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비데오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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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몬테비데오 협약은 1933년 12월 26일 몬테비데오에서 체결된 조약으로, 국제법상 국가의 자격 요건을 규정한다. 이 협약은 상주 인구, 명확한 영토, 정부, 그리고 다른 국가들과 관계를 맺을 능력을 국가의 필수 요소로 정의하며, 국가의 정치적 존재는 다른 국가의 승인과는 무관하다는 선언적 효과설을 채택했다. 또한 무력을 사용한 영토 획득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몬테비데오 조약에는 아메리카 대륙의 17개국이 비준했으며, 이 조약은 기존 국제법 규범을 성문화하고 국가의 지위에 대한 중요한 기준을 제시하지만, 실제 국가 간의 관계에서는 승인 여부가 국가 지위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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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비데오 협약 | |
---|---|
지도 | |
조약 정보 | |
이름 | 몬테비데오 협약 |
정식 명칭 | 국가의 권리와 의무에 관한 협약 |
서명일 | 1933년 12월 26일 |
서명 장소 | 몬테비데오, 우루과이 |
발효일 | 1934년 12월 26일 |
기탁자 | 범미국 연합 |
언어 |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
서명국 | 20 |
비준국 | 17 (2021년 11월 기준) |
법적 정보 | |
주제 | 국제법 주체로서의 국가 자격 요건, 국가 평등, 타국 간섭 금지, 무력에 의한 영토 변경 금지 |
원문 링크 | 영문 조약 원문 |
관련 정보 | 미국 - 아메리카 국가 제7차 국제 회의에서 채택된 국가 권리 및 의무에 관한 협약, 몬테비데오에서 서명, 1933년 12월 26일 [1936] LNTSer 9; 165 LNTS 19 |
2. 배경
대부분의 경우, 식민지 또는 국내 소수 민족 집단의 자결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국가로서 국제법상의 인격을 획득하는 것이었다.[4] 범미국 국가 회의의 대표단 대부분은 옛 식민지에서 독립한 국가들을 대표하였다. 대부분의 경우, 그들의 존재와 독립은 하나 이상의 유럽 식민 제국에 의해 분쟁의 대상이 되거나 반대에 직면했다. 그들은 다른 종속국들이 제한된 주권을 가지고 국제적인 인정을 받는 것을 더 쉽게 하기 위한 기준에 상호 합의했다.
국제법상의 주권 국가는 다음과 같은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5] (a) 상주 인구, (b) 명확한 영토, (c) 정부, (d) 다른 국가들과 관계를 맺을 능력.[5]
3. 협약의 내용
제1조는 국가의 자격으로 ① 영구적인 주민, ② 명확한 영역, ③ 정부, ④ 타국과의 관계를 가질 능력,의 4가지를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다.[16]
제3조 첫 문장은 "국가의 정치적 존재는 다른 국가들의 승인 여부와 무관하다"라고 명시하고 있는데,[5] 이는 국가 성립의 선언적 이론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국가들의 승인을 받아야만 국가로 존재한다는 국가 성립의 구성적 이론과 대조된다.[5] 국제법학에서는 국가의 승인의 효과에 대해 전통적인 학설 대립이 있는데, 자격·능력을 사실상 갖추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며, 다른 국가의 승인에 의해서 비로소 국가가 성립한다고 주장하는 창설적 효과설과, 자격·능력을 갖춤으로써 충분히 성립하고, 타국의 승인은 성립을 확인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선언적 효과설이 그것이다.[17] 조약 제3조는 국가의 정치적 존재가 다른 국가의 승인으로부터 독립하고 있으며, 승인 전이라도 대내·대외적인 여러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고 규정하여, 명확하게 선언적 효과설을 채택하였다.[17]
국제법의 주체로서 국가의 자격 요건과, 여러 국가의 평등, 타국에 대한 간섭 금지, 무력에 의한 영토 변경 금지 등을 규정하였다.[1]
협약 제11조에 따르면, 조약 체결국들은 무력을 사용하여, 즉 무기 사용, 외교적 압력 행사 또는 기타 효과적인 강압적 조치를 통해 얻어진 영토적 획득이나 이점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구체적인 의무를 준수한다.[1]
3. 1. 국가 성립의 요건 (제1조)
국제법상의 주권 국가는 다음과 같은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5] (a) 상주 인구, (b) 명확한 영토, (c) 정부, (d) 다른 국가들과 관계를 맺을 능력.[5]
제1조는 국가의 자격으로 ① 영구적인 주민, ② 명확한 영역, ③ 정부, ④ 타국과의 관계를 가질 능력,의 4가지를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다.[16]
제3조 첫 문장은 "국가의 정치적 존재는 다른 국가들의 승인 여부와 무관하다"라고 명시하고 있는데,[5] 이는 국가 성립의 선언적 이론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국가들의 승인을 받아야만 국가로 존재한다는 국가 성립의 구성적 이론과 대조된다.[5] 국제법학에서는 국가의 승인의 효과에 대해 전통적인 학설 대립이 있는데, 자격·능력을 사실상 갖추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며, 다른 국가의 승인에 의해서 비로소 국가가 성립한다고 주장하는 창설적 효과설과, 자격·능력을 갖춤으로써 충분히 성립하고, 타국의 승인은 성립을 확인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는 선언적 효과설이 그것이다.[17] 조약 제3조는 국가의 정치적 존재가 다른 국가의 승인으로부터 독립하고 있으며, 승인 전이라도 대내·대외적인 여러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고 규정하여, 명확하게 선언적 효과설을 채택하였다.[17]
국제법의 주체로서 국가의 자격 요건과, 여러 국가의 평등, 타국에 대한 간섭 금지, 무력에 의한 영토 변경 금지 등을 규정하였다.[1]
협약 제11조에 따르면, 조약 체결국들은 무력을 사용하여, 즉 무기 사용, 외교적 압력 행사 또는 기타 효과적인 강압적 조치를 통해 얻어진 영토적 획득이나 이점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구체적인 의무를 준수한다.[1]
3. 2. 국가 승인 (제3조)
국제법상의 주권 국가는 (a) 상주 인구, (b) 명확한 영토, (c) 정부, (d) 다른 국가들과 관계를 맺을 능력의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5] 제3조 첫 문장은 "국가의 정치적 존재는 다른 국가들의 승인 여부와 무관하다"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이는 국가 성립의 선언적 이론으로 알려져 있다.[5] 이는 다른 국가들의 승인을 받아야만 국가로 존재한다는 국가 성립의 구성적 이론과 대조된다.[5] 에스트라다 독트린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5]
국가의 요건에 대해 국제법학에서는 국가의 승인의 효과에 대해 전통적인 학설 대립이 있는데, 창설적 효과설과 선언적 효과설이 있다.[17] 조약 제3조는 국가의 정치적 존재가 다른 국가의 승인으로부터 독립하고 있으며, 승인 전이라도 대내·대외적인 여러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고 규정하여, 명확하게 선언적 효과설을 채택하였다.[16] 제1조는 국가의 자격으로 ① 영구적인 주민, ② 명확한 영역, ③ 정부, ④ 타국과의 관계를 가질 능력,의 4가지를 요건으로 하고 있다.[16]
3. 3. 무력 사용 금지 (제11조)
조약 체결국들은 무력을 사용하여 얻어진 영토적 획득이나 이점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1] 즉, 무기 사용, 외교적 압력 행사 또는 기타 효과적인 강압적 조치를 통해 얻어진 영토는 인정받을 수 없다.[1]
4. 조약 당사국
몬테비데오 조약을 비준한 17개국은 모두 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해 있다.[6][7]
1933년 12월 26일 아르헨티나, 페루, 우루과이 3개국이 추가로 조약에 서명했지만 비준하지는 않았다.[6][8]
조약이 합의된 제7차 미주국가 국제회의에 참석했지만 서명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는 볼리비아이다.[8]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던 코스타리카는 나중에 조약에 가입했다.[9]
4. 1. 가입국
몬테비데오 조약을 비준한 17개국은 모두 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해 있다.[6][7]
국가 | 서명 | 비준 | 방법 |
---|---|---|---|
브라질 | 1933년 12월 26일 | 1937년 2월 23일 | 비준 |
칠레 | 1933년 12월 26일 | 1935년 3월 28일 | 비준 |
콜롬비아 | 1933년 12월 26일 | 1936년 7월 22일 | 비준 |
코스타리카 | 1937년 9월 28일 | 가입 | |
쿠바 | 1933년 12월 26일 | 1936년 4월 28일 | 비준 |
도미니카 공화국 | 1933년 12월 26일 | 1934년 12월 26일 | 비준 |
에콰도르 | 1933년 12월 26일 | 1936년 10월 3일 | 비준 |
엘살바도르 | 1933년 12월 26일 | 1937년 1월 9일 | 비준 |
과테말라 | 1933년 12월 26일 | 1935년 6월 12일 | 비준 |
아이티 | 1933년 12월 26일 | 1941년 8월 13일 | 비준 |
온두라스 | 1933년 12월 26일 | 1937년 12월 1일 | 비준 |
멕시코 | 1933년 12월 26일 | 1936년 1월 27일 | 비준 |
니카라과 | 1933년 12월 26일 | 1937년 1월 8일 | 비준 |
파나마 | 1933년 12월 26일 | 1938년 11월 13일 | 비준 |
파라과이 | 1933년 12월 26일 | 2018년 9월 7일 | 비준 |
미국 | 1933년 12월 26일 | 1934년 7월 13일 | 비준 |
베네수엘라 | 1933년 12월 26일 | 1940년 2월 13일 | 비준 |
아르헨티나, 페루, 우루과이 3개국은 1933년 12월 26일에 추가로 조약에 서명했지만 비준하지는 않았다.[6][8] 볼리비아는 조약이 합의된 제7차 미주국가 국제회의에 참석했지만 서명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이다.[8] 코스타리카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조약에 가입했다.[9]
4. 2. 서명국
몬테비데오 조약 가입국은 모두 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해 있다.
1933년 12월 26일 아르헨티나, 페루, 우루과이 3개국이 추가로 조약에 서명했지만 비준하지는 않았다.[6][8]
조약이 합의된 제7차 미주국가 국제회의에 참석했지만 서명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는 볼리비아이다.[8]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던 코스타리카는 나중에 조약에 가입했다.[9]
4. 3. 기타
몬테비데오 조약 가입국은 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한 국가들이다.[6][7]
국가 | 서명 | 비준 | 방법 |
---|---|---|---|
브라질/Brasilpt | 1933년 12월 26일 | 1937년 2월 23일 | 비준 |
칠레/Chilees | 1933년 12월 26일 | 1935년 3월 28일 | 비준 |
콜롬비아/Colombiaes | 1933년 12월 26일 | 1936년 7월 22일 | 비준 |
코스타리카/Costa Ricaes | 1937년 9월 28일 | 가입 | |
쿠바/Cubaes | 1933년 12월 26일 | 1936년 4월 28일 | 비준 |
도미니카 공화국/República Dominicanaes | 1933년 12월 26일 | 1934년 12월 26일 | 비준 |
에콰도르/Ecuadores | 1933년 12월 26일 | 1936년 10월 3일 | 비준 |
엘살바도르/El Salvadores | 1933년 12월 26일 | 1937년 1월 9일 | 비준 |
과테말라/Guatemalaes | 1933년 12월 26일 | 1935년 6월 12일 | 비준 |
아이티/Haïti프랑스어 | 1933년 12월 26일 | 1941년 8월 13일 | 비준 |
온두라스/Hondurases | 1933년 12월 26일 | 1937년 12월 1일 | 비준 |
멕시코/Méxicoes | 1933년 12월 26일 | 1936년 1월 27일 | 비준 |
니카라과/Nicaraguaes | 1933년 12월 26일 | 1937년 1월 8일 | 비준 |
파나마/Panamáes | 1933년 12월 26일 | 1938년 11월 13일 | 비준 |
파라과이/Paraguayes | 1933년 12월 26일 | 2018년 9월 7일 | 비준 |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영어 | 1933년 12월 26일 | 1934년 7월 13일 | 비준 |
베네수엘라/Venezuelaes | 1933년 12월 26일 | 1940년 2월 13일 | 비준 |
아르헨티나, 페루, 우루과이는 1933년 12월 26일에 조약에 서명했지만 비준하지 않았다.[6][8]
제7차 미주국가 국제회의에 참석했지만 서명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는 볼리비아이다.[8]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던 코스타리카는 나중에 조약에 가입했다.[9]
5. 분석 및 평가
몬테비데오 협약은 모든 국제법 주체에 적용되는 여러 기존의 국제법 규범 및 원칙들을 성문화했다.[10][11]
여러 유럽 국가의 중재인들로 구성된 바딘터 위원회는 국가는 영토, 인구, 조직화된 정치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의 존재는 사실의 문제이고 다른 국가들의 승인은 순전히 선언적인 것이라고 간주했다.[13] 스위스는 "정치 단위가 국가가 되기 위해 승인을 받을 필요도 없고, 국가는 다른 국가를 승인할 의무도 없다. 동시에 승인만으로 국가가 생성되는 것도 아니며, 승인의 부재가 국가를 소멸시키는 것도 아니다"라고 명시하며 같은 원칙을 고수한다.[14]
실제 국가 관행은 몬테비데오 협약을 정확하게 따르지 않는다. 몬테비데오 협약의 기준 충족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추가적인 요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국가를 생성하지는 않는다. 코소보와 소말릴란드와 같은 국가의 지위는 다른 국가들의 승인 또는 비승인에 크게 좌우된다.[15]
5. 1. 바딘터 위원회
5. 2. 스위스의 입장
5. 3. 현실과의 괴리
몬테비데오 협약은 모든 국제법 주체에 적용되는 여러 기존의 국제법 규범 및 원칙들을 성문화했다.[10][11]바딘터 위원회는 국가는 영토, 인구, 조직화된 정치 권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의 존재는 사실의 문제이고 다른 국가들의 승인은 순전히 선언적인 것이라고 간주했다.[13]
스위스는 "정치 단위가 국가가 되기 위해 승인을 받을 필요도 없고, 국가는 다른 국가를 승인할 의무도 없다. 동시에 승인만으로 국가가 생성되는 것도 아니며, 승인의 부재가 국가를 소멸시키는 것도 아니다"라고 명시하며 같은 원칙을 고수한다.[14]
실제 국가 관행은 몬테비데오 협약을 정확하게 따르지 않는다. 몬테비데오 협약의 기준 충족은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추가적인 요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국가를 생성하지는 않는다. 코소보와 소말릴란드와 같은 국가의 지위는 다른 국가들의 승인 또는 비승인에 크게 좌우된다.[15]
6. 대한민국과 몬테비데오 협약
참조
[1]
서적
Recognition in International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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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ridge University Press
[2]
웹사이트
United States of America - Convention on Rights and Duties of States adopted by the Seventh International Conference of American States, Signed at Montevideo, December 26th, 1933 [1936] LNTSer 9; 165 LNT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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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From colony to superpower: U.S. foreign relations since 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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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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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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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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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International Law and Self-Determination: The Interplay of the Politics of Territorial Possession With Formulations of Post-Colonial National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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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pinions of the Badinter Arbitration Committee: A Second Breath for the Self-Determination of Peo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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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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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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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zerland'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DFA, Directorate of International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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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ortance of Legal Criteria for Statehood: A Response to Jure Vid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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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서적
現代国際法講義
(執筆は水上千之・高田映)
[17]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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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筆は水上千之・高田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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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빙하공화국
http://news.naver.co[...]
경향신문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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