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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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다는 일반적으로 무색 투명하며 알코올이 없는 탄산 음료를 의미하며, 국가별로 다양한 의미와 형태를 가진다. 18세기 영국에서 레모네이드에 탄산수를 넣은 것이 기원이며, 일본에는 19세기 중반에 전해져 사이다로 발전했다. 일본에서는 1868년 요코하마에서 '샴페인 사이다'가 최초로 제조되었으며, 이후 '금선 사이다'와 '미쓰야 사이다' 등이 등장했다. 한국에서는 칠성사이다, 천연사이다, 킨사이다 등이 대표적이며, 북한에서는 랭천사이다가 생산된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사과 과즙을 의미하며, 유럽에서는 사과 술을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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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다 - 칠성사이다
롯데칠성음료에서 생산하는 칠성사이다는 1950년 동방청량음료에서 출시되어 롯데 그룹에 인수된 사이다 제품으로, 다양한 용량으로 판매된다. - 사이다 - 세븐업
세븐업은 1929년 개발되어 1948년까지 시트르산 리튬을 함유했던 레몬 라임 맛 탄산 음료로, "Uncola" 캠페인과 다양한 마스코트 마케팅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는 닥터 페퍼 스내플 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 레몬 음료 -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는 레몬즙을 주재료로 하는 음료로,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하여 17세기 파리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형태로 전 세계에서 소비되고 특히 북미에서는 아이들이 판매하는 문화 현상으로도 자리 잡았다. - 레몬 음료 - 슈웹스
슈웹스는 1783년 독일에서 탄산 미네랄 워터로 시작하여 여러 회사가 제조 및 판매하는 청량 음료 브랜드이며, 토닉 워터, 진저에일, 비터 레몬 등의 제품을 출시하고 1920년대부터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 라임 - 키라임 파이
키 라임 파이는 19세기 말 플로리다 키스에서 유래하여 키 라임, 연유, 달걀을 주재료로 사용하며 플로리다 주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2006년 플로리다 주의 공식 파이로 지정될 만큼 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 라임 - 건라임
건라임은 라임을 건조시켜 만든 향신료로, 중동 요리, 특히 이란과 이라크 요리에서 널리 사용되며 신맛, 훈제향, 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사이다 | |
---|---|
개요 | |
![]() | |
종류 | 탄산 음료 |
맛 | 레몬과 라임 |
주요 브랜드 | 스프라이트 세븐업 시에라 미스트 킨사이다 칠성사이다 스프라이트 아이스 |
특징 | |
맛 | 레몬과 라임 향을 첨가하여 상쾌하고 청량한 맛을 냄. |
색상 | 투명하거나 연한 녹색을 띔. |
용도 |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마시거나, 칵테일 등의 음료에 섞어 마심. |
기타 정보 | |
인기 요인 | 상쾌한 맛과 청량감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음. |
관련 음료 | 진저에일 토닉 워터 |
2. 역사
레몬 라임 탄산 음료는 일반적으로 무색이지만, 림카와 같이 탁한 종류도 있다. 영국과 호주에서 발견되는 투명한 종류의 레모네이드와 외관과 맛이 유사하며, 레몬 라임 탄산 음료는 탄산수와 더 잘 구별하기 위해 종종 녹색 병에 담겨 판매된다.[9]
18세기 중반에 레모네이드에 탄산수를 넣은 것(현재의 레몬 스쿼시)이 영국에서 출시되었고, 이후 이것이 일본으로 전해져 사이다로 발전했다고 여겨진다.[9]
1853년 페리 제독이 이끄는 흑선 내항 당시, 그 선원의 음료로 탄산음료가 일본에 전래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10] 그러나 미국 측 기록[11]에 따르면, 음료수·럼주의 배합용으로 부패하기 어려운 탄산수가 탑재되었다는 기록은 있지만, 탄산음료를 탑재했다는 기록은 없다.[12] 어쨌든, 막부 말기에는 영국 배에 의해 나가사키에 탄산 레모네이드가 들어왔으며, 1865년에는 나가사키에서 외국인의 손에 의해 '폰스이'라고 불리는 라무네도 생산되었다.
일본 사이다의 발상지는 요코하마로, 1868년 외국인 거류지에 설립된 약종상 노스&레이 상회가 제조 판매를 시작한, 파인애플과 사과 맛을 낸 탄산음료인 '샴페인 사이다'가 일본 최초의 사이다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 샴페인 사이다는 재류 외국인을 위한 상품이었기 때문에, 상류 계급이나 특권 계급 이외의 일반 일본인이 마실 수는 없었다.
1875년 요코하마 오기마치의 아키모토 미노스케가 만든 '금선 사이다'가 출시되었고, 1899년에 등장한 왕관을 사용한 병입 제품이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유통된 최초의 사이다가 되었다.[16] 1907년 출시된 미쓰야 평야 샴페인 사이다(현재의 미쓰야 사이다)[17], 및 1897년부터 1899년경 출시된 기후현 요로군 요로초의 요로 사이다도 일본 최초의 사이다로 소개되기도 한다.[18][19]
1904년 영국의 실업가 로버트 닐 워커가 나가사키에서 출시한 'BANZAI 사이다'는 일본에서 최초로 대량 생산된 청량 음료라고 한다. BANZAI 사이다는 15년 동안 판매되었다. 이후 각지에서 제조하는 것이 나타나, 다이쇼 시대의 도쿄에서는 닛신샤가 카게쓰인 사이다[20]를, 미야가와 상점이 기미가요 사이다[21]를 제조 판매했다.
1939년 4월 1일, 사이다에 공정 가격이 설정되어, 도매 가격, 소매 가격이 고정되었다. 2홉 병(약 360ml)들이의 가격은 같은 해 3월 4일의 가격에 1전을 더한 액수가 설정되었다.[22] 전 후, 미국 통치 하의 아마미오섬에서는 1952년에 바맥주가 설립되어, 토모에 사이다가 판매되었지만, 1953년 아마미 제도 본토 복귀로 상품의 경쟁력이 없어지고, 1년여 만에 폐업했다.[23]
2. 1. 일본의 사이다
최근 음료의 다양화와 차 등 무당 음료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일본에서 사이다의 판매량은 감소 추세에 있다. 일본에서 각 지역의 소규모 제조업체가 제조하는 사이다는 "지 사이다" 또는 "고토치 사이다"라고 불린다.

20세기 전반부터 전국 규모로 판매되었던 무색 투명 탄산 음료 제품에는 맥주 회사가 제조한 미츠야 사이다(아사히 맥주 ← 대일본 맥주), 리본 시트론(삿포로 맥주 ← 일본 맥주 ← 대일본 맥주), 기린 레몬(기린 맥주)의 3가지 브랜드가 있지만, 사과 계열 향의 좁은 의미의 "사이다"는 미츠야 사이다뿐이다. 나머지 두 제품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감귤 계열의 향을 가지고 있어, 어원상 모순이 되므로 엄밀한 의미에서 사이다가 아니며, 옛날에는 구별되어 "시트론"이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시트론"이라는 명칭은 사라지고 일반적으로 "사이다"로 불리고 있다. 1957년부터 1967년까지 위 제품 외에 다카라 주조에 의한 다카라 사이다가 판매되었다.
현재는 각 맥주 회사(모두 분사하여 청량 음료 부문은 자회사로 운영) 모두 무색 투명 탄산 음료는 위 대표 브랜드와 그 파생 상품만을 제조 판매하고 있지만, 과거 1970년대 즈음까지는 '''미츠야 사이다'''(사과 계열)에 대응하여 '''미츠야 레모라'''(감귤 계열, 1967년 출시), '''리본 시트론'''(감귤 계열)에 대응하여 '''리본 사이다'''(사과 계열, 1967년 출시), '''기린 레몬'''(감귤 계열)에 대응하여 '''기린 사이다'''(사과 계열, 1956년 출시)와 같이, 각 회사 모두 "사이다"라는 명칭은 사과 계열 향의 제품에만 사용하고, 좁은 의미의 "사이다"와 "감귤 계열 투명 탄산 음료"를 엄밀히 구분하여 판매했다. 그러나 후발 상품은 판매량이 늘지 않아 도태되었고, 현재와 같이 각 메이커 모두 단일화되었다. 외자계 펩시 콜라에서도 이전 1970년대에는 "파티오 사이다"와 "미린다 레몬 라임"의 2가지 제품을 판매했지만, 파티오 사이다는 단기간에 판매가 종료되었다.
외자계 음료로 국내 생산된 투명 탄산 음료에는 이 외에도 "세븐업", "버블 업", "스프라이트"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감귤 계열 향이며 "사이다"라는 명칭은 사용하지 않는다.
3. 각국의 사이다
한국, 북한, 일본, 미국 및 캐나다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종류의 사이다가 판매되고 있다.
국가 | 명칭 | 특징 | 주요 제품 |
---|---|---|---|
대한민국 | 사이다 | 무색 투명, 무알코올 탄산 음료 | 칠성사이다, 천연사이다, 킨사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사이다 | 무색 투명, 무알코올 탄산 음료 | 랭천사이다 |
일본 | サイダー일본어 | 무색 투명, 무알코올 탄산 음료 (원래는 사과향, 현재는 다양한 과일향) | 라무네, 미츠야 사이다 |
미국, 캐나다 | cider[8], apple cider, soft cider, sweet cider | 적색, 혼탁, 알코올 함유 (일반적으로 정제 및 열 가공을 하지 않은 사과 과즙) | 스프라이트, 세븐업, 마운틴 듀 |
그 외의 다양한 국가에서도 사이다 또는 유사한 음료가 판매되고 있다. 다음은 그 목록이다.
- 인도: 시트라, 반타, 림카, 님부즈
- 오스트레일리아: 솔로
- 영국, 뉴질랜드: 레모네이드
- 중동: 쿠와트 자발
- 카리브해: 팅
- 베네수엘라: 치노토
- 이탈리아: 레몬소다
- 튀르키예: 울루다으 가조즈, 푸르코, 참르자 가조즈, 니으데 가조즈
- 우루과이: 리몰
- 방글라데시: 팍세 콘디
- 스웨덴: 프룩트소다
- 우크라이나: 프레미에라 리몬, 비올라 퀘이크
- 기타: 욜리, 엘리펀트 하우스 레모네이드, 버블 업, 그린 리버, 킥, 서밋 시트러스 트위스트, 업-라이트, 프라임, 닥터 이너프, 스타리, 슬라이스, 스톰, 선 크레스트, 어퍼 10, 보가, 팀, 핍



3. 1. 한국
한국에서 사이다는 일반적으로 탄산이 들어간 무색 투명한 청량 음료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칠성사이다, 천연사이다, 킨사이다 등이 있다.[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랭천사이다가 판매되고 있다.[1]국가 | 명칭 | 알코올 | 탄산 | 색상 | 이미지 |
---|---|---|---|---|---|
대한민국 | 사이다 | 없음 | 있음 | 무색 투명 |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사이다 | 없음 | 있음 | 무색 투명 |
3. 2. 북한
북한에서는 무색 투명하고 알코올이 없는 탄산 음료를 '사이다'라고 부른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랭천사이다가 있다.국가 | 색상 | 알코올 | 명칭 | 제품 브랜드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무색 투명 | 없음 | 사이다 | 랭천사이다 |
3. 3. 일본
일본에서 사이다는 무색 투명하고 알코올이 없는 탄산 음료를 가리키며, サイダー일본어라고 표기한다.[7]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라무네와 미츠야 사이다가 있다.[17] 일본에서 사이다는 원래 사과 향이 나는 음료만을 가리켰지만, 현재는 다양한 과일 향을 포함하는 무색 투명한 탄산 음료의 총칭으로 사용된다.일본에 탄산음료가 처음 전래된 것은 1853년 매슈 페리 제독의 흑선 내항 당시로 알려져 있다.[10] 그러나 미국 측 기록에는 탄산음료를 탑재했다는 기록은 없다.[12] 막부 말기에는 영국 배를 통해 나가사키에 탄산 레모네이드가 들어왔고, 1865년에는 나가사키에서 외국인에 의해 '폰스이'라고 불리는 라무네가 생산되었다.
일본 사이다의 발상지는 요코하마로, 1868년 외국인 거류지에 설립된 노스&레이 상회가 제조 판매한 '샴페인 사이다'가 일본 최초의 사이다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는 재류 외국인을 위한 상품이었다.[13][14][15] 1875년에는 요코하마 오기마치의 아키모토 미노스케가 '금선 사이다'를 출시했고, 1899년에는 왕관을 사용한 병입 제품이 본격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했다.[16]
1904년에는 로버트 닐 워커가 나가사키에서 'BANZAI 사이다'를 출시했는데, 이는 일본에서 최초로 대량 생산된 청량 음료라고 한다. 1939년 4월 1일에는 사이다에 공정 가격이 설정되어 가격이 고정되었다.[22] 전후 미국 통치 하의 아마미오섬에서는 토모에 사이다가 판매되었지만, 본토 복귀 후 경쟁력을 잃고 폐업했다.[23]
20세기 전반부터 전국 규모로 판매된 무색 투명 탄산 음료 브랜드로는 미츠야 사이다(아사히 맥주), 리본 시트론(삿포로 맥주), 기린 레몬(기린 맥주)이 있다. 이 중 사과 계열 향의 '사이다'는 미츠야 사이다뿐이었다. 다른 두 제품은 감귤 계열 향으로, 과거에는 '시트론'이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사이다'로 통칭된다.
최근에는 음료의 다양화와 무당 음료의 인기로 사이다 판매량이 감소하는 추세다. 일본 각 지역의 소규모 제조업체가 제조하는 사이다는 '지 사이다' 또는 '고토치 사이다'라고 불린다.
3. 4. 미국, 캐나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사이다(cider)는 정제 및 열 가공을 하지 않은 사과 과즙을 의미한다.[4][5] 일반적으로 적색에 혼탁한 빛깔을 띠며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주요 브랜드로는 스프라이트, 세븐업, 마운틴 듀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브랜드/제품들이 있다.- 버블 업
- 그린 리버
- 킥
- 서밋 시트러스 트위스트
- 업-라이트
- 프라임
- 닥터 이너프
- 스타리
- 슬라이스
- 스톰
- 선 크레스트
- 어퍼 10
3. 5. 기타 국가
4. 제품화된 사이다 음료
칠성사이다, 킨사이다, 스프라이트, 세븐업 등은 유명한 사이다 브랜드이다. 축배사이다는 배 향이 나며, 천연사이다에서는 약간의 바나나 맛이 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랭천사이다'''가 있다.[26]
최근에는 음료의 다양화, 차 등 무당 음료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전체 음료 판매량에서 사이다가 차지하는 비율이 감소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각 지역의 소규모 제조업체가 제조하는 사이다를 "지 사이다" 또는 "고토치 사이다"라고 부른다.
20세기 전반, 전국 규모로 판매되었던 무색 투명 탄산 음료 제품에는 맥주 회사가 제조한 미츠야 사이다(아사히 맥주 ← 대일본 맥주), 리본 시트론(삿포로 맥주 ← 일본 맥주 ← 대일본 맥주), 기린 레몬(기린 맥주)의 3가지 브랜드가 있다. 이 중 사과 계열 향의 "사이다"는 미츠야 사이다뿐이다. 나머지 두 제품은 이름처럼 감귤 계열의 향을 가지고 있어, 어원상 사이다와는 거리가 있다. 과거에는 "시트론"이라고 불렸지만, 현재는 "시트론"이라는 명칭은 사라지고 일반적으로 "사이다"로 불리고 있다. 1957년부터 1967년까지는 다카라 주조의 다카라 사이다도 판매되었다.
현재 각 맥주 회사는 무색 투명 탄산 음료로 위 대표 브랜드와 그 파생 상품만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1970년대 즈음까지는 '''미츠야 사이다'''(사과 계열)에 대응하는 '''미츠야 레모라'''(감귤 계열, 1967년 출시), '''리본 시트론'''(감귤 계열)에 대응하는 '''리본 사이다'''(사과 계열, 1967년 출시), '''기린 레몬'''(감귤 계열)에 대응하는 '''기린 사이다'''(사과 계열, 1956년 출시)와 같이, 각 회사 모두 "사이다"라는 명칭을 사과 계열 향의 제품에만 사용하고, "사이다"와 "감귤 계열 투명 탄산 음료"를 구분하여 판매했다. 그러나 후발 상품은 판매량이 늘지 않아 단종되었고, 현재는 각 제조사 모두 단일화되었다. 외자계 펩시 콜라에서도 1970년대에 "파티오 사이다"와 "미린다 레몬 라임"을 판매했지만, 파티오 사이다는 단기간에 판매가 종료되었다.
외자계 음료로 국내 생산된 투명 탄산 음료에는 "세븐업", "버블 업", "스프라이트"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감귤 계열 향이며 "사이다"라는 명칭은 사용하지 않는다.
참조
[1]
웹사이트
Schweppes Australia website
https://schweppes.co[...]
[2]
웹사이트
Chilsung Cider
https://company.lott[...]
2024-01-13
[3]
뉴스
Coca-Cola to revive Citra after 19 years, aims mopping up volumes
http://articles.econ[...]
The Economic Times
2012-02-22
[4]
웹사이트
RC Cola website
https://web.archiv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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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Pepper/Seven Up, Inc.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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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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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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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b.archive.[...]
[9]
서적
第2章 サイダーを生んだ大航海時代
講談社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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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船ペリーにちなんで、地サイダー「横須賀ペリーサイダー」販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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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須賀経済新聞
2013-05-2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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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ルリ提督日本遠征記
岩波書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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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章 サイダー日本上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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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サイダー発祥の地横浜。日本で初めて炭酸飲料の製造・販売を手掛けた坪井食品株式会社 代表取締役 坪井裕平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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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ohama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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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第4章 三ツ矢誕生伝説 三ツ矢のライバル「金線」
講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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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エクスポート、昭和初期の味「横浜ポートサイダー」を発売 - 日経デザイン - 日経BP社
http://blog.nikkeibp[...]
[17]
서적
第4章 三ツ矢誕生伝説 販売不振で苦戦続き
講談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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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身近なモノの履歴書を知る事典
[19]
서적
伝説・養老サイダーと菊水霊泉―日本最初のサイダーを支えた者たちとそれを育んだ不老不死霊泉の伝説
文芸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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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花月印サイダーは斯くの如き人格の人が作る
https://dl.ndl.go.jp[...]
日本名所案内社
1918
[21]
간행물
宮川商店製造の君が代サイダ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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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名所案内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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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砂糖、ビールなどに公定価格
昭和ニュース事典編纂委員会 毎日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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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軍政下奄美の酒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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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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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탄산 단물에 새우맛 과자까지…北 ‘입맛 닮은꼴’
http://news.ichannel[...]
연합뉴스
201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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