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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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라코아는 쿠바 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쿠바에 처음 상륙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열대 우림 기후를 보이며, 꿀 만(Bahía de Miel)을 둘러싼 산맥으로 인해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다. 주요 생산품은 바나나, 코코넛, 카카오이며, 쿠바 초콜릿 생산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1511년 쿠바의 첫 번째 수도가 되었으며,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유적과 독립 운동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현재는 관광지로도 개발되어, 엘 윤케 산, 요새, 대성당 등이 주요 관광지이며, 2022년 기준 인구는 78,0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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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코아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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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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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명칭 | 바라코아 |
위치 | 쿠바 |
주 | 관타나모 주 |
좌표 | 20°20′55″N 74°30′38″W |
해발 고도 | 5m |
행정 | |
설립일 | 1511년 |
면적 | 977km² |
인구 | |
인구 (2022년) | 78,056명 |
인구 밀도 | 자동 |
기타 정보 | |
시간대 | 동부 표준시(EST) |
UTC 오프셋 | -5 |
지역 번호 | +53-21 |
웹사이트 | 바라코아 공식 웹사이트 |
2. 지리
바라코아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쿠바에 처음 상륙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8], 지명은 토착 아라와크족의 "바다가 있는 곳"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9]。
꿀 만(''Bahía de Miel'')에 자리 잡고 있으며, 시에라 델 푸리알 등 넓은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다. 1960년대 산악 도로가 건설되기 전까지는 고립된 지역이었다.
바라코아 시에는 바라귀아, 보카 데 유무리, 카바쿠, 카요귄, 자말, 하라과, 로스 오요스, 마부하보, 모스키테로, 니부혼, 파소 쿠바, 사바니야, 산타 마리아, 베가 데 타코를 포함한 여러 마을과 소규모 지역이 있다.[1]
2. 1. 기후
바라코아는 쾨펜 기후 구분에 따르면 연중 높은 온도와 강수량을 보이는 열대 우림 기후(''Af'')를 나타낸다.[2] 10월부터 12월까지 눈에 띄게 습한 기간이 나타나지만, 뚜렷한 건기나 우기는 없다. 연간 강수량은 1600mm, 평균 기온은 25°C~28°C, 습도는 85%이다.[10]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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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최고 기온 (℃) | 28.3°C | 27.5°C | 28.6°C | 29.7°C | 30.5°C | 31.6°C | 31.8°C | 32.2°C | 31.9°C | 31.1°C | 29.2°C | 28.1°C |
평균 기온 (℃) | 24.2°C | 23.3°C | 24.2°C | 25.5°C | 26.4°C | 27.3°C | 27.7°C | 27.9°C | 27.5°C | 26.8°C | 25.3°C | 24.3°C |
평균 최저 기온 (℃) | 20.2°C | 19.2°C | 19.9°C | 21.3°C | 22.4°C | 23.1°C | 23.6°C | 23.7°C | 23.2°C | 22.5°C | 21.5°C | 20.5°C |
강수량 (mm) | 218mm | 143mm | 141mm | 147mm | 284mm | 168mm | 186mm | 196mm | 186mm | 356mm | 334mm | 342mm |
2008년 3월에는 고기압에 의한 강풍으로 해일로 인한 홍수가 발생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허리케인 아이크가 상륙하여 바라코아 시가지에 큰 피해를 입혔다.[11]
2. 2. 생태
바라코아는 넓은 산맥(시에라 델 푸리알 포함)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 산맥은 쿠바 습윤림과 쿠바 소나무 숲으로 덮여 있다.바라코아는 쾨펜 기후 구분에 따르면 연중 높은 온도와 강수량을 보이는 열대 우림 기후(''Af'')를 나타낸다.[2] 진정한 건기 또는 우기는 없지만, 10월부터 12월까지 눈에 띄게 습한 기간이 있다.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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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최고 기온 (°C) | 28.3 | 27.5 | 28.6 | 29.7 | 30.5 | 31.6 | 31.8 | 32.2 | 31.9 | 31.1 | 29.2 | 28.1 |
평균 기온 (°C) | 24.2 | 23.3 | 24.2 | 25.5 | 26.4 | 27.3 | 27.7 | 27.9 | 27.5 | 26.8 | 25.3 | 24.3 |
평균 최저 기온 (°C) | 20.2 | 19.2 | 19.9 | 21.3 | 22.4 | 23.1 | 23.6 | 23.7 | 23.2 | 22.5 | 21.5 | 20.5 |
강수량 (mm) | 218 | 143 | 141 | 147 | 284 | 168 | 186 | 196 | 186 | 356 | 334 | 342 |
19세기 중반부터 안토니오 마세오, 호세 마르티 등 많은 독립 투사들이 바라코아에 상륙했고, 이는 1902년 스페인으로부터의 독립에 크게 기여했다.
3. 역사
쿠바 혁명 이전에는 바다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었지만, 1960년대에 관타나모에서 산을 통과하는 120km 길이의 라 파롤라(La Farola)라는 도로가 건설되었는데, 이는 혁명의 대표적인 모습 중 하나였다. 이 도로는 이미 바티스타 정부에 의해 계획되었지만, 건설되지는 않았다. 이 도로의 가장 높은 지점은 600m가 넘으며, 11개의 다리를 통과한다.
3. 1. 원주민과 아투에이
쿠바 섬에는 원래 타이노족이라는 부족이 있었으나, 스페인인에 의해 거의 멸족되었다. 바라코아에는 그 후손들이 지금도 살고 있다. 바라코아의 영웅은 히스파니올라 섬의 스페인인으로부터 도망쳐 쿠바에서 타이노족을 이끌고 싸운 아투에이이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아투에이는 동료에게 배신당하여 화형(사형)에 처해졌다. 처형당하려는 아투에이에게 기독교 신부는 개종하면 구원의 길이 있다고 설득하려 했다. 아투에이는 신부에게 죽은 스페인인도 천국에 가느냐고 물었고, 신부는 그렇다고 했다. 이를 들은 아투에이는 신부에게 "지옥에 가는 편이 낫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3. 2.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상륙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쿠바에 상륙하여 그곳을 포르토 산토(Porto Santo)라고 명명했다. 콜럼버스의 묘사로 미루어 보아 일반적으로 이곳이 바라코아로 추정되지만, 히바라라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콜럼버스는 근처에 탁자 모양의 산이 있었다고 기록했는데, 이것은 거의 확실히 근처의 엘 융케이다. 그는 항해 일지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새들이 이곳을 절대 떠나지 않을 거라고 노래하는 것을 들었다..."라고 썼다. 전통에 따르면 콜럼버스는 나중에 바라코아 항구가 될 곳의 모래에 크루스 데 라 파라라는 십자가를 세웠다고 한다.
3. 3. 스페인 식민지 시대
섬의 원래 거주민은 타이노족이었다. 그들은 섬 전체에서 유럽인들이 가져온 질병으로 거의 멸종되었다. 지역 영웅은 아투에이인데, 그는 히스파니올라에서 스페인군을 피해 도망쳐 쿠바에서 스페인군과 싸우기 위해 타이노 군대를 일으켰다. 이야기에 따르면 아투에이는 그의 일원에게 배신당하여 화형(사형)을 선고받았다. 그가 죽기 직전 가톨릭 사제가 그를 개종시켜 구원을 받도록 설득하려 했다고 한다. 아투에이는 사제에게 천국이 죽은 스페인 사람들이 가는 곳인지 물었다. 사제가 그렇다고 답하자 그는 차라리 지옥에 가겠다고 사제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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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포르토 산토(Porto Santo)라고 이름 지은 곳에 쿠바에 상륙했다. 그의 묘사로 미루어 보아 일반적으로 이곳이 바라코아로 추정되지만, 히바라라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콜럼버스는 근처의 탁자 모양의 산도 묘사했는데, 이것은 거의 확실히 근처의 엘 융케이다. 그는 항해 일지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새들이 이곳을 절대 떠나지 않을 거라고 노래하는 것을 들었다..."라고 썼다. 전통에 따르면 콜럼버스는 나중에 바라코아 항구가 될 곳의 모래에 크루스 데 라 파라라는 십자가를 세웠다.
1511년 8월 15일경(공식적인 건국 기념일) 디에고 벨라스케스 데 쿠에야르는 쿠바의 초대 총독으로 임명되어 이곳에 별장을 짓고 그곳의 이름을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아순시온 데 바라코아(Nuestra Señora de la Asunción de Baracoa)'로 명명하여 바라코아를 쿠바의 첫 번째 수도로 만들었다.[3] 1518년에 이곳은 도시라는 칭호를 받았고, 쿠바 최초의 주교가 임명되었다. 그 결과, 엘 카스티요, 마타친, 라 푼타 요새와 묘지와 같은 스페인 점령의 몇몇 유적이 여전히 이곳에서 볼 수 있다.
17세기와 18세기 동안, 고립된 위치로 인해 바라코아는 프랑스 및 영국 상인들과의 불법 거래의 안식처가 되었다. 제킨스의 귀 전쟁 동안, 새로 조직된 아바나 고정 연대의 장교인 루이스 데 운자가는 1744년 바라코아의 최고 사령관으로 임명되었고, 측근 네트워크, 아일랜드 상인, 프랑스 군인을 통해 가능한 영국 공격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 이는 분쟁의 시기에도 불구하고 생도맹그와 쿠바 사이에 바라코아에 어느 정도의 평화와 상업적 번영을 가져다주었다.[4] 19세기 초 많은 생도맹그 사람들이 아이티 혁명에서 도망쳐 이곳으로 와서 커피와 코코아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3. 4. 독립 운동과 혁명
쿠바 섬에는 원래 타이노족이라는 부족이 있었으나, 스페인인에 의해 거의 멸족되었다. 그러나 바라코아에는 그 후손들이 지금도 살고 있다. 바라코아의 영웅은 히스파니올라 섬의 스페인인으로부터 도망쳐 쿠바에서 타이노족을 이끌고 싸운 아투에이이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아투에이는 동료에게 배신당하여 화형에 처해졌다. 처형당하려는 아투에이에게 기독교 신부는 개종하면 구원의 길이 있다고 설득하려 했다. 아투에이는 신부에게 죽은 스페인인도 천국에 가느냐고 물었고, 신부는 그렇다고 했다. 이를 들은 아투에이는 신부에게 "지옥에 가는 편이 낫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1492년 10월 12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쿠바에 상륙하여 그곳을 Porto Santo라고 명명했다. 콜럼버스가 기술한 이 장소는 일반적으로 바라코아로 여겨지지만, Gibara|히바라es가 아니냐는 설도 있다. 그러나 콜럼버스는 근처에 테이블 마운틴이 있었다고 기록했는데, 실제로 바라코아 근처에는 테이블 마운틴인 Yunque de Baracoa|엘 윤케 산es가 있다. 항해 일지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새들도 노래하고 있다, 우리는 결코 이 곳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전설에 따르면 콜럼버스는 La Cruz de la Parra|크루스 데 라 파라es(Cruz de la Parra)라고 불리는 나무 십자가를, 후에 발코아 만이 되는 해변에 세웠다고 한다.
1511년 8월 15일(공식 창립일), 디에고 벨라스케스 데 쿠엘라르가 초대 쿠바 총독으로 임명되어 바라코아에 저택을 짓고 그곳을 'Nuestra Señora de la Asunción de Baracoa'라고 명명했으며, 바라코아는 쿠바 최초의 수도가 되었다[12]. 1518년에는 "도시"가 되었고, 쿠바 최초의 주교도 부임했다. 이 때문에 시내 곳곳에는 지금도 El Castillo 요새, Matachín, La Punta 등의 요새터와 묘지 등이 남아 있다.
16세기와 17세기, 다른 곳과 고립되어 있던 바라코아는 프랑스나 잉글랜드와의 밀수 천국이 되었다. 19세기 초, 아이티에서의 독립 운동에서 도망치기 위해 많은 프랑스인들이 바라코아를 떠났고, 커피와 카카오 재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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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반이 되자, 호세 마르티나 Antonio Maceo|안토니오 마세오es와 같은 혁명가, 독립 운동 투사들이 바라코아에 상륙, 1902년에 쿠바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달성했다.
쿠바 혁명 이전에는 해로가 유일한 교통로였으나, 1960년대에 120km의 도로가 산을 관통하여 건설되었으며, 혁명의 성과 중 하나로 여겨졌다. 도로는 바티스타 정권 시대에 계획되었으나, 실현되지 못했다. 도로는 가장 높은 곳에서 지상 600m 이상에 위치하며, 11개의 다리가 있다.
4. 경제
바라코아는 바나나, 코코넛, 카카오를 주로 생산하며, 쿠바의 주요 초콜릿 생산지이다. 테오브로마 카카오 나무는 왕야자 숲 아래 미엘강, 두아바강, 토아강, 유무리강 유역에서 재배된다.[1] 쿠바 습윤림 덕분에 생태 관광과 조류 관찰도 활발하다.
4. 1. 관광
쿠바 섬 동쪽 끝에 위치한 바라코아는 외딴 곳에 있어 비교적 조용하지만, 아름다운 자연환경 덕분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산티아고 데 쿠바에서 버스로 4시간, 아바나에서 비행기로 2시간이면 갈 수 있다.





4. 1. 1. 주요 관광지
쿠바 섬 동쪽 끝에 위치한 바라코아는 외딴 지역이라 한적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중 관광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것은 아니다. 바라코아는 산티아고 데 쿠바에서 버스로 4시간, 아바나에서 비행기로 2시간이면 갈 수 있다.1802년에 지어진 푸에르테 마타친(Fuerte Matachín) 은 동쪽에 위치하며 현재 주택과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서쪽에는 1803년에 지어진 푸에르테 라 푼타(Fuerte La Punta) 가 있는데, 현재는 레스토랑으로 운영 중이며 요새 옆에는 작은 해변이 있다. 마을과 두 개의 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파른 언덕 위에 자리한 세 번째 요새 엘 카스티요(El Castillo) 는 현재 호텔 엘 카스티요로 운영되고 있다. 이 외에도 호텔 포르토 산토, 호텔 라 루사, 호스탈 라 하바네라, 빌라 마구나 등 여러 호텔과 카사 파르티쿨라르가 있다.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아순시온 대성당 에는 스페인에서 가져온 십자가인 크루스 데 라 파라가 보관되어 있다. 탄소 연대 측정 결과 십자가가 만들어진 시기는 스페인에서 가져왔다는 시기와 일치하지만, 지역에서 나는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볼 때 이야기의 일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중앙 독립 공원 근처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플랜 데 케소와 더 전통적인 카사 데 라 플라나 등 두 곳의 음악 공연장이 있다.
근처에는 밀 강과 토아 강이 있으며, 토아 강에는 많은 폭포가 있는데, 그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높이가 17m인 '엘 살타데로'이다.
바라코아에서 서쪽으로 10km 떨어진 곳에는 575m 높이의 테이블 마운틴 엘 윤케(모루)가 있다. 엘 윤케는 고립된 지형 덕분에 여러 종의 독특한 양치류와 야자수가 서식하고 있다. 엘 윤케를 오르는 유일하고 가장 쉬운 공식적인 방법은 캠피스모 엘 윤케(쿠바인 전용의 간단한 숙소)에서 시작하는 것이며, 가이드(약 15유로)와 동행해야 한다.
바라코아에서 북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는 알레한드로 데 훔볼트 국립 공원이 있다.
살토 피노는 카리브해에서 가장 높은 폭포로, 바라코아에 위치해 있다. 이 폭포는 키비한 강의 지류인 아로요 델 인피에르노(지옥의 시내)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만들어졌다. 아로요 델 인피에르노 강은 다른 71개의 강과 함께 쿠바에서 가장 큰 강인 토아 강으로 흘러 들어간다. 305m 높이의 살토 피노 폭포는 세계에서 20번째로 높은 폭포로 기록되어 있다.
4. 1. 2. 음식
바라코아는 바나나, 코코넛, 카카오를 주로 생산하며, 쿠바의 주요 초콜릿 생산지이다. 테오브로마 카카오 나무는 왕야자 숲 아래 미엘강, 두아바강, 토아강, 유무리강 유역에서 재배된다.[1]바라코아에는 독특한 음식들이 있다. 코코넛에 설탕을 듬뿍 넣고 오렌지, 구아바, 파인애플 등을 섞어 야자 잎으로 싼 쿠쿠루초와 바나나를 바나나 잎으로 감싼 바칸이 대표적이다. 카카오 콩 산지이므로 초콜릿도 풍부하다.[1]
5. 인구
2004년 바라코아 시의 인구는 81,794명이었다.[13] 면적은 977km2이고,[14] 인구 밀도는 83.7/km2이다. 2022년에는 78,056명으로 감소했으며,[5] 면적은 동일하게 977km2이고,[6] 인구 밀도는 80/km2이다.
6. 교통
바라코아는 쿠바를 동서로 횡단하는 총연장 1435km의 카레테라 센트랄의 동쪽 종착점이며, 서쪽은 피나르 델 리오 주 라 페이다.
6. 1. 공항
구스타보 리소 공항(IATA: BCA, ICAO: MUBA)은 바라코아를 운행하는 지역 공항이다. 이 공항은 주로 국내선 항공편을 운영하는 소규모 공항으로, 바라코아에서 북서쪽으로 약 4km 떨어진 호텔 포르토 산토 근처 만의 서쪽에 있다. 항공편은 자주 운행되지 않지만, 쿠바나 항공이 산티아고데쿠바와 아바나에서 이곳으로 운항한다.7. 유명 인물
- 파블로 보르헤스 델가도는 바라코아에서 태어난 쿠바의 예술가이다.
- 에두아르도 데이비슨은 바라코아에서 태어난 쿠바의 작곡가이다.
참조
[1]
OSM
Baracoa
[2]
웹사이트
Climate Baracoa
https://en.climate-d[...]
[3]
웹사이트
History of Baracoa
http://www.baracoa.o[...]
[4]
서적
The Governor Louis de Unzaga (1717–1793) Pioneer in the birth of the United States and in liberalism
Malaga Foundation
2019
[5]
웹사이트
Cuba: Administrative Division (Provinces and Municipalities) - Population Statistics, Charts and Map
https://www.citypopu[...]
2024-02-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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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icipios of C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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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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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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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ラコア市HP
2014-10-0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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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information about Baracoa
http://www.baracoa.o[...]
バラコア市HP
2014-10-09
[10]
웹사이트
General information about Barac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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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웹사이트
Historic Weather Events on Baracoa
http://www.baracoa.o[...]
バラコア市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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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웹사이트
History of Barac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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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웹사이트
2004 Population trends, by Province and Municipality
https://web.archive.[...]
2007-10-05
[14]
웹사이트
Municipios of Cuba
https://web.archive.[...]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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