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 헤드벵어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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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역사
- 2.1. 초기 헤비메탈 (1966-1971)
- 2.2. 하드 록 (1974-1979)
- 2.3. 쇼크 록 (1968-1983)
- 2.4. 브리티시 헤비메탈의 뉴 웨이브 (NWOBHM) (1979-1983)
- 2.5. 다양한 하위 장르의 발전 (1980년대 이후)
- 2.5.1. 프로그레시브 메탈 (1970-현재)
- 2.5.2. 글램 메탈 (1973-1990)
- 2.5.3. 팝 메탈 (1978-현재)
- 2.5.4. 파워 메탈 (1976-현재)
- 2.5.5. 스래시 메탈 (1983-현재)
- 2.5.6. 둠 메탈 (1982-현재)
- 2.5.7. 블랙 메탈
- 2.5.8. 데스 메탈
- 2.5.9. 그라인드코어 (1987-현재)
- 2.5.10. 메탈코어 (1985-현재)
- 2.5.11. 얼터너티브 메탈 (1985-현재)
- 2.5.12. 인더스트리얼 메탈 (1988-현재)
- 2.5.13. 고딕 메탈 (1990-현재)
- 2.5.14. 누 메탈 (1994-2003)
- 2.5.15. 아메리카 헤비메탈의 뉴 웨이브 (NWOAHM) (2000-현재)
- 2.6. 초기 펑크 (1976-1979)
- 2.7. 오리지널 하드코어 (1980-1986)
- 2.8. 그런지 (1988-1994)
- 3. 헤비메탈 문화
- 4. 대한민국 헤비메탈
- 5. 출연진
- 6. 인터뷰
- 7. 제작진
- 참조
1. 개요
메탈 - 헤드벵어의 여정은 메탈 음악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는 1960년대 후반 헤비메탈의 태동부터 다양한 하위 장르의 발전, 쇼크 록, 브리티시 헤비메탈의 뉴 웨이브, 그리고 1980년대 이후의 다양한 하위 장르 분화 과정을 다룬다. 영화는 톰 아라야, 앨리스 쿠퍼 등 주요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메탈 음악의 역사, 문화, 사회적 인식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팬 문화, 패션, 사회적 인식 등 헤비메탈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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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 헤드벵어의 여정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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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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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메탈 - 헤드뱅어의 여정 |
원제 | Metal: A Headbanger's Journey |
감독 | 제시카 조이 와이즈, 샘 던, 스콧 맥페디엔 |
주연 | 샘 던 |
제작 | 샘 던, 스콧 맥페디엔, 샘 펠드먼 |
촬영 | 브렌던 스테이시 |
편집 | 마이크 먼 |
제작사 | 뱅어 필름스 |
배급사 | Seville Pictures, 워너 홈 비디오 |
개봉일 | 2005년 |
상영 시간 | 96분 |
언어 | 영어 |
국가 | 캐나다 |
2. 역사
헤비메탈은 1960년대 후반부터 다양한 하위 장르로 분화하며 발전해왔다.
초창기 헤비메탈은 1966년부터 1971년까지 크림, 지미 헨드릭스 등 선구자들에 의해 블루스 기반의 강렬한 사운드로 시작되었다. 블루 치어는 사이키델릭 록의 영향을 받아 거친 사운드를 추구했고, 딥 퍼플, 레드 제플린은 하드 록과 헤비메탈의 경계를 넓혔다. MC5, 스투지스는 펑크 록과 헤비메탈의 교차점을 제시했고, 마운틴은 블루스 록의 강렬함, 블랙 사바스는 어둡고 무거운 사운드로 헤비메탈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1974년부터 1979년까지는 씬 리지, 블루 오이스터 컬트, 에어로스미스, AC/DC, 테드 뉴전트 등이 하드록 씬에서 활동했다.
1968년부터 1983년까지 쇼크 록은 아서 브라운의 파격적인 퍼포먼스, 앨리스 쿠퍼의 단두대와 가짜 피, 뉴욕 돌스의 성별 경계를 허무는 의상, 키스의 화려한 화장과 불꽃놀이, 오지 오스본의 기괴한 퍼포먼스, W.A.S.P.의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퍼포먼스 등으로 발전했다.
1979년부터 1983년까지 브리티시 헤비메탈의 뉴 웨이브(NWOBHM)는 펑크 록의 영향을 받아 모터헤드, 색슨, 아이언 메이든, 엔젤 위치, 걸스쿨, 타이거스 오브 팬 탕, 다이아몬드 헤드 등 새로운 밴드들이 등장하여 헤비메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아이언 메이든은 NWOBHM을 대표하는 밴드로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1980년대 이후 헤비메탈은 더욱 다양한 하위 장르로 분화되었다.
- '''프로그레시브 메탈 (1970–현재):''' 유라이어 힙, 러쉬, 퀸스라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 '''글램 메탈 (1973–1990):''' 슬레이드, 스위트 등이 있다.
- '''팝 메탈 (1978–현재):''' 콰이어트 라이엇, 반 헤일런 등이 있다.
- '''파워 메탈 (1976–현재):''' 스콜피온스, 주다스 프리스트 등이 있다.
- '''스래시 메탈 (1983–현재):''' 메탈리카, 슬레이어 등 '빅 4'가 대표적이며, 판테라는 그루브 메탈을 개척했다.
- '''둠 메탈 (1982–현재):''' 위치파인더 제너럴, 트러블 등이 있다.
- '''블랙 메탈:''' 베놈 등이 1차 블랙 메탈 시대를 열었고, 1990년대 초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2차 블랙 메탈 부흥이 일어났다.
2. 1. 초기 헤비메탈 (1966-1971)
1966년에서 1971년 사이, 초기 헤비메탈은 록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시기에는 크림, 지미 헨드릭스와 같은 선구자들이 블루스에 기반을 둔 강렬한 사운드를 실험하며 헤비메탈의 기초를 다졌다. 블루 치어는 사이키델릭 록의 영향을 받아 더욱 거칠고 원초적인 사운드를 추구했다.딥 퍼플과 레드 제플린은 각각 독특한 방식으로 하드 록과 헤비메탈의 경계를 넘나들며 장르의 발전에 기여했다. MC5와 스투지스는 보다 원초적이고 반항적인 에너지로 초기 펑크 록과 헤비메탈의 교차점을 제시했다. 마운틴은 블루스 록의 강렬함을, 블랙 사바스는 어둡고 무거운 사운드로 헤비메탈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 2. 하드 록 (1974-1979)
씬 리지, 블루 오이스터 컬트, 에어로스미스, AC/DC, 테드 뉴전트 등이 이 시기에 활동했다.2. 3. 쇼크 록 (1968-1983)
쇼크 록은 무대에서 공포 이미지를 사용하여 충격적인 가치를 연출하는 록 음악 및 헤비메탈 음악가들의 폭넓은 전통이다. 1968년부터 1983년까지 쇼크 록은 발전했다. 공연은 종종 연극적 요소를 포함한다.아서 브라운은 1960년대 후반에 불타는 헬멧을 쓰는 등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앨리스 쿠퍼는 1970년대 단두대, 가짜 피 등을 무대 소품으로 활용하며 쇼크 록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뉴욕 돌스는 글램 록의 선구자로,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의상과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키스는 화려한 화장과 의상, 불꽃놀이와 피를 뿜는 퍼포먼스 등으로 유명하다. 오지 오스본은 블랙 사바스 시절부터 기괴한 퍼포먼스로 악명을 떨쳤으며, 비둘기와 박쥐를 물어뜯는 사건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W.A.S.P.는 1980년대에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2. 4. 브리티시 헤비메탈의 뉴 웨이브 (NWOBHM) (1979-1983)
1970년대 후반, 펑크 록의 열풍이 사그라들면서 헤비 메탈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 시기 영국에서는 펑크의 영향을 받은 젊은 밴드들이 등장하여 헤비메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들은 기존 헤비메탈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펑크 록의 에너지와 DIY 정신을 결합하여 더욱 빠르고 강렬한 사운드를 추구했다. 이러한 흐름은 브리티시 헤비메탈의 뉴 웨이브(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 약칭 NWOBHM으로 불리게 되었다.NWOBHM은 레드 제플린, 블랙 사바스, 딥 퍼플 등 초기 헤비메탈 밴드들의 영향을 받았지만, 펑크 록의 영향으로 인해 더욱 빠르고 공격적인 사운드를 특징으로 했다. 또한, 이들은 종종 신화, 판타지, 오컬트 등 다양한 주제를 가사에 담아냈다.
NWOBHM을 대표하는 밴드로는 모터헤드, 색슨, 아이언 메이든, 엔젤 위치, 걸스쿨, 타이거스 오브 팬 탕, 다이아몬드 헤드 등이 있다. 이들은 영국 헤비메탈 씬을 넘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헤비메탈의 부흥을 이끌었다.
아이언 메이든은 NWOBHM을 대표하는 밴드로, 복잡한 구성과 멜로디컬한 기타 리프, 오페라틱한 보컬을 특징으로 하는 음악을 선보였다. 이들은 NWOBHM 밴드 중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밴드 중 하나로 꼽힌다.
2. 5. 다양한 하위 장르의 발전 (1980년대 이후)

1980년대는 헤비메탈이 다양한 하위 장르로 분화하며 발전한 시기이다.
- '''프로그레시브 메탈 (1970–현재)'''
유라이어 힙, 러쉬, 퀸스라이크, 사바타지, 페이츠 워닝, 보이보드, 드림 시어터, 메슈가, 심포니 엑스, 에버그레이 등이 프로그레시브 메탈 장르에 속한다.
- '''글램 메탈 (1973–1990)'''
슬레이드, 스위트, 하노이 록스, 머틀리 크루, 트위스티드 시스터, 포이즌, 신데렐라, 스키드 로우 등의 밴드들이 이 장르에 속한다.
- '''팝 메탈 (1978–현재)'''
콰이어트 라이엇, 반 헤일런, 화이트스네이크, 데프 레파드, 유럽, 도켄, 리타 포드, 랫, 건스 앤 로지스, 윙거, 워런트, 도로, 더 다크니스 등이 팝 메탈 장르에 속한다.
- '''파워 메탈 (1976–현재)'''
스콜피온스, 주다스 프리스트, 레인보우는 1976년부터 파워 메탈 장르를 연주했다. 억셉트, 마노워, 디오, 잉베이 말름스틴도 파워 메탈을 연주했다. 헬로윈, 블라인드 가디언, 해머폴, 프리멀 피어 또한 파워 메탈 밴드이다.
- '''스래시 메탈 (1983–현재)'''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메가데스는 스래시 메탈의 "빅 4"로 불리며, 이 장르를 대중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들 외에도 엑소더스, 오버킬, 크리에이터, 데스트럭션, 소돔, 테스터먼트, 뉴클리어 어설트, 데스 엔젤, 판테라, 세풀투라, 칠드런 오브 보돔 등 다양한 밴드들이 스래시 메탈 씬에서 활동하며 각자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들은 빠른 템포, 공격적인 리프, 복잡한 기타 솔로 등을 특징으로 하는 스래시 메탈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특히, 판테라는 그루브 메탈이라는 새로운 하위 장르를 개척하며 스래시 메탈의 진화에 기여했다.
- '''둠 메탈 (1982–현재)'''
위치파인더 제너럴, 트러블, 캔들매스, 캐시드럴, 카이어스, 투데이 이즈 더 데이 등의 밴드들이 둠 메탈 장르에 속한다.
- '''블랙 메탈'''
베놈, 바토리, 머시풀 페이트, 켈틱 프로스트 등의 밴드들이 1차 블랙 메탈 시대를 열었다. 1990년대 초 메이헴, 다크쓰론, 이모탈, 고르고로스, 엠페러 등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2차 블랙 메탈 부흥이 일어났다. 이들은 보다 극단적인 사운드와 반기독교적 가사를 특징으로 했다.
2. 5. 1. 프로그레시브 메탈 (1970-현재)
유라이어 힙, 러쉬, 퀸스라이크, 사바타지, 페이츠 워닝, 보이보드, 드림 시어터, 메슈가, 심포니 엑스, 에버그레이 등이 프로그레시브 메탈 장르에 속한다.2. 5. 2. 글램 메탈 (1973-1990)
슬레이드, 스위트, 하노이 록스, 머틀리 크루, 트위스티드 시스터, 포이즌, 신데렐라, 스키드 로우 등의 밴드들이 이 장르에 속한다.2. 5. 3. 팝 메탈 (1978-현재)
콰이어트 라이엇, 반 헤일런, 화이트스네이크, 데프 레파드, 유럽, 도켄, 리타 포드, 랫, 건스 앤 로지스, 윙거, 워런트, 도로, 더 다크니스 등이 팝 메탈 장르에 속한다.2. 5. 4. 파워 메탈 (1976-현재)
스콜피온스, 주다스 프리스트, 레인보우는 1976년부터 파워 메탈 장르를 연주했다. 억셉트, 마노워, 디오, 잉베이 말름스틴도 파워 메탈을 연주했다. 헬로윈, 블라인드 가디언, 해머폴, 프리멀 피어 또한 파워 메탈 밴드이다.2. 5. 5. 스래시 메탈 (1983-현재)
메탈리카, 슬레이어, 앤스랙스, 메가데스는 스래시 메탈의 "빅 4"로 불리며, 이 장르를 대중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들 외에도 엑소더스, 오버킬, 크리에이터, 데스트럭션, 소돔, 테스터먼트, 뉴클리어 어설트, 데스 엔젤, 판테라, 세풀투라, 칠드런 오브 보돔 등 다양한 밴드들이 스래시 메탈 씬에서 활동하며 각자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들은 빠른 템포, 공격적인 리프, 복잡한 기타 솔로 등을 특징으로 하는 스래시 메탈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특히, 판테라는 그루브 메탈이라는 새로운 하위 장르를 개척하며 스래시 메탈의 진화에 기여했다.2. 5. 6. 둠 메탈 (1982-현재)
위치파인더 제너럴, 트러블, 캔들매스, 캐시드럴, 카이어스, 투데이 이즈 더 데이 등의 밴드들이 둠 메탈 장르에 속한다.2. 5. 7. 블랙 메탈
베놈, 바토리, 머시풀 페이트, 켈틱 프로스트 등의 밴드들이 1차 블랙 메탈 시대를 열었다. 1990년대 초 메이헴, 다크쓰론, 이모탈, 고르고로스, 엠페러 등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2차 블랙 메탈 부흥이 일어났다. 이들은 보다 극단적인 사운드와 반기독교적 가사를 특징으로 했다.2. 5. 8. 데스 메탈
포세스드, 데스, 모비드 엔젤, 오비츄어리, 데이사이드, 카니발 코프스, 이몰레이션, 오토시, 나일, 다잉 퍼터스 등이 데스 메탈 밴드로 1985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그레이브, 엔토모드, 앳 더 게이츠, 언리쉬드, 디스멤버, 아치 에너미, 소일워크, 인 플레임스, 다크 트랭퀼리티, 더 혼티드는 스웨덴 데스 메탈 밴드로 1990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2. 5. 9. 그라인드코어 (1987-현재)
나팜 데스는 1987년 영국 버밍엄 근처에서 결성된 익스트림 메탈 밴드로, 그라인드코어 장르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이들은 매우 빠른 템포, 으르렁거리는 보컬, 극도로 짧은 노래 길이 등 그라인드코어의 특징적인 사운드를 확립했다. 나팜 데스와 함께 카르카스, 리펄션, 엑스휴머드, 익스트림 노이즈 테러, 세팔릭 카네지, 브루탈 트루스 등이 그라인드코어 씬을 대표하는 밴드들이다.2. 5. 10. 메탈코어 (1985-현재)
코로전 오브 컨포미티, 수어사이덜 텐던시스, 더티 로튼 임베실스, 머신 헤드, 스톰트루퍼스 오브 데스, 헤이트브리드, 더 딜린저 이스케이프 플랜 등이 메탈코어에 속한다.2. 5. 11. 얼터너티브 메탈 (1985-현재)
페이스 노 모어, 제인스 어딕션, 프롱, 리빙 컬러, 스매싱 펌킨스,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툴과 같은 밴드들이 이 장르에 속한다. 이들은 1980년대 후반부터 얼터너티브 록의 영향을 받아 메탈 음악을 실험적으로 확장한 선구자들이다. 특히, 페이스 노 모어는 독특한 보컬과 실험적인 사운드로, 제인스 어딕션은 사이키델릭과 아트 록 요소를 결합하여 얼터너티브 메탈의 초기 형태를 제시했다.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은 강력한 정치적 메시지와 랩 메탈의 융합으로, 툴은 복잡한 구성과 철학적인 가사로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경계를 넓혔다.2. 5. 12. 인더스트리얼 메탈 (1988-현재)
미니스트리, 화이트 좀비, 고드플래시, 나인 인치 네일스, 피어 팩토리, 마릴린 맨슨, 스태틱-X2. 5. 13. 고딕 메탈 (1990-현재)
파라다이스 로스트, 티아맷, 테리온, 타입 오 네거티브, 마이 다잉 브라이드, 아나테마, 시어터 오브 트래지디, 카타토니아, 오페스 등의 밴드들이 고딕 메탈 씬을 이끌었다.2. 5. 14. 누 메탈 (1994-2003)
바이오해저드, KoЯn, 림프 비즈킷, 슬립낫, 고드스맥, 콜 챔버, 시스템 오브 어 다운, 디스터브드, 키티 등이 누 메탈 장르에 속한다.2. 5. 15. 아메리카 헤비메탈의 뉴 웨이브 (NWOAHM) (2000-현재)
섀도스 폴, 램 오브 갓, 다키스트 아워, 키마이라, 킬스위치 인게이지, 언어스, 갓 포비드는 2000년대 초반부터 미국 헤비메탈 씬을 주도한 아메리카 헤비 메탈의 뉴 웨이브 (NWOAHM)의 대표적인 밴드들이다. 이들은 스래시 메탈, 메탈코어, 데스 메탈 등 다양한 하위 장르의 영향을 받아 독자적인 사운드를 구축했으며, 2000년대 이후 메탈 씬의 다양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램 오브 갓은 판테라의 영향을 받은 강력한 그루브 메탈 사운드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킬스위치 인게이지는 메탈코어 밴드로서 멜로딕 데스 메탈의 요소를 적극 차용하여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다.2. 6. 초기 펑크 (1976-1979)
2. 7. 오리지널 하드코어 (1980-1986)
2. 8. 그런지 (1988-1994)
3. 헤비메탈 문화
브리티시 헤비 메탈의 새로운 물결, 파워 메탈, 뉴 메탈, 글램 메탈, 스래시 메탈, 블랙 메탈, 데스 메탈 등 메탈의 여러 하위 장르의 특징과 시조를 다룬다. 던은 인기 있는 일부 메탈 하위 장르를 기록하기 위해 가계도 유형의 플로우 차트를 사용한다. 또한 헤비 메탈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는데, 바켄 오픈 에어 페스티벌 방문, 디 스나이더가 PMRC의 헤비 메탈 음악 공격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는 인터뷰, 여러 노르웨이 블랙 메탈 밴드와의 인터뷰 등이 주목할 만하다.
3. 1. 팬 문화
3. 2. 패션
3. 3. 사회적 인식
이 영화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재 로튼 토마토에서 90%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6.9/10이고, 평론가들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메탈 헤드에 의해 제작된 이 음악 장르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다양한 인터뷰 대상자들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재미를 선사한다."[2]영화 속에서 상영된 내용 중, 블랙 메탈의 묘사에 대한 짧은 논란이 있었다. 많은 장르 팬들은 이를 편향적이고 일방적인 시각이라고 보았다. 영화 DVD의 특별 부록에서, 던은 추가적인 특별 영상을 포함시켜 블랙 메탈 팬들의 우려에 대한 해명을 시도했다.
4. 대한민국 헤비메탈
4. 1.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태동과 발전 (1980년대 ~ 현재)
4. 2. 주요 밴드 및 아티스트
4. 3.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미래
5. 출연진
5. 1. 주연
5. 2. 조연
6. 인터뷰
이 영화는 메탈의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인터뷰 대상은 다음과 같다:
아티스트 | 밴드 | 출생지 |
---|---|---|
안젤라 고소우 | 아치 에너미 | 쾰른, 독일 |
앤 볼린 | 헬리온 | 센트럴리아, 워싱턴 |
톰 모렐로 |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 뉴욕 시, 뉴욕 |
로니 제임스 디오 | 디오, 블랙 사바스, 레인보우 | 포츠머스, 뉴햄프셔 |
토니 아이오미 | 블랙 사바스 | 애스턴, 영국 |
앨리스 쿠퍼 | 앨리스 쿠퍼 | 디트로이트, 미시간 |
조지 "코프스그라인더" 피셔 | 캐니벌 코프스 | 볼티모어, 메릴랜드 |
알렉스 웹스터 | 캐니벌 코프스 | 아크론, 뉴욕 |
이샤한 | 엠페러 | 노토덴, 노르웨이 |
사모스 | 엠페러 | 트롬쇠, 노르웨이 |
그루틀 셸손 | 엔슬레이브드 | 로갈란, 노르웨이 |
킴 맥오리프 | 걸스쿨 | 런던, 영국 |
재키 챔버스 | 걸스쿨 | 리즈, 영국 |
가알 | 고르고로스 | 에스페달, 노르웨이 |
요른 잉게 툰스베르그 | 하데스 올마이티 | 노르웨이 |
브루스 딕킨슨 | 아이언 메이든 | 웍솝, 영국 |
메르세데스 랜더 | 키티 | 런던, 온타리오, 캐나다 |
모건 랜더 | 키티 | 런던, 온타리오, 캐나다 |
제임스 "멍키" 섀퍼 | 콘 | 로즈데일, 캘리포니아 |
랜디 블라이드 | 램 오브 갓 | 리치먼드, 버지니아 |
마크 모턴 | 램 오브 갓 | 리치먼드, 버지니아 |
블라스페머 | 메이헴 | 노르웨이 |
네크로부처 | 메이헴 | 노르웨이 |
빈스 닐 | 머틀리 크루 |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레미 | 모터헤드 | 스토크온트렌트, 영국 |
게디 리 | 러쉬 | 노스욕, 온타리오, 캐나다 |
톰 아라야 | 슬레이어 | 비냐델마르, 칠레 |
케리 킹 | 슬레이어 |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조이 조디슨 | 슬립낫 / 머더돌스 | 디모인, 아이오와 |
코리 테일러 | 슬립낫 / 스톤 사워 | 디모인, 아이오와 |
존 케이 | 스테픈울프 | 틸지트, 독일 |
디 스나이더 | 트위스티드 시스터 | 매서피쿠아, 뉴욕 |
스네이크 | 보이보드 | 존키에르, 퀘벡, 캐나다 |
피기 | 보이보드 | 존키에르, 퀘벡, 캐나다 |
도로 페쉬 | 워록, 도로 | 뒤셀도르프, 독일 |
롭 좀비 | 화이트 좀비, 롭 좀비 | 해버힐, 매사추세츠 |
이 인터뷰들을 통해 각 뮤지션의 음악 세계, 헤비메탈에 대한 그들의 생각, 그리고 그들의 경험에 대한 심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6. 1. 뮤지션
이 영화는 메탈의 과거와 현재를 대표하는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인터뷰 대상은 다음과 같다:아티스트 | 밴드 | 출생지 |
---|---|---|
안젤라 고소우 | 아치 에너미 | 쾰른, 독일 |
앤 볼린 | 헬리온 | 센트럴리아, 워싱턴 |
톰 모렐로 |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 뉴욕 시, 뉴욕 |
로니 제임스 디오 | 디오, 블랙 사바스, 레인보우 | 포츠머스, 뉴햄프셔 |
토니 아이오미 | 블랙 사바스 | 애스턴, 영국 |
앨리스 쿠퍼 | 앨리스 쿠퍼 | 디트로이트, 미시간 |
조지 "코프스그라인더" 피셔 | 캐니벌 코프스 | 볼티모어, 메릴랜드 |
알렉스 웹스터 | 캐니벌 코프스 | 아크론, 뉴욕 |
이샤한 | 엠페러 | 노토덴, 노르웨이 |
사모스 | 엠페러 | 트롬쇠, 노르웨이 |
그루틀 셸손 | 엔슬레이브드 | 로갈란, 노르웨이 |
킴 맥오리프 | 걸스쿨 | 런던, 영국 |
재키 챔버스 | 걸스쿨 | 리즈, 영국 |
가알 | 고르고로스 | 에스페달, 노르웨이 |
요른 잉게 툰스베르그 | 하데스 올마이티 | 노르웨이 |
브루스 딕킨슨 | 아이언 메이든 | 웍솝, 영국 |
메르세데스 랜더 | 키티 | 런던, 온타리오, 캐나다 |
모건 랜더 | 키티 | 런던, 온타리오, 캐나다 |
제임스 "멍키" 섀퍼 | 콘 | 로즈데일, 캘리포니아 |
랜디 블라이드 | 램 오브 갓 | 리치먼드, 버지니아 |
마크 모턴 | 램 오브 갓 | 리치먼드, 버지니아 |
블라스페머 | 메이헴 | 노르웨이 |
네크로부처 | 메이헴 | 노르웨이 |
빈스 닐 | 머틀리 크루 |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레미 | 모터헤드 | 스토크온트렌트, 영국 |
게디 리 | 러쉬 | 노스욕, 온타리오, 캐나다 |
톰 아라야 | 슬레이어 | 비냐델마르, 칠레 |
케리 킹 | 슬레이어 |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
조이 조디슨 | 슬립낫 / 머더돌스 | 디모인, 아이오와 |
코리 테일러 | 슬립낫 / 스톤 사워 | 디모인, 아이오와 |
존 케이 | 스테픈울프 | 틸지트, 독일 |
디 스나이더 | 트위스티드 시스터 | 매서피쿠아, 뉴욕 |
스네이크 | 보이보드 | 존키에르, 퀘벡, 캐나다 |
피기 | 보이보드 | 존키에르, 퀘벡, 캐나다 |
도로 페쉬 | 워록, 도로 | 뒤셀도르프, 독일 |
롭 좀비 | 화이트 좀비, 롭 좀비 | 해버힐, 매사추세츠 |
이 인터뷰들을 통해 각 뮤지션의 음악 세계, 헤비메탈에 대한 그들의 생각, 그리고 그들의 경험에 대한 심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6. 2. 비음악인
영화에서는 메탈의 과거와 현재의 유명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음악인들과의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음반 프로듀서인 밥 에즈린, 사회학자 디나 와인스타인과 도나 게인스, 음악학자 로버트 월저,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DJ인 말콤 돔, 작가 척 클로스터먼, 개빈 배들리, 키스 칸-해리스, 로즈 다이슨, ''I'm With The Band''의 저자이자 그룹인 패멀라 데스 바레스, 센추리 미디어 설립자 로버트 캠프, 투어 매니저 조이 세버런스, DJ 에디 트렁크와 롭 존스, 로드러너 레코드의 선임 부사장 A&R인 몬테 코너, 메탈 블레이드 레코드 소유자/CEO 브라이언 슬래걸, 오사네 교회 부목사 롤프 라스무센 등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팬의 입장에서는 마이크 기터, 샘 기터, 조 보티기에리, 그리고 베이시스트 에릭 브라이언(현재 로스앤젤레스 스래시 메탈 밴드 앵거 애즈 아트(Anger as Art)에서 활동)이 인터뷰에 참여했다.
7. 제작진
wikitable
미술 |
---|
맥국강 |
참조
[1]
웹사이트
Global Metal - in Theatres Spring 2008
http://www.globalmet[...]
2008-12-17
[2]
웹사이트
Metal: A Headbanger's Journey on Rotten Tomatoes
http://www.rottentom[...]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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