 곡은 독일에서 더블 A-사이드로 발매되었고, 두 곡 모두 뮤직 비디오로 제작되었는데, 영화 출연진 외에도 석스, 채스 스매시, 우디, 그리고 임시 기타리스트 버데트가 출연했다. 재녹음된 "NW5"는 2008년 1월 14일 영국에서 싱글로 발매되어 24위에 올랐으며, 이 녹음에는 2006년 크리스마스 투어에 맞춰 밴드에 재합류했지만 이 곡의 오리지널 녹음에는 참여하지 않았던 매드니스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 크리스 포먼이 참여했다.
2008년 6월, 매드니스는 런던 해크니 엠파이어에서 3일 동안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 ''The Liberty of Norton Folgate''의 대부분을 연주했다. 해크니 엠파이어 공연은 녹음되어 팬들에게 USB 손목 밴드로 판매되었다. 매드니스는 2008년 12월 18일 맨체스터에서, 그리고 19일 런던의 O2에서 두 번의 공연을 펼쳤다.
2008년 12월, 밴드는 또한 2009년 30주년을 맞아 11년 만에 마지막 매드스톡 콘서트 이후인 7월 17일 런던 빅토리아 공원(Victoria Park)에서 다섯 번째 매드스톡 페스티벌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롭게 재결성된 더 스페셜스가 재결합 투어를 마치고 출연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재결합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은 오리지널 스페셜스 키보디스트 제리 댐머스(Jerry Dammers)가 페스티벌 직전에 더 스페셜 AKA 오케스트라와 함께 지원 공연자로 발표되었다. 댐머스는 2009년 크리스마스 투어에서도 매드니스를 지원하며 매일 밤 DJ 세션을 열었다.
2009년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밴드는 호주에서 일련의 페스티벌과 단독 헤드라이닝 공연을 펼쳤다. 최신 스튜디오 앨범의 리드 싱글인 "Dust Devil"은 5월 11일 럭키 7 레코드에서 발매되었다. 배우 알피 앨런과 제이미 윈스톤이 뮤직 비디오에 공동 출연했다. 싱글은 2009년 5월 17일 영국 싱글 차트 64위, 영국 인디펜던트 차트 1위에 올랐다.
새로운 스튜디오 앨범, ''The Liberty of Norton Folgate''는 1주일 뒤인 2009년 5월 18일에 발매되었다. 영국 앨범 차트 5위에 올랐다. 밴드는 핑크팝, 스플렌더 인 노팅엄,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등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계속 공연했다.[52] 2009년 9월 27일, 밴드는 또한 앱솔루트 라디오와 협력하여 폐쇄된 리젠트 스트리트에서 무료 콘서트를 열었다.
2010년 1월 18일, 매드니스는 ''The Liberty of Norton Folgate''에서 네 번째 싱글 "Forever Young"을 발매했다. 이 싱글은 차트에 오르지 못했다.
2010년 5월, RTÉ 2fm 라디오 진행자 데이브 패닝과의 인터뷰에서 드러머 다니엘 우드게이트는 밴드 멤버들이 ''The Liberty of Norton Folgate''의 후속 앨범을 위한 곡들을 준비하는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53]
2. 8. 2011-2015: ''Oui Oui Si Si Ja Ja Da Da''
2011년 6월, 밴드는 더 킹크스의 레이 데이비스가 큐레이팅하고 무대에 밴드를 소개하기도 했던 멜트다운 페스티벌에서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공연했다. 이 콘서트에서는 "1978", "Can't Keep a Good Thing Down", "Death of a Rude Boy" 세 곡의 신곡이 처음으로 연주되었다.[54]2012년 여름에는 두 번의 주목할 만한 공연이 있었다. 6월에는 밴드가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버킹엄 궁전에서 공연했다. 밴드는 궁전 앞면에 투사된 애니메이션과 함께 궁전 지붕에서 "Our House"와 "It Must Be Love"를 연주했다. 8월에는 밴드가 런던 올림픽 게임 폐막식에서 처음으로 공연했다. 탈퇴했던 베이시스트 베드포드가 두 공연 모두 밴드에 다시 합류했다.[54] 2012년 8월, 매드니스는 새 스튜디오 앨범의 무료 티저 트랙으로 "Death of a Rude Boy"를 발표했다. 매드니스의 열 번째 스튜디오 앨범 ''위 위, 시 시, 자 자, 다 다''는 2012년 10월 29일에 발매되었고 영국 앨범 차트 10위에 진입했다.[55] 2013년 1월에는 싱글 "Never Knew Your Name"의 라디오 방송 성공에 힘입어 앨범이 차트 16위로 재진입했다.
2013년 초부터 베드포드는 밴드와 함께 공연 횟수를 늘려 그룹에 정식으로 복귀했고, 이는 그레이엄 부시가 밴드와 함께한 4년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했다.[56]
2013년 3월 22일, 밴드는 BBC 텔레비전 센터 밖에서 BBC Four를 위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어서 텔레비전 센터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건물의 폐쇄를 기념하고 마지막 쇼를 방송하는 ''굿바이 텔레비전 센터''가 열렸다.[57] 이후 밴드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14년 새해 기념 행사의 마지막 공연을 맡았다.
2014년 3월 22일, 서그스는 매드니스가 새 스튜디오 앨범을 쓰고 있으며 "밴드는 여름에 녹음하여 2014년 말까지 발매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58]
2014년 10월, 캐럴 스미스(Chas Smash)는 솔로 활동을 위해 매드니스를 떠났다. 그의 데뷔 솔로 스튜디오 앨범 ''어 컴포터블 맨''은 2015년 5월 11일 피닉스 라이징 레코딩 컴퍼니에서 발매되었다. 스미스의 탈퇴는 당시 솔로 활동에 집중하기 위한 '휴식'으로 묘사되었고 반드시 영구적인 탈퇴는 아니었지만, 스미스는 휴식이 발표된 이후 몇 년 동안 매드니스에 재합류하지 않았다. 매드니스는 6인조로 활동을 이어갔다.
2. 9. 2016-2022: ''Can't Touch Us Now''
매드니스는 2016년 5월, 새 스튜디오 앨범 ''Can't Touch Us Now''를 발표했다. 앨범 홍보를 위해 6월에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피라미드 무대에서 공연했다.[59] 리드 싱글 "Mr. Apples"는 각본이 있는 뮤직 비디오와 함께 발표되었고, BBC 라디오 2에서 A리스트에 올랐다.[60] "Herbert"는 애니메이션 비디오와 함께 맛보기 곡으로 발매되었다.[61] "Can't Touch Us Now"와 "Another Version of Me"도 BBC 라디오 2에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되었다. 앨범은 2016년 11월 영국 앨범 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다.[62] 매드니스는 12월에 영국 아레나 투어로 그 해를 마무리했다.[63]2017년, 매드니스는 유럽 본토, 아시아, 호주 등 전 세계 여러 페스티벌과 콘서트에서 공연했다. 4월에는 서호주 프리맨틀 아트 센터에서 열린 첫 호주 공연이 매진되어 다음 날 밤 추가 공연을 했다. 8월에는 클래펌 커먼에서 2년 연속 자체 "House of Common Festival"을 개최했는데, 이는 그 해 매드니스의 유일한 런던 공연이었다.[64]
2018년, 매드니스는 12월 크리스마스 아레나 투어 전에 영국에 있는 저택들을 순회하는 여름 투어를 시작했다.[65][66] 매드니스는 새해 전야부터 새해 당일까지 "Madness Rocks Big Ben Live"에서 공연했고, 전체 공연은 그 해 불꽃놀이 전후에 BBC One에서 방영되었다.[67]
2019년 3월, 매드니스는 그룹 자서전 ''Before We Was We: Madness by Madness''를 10월에 하드백으로 출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68] 이 책에는 일곱 멤버 모두의 해설이 담겨 있으며, 그룹 결성 초창기부터 획기적인 성공을 거두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1년 5월, 이 책은 AMC에서 3부작 TV 다큐멘터리로 각색되었으며, 첫 번째 파트는 BT의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공개되었다.[69]
매드니스는 2019년 동안 여러 특별한 라이브 공연을 통해 데뷔 스튜디오 앨범 발매 40주년을 기념했다. 8월에 자체 "House of Common" 페스티벌에서 공연했으며, 켄우드 하우스에서 풀 오케스트라와 함께 특별 콘서트를 열었다. 11월에는 그들의 첫 번째 공연 중 하나가 열렸던 지 40주년이 되는 날, Electric Ballroom in Camden에서 공연을 했다. 이 공연은 2020년 Sky Arts에서 방송되었다. 매드니스는 The Roundhouse에서 세 차례 콘서트를 열면서 그 해를 마무리했다.[70]
2019년 12월, 매드니스는 새로운 싱글 "Bullingdon Boys (Don't Get Bullied by the Bully Boys)"를 발매했다. ''NME''는 이 곡을 보리스 존슨과 그의 이튼 동료들을 겨냥한 '가시 돋친 비난'이라고 묘사했다.[71]
2021년 4월, 코로나19 범유행 동안 제작된 몇몇 특별 영상에 이어, 매드니스는 다음 달에 개최될 첫 번째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The Get Up!"을 발표했다. 이 스트리밍은 그룹과 찰리 히그슨의 라이브 음악과 코미디를 특징으로 하며, 런던 팔라디움에서 사전 녹화되었다.[72] 라이브 스트리밍 동안, 매드니스는 파인 영 카니발스의 롤랜드 기프트와 더 잼의 폴 웰러가 함께 했으며, 마이크 바슨이 연기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카메오로 출연했다.[73] 그들은 다음 날 스퀴즈와 함께 진행될 2021년 투어인 The Ladykillers Tour를 발표했다.[74]
2. 10. 2023-현재: ''Theatre of the Absurd Presents C'est la Vie''
2023년 9월, 밴드는 13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atre of the Absurd Presents C'est la Vie''를 발표했으며, 2023년 11월 17일에 발매되었다. 앨범 발매 후 라이트닝 시드와 함께 리버풀, 맨체스터, 런던을 포함한 영국 투어가 이어졌다.[75]
이 앨범에 앞서 싱글 "C'est La Vie"와 밴드 멤버들이 젊은 시절에 했던 행적, 특히 싱어송라이터 린지 드 폴의 집에 침입했던 일에서 영감을 받은 "Baby Burglar"가 발매되었다.[76] 새로운 비디오는 이 두 싱글과 ''Round We Go''의 공연을 담고 있다.
이 앨범은 매드니스의 첫 번째 영국 스튜디오 앨범 1위를 기록하게 되었다.[77] 이 앨범은 또한 아일랜드, 독일[78] 및 네덜란드 앨범 차트에도 진입했다.[79]
2023년 12월 11일에는 "C'est La Vie" 비디오의 전체 버전이 공개되었고, 2024년 1월 23일에는 "Baby Burglar"가 공개되었다.
2024년 2월에는 "Round We Go"가 공식적인 새로운 싱글로 발매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전체 비디오는 2월 6일에 공개되었고, 2월 16일에는 싱글 편집본이 공개되었다. 2월 23일, 이 곡은 BBC 라디오 2의 새로운 음악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되었다.[80]
2024년 4월에는 ''Theatre Of The Absurd Presents C'est La Vie''의 확장 버전이 발표되었으며, 5개의 새로운 곡과 12월 투어에서 미발매 라이브 곡 7곡이 포함되었고, 여기에는 스페셜스의 "Friday Night Saturday Morning"의 밴드 버전도 포함되었다. Suggs가 작곡한 "No Reason"이 직접 공개되었다.[81]
2024년 5월 17일, 밴드가 12년 만에 첫 미국 투어를 시작하기 직전에 "Hour Of Need"가 싱글로 발매되었고, BBC 라디오 2 플레이리스트에 바로 진입했다.[82] 이 발매와 함께 팬들이 삶의 숨은 영웅에게 헌정할 수 있는 'Hour Of Need' 상 발표도 이루어졌다.[83]
3. 구성원
매드니스는 1976년 런던에서 결성된 영국의 스카 밴드이다. 현재 구성원은 크리스 포어먼(기타), 마이크 바슨(키보드, 피아노, 퍼커션, 백 보컬), 리 톰슨(색소폰, 퍼커션, 보컬), 그레이엄 "석스" 맥퍼슨(보컬, 퍼커션), 댄 우드게이트(드럼, 퍼커션), 마크 베드포드(베이스)이다.
1976년부터 1986년까지, 그리고 1992년 재결합 이후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명의 멤버 교체를 겪었다. 초창기에는 노스 런던 인베이더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존 해슬러(드럼, 보컬), 딕란 툴레인(보컬), 개빈 로저스(베이스), 개리 도비(드럼) 등이 초창기 멤버였다. 1979년 밴드 이름을 "매드니스"로 변경했다.
전 멤버로는 캐설 "체스 스매시" 스미스가 있으며, 베이스(1976–1977), 보컬, 트럼펫, 댄스(1979–1986, 1992–2014)를 담당했다.
투어 멤버 및 정기 게스트는 다음과 같다.
- 딕 커덜 (프렌치 호른, 플루겔호른, 코넷: 1983–1985)
- 닉 파커 (바이올린: 1983)
- 조나단 칸 (바이올린: 1983)
- 수잔 로젠펠드 (비올라: 1983)
- 캐롤라인 버니 (첼로: 1983)
- 폴 캐랙 (키보드: 1984)
- 제임스 매키 (키보드: 1984)
- 스티브 니브 (키보드: 1985, 1988)
- 테리 디즐리 (키보드: 1985–1986)
- 시머스 비건 (키보드: 1985–1986, 2009, 2012, 2021)
- 지미 헬름스 (백 보컬: 1985–1986)
- 지미 토마스 (백 보컬: 1985–1986)
- 로렌자 존슨 (백 보컬: 1985–1986)
- 보스코 데 올리베이라 (퍼커션: 1985–1986)
- 노먼 와트-로이 (베이스: 1995–1996)
- 마이크 키어시 (트롬본: 1999, 2004, 2005–현재)
- 테리 에드워즈 (색소폰, 트럼펫: 2003)
- 스티브 터너 (색소폰: 2003, 2005–c. 2016)
- 존 "세그스" 제닝스 (기타: 2005)
- 케빈 버뎃 (기타: 2005–2006, 2013)
- 그레이엄 부시 (베이스: 2005, 2009–2013)
- 조 오클랜드 (트럼펫: 2005–현재)
- 스티브 해밀턴 (색소폰: 2011–2012, c. 2016–현재)
- 폴 피셔 (트롬본: 2016–2017)
- 메즈 클로프 (퍼커션, 백 보컬: 2016–현재, 드럼: 2017, 2021)
- 닐 워터스 (트럼펫: 2017–2019)
- 폴 버튼 (트롬본: 2019)
3. 1. 타임라인
1992-현재1992-2005,
2006-현재
1992-현재
1992-현재
1992–2009,
2012,
2013–현재
1992-2014
(라이브 및 스튜디오)
2005-현재
드럼 (2017, 2021)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