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알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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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사 알레스터''는 컴파일에서 개발한 수직 스크롤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2290년, 인간이 만든 슈퍼컴퓨터 다이아 51과 싸우기 위해 파견된 파일럿 테리가 되어, 메카 차량을 조종한다. 게임은 총 7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3가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무기는 통상탄, 특수 병기, 옵션으로 나뉘며, 파워 칩을 모아 무기를 강화하고 드론을 사용할 수 있다. 1990년 세가 제네시스로 출시되었으며, 2009년 Wii 버추얼 콘솔로 재출시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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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터는 컴파일에서 제작한 슈팅 게임 시리즈로,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 및 변형되어 출시되었으며, 빠른 전개와 높은 난이도, 독창적인 게임 디자인으로 슈팅 게임 장르와 대한민국 게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무사 알레스터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 제목 | MUSHA | 
| 개발사 | 컴파일 | 
| 배급사 | 토아플랜 (일본) Seismic (북미) Naxat Soft (Wii)  | 
| 시리즈 | 알레스터 | 
| 플랫폼 | 제네시스 | 
| 출시일 | 일본: 1990년 12월 21일 북미: 1991년 3월  | 
| 장르 | 스크롤 슈팅 게임 | 
| 모드 | 싱글 플레이어 | 
| 제작진 | |
| 프로듀서 | 니이타니 마사미츠 | 
| 프로그래머 | 도야마 유이치 | 
| 디자이너 | 나카시마 가즈유키 | 
| 작곡가 | 사코다 도시아키 | 
| 기술 정보 | |
| 미디어 | 4 메가비트롬 카트리지 | 
| 제품 코드 | 일본: T-35013 북미: 35046  | 
| 기타 정보 | |
| 등급 | 일본: CERO-A 북미: ESRB-E 유럽: PEGI-7 OFLC (뉴질랜드): G  | 
| 콘텐츠 아이콘 | 북미: Mild Fantasy Violence (가벼운 판타지 폭력) 유럽: Violence (폭력)  | 
2. 게임플레이

''무샤''는 수직 스크롤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MUSHA라고 불리는 첨단 무기를 장착한 특수 설계된 메카 차량을 조종하는 파일럿 테리(エリノア|엘리노어일본어)의 역할을 맡는다. 그녀는 2290년에 우주에서 지구를 공격하기 시작한 인간이 만든 슈퍼컴퓨터 다이아 51(大亜|다이아일본어)과 싸우기 위해 파견된다. 게임 플레이 방식은 이전 ''알레스터'' 시리즈의 타이틀에서 대부분 유지되었다.
플레이어는 "파워 칩"을 수집하여 주 무기를 강화할 수 있으며, 세 가지 종류의 특수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특수 무기를 장착한 상태에서 공격을 받으면 해당 특수 무기만 잃고 생존할 수 있지만, 특수 무기 없이 공격을 받으면 생명을 잃게 된다. 또한, 파워 칩을 일정 개수 이상 모으면 ''그라디우스'' 시리즈와 유사한 시스템인 '옵션' 드론을 획득하여 전투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옵션은 다양한 공격 형태로 설정 가능하다.
2. 1. 시스템
방향 버튼으로 기체를 이동시키고, C 버튼으로 통상탄을 발사한다. 특수 병기 아이템을 획득한 경우에는 B 버튼으로 발사한다. A 버튼으로는 기체에 부착된 옵션의 포메이션을 변경할 수 있다. 스타트 버튼으로 게임을 일시 정지한 상태에서는 방향 버튼을 이용해 기체의 이동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조작은 메가 드라이브 표준 패드나 조이스틱 외에도, 당시 전파신문사에서 발매했던 아날로그 컨트롤이 가능한 조이패드를 지원한다.
게임은 총 7개의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다. 게임 시작 전 "옵션" 메뉴에서 난이도를 "EASY", "NORMAL", "HARD" 세 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각 난이도는 게임 클리어 후 나타나는 엔딩 그래픽의 장면에 영향을 주며(몇 장 정도의 차이), "HARD" 난이도로 클리어했을 때 가장 많은 장면을 볼 수 있다.
2. 2. 무기
무기는 시작 시부터 장비된 통상탄(SEAL CLUSTER BEAM)과 아이템 획득으로 얻을 수 있는 특수 병기(SUB WEAPON UNIT), 그리고 옵션(OFFENSIVE OPTION)의 3종류로 나뉜다.특수 병기는 다음 3종류가 있다.
- '''BLAZING BEAM''': 관통 레이저 형태의 빔 병기이다.
 - '''VANISHING BUSTER''': 화염 기반의 폭탄이다.
 - '''DEFENSIVE DETONATOR''': 회전하는 방어막이다.
 
특수 병기를 장착한 상태에서 공격을 받으면 해당 특수 병기만 잃고 생존할 수 있지만, 특수 병기 없이 공격을 받으면 생명을 잃게 된다. 현재 사용 중인 것과 동일한 종류의 특수 병기 아이템을 획득하면 무기가 업그레이드된다.
옵션은 파워 업 아이템인 파워 칩을 3개 획득할 때마다 1기씩 장비되며, 최대 2기까지 동시에 장착할 수 있다. 이는 그라디우스 시리즈의 옵션과 유사한 시스템이다. 2기를 초과하여 획득한 옵션은 스톡으로 저장되며, 장착된 옵션이 적의 공격 등으로 파괴될 경우 스톡에서 자동으로 재장비된다. 플레이어 기체가 파괴되어도 스톡된 옵션 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옵션은 전방, 후방, 회전 등 6가지 공격 및 이동 모드로 설정할 수 있다.
3. 개발
컴파일의 젊은 팀이 1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무샤''를 개발했다. 이들은 원래 세가 제네시스용으로 ''알레스트'' 시리즈의 신작 "알레스트 2"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으나, 프로젝트는 잠시 보류되었다. 하지만 팀은 게임을 완성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꼈고, 기존 ''알레스트'' 시리즈와는 다른 방향을 모색하고 싶어했다. 디자이너 나카시마 카즈유키는 이전 시리즈의 스타일에서 벗어나 노 가면을 쓴 캐릭터와 같은 일본적인 미학을 도입한 디자인을 제안했다. 이러한 새로운 방향 제시는 팀에게 동기를 부여했고, "알레스트 2" 개발 과정에서 남은 요소들을 활용하여 새로운 게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다.
''무샤''의 계곡 스테이지는 세가 제네시스의 수직 시차 스크롤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했으며, 이는 나중에 게임의 가장 인상적인 기술적 성과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이 스테이지는 토야마 유이치가 프로그래밍을 담당했는데, 그는 계곡의 깊숙한 곳에서 나타나고 사라지는 적들과 다른 스테이지에서 화면 안으로 떨어지는 타일 효과도 구현했다. 토야마는 음향 효과 프로그래머 츠카모토 마사노부와 협력하여, 물체가 화면에 가까워지거나 멀어질 때 음향 효과의 주파수를 조절함으로써 도플러 효과를 게임 내에서 구현했다.
3. 1. 음악
''무사 알레스터''의 사운드트랙을 위해, 나카시마는 작곡가 사코다 토시아키에게 처음에는 "에도 메탈"이라는 음악 컨셉을 제안했다. 논의 끝에 그들은 게임의 빠른 스크롤 액션에 어울리는 스피드 메탈 사운드트랙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당시 사코다는 대부분의 슈팅 게임 사운드트랙이 재즈 퓨전 위주이거나 기계적인 소리를 내며 일관된 테마가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는 ''무사 알레스터''의 사운드트랙이 최초의 헤비 메탈 게임 사운드트랙, 즉 그가 "헤비 메탈 모음곡" 또는 "헤비 메탈 랩소디"라고 부른 것이 되기를 원했다. 게임의 오프닝 스테이지에서 재생되는 "Fullmetal Fighter"를 포함한 전체 사운드트랙은 이러한 헤비 메탈에서 영감을 받았다.사코다는 먼저 실제 악기를 사용하여 음악을 작곡한 뒤, MSX 컴퓨터로 악보를 입력하고 PC-9800으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작업했다. 그는 기계적인 소리를 피하고자 가상 악기가 마치 사람이 직접 연주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들리도록 프로그래밍하는 데 공을 들였다. 또한 음향 효과 프로그래머인 츠카모토 마사노부와 긴밀하게 협력했다. 게임은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 채널 수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주어진 곡에서 4개 채널만 사용 가능했고, 그중 하나는 항상 드럼에 할당됨), 음향 효과가 음악을 방해하지 않도록 동시에 너무 많은 소리가 나지 않게 조절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사운드트랙 작업이 거의 마무리될 무렵, 컴파일 경영진은 사코다에게 음악을 일본적인 미학에 맞게 수정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일본 악기로 연주된 새로운 버전을 들어본 후, 경영진은 다시 사코다의 원래 헤비 메탈 음악으로 되돌리라고 결정했다.
4. 스토리
천력 91년, 인류는 우주로 진출하여 우주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어느 날, 달 뒷면에 위치한 식민지군 '리틀 재팬'의 환경 제어 시스템이자 그 중추인 '대아 51'이 통제를 벗어나 폭주하기 시작했다. '대아 51'은 다른 식민지군을 습격하고 파괴된 잔해를 흡수하며 스스로를 강화해 나갔다. 인류가 이 사태의 원인을 파악하려 애쓰는 사이, '대아 51'은 강력한 기동 병기들을 동원하여 지구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에 맞서기 위해, 우주 공간에서의 작업용 슈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신 무장 아머 'M.U.S.H.A' (Metalic Uniframe Super Hybrid Armor)를 운용하는 특수 부대(MUSHA 부대)에게 출격 명령이 내려졌다. MUSHA 부대는 즉시 적의 요새를 향해 공격을 개시했으나, 적의 맹렬한 반격으로 인해 주인공 '엘리노어'를 제외한 부대원 4명은 전투 불능 상태에 빠졌다.
홀로 남겨진 '엘리노어'는 적의 전선 기지인 '도쿠로'의 기능을 정지시킨 후 내부로 침투하여 '이노우에'를 격파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다른 전선 기지에서 새로운 병기가 제조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엘리노어'는 해당 기지로 이동하여 강력한 '과무기 Ζ'(카부키 제타)를 파괴한다.
그 사이, 일본 상공에 다수의 적기가 출현하자 '엘리노어'는 급히 일본 상공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벌어진 치열한 공중전 끝에 '엘리노어'는 '유키오 마크 5'를 격파한다. 일본 상공의 위협을 제거하고 기지로 복귀하려던 순간, '엘리노어'는 '우츠노미야'가 지휘하는 적 보급 부대를 발견하고 교전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거대한 적 전함 '무라사메'를 포착한 '엘리노어'는 즉시 추격을 시작한다.
'무라사메'에 이어 나타난 '대아 51' 본체와의 격전 끝에 이를 격파하자, '엘리노어' 앞의 공간이 갑자기 왜곡되며 알 수 없는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녀는 최종적인 위협인 태아옥 '아야노 코지'와 마주하게 된다.
'아야노 코지'와의 사투 끝에 승리하지만 '엘리노어'의 기체 역시 심각한 손상을 입는다. 이때 본부로부터 구조 셔틀과의 도킹 명령이 하달된다. 아직 완전히 파괴되지 않고 방해해 오는 '대아 51'의 잔존 세력을 물리친 '엘리노어'는 마침내 셔틀과의 도킹에 성공하며 기나긴 전투를 마치고 귀환한다.
5. 평가
''무사 알레스터''는 출시 당시에는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당시 세가 제네시스에는 많은 슈팅 게임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평론가들은 ''무사 알레스터''를 또 다른 평범한 슈팅 게임 중 하나로 여기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픽에 대해서는 많은 평론가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컴퓨터 앤 비디오 게임''의 리처드 리드베터는 시각 효과가 부드럽다고 언급하며, 특히 협곡 레벨의 시차 스크롤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게임팬''의 프랭크 마르티네즈 주니어 역시 시차 스크롤 효과와 더불어 적과 캐릭터 스프라이트의 세밀한 표현을 칭찬했다. ''레이즈''의 평론가들은 게임의 동양풍 디자인과 폭발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그러나 게임의 난이도는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많은 평론가들은 ''무사 알레스터''가 너무 쉽고 플레이 시간이 짧다고 지적했다. 일부 평론가들은 슈팅 게임 초보자에게는 적합할 수 있으나, 숙련된 플레이어에게는 도전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음악에 대한 평가 역시 엇갈렸다. 리처드 리드베터는 "''무사 알레스터''는 부드럽고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지만, 너무 독창적이지 않고 도전적이지 않다는 점이 아쉽다"라고 결론지었다.
출시 당시 주요 게임 잡지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 잡지명 | 점수 | 
|---|---|
| 컴퓨터 앤 비디오 게임 | 70% | 
| 메가테크 | 71% | 
| 레이즈 | 80% | 
| 세가 프로 | 80% | 
| 세가 포스 | 70% | 
일본에서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게임 잡지 『패미컴 통신』의 「크로스 리뷰」에서는 총점 27점(40점 만점)을 받았다.[12] 게임 잡지 『메가 드라이브 FAN』의 독자 투표에 의한 「게임 통신부」에서는 24.74점(30점 만점)을 기록했다.[2]
| 항목 | 캐릭터 | 음악 | 조작성 | 몰입도 | 가성비 | 독창성 | 종합 | 
|---|---|---|---|---|---|---|---|
| 득점 | 4.28 | 4.18 | 3.92 | 4.28 | 4.18 | 3.90 | 24.74 | 
게임 전문 서적 『메가 드라이브 대전』(2004년, 오타 출판)에서는 최강 상태에서도 아이템 획득이 무의미해지지 않는 점과 피격 판정이 작은 점 등을 들어 "슈팅 게임의 근본을 소중히 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 게임이 "대량 파괴의 쾌감과 즉흥적인 플레이 중심의 밸런스"로 이루어져 있다며, "『단순함이 최고』(Simple is Best)의 묘미"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13]
2009년 Wii의 버추얼 콘솔로 재출시된 후에는 과거보다 훨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IGN''의 루카스 M. 토마스와 ''닌텐도 라이프''의 데미안 맥패런은 게임의 세밀한 그래픽, 빠른 속도감의 사운드트랙, 그리고 도전적인 난이도를 칭찬했다. 특히, 원본 카트리지가 희귀해지고 가격이 높아진 상황에서 버추얼 콘솔을 통해 게임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맥패런은 이 게임을 세가 제네시스 최고의 슈팅 게임 중 하나이자 16비트 시대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게임 중 하나라고 결론지었다. 토마스 역시 이 게임을 최고의 "클래식 슈팅 게임" 중 하나로 꼽았다. ''IGN''의 레비 부캐넌은 자신의 "최고의 클래식 슈팅 게임 10선" 목록에서 ''무사 알레스터''를 5위에 올리며, 컴파일 최고의 슈팅 게임이자 제네시스 최고의 슈팅 게임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6. 이식
M.U.S.H.A.영어
북미: 2009년 1월 19일
유럽: 2009년 7월 17일
(버추얼 콘솔)
※ 북미 및 유럽에서도 판매되지만, 일본판에만 수록됨.
북미: 2021년 10월 26일
M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