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군
1. 개요
선천군은 평안북도 남부에 위치한 군으로, 북쪽으로는 천마군, 동쪽으로는 구성시와 곽산군, 서쪽으로는 동림군, 남쪽으로는 황해와 접한다. 고려시대에는 통주로 불렸으며, 조선시대에 선천으로 개칭되었고 1563년 선천부로 승격되었다. 1952년 북한의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동림군을 분할하여 선천군으로 재편성되었다. 현재 1읍(선천읍)과 24개의 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 어업, 제조업이 지역 경제의 기반을 이룬다. 평양과 신의주를 잇는 평의선이 지나가며, 과거 개신교 세력이 융성했던 지역으로, 2011년에는 쌀과 전력 공급을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하기도 했다.
| 이름 | 선천군 |
|---|---|
| 원어 이름 | 선천군(선천군) |
| 한자 표기 | 宣川郡 |
| 로마자 표기 | Seoncheon-gun |
| 위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종류 | 군 |
|---|---|
| 하위 행정 구역 | 1읍, 24리 |
| 면적 | 724 km² |
|---|---|
| 인구 (2008년) | 126,350명 |
| 인구 밀도 | 자동 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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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군 -
신미도
신미도는 서조선만 해역에 위치하며 면적이 52km²인 섬으로, 한국 전쟁 중 대한민국 국군이 점령한 역사가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
평안북도
평안북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서북부에 위치하며, 신의주를 도청 소재지로 하여 3개의 시와 22개의 군으로 구성되어 있고, 압록강과 청천강을 주요 하천으로 하며 대륙성 기후를 보이는 도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행정 구역 -
창성군
창성군은 북한 평안북도 북서부에 위치하며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접하고 험준한 산악 지형과 대륙성 기후를 가진 군으로,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이후 농업, 잠업, 광업 등을 주요 산업으로 한다. -
평안북도의 군 -
창성군
창성군은 북한 평안북도 북서부에 위치하며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접하고 험준한 산악 지형과 대륙성 기후를 가진 군으로,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이후 농업, 잠업, 광업 등을 주요 산업으로 한다. -
평안북도의 군 -
동창군
동창군은 평안북도 동부의 산악 지형에 위치하며 자강도와 경계를 접하고 1952년 창성군에서 분리되어 신설된 군으로, 금, 은, 인회석 등의 광업이 주요 산업이며 옥수수 경작과 소규모 수력 발전이 이루어지고 1개의 읍, 1개의 로동자구, 16개의 리로 구성되어 있다.
2. 지리
북쪽은 천마군, 동쪽은 구성시와 곽산군, 서쪽은 동림군, 남쪽은 황해이다. 동림군은 1952년에 선천군에서 일부 지역이 떨어져 나와 신설된 군이다.
구릉과 평원이 함께 있으며 서해 쪽으로는 신미도를 주도로 한 여러 섬이 열도를 이룬다. 지형은 구릉과 평야로 다양하며, 해안선은 굴곡이 심하고 많은 섬들이 흩어져 있다. 최고점은 통래강의 발원지인 가인봉(535m)이다. 연중 평균 기온은 8.5°C이며, 1월 평균 기온은 -9.2°C, 8월 평균 기온은 23.6°C이다. 연평균 강수량은 1192mm이다. 신미도는 해발 532m의 운종산을 품고 있으며, 온난 지역에서만 발견되는 다양한 식물들이 서식한다. 군 전체 면적의 약 45%가 산림이다.
평안북도 남부에 위치하며, 동남쪽으로는 곽산군, 동북쪽으로는 구성시, 북쪽으로는 천마군, 서북쪽으로는 동림군과 경계를 접한다. 남쪽은 황해에 면하며, 해안에는 신미도 등의 섬들이 떠 있다.
3. 역사
고려시대에는 통주로 불렸다. 1030년에 선주로 개칭되었고 방어사가 놓여졌으며, 조선시대인 1413년에 선천으로 고쳐졌다. 1563년에 선천부로 승격했다.
1895년, 행정구역 재편에 의해 선천군이 되었다. 근대 조선의 기독교 중심지의 하나였다. 양전택이 세운 신성학교와 보성여학교 그리고 선천상업학교 등이 있었다.
1914년 4월 1일 평안북도곽산군 일부(북면 일부)가 선천군에 편입되었다.
1931년 4월 1일 선천면이 선천읍으로 승격하였다.
1943년 10월 1일 심천면 오봉동을 철산군에 편입하였다.
1947년 선천읍이 선천면으로 강등되고, 산면이 용연면으로 개칭되었으며, 남면 일부가 분립하여 운종면이 신설되었다.
1952년 북한의 지방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동림군을 분할하여 선천군(1읍 28리)이 재편성되었다.
1953년 인암리 일부가 고성리에 편입되었고, 1954년 월천리 일부가 선천읍에 편입되었다. 1958년 용연리・거포리가 합병하여 석화리가 되었고, 칠성리가 원봉리에, 건사리가 삼봉리에, 남경리가 로하리에 각각 편입되었다.
5. 산업
선천군의 지역 경제는 축산업과 양잠업을 포함한 농업, 어업 및 제조업에 의존한다. 지역 작물로는 쌀, 옥수수, 담배, 콩 등이 있다. 선천의 공장에서는 철물, 도자기, 담배 제품 등을 생산한다.
6. 교통
평양과 신의주를 잇는 평의선이 지나가며, 신미도와 본토 사이에는 배가 다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의 평의선이 지나가며, 평양과 신의주를 잇는다.
* 평의선
** 로하역 - 선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