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궁주
1. 개요
보령궁주는 고려 문종과 인예왕후의 딸로, 개성 왕씨이며, 순종, 선종, 숙종 등과 친남매간이다. 현종의 아들 평양공 왕기의 아들인 낙랑공 왕영과 혼인하였으며, 1113년에 사망하여 경순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보령궁주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 이름 | 보령궁주 |
|---|---|
| 원래 이름 | 보령궁주 (保寧宮主) |
| 작위 | 고려 문종의 공주 |
| 시호 | 경순 (慶順) |
생애
| 출생 | 1066년, 고려 |
|---|---|
| 사망 | 1113년 (47세), 고려 |
| 매장지 | 온릉 (溫陵) |
가족 관계
| 부친 | 문종 |
|---|---|
| 모친 | 인예왕후 이씨 |
| 배우자 | 왕영 (王瑛), 1079년 결혼, 1112년 사별; 첫째 이종사촌 |
| 자녀 | 승화백 왕정 (承化伯 王禎) 왕지 (王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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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년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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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고려 문종과 인예왕후의 차녀로, 생년은 명확하지 않다. 성은 왕, 본관은 개성이다. 어머니 인예태후는 이자연의 딸로, 문종의 제3비 인경현비와 제4비 인절현비는 보령궁주의 이모이다. 순종, 선종, 숙종 등과는 친남매간이며, 헌종과 예종의 고모이다. 그 외에 이자겸 등의 외사촌이기도 하다.
보령궁주는 1113년(예종 8년)에 사망하였다. 사후 경순(慶順)의 시호가 올려졌으며, 그 무덤에는 온릉(溫陵)이라는 능호가 붙었다.
보령궁주는 현종과 원혜왕후 소생의 아들이자 친숙부인 평양공 왕기의 아들 낙랑백 왕영과 혼인하여 친사촌간 근친혼을 하였다. 왕영은 보령궁주와 혼인 후 낙랑백에 봉해졌으며, 헌종 때 낙랑공으로 진봉되었다. 낙랑공은 보령궁주가 죽기 1년 전인 1112년(예종 7년) 70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슬하에 아들 둘을 두었는데, 장남은 승화백 왕정, 차남은 왕제이다. 장남 왕정은 후에 승화백에 봉해졌으며, 숙종과 명의왕후의 딸 흥수궁주와 혼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