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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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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천국은 여러 종교에서 사후 세계, 또는 신성한 영역으로 여겨지는 개념이다. 어원은 고대 영어 단어 "heofon"에서 유래되었으며, 게르만어파에서도 유사한 단어를 찾아볼 수 있다. 고대 근동에서는 하늘을 돔 형태로 생각했으며, 메소포타미아, 가나안, 히타이트, 조로아스터교 등 다양한 문화에서 천국에 대한 각기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아브라함 계통 종교에서는 천국을 영적인 상태로, 또는 신의 곁으로 가는 곳으로 묘사하며,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 시크교 등 인도 종교에서도 천국을 윤회와 해탈의 과정 속에서 중요한 위치로 여긴다. 동아시아에서는 천(天) 개념을 통해 조상 숭배와 황제의 권위를 연결했으며, 마오리 신화와 신지학 등 다른 종교에서도 천국에 대한 다양한 묘사를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천국에 대한 믿음은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뇌 과학 연구를 통해 의식과 죽음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시하기도 한다. 문학 작품에서는 단테의 "신곡"과 밀턴의 "실낙원" 등에서 천국에 대한 묘사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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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2. 어원

현대 영어 단어 "heaven"(heaven|헤븐영어)은 중세 영어 "heven"(1159년 증명)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다시 이전의 고대 영어 형태인 "heofon"에서 발전했다. 대략 1000년경에 "heofon"은 기독교화된 "신이 거하는 곳"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지만, 원래는 "하늘, 창공"[2] (예: c. 725년경의 ''베오울프'')을 의미했다.

"heofones", 베오울프에 나오는 고대 앵글로색슨 단어, 하늘을 뜻함


이 영어 단어는 다른 게르만어파에서도 유사한 단어를 가지고 있다.

언어단어
고대 작센어heƀan "하늘, 천국"
중 저지 독일어heven "하늘"
고대 노르드어himinn
고트어himins
고대 프리지아어himel, himul "하늘, 천국"
고대 작센어 및 고대 고지 독일어himil
고대 작센어 및 중 저지 독일어hemmel
고대 네덜란드어 및 네덜란드어hemel
현대 독일어Himmel



이 모든 단어들은 언어 재구축된 원시 게르만어 형태 *''hemina-''.[3] 또는 ''*hemō''.[4]에서 파생되었다.

이 형태의 더 깊은 어원은 불확실하다. 재구축된 ''*k̑emen-'' 또는 ''*k̑ōmen-'' "돌, 하늘"을 통해 원시 인도유럽어 ''*ḱem-'' "덮다, 가리다"와의 연관성이 제안되었다.[5]

다른 학자들은 이 단어의 기원이 되는 원시 인도유럽어 뿌리 ''*h₂éḱmō'' "돌"과, 아마도 "하늘의 덮개"에서 유래되었다고 주장하며, 이 경우 다음 단어들과 어원적으로 관련된 단어들을 갖게 된다.

언어단어
고대 그리스어ἄκμων (ákmōn)모루, 절구; 운석
페르시아어آسمان (âsemân, âsmân)돌, 투석기; 하늘, 천국
산스크리트어अश्मन् (aśman)돌, 바위, 투석기; 번개; 창공



후자의 경우 영어 단어 ''hammer''(망치)도 이 단어의 또 다른 어원 관련 단어가 될 것이다.

3. 고대 근동의 천국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은 하늘이 평평한 지구를 덮는 여러 개의 돔(대개 3개, 때로는 7개)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2] 각 돔은 서로 다른 보석으로 만들어졌는데, 가장 낮은 돔은 별들의 고향인 벽옥으로, 중간 돔은 이기기가 사는 '사길무트' 석재로, 가장 높고 바깥쪽 돔은 하늘의 신 아누가 의인화된 '룰루다니투' 석재로 만들어졌다.[3][4][6][8] 천체는 특정 신들과 동일시되었는데, 금성은 이난나, 태양우투, 은 난나였다.[12][13][14]

일반적으로 고대 근동 문화에서는 인간이 신성한 영역에 접근하기 어려웠다.[15][16] 하늘과 땅은 분리되어 있었고, 평범한 인간은 신들만이 사는 천국에 갈 수 없었다.[17][19][20][21]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길가메시엔키두에게 신들만이 영원히 살 수 있다고 말한다.[22]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둡고 그림자진 저승인 쿠르(이르칼라)로 갔고, 생전의 행동은 내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23][24][25][27][28]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이난나가 내세에서 특별한 은총을 베풀 수 있다고 믿었다.[29][30] 인간은 신탁징조를 통해 신들에게 접근하려 했고, 신들은 천국과 사원에 함께 산다고 믿었다.[31][32][34] 니푸르의 에쿠르 사원은 천국과 지구를 잇는 "Dur-an-ki"로 알려졌으며, 엔릴이 건설했다고 전해진다.[36][37][38]

청동기 시대 가나안 종교에서 천국에 대한 관점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10] 1세기 그리스 작가 필로 오브 비블로스는 철기 시대 페니키아 종교의 일부를 보존했을 수 있다.[10]

조로아스터교의 예언자 조로아스터는 가타에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언급했다.[11][12] 조로아스터교의 천국, 지옥, 천사, 일신교, 자유 의지, 심판의 날 등은 다른 종교 및 철학 체계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13][12]

3. 1. 메소포타미아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은 하늘을 평평한 지구를 덮는 일련의 돔(보통 3개, 때로는 7개)으로 여겼다.[2] 각 돔은 서로 다른 종류의 보석으로 만들어졌다.[3] 하늘의 가장 낮은 돔은 벽옥으로 만들어졌으며, 별들의 고향이었다.[4][5] 하늘의 중간 돔은 '사길무트' 석재로 만들어졌으며 이기기의 거처였다.[6][7] 가장 높고 바깥쪽 돔은 '룰루다니투' 석재로 만들어졌으며, 하늘의 신 아누로 의인화되었다.[8][9][10] 천체 또한 특정한 신과 동일시되었다. 금성은 성과 전쟁의 여신 이난나로 여겨졌고,[12][13] 태양은 그녀의 오빠 우투, 정의의 신이었으며, 은 그들의 아버지 난나였다.[14]

일반적으로 고대 근동 문화, 특히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인간이 신성한 영역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다.[15][16] 하늘과 땅은 본질적으로 분리되어 있었다.[17] 인간은 별과 폭풍과 같은 낮은 하늘의 요소를 보고 영향을 받을 수 있었지만,[18] 평범한 인간은 신들만의 거처였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없었다.[19][20][21]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길가메시엔키두에게 "내 친구여, 누가 하늘에 올라갈 수 있겠는가? 오직 신들만이 샤마쉬와 영원히 함께 산다."라고 말한다.[22] 사람이 죽으면 그의 영혼은 쿠르(나중에 이르칼라로 알려짐)로 갔는데, 그것은 지구 표면 깊숙이 위치한 어둡고 그림자진 저승이었다.[23][24]

모든 영혼은 같은 내세로 갔고,[25][26] 한 사람의 생전 행동은 다가올 세상에서 그가 어떻게 대우받을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27][28]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례식 증거는 이난나가 내세에서 그녀의 신봉자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베풀 힘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나타낸다.[29][30] 하늘과 땅 사이의 분리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신탁징조를 통해 신들에게 접근하려고 했다.[31] 신들은 천국에 살고 있다고 믿었지만,[32][33] 또한 그들의 사원에도 살고 있었는데, 이 사원은 지구와 천국 사이의 소통 통로로 여겨졌고, 이는 인간이 신들에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주었다.[34][35] 니푸르의 에쿠르 사원은 천국과 지구의 "닻줄"인 "Dur-an-ki"로 알려졌다.[36][37] 그것은 엔릴 자신이 건설하고 세운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38]

3. 2. 가나안

청동기 시대(기원전 1200년 이전) 가나안 종교에서 가나안인들의 천국에 대한 관점은 거의 알려진 바가 없으며, 우가리트(기원전 1200년경 파괴)의 고고학적 발견도 정보를 제공하지 못했다.[10] 1세기 그리스 작가 필로 오브 비블로스는 그의 저서 ''산추니 아톤''에서 철기 시대 페니키아 종교의 일부 요소를 보존했을 수 있다.[10]

3. 3. 히타이트

이 섹션은 주어진 원본 소스에 히타이트에 대한 내용이 없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제공된 소스는 조로아스터교에 관한 내용입니다.

3. 4. 조로아스터교

조로아스터교의 예언자 조로아스터는 가타를 소개하면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에 대해 말했다.[11][12]

역사적으로 조로아스터교의 천국, 지옥, 천사, 일신교, 자유 의지, 심판의 날 등 독특한 특징들은 아브라함 계통 종교, 영지주의, 북방 불교, 그리스 철학 등 다른 종교 및 철학 체계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13][12]

4. 아브라함 계통 종교의 천국

기독교에서는 죽어서 가는 복된 세계를 '낙원' 또는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표현하며, 이를 천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성서에서 말하는 천국은 현세와 내세를 모두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신도들 사이에서는 천국과 낙원을 구분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92]

단테의 《신곡》에서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우주관을 바탕으로 지구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둘러싼 하늘의 층계로 천국의 형태를 묘사하였다.

4. 1. 유대교

히브리 성서는 하늘을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곳으로 묘사한다. 일부 예언자들이 일시적으로 하늘에 접근하기도 하지만, 땅에 관한 하나님의 심사숙고만 들을 뿐, 하늘에 대해 배우지는 못한다.[20][21][22][23] 인간은 사후에 스올에서 "안식"하는 것으로 묘사된다.[24] 예외적으로 에녹과 엘리야는 하늘로 올라갔지만,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명확히 설명되지 않는다.

제2성전 시대(기원전 515년경 – 서기 70년)에 유대교는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영향을 받아 내세관이 변화했다. 영혼불멸(그리스 철학)과 죽은 자의 부활(페르시아 우주론) 개념이 혼합되어 나타났다. 서기 1세기 초, 히브리 사상가들은 이 두 개념을 혼합하여 생각했다. 인간의 영혼은 천국에 속하며, 지구는 영혼이 가치를 증명하는 임시 거처라는 생각이 헬레니즘 시대(기원전 323–31년)에 인기를 얻었다. 점차 일부 히브리인들은 천국을 의로운 죽은 자들의 영원한 고향으로 받아들였다.

기원전 6세기 바빌론 유수로 인해 유대교조로아스터교의 죽은 자의 부활 개념을 받아들였다. 처음에는 이스라엘 재건이라는 지상으로의 부활로 여겨졌지만, 하늘로 불려 올라간 에녹엘리야의 일화를 확대 해석하여 천국에서의 내세를 창조하게 되었다. 헬레니즘 시대 유대교의 천국은 미래 영겁 동안 동료 영혼이나 천사, 신과 함께 보낸다는 어렴풋한 이미지의 세계였다.

4. 2. 기독교

기독교에서 천국 또는 하늘나라는 신약성서의 마태오복음에 나오는 말로, 루카, 요한, 마르코복음서에서는 하느님 나라라고 한다. 복음서 저자들에게 하늘나라 또는 하느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 저 세상이 아니라, 미래적이면서 오늘날의 하느님의 다스림을 뜻한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으로 임하였고 누룩이나 겨자씨처럼 자라가는 하느님의 다스림이요, 앞으로 오게 될 하느님의 다스림이 하늘나라 또는 하느님 나라이다.[92][93][94][95]

마가복음서와 누가복음서에 따르면, 예수겨자씨, 누룩, 씨 뿌림처럼 민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 쉬운 비유로 하느님 나라에 대해 가르쳤으며, 하느님 나라를 기존 또는 현재 가치관에 역행하는 전복적인 나라로 이해하였다.[96][97]

신약 성경에 나타난 천국에 대한 묘사는 구약 성경의 묘사보다 더 자세하지만, 여전히 대체로 모호하다. 신약 성경에서도 구약 성경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은 천국과 땅의 통치자로 묘사되지만, 땅에 대한 하느님의 권능은 사탄에 의해 도전받는다. 마르코 복음와 루카 복음는 "하느님의 왕국"(βασιλεία τοῦ θεοῦ|basileía tou theougrc)에 대해 이야기하는 반면, 마태오 복음는 더 흔하게 "하늘나라"(βασιλεία τῶν οὐρανῶν|basileía tōn ouranōngrc)라는 용어를 사용한다.[30] 두 구절은 같은 의미를 지닌 것으로 여겨지지만, 마태오 복음서의 저자는 1세기 말 자신의 문화적, 종교적 맥락에서 더 받아들여지는 구절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하느님의 왕국"이라는 이름을 "하늘나라"로 변경했다.

현대 학자들은 하느님의 왕국이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의 필수적인 부분이었다는 데 동의하지만, 이 왕국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는 합의가 없다.[31][32] 복음서 중 어떤 복음서도 예수께서 "하느님의 왕국"이라는 구절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는 내용을 기록하지 않는다. 이 명백한 누락에 대한 가장 그럴듯한 설명은 하느님의 왕국이 설명이 필요 없는 널리 이해되는 개념이었다는 것이다.

샌더스(Sanders)와 케이시(Casey)에 따르면, 1세기 초 유다에 살던 유대인들은 하느님이 천국에서 영원히 통치한다고 믿었지만, 많은 사람들은 또한 하느님이 결국 땅에도 자신의 왕국을 세울 것이라고 믿었다. 하느님의 왕국은 어떤 인간 왕국보다 우월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이는 하느님이 필연적으로 유다를 통치하던 로마인들을 몰아내고 유대인에 대한 직접적인 통치를 확립할 것을 의미했다. 이러한 믿음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시고 마태오[33]와 루카 11:2에 기록된 주님의 기도의 첫 번째 청원에 언급되어 있다.[3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에 따르면, 사람들은 도덕적인 삶을 삶으로써 하느님 나라의 도래를 준비해야 한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도덕적 완전주의의 생활 방식을 따르라고 명령하신 내용은 마태오의 산상수훈 5–7장에서 특히 공관 복음서의 여러 구절에서 발견된다.[38] 예수께서는 또한 하느님 나라에서 "마지막이 첫째가 되고 첫째가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역할의 역전이 있을 것이라고 가르쳤다.[39]

전통적으로 기독교는 천국이 거룩한 천사들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옥좌가 있는 곳이라고 가르쳐 왔지만,[45][46] 이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유로 여겨진다. 전통적인 기독교에서 천국은 특정 장소(이 우주의 어딘가)라기보다는 신격화의 최고 완성인 신성에 대한 지복 직관의 상태 또는 조건으로 여겨진다. 대부분의 기독교 교파에서 천국은 또한 사후 세계에서 구원받은 죽은 자들이 거하는 곳으로 이해되며, 일반적으로 죽은 자의 부활성인의 새로운 땅으로의 귀환 이전의 임시적인 단계이다.

부활하신 예수천국으로 승천하셔서 지금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재림 때 땅으로 돌아오실 것이라고 한다. 살아있는 동안 천국에 들어갔다고 전해지는 사람으로는 에녹, 엘리야, 예수 (부활 후) 등이 있다. 로마 가톨릭 교리에 따르면,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또한 천국으로 승천했다고 하며, 천국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받는다.

단테의 『신곡』에서는 지구를 중심으로 동심원상으로 각 유성이 둘러싼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우주를 천국으로 하고, 항성천, 원동천의 위에 있는 지고천을 구상했다.

4. 3. 이슬람교

이슬람교에서 천국은 جنّة|자나ar라고 불리며, 신앙을 지킨 자들이 사후에 영생을 얻는 곳이다. 기독교와 달리, 이슬람교의 성전인 『꾸란』에는 천국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어 있다.[62][63]

5. 인도 종교의 천국

인도 종교에서 천국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각 종교마다 고유한 특징과 세계관을 반영한다.

불교에서는 사천왕천, 야마천, 도리천, 도솔천, 낙변화천, 타화자재천 등 6단계의 천국이 존재한다. 불교 세계관에서 천국에 간 사람의 머리에는 꽃이 피는데, 이 꽃은 천국에서의 수명을 의미한다. 꽃이 질 때까지 천국에서 살게 되며, 꽃이 져서 윤회하더라도 천국 출신 영혼은 왕족, 귀족, 부자, 뛰어난 능력이나 미모를 가진 사람으로 환생한다고 한다.[99][100]

5. 1. 불교

불교에는 여러 단계의 천국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자신이 지은 업의 결과이다. 즉, 좋은 업을 쌓은 사람들은 천국에 다시 태어날 수 있다.[99][100] 그러나 천국에서의 삶은 영원하지 않으며, 결국 좋은 업이 다하면 윤회를 통해 인간, 동물 등 다른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불교의 목표는 윤회에서 벗어나 열반(깨달음)에 도달하는 것이다.[73]

불교 우주론에 따르면, 우주는 무상하며 존재들은 여러 "영역"을 거쳐 윤회한다. 천국은 인간 세계 위에 있으며, 그 아래에는 동물의 영역, 아귀, 지옥 등이 존재한다.[74] 대승 불교에는 깨달음을 얻은 부처들이 만든 정토도 있다. 아미타불의 정토에 다시 태어나는 것은 깨달음을 보장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데바들이 천국에서 즐기는 모습 (왓 보원니웨트 벽화)


한국 불교에서는 '''극락정토(極樂淨土)'''라는 개념이 널리 퍼져 있다. 이는 아미타불의 정토인 '극락'을 의미하며, 정토종에서는 이 극락을 "기독교적인 천국"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다.

5. 2. 힌두교

힌두교에서 천국은 일반적으로 '스와르가 로카'라고 불리며, 좋은 왕국을 의미한다. 이곳은 대부분의 힌두교 데바타(데바)들이 데바 왕인 인드라와 함께 거주하며 축복받은 필멸자들이 있는 천상의 낙원이다.[64] 힌두교에서 천국에 도달하는 것은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며, 천국은 덧없고 육체와 관련되어 있다. 붓-타트바에 묶여 있기 때문에 천국은 완벽할 수 없으며, 쾌락적이고 세속적인 물질적 삶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

힌두 우주론에 따르면 지구 평면 위에는 부바 로카, 스와르가 로카, 마하르 로카, 자나 로카, 타파 로카, 사티아 로카 등 여러 다른 평면이 존재한다. 천상의 거처 역시 생과 사의 순환에 묶여 있기 때문에, 천국이나 지옥의 거주자는 카르마와 "마야", 즉 삼사라의 환상에 따라 다른 평면과 다른 형태로 다시 순환하게 된다. 이 순환은 지바트마에 의한 자기 실현, 즉 모크샤 (투리야, 카이발야)를 통해서만 끊어진다.

모크샤는 힌두교 고유의 개념으로, 생과 사의 순환으로부터의 해방과 브라만과의 최종적인 합일을 의미한다. 모크샤를 통해 해방된 영혼은 브라만 또는 파라마트마와 동일한 지위와 하나됨을 얻는다.

바이슈나바 전통에서 가장 높은 천국은 여섯 개의 천상 로카 위에 존재하며 마하트-타트바 또는 세속 세계 밖에 존재하는 바이쿤타이다. 이곳은 모크샤를 달성한 영원히 해방된 영혼들이 락슈미와 나라야나 (비슈누의 화신)와 함께 영원한 숭고한 아름다움 속에서 거주하는 곳이다.

나사디야 수크타에서 천국/하늘 비요만은 감시하는 존재가 창조된 것을 관찰하는 장소로 언급된다. 그러나, 나사디야 수크타는 이 감시자의 전지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힌두교 데바 로카삼위일체

5. 3. 자이나교

자이나교 경전에 따른 우주의 구조


자이나교에서 묘사하는 우주의 모양은 위 그림과 같다. 지도의 상단을 북쪽으로 하는 현재의 관례와 달리, 이 그림은 남쪽을 위로 사용한다. 모양은 사람이 똑바로 서 있는 모습과 유사하다.

''데바 로카''(천국)는 상징적인 "가슴"에 위치하며, 모든 영혼들은 긍정적인 업의 영향을 받으며 거주한다. 천상의 존재들은 ''데바스''(남성형)와 ''데비스''(여성형)로 불린다. 자이나교에 따르면, 하나의 천상의 거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도의 업적을 가진 영혼들에게 적절하게 보상하기 위해 여러 층위가 존재한다.

순수한 영혼(시드다 상태에 도달한)은 우주의 가장 남쪽 끝(상단)에 거주한다. 그들은 타밀 문학에서 தென்புலத்தார் (쿠랄 43)로 언급된다.

5. 4. 시크교

시크교 신자들은 천국과 지옥이 모두 이 세상에 있으며, 모든 사람이 업의 결과를 거둔다고 믿는다.[76] 이들은 삶의 선과 악의 단계를 각각 언급하며, 우리가 지구에서 사는 동안 지금 여기서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77] ''구루 그란트 사히브''의 바가트 카비르는 저 세상의 천국을 거부하고, 거룩한 사람들과의 교제를 통해 이 세상에서 천국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6. 동아시아 종교의 천국

중국 주나라 갑골문의 "천(天)" 글자, "하늘" 또는 "천국"을 의미


도교 우주론옥황상제와 사대천왕의 중국 그림


은 고대 중국에서 중요한 종교적 개념이었다.

묵자는 하늘이 신성한 통치자이며, 인간 세상의 통치자인 천자(天子)처럼 하늘도 세상을 다스린다고 믿었다. 묵자는 하늘의 뜻을 수행하는 영과 신들이 존재한다고 보았고, 이들은 하늘의 천사 역할을 하며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을 감시하고 처벌한다고 생각했다. 묵자는 하늘이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사랑하기 때문에, 사람들도 서로를 차별 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겸애(兼愛)" 사상을 주장했다.[72]

6. 1. 중국

중국의 토착적인 유교 전통에서, 천(天)은 조상들이 거주하고 황제들이 왕조 선전을 위해 그들의 통치 권한을 얻는 중요한 개념이다.[70]

천은 중국 신화, 철학, 종교의 핵심 개념이며, 한쪽 끝에서는 ''상제''("최고 신")의 동의어이고 다른 자연주의적 끝에서는 자연과 하늘의 동의어이다. "하늘"을 의미하는 중국어 용어인 ''''(天)은 주나라의 최고 신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기원전 1122년 상나라 정복 이후, 주나라 사람들은 그들의 최고 신인 ''천''을 상나라의 최고 신인 ''상제''와 동일하게 여겼다.[70] 주나라 사람들은 하늘에 의인화된 속성을 부여했는데, 이는 원래 큰 두개골을 가진 사람을 묘사한 하늘 또는 하늘을 의미하는 중국어 글자의 어원에서 알 수 있다. 하늘은 모든 사람을 보고, 듣고, 감시한다고 한다. 하늘은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받으며, 인격성을 가지고 그들에게 기뻐하고 분노한다. 하늘은 그것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에게 복을 내리고, 그것을 화나게 하는 사람들에게 재앙을 보낸다.[71] 하늘은 또한 다른 모든 영과 신들을 초월하는 것으로 여겨졌으며, 공자는 "하늘을 거스르는 자는 기도할 사람이 없다"고 주장했다.[71]

공자 시대 즈음에 태어난 묵자와 같은 다른 철학자들은 하늘에 대해 훨씬 더 유신론적인 관점을 취했는데, 하늘이 신성한 통치자이고, 천자(주나라 왕)가 현세의 통치자인 것처럼 믿었다. 묵자는 영과 작은 신들이 존재한다고 믿었지만, 그들의 기능은 단지 하늘의 뜻을 수행하고, 악행자를 감시하고 처벌하는 것뿐이었다. 따라서 그들은 하늘의 천사 역할을 하며, 세상의 일신론적 통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높은 일신론으로 인해 묵가가 "보편적 사랑"("겸애", 兼愛)이라고 불리는 개념을 옹호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닌데, 이는 하늘이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사랑하며 각 사람은 자신의 친척과 다른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모든 인간을 마찬가지로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쳤다.[72]

묵자는 자신의 시대의 유학자들이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후한나라 시대에 이르러 순자의 영향으로 중국의 하늘에 대한 개념과 유교 자체가 대부분 자연주의적이 되었지만, 일부 유학자들은 하늘이 조상들이 거주하는 곳이라고 주장했다. 중국에서 하늘 숭배는 사당을 세우고, 베이징의 천단이 가장 크고,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계속되었다. 모든 중국 왕조의 중국 통치자는 하늘에 연례 희생 의식을 수행했으며, 일반적으로 두 마리의 건강한 황소를 희생물로 바쳤다.

7. 기타 종교의 천국

마오리 신화에서 천국은 여러 영역으로 나뉜다. 부족에 따라 천국의 개수를 다르게 세며, 적게는 2개에서 많게는 14개의 층으로 나뉜다.[79] 더 흔한 버전 중 하나는 천국을 다음과 같이 나눈다.

번호이름설명
1키코-랑기토우마우 신들이 관장한다.
2와카-마루햇빛과 비의 천국
3응가-로토마루 신이 다스리는 호수의 천국
4하우오라갓 태어난 아이들의 영혼이 기원하는 곳
5응가-타우이라하인 신들의 고향
6응가-아투아영웅 타와키가 다스린다.
7아우토이아인간의 영혼이 창조되는 곳
8아우쿠메아정령들이 사는 곳
9와이루아영혼 신들이 그곳에 있는 자들을 기다리며 사는 곳
10나헤랑기 또는 투와레아위대한 신들이 살며 레후아가 관장한다.



마오리족은 이 천국들이 기둥에 의해 지탱된다고 믿는다. 다른 폴리네시아인들은 (하와이와 같이) 신들이 지탱한다고 생각한다. 한 타히티 전설에 따르면 천국은 문어에 의해 지탱된다.

1869년 투아모투 족장이 그린 9개의 천국을 묘사한 삽화


폴리네시아인의 우주관과 그 분할은 1869년 투아모투 족장이 그린 유명한 그림에 잘 나타나 있다. 이 그림에서 9개의 천국은 좌우로 더 나뉘며, 각 단계는 아래에 묘사된 지구 진화의 한 단계와 관련되어 있다. 가장 낮은 부분은 천국이 지구 위에 낮게 걸려있던 시기를 나타내며, 이 시기에는 섬 주민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이 살고 있었다. 세 번째 부분에는 최초의 살인, 최초의 매장, 라타가 만든 최초의 카누가 묘사되어 있다. 네 번째 부분에는 최초의 코코넛 나무와 기타 중요한 식물이 태어난다.[80]

헬레나 블라바츠키가 주로 창시한 신지학에서는 각 종교(신지학 포함)가 상위 아스트랄계의 다양한 영역에 각 종교에서 제시하는 천국의 묘사에 부합하는 자체적인 천국을 가지고 있으며, 이전 생에서 선을 행했던 영혼이 그곳으로 간다고 믿는다. 다양한 천국이 위치한 지구의 상위 대기 중 아스트랄계 상부 영역을 섬머랜드라고 부른다. 신지학자들은 지옥이 지구 표면에서 지구 중심으로 뻗어 있는 지구의 하위 아스트랄계에 위치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신지학자들은 영혼이 평균 약 1400년 후에 카르마의 군주에 의해 다시 지구로 소환되어 환생한다고 믿는다. 영혼이 윤회의 사이클을 마친 후 수십억 년 후에 가는 최종 천국은 데바찬이라고 불린다.[81]

8. 비판

사후의 보상에 대한 믿음이 살아있는 동안 도덕적인 행동을 하는 데 좋지 않은 동기가 된다는 비판이 있다.[83][84] 샘 해리스는 다음과 같이 썼다. "우주 창조주가 당신이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하면 보상하고, 그렇지 않으면 벌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돕는 것보다, 그들의 고통에 대한 순수한 관심에서 그들을 돕는 것이 훨씬 더 고귀하다. 종교와 도덕성을 이렇게 연결하는 것의 문제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유가 있음에도 다른 인간을 돕는 나쁜 이유를 제시한다는 것이다."[85]

대니얼 데닛과 같은 많은 신경과학자들과 신경철학자들은 의식이 뇌의 기능에 달려 있으며, 죽음은 영원한 망각, 즉 의식의 중단이라고 믿는다. 이는 천국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망상 활성화 시스템이나 시상과 같은 뇌의 특정 영역이 의식에 필요충분조건이다. 의식 장애와 같이 이러한 구조의 기능 부전이나 손상은 의식 상실을 유발하기 때문이다.[86]

9. 예술에서의 천국

단테 알리기에리의 ''신곡'' 중 ''천국''에서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우주관을 배경으로 지구를 중심으로 원형으로 둘러싼 하늘의 층계로 천국의 형태가 구상되었다. 존 밀턴의 ''실락원''에도 천국에 대한 묘사가 나타난다.[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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