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앵 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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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바스티앵 바송은 프랑스 출신의 축구 선수로, 수비수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그는 FC 메스에서 프로 데뷔하여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핫스퍼, 노리치 시티 등 잉글랜드 클럽과 볼로스 FC(그리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바송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2009), 노리치 시티 올해의 선수(2013)에 선정되었으며, 카메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10년 FIFA 월드컵에 출전했다.

세바스티앵 바송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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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토트넘 홋스퍼에서 몸을 푸는 바송
본명세바스티앵 아이마르 바송 엔게나 (Sébastien Aymar Bassong Nguena)
출생일1986년 7월 9일
출생지프랑스 파리
1.87m
포지션수비수
클럽 경력
유소년 클럽ASM 앵갱 드욀 (1994–1999)
FC 생-뢰 (1999–2001)
INF 클레르퐁텐 (1999–2002)
메스 (2002–2005)
클럽메스 (2005–2008) - 79경기 1골
뉴캐슬 유나이티드 (2008–2009) - 30경기 0골
토트넘 홋스퍼 (2009–2012) - 45경기 2골
→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임대) (2012) - 9경기 0골
노리치 시티 (2012–2017) - 123경기 4골
→ 왓퍼드 (임대) (2014–2015) - 11경기 0골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2018–2019) - 0경기 0골
볼로스 (2019) - 3경기 0골
총 출장300경기
총 득점7골
국가대표 경력
청소년 국가대표프랑스 U-21 (2007–2009) - 2경기 0골
국가대표카메룬 (2009–2015) - 15경기 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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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수 경력

세바스티앵 바송은 프랑스 리그 1FC 메스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잉글랜드그리스 등 여러 리그의 클럽에서 10년 이상 활약한 수비수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노리치 시티프리미어리그 클럽에서 주로 활동했으며,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왓퍼드,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등에서도 뛰었다.

클럽 경력 동안 FC 메스의 리그 2 우승(2006-07 시즌)과 노리치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승격(2014-15 시즌)에 기여했으며, 개인적으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2009년)와 노리치 시티(2013년)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가대표팀으로는 프랑스 청소년 대표팀을 거쳤으나, 성인 대표팀은 부모님의 나라인 카메룬을 선택했다. 카메룬 대표팀 소속으로 2010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총 18번의 국제 A매치 경기에 출전했다.

2.1. 클럽 경력

2005년 리그 1FC 메스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노리치 시티, 왓퍼드, 피터버러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볼로스 FC(그리스) 등 여러 클럽에서 14년간 활약했다. 이 기간 동안 FC 메스의 2006-07 시즌 리그 2 우승과 노리치 시티의 2014-15 시즌 EFL 챔피언십 3위 및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개인적으로는 2009년 뉴캐슬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 2013년 노리치 시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9년 그리스의 볼로스를 떠난 후, 2020년 9월 잉글랜드 이스미언 리그의 해링게이 보로와 계약하며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했다.

2.1.1. 초기 경력

프랑스 파리에서 카메룬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바송은 티에리 앙리, 니콜라 아넬카, 윌리엄 갈라스, 루이 사하 등을 배출한 클레르퐁텐 아카데미를 통해 메스에 입단했다. FC 메스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후, 2004–05 시즌에 리저브팀으로 승격되었다.

2005–06 시즌에 1군으로 승격되었고, 2005년 8월 23일 스트라스부르와의 0–0 무승부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으며, 이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데뷔 이후 바송은 2005–06 시즌 동안 팀에서 몇 차례 1군 경기에 출전했다. FC 메스에서의 첫 프로 시즌 동안 모든 대회를 통틀어 24경기에 출전했다. 시즌 종료 후 구단과 첫 프로 계약으로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006–07 시즌에는 FC 메스의 주전 선수로 자리 잡으며 수비 포지션에서 입지를 굳혔다. 그는 시즌이 진행되면서 1군에서 기량이 발전했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선발 출전했으나, 국제 대회 참가로 한 경기에 결장하기도 했다.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후, 2007년 3월 30일부터 4월 27일 사이에 팀의 5차례 무실점 경기에 기여했다. 2007년 4월 20일 아미앵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팀이 이전 시즌 강등 이후 한 시즌 만에 리그 1로 승격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2007년 5월 18일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2–1로 패배했다. 2006–07 시즌 동안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38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하며 팀의 리그 2 우승에 기여했다.

2007–08 시즌, 팀이 리그 1에서 경쟁하게 되었지만, 바송은 프리 시즌에 입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07년 9월 15일 리옹과의 경기(5–1 패배)에서 선발 출전하며 복귀했다. 시즌 중반에는 출장 정지와 부상으로 결장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FC 메스는 해당 시즌 다시 리그 2로 강등되었고, 바송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4경기에 출전했다.

FC 메스에서 3시즌 동안 주로 리그 2에서 활약하며 총 7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2.1.2. 뉴캐슬 유나이티드

2008년 7월, 프리미어리그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1주일간의 테스트를 거쳤고, 돈캐스터 로버스 FC와의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7월 30일, 뉴캐슬은 메스와 바송의 이적료 500에 합의했다.

바송은 2008년 8월 26일 풋볼 리그 컵 경기에서 코번트리 시티를 상대로 뉴캐슬 소속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5일 뒤에는 아스널 FC 원정 경기에서 부상당한 호세 엔리케를 대신하여 교체 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가졌다. 입단 초기에는 주로 왼쪽 풀백으로 뛰며 1군 경기에 출전 기회를 잡았고, 리그에서 팀 성적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활약은 당시 조 키니어 감독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호세 엔리케가 부상에서 복귀한 후에는 센터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그러나 2008년 12월 26일 위건 애슬레틱과의 원정 경기에서 뉴캐슬 소속 첫 퇴장을 당했고, 2009년 5월 16일 시즌 막바지 풀럼과의 홈 경기(0-1 패배)에서도 퇴장당하며 시즌 두 번째 레드 카드를 받았다. 바송은 뉴캐슬에서의 첫 시즌 동안 모든 대회를 합쳐 34경기에 출전했다.

팀은 2008-09 시즌 종료 후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었지만, 바송의 활약은 높이 평가받아 2008-09 시즌 뉴캐슬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그는 팬들 사이에서 해당 시즌 최고의 영입 선수로 여겨졌다. 팀이 강등되자 바송은 구단을 떠나 프리미어리그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등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뉴캐슬 구단은 그의 이적료로 15를 책정하며 이적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2009년 7월, 바송은 "감독도 구단주도 없는 구단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언급하며 공개적으로 이적을 원한다고 말했다. 결국 다음 달, 구단의 프리 시즌 투어에 불참했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받기도 했다.

2.1.3. 토트넘 핫스퍼

뉴캐슬의 강등 이후 팀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송에게 맨체스터 시티 FC,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등이 관심을 보였다. 2009년 8월 6일, 그는 토트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이적료 8에 5년 계약을 체결하며 노스런던의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전에 토트넘 홋스퍼가 그에게 제안한 1,000만 파운드를 거절한 바 있다.

바송은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토트넘 데뷔전을 치렀고, 59분에 팀 동료 루카 모드리치의 프리킥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하여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초반 조나단 우드게이트와 레들리 킹의 부상 공백으로 인해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확보했다. 2009년 9월 22일 첼시와의 경기에서는 니콜라 아넬카와 충돌하며 넘어진 후 뇌진탕 증세를 보여 교체되었으나, 검사 결과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아 빠르게 팀에 복귀할 수 있었다. 11월 초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 경기에 결장했지만, 복귀 후에도 마이클 도슨, 레들리 킹 등과 함께 주전 경쟁을 이어갔다. 2009-10 시즌에 그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38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으며, 팀이 역사상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획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10-11 시즌 초, 바송은 스위스 클럽 영 보이즈와의 2010-11 UEFA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의 첫 골을 기록했지만, 팀은 2-3으로 패배했다. 그러나 토트넘이 4-0으로 승리하며 합산 점수 6-3으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2차전 홈 경기에는 선발 출전하지 못했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윌리엄 갈라스가 영입되고 유네스 카불이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바송의 입지는 점차 줄어들었다. 2010년 9월 22일, 라이벌 아스널과의 리그컵 경기에서는 사미르 나스리에게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었고, 이는 실점으로 이어져 팀은 1-4로 패배했다. 이후 센터백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시즌 내내 주로 벤치 멤버로 머물렀다. 2010-11 시즌 동안 리그 12경기에 출전했으며, 2010년 12월 4일 버밍엄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리그 1골을 기록했다.

바송이 2011년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바송이 2011년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바송이 2011년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곤살로 이과인에게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바송이 2011년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곤살로 이과인에게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2011-12 시즌을 앞두고 바송은 주전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에 불만을 표하며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여름 이적 시장 동안 블랙번 로버스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의 이적설이 있었지만, 결국 토트넘 홋스퍼에 남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센터백 포지션에서 입지를 확보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1년 10월 21일 루빈 카잔과의 UEFA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는 처음으로 팀의 주장을 맡아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2011년 11월 3일 루빈 카잔과의 다음 경기에서는 파울을 범하여 상대 팀에게 프리킥을 내주었고, 이는 결승골로 이어져 토트넘 홋스퍼는 0-1로 패배했다. 2011-12 시즌 전반기 동안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13경기에 출전한 후, 2012년 1월 31일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시즌 종료까지 임대되었다.

2.1.4. 노리치 시티

2012년 8월 21일, 바송은 비공개 이적료로 노리치 시티와 3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이 이적을 통해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시절 함께했던 크리스 휴튼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는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노리치 시티 데뷔전을 치렀다. 노리치 시티 합류 이후 그는 빠르게 팀의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고, 마이클 터너와 함께 센터백 짝을 이루었다.

2012-13 시즌
시즌 초반, 친정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잠시 결장했으나, 2012년 10월 6일 첼시와의 경기에서 1군에 복귀했다. 11월에는 팀이 3경기 중 2승을 거두고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11월 24일,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90분에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노리치 시티 소속 첫 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 중 그는 에버턴 서포터들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비난을 받았고, 구단은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12월 2일에는 선덜랜드를 상대로 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고, 12월 8일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득점하며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이 활약으로 스카이 스포츠 '이 주의 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도 서포터로부터 인종차별적 비난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고, 구단은 다시 경찰에 신고했다. (이 사건에 대한 스완지 시티 서포터의 혐의는 2013년 5월에 기각되었다.) 시즌 후반 부상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1군에서 활약했으며, 시즌 총 35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인 2013년 5월 17일, 그는 팬들의 투표로 2012-13 시즌 노리치 시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어 배리 버틀러 기념 트로피를 수상했다. 이는 영국 제도 밖 출신 선수로는 최초의 수상이었다.

2013-14 시즌
2013-14 시즌을 앞두고 그랜트 홀트가 팀을 떠나자, 2013년 8월 10일 바송은 새로운 팀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프리시즌 막바지에 입은 부상으로 2013-14 프리미어 리그 시즌 초반 경기에 결장해야 했다. 그는 경기 감각 회복을 위해 2군 경기와 리그 컵 베리전에 출전했다. 2013년 8월 31일,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복귀하여 팀의 1-0 무실점 승리에 기여하며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하지만 2013년 11월 2일 맨체스터 시티에 0-7로 대패한 경기 이후 다음 경기에 벤치로 밀려났다. 이후 주장직을 내려놓고 11월 30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복귀하여 1-0 승리에 기여했다. 2013년 12월 12일, 그는 구단과 201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3일 뒤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다시 주장 완장을 찼으나, 그의 실수가 빌미가 되어 네이선 다이어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시즌 후반기에는 경기력이 저하되어 팬들과 평론가들의 비판을 받았고, 결국 시즌 남은 기간 동안 1군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노리치 시티는 해당 시즌 카디프 시티, 풀럼과 함께 강등되었고, 이는 바송에게 프리미어 리그에서 세 개의 다른 팀 소속으로 겪은 세 번째 강등이었다. 그는 2013-14 시즌 동안 모든 대회를 합쳐 30경기에 출전했다.

2014-15 시즌
강등 후 새로 부임한 닐 아담스 감독은 바송에게 주전 경쟁을 요구했다. 바송은 등번호를 30번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그는 아담스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되었다. 2014년 10월 8일, 수비진 공백이 생긴 챔피언십의 왓퍼드로 2015년 1월까지 임대 이적했다. 왓퍼드 임대에서 복귀한 후, 새로 부임한 알렉스 닐 감독은 그에게 다시 1군 기회를 주었다. 그는 2015년 1월 30일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0-0 무승부)에 출전하며 1군에 복귀했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복귀 이후 그는 빠르게 주전 자리를 되찾았고, 팀이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2-0 승리와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시즌 종료 후 그는 자신에게 다시 기회를 준 닐 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2014-15 시즌 동안 그는 모든 대회를 합쳐 32경기에 출전했다.

2015-16 시즌
프리미어 리그 복귀를 앞두고 바송은 등번호를 다시 6번으로 받았다. 또한 구단과 201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시즌 개막 후 그는 계속해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그는 알렉스 닐 감독 덕분에 자신의 축구 경력이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2016년 1월 23일,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3년여 만에 득점했지만, 팀은 4-5로 패배했다. 시즌 중반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으나, 이후 체력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복귀 후에는 팀 클로제, 라이언 베넷과의 주전 경쟁 속에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늘어났다. 노리치 시티는 다시 챔피언십으로 강등되었고, 이는 바송에게 10년 동안 6번째 강등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안겼다.

2016-17 시즌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팀을 떠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잔류했다. 시즌 초반에는 주로 벤치에 머물며 출전 시간이 크게 줄었다. 2016년 8월 23일, 코번트리 시티와의 EFL컵 2라운드 경기(6-1 승리)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한 달 뒤인 9월 20일, 에버턴과의 EFL컵 경기에서는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잠시 주전 센터백으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시즌 총 13경기에 출전했다.

2017년 5월 2일, 바송은 2016-17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노리치 시티에서 방출된 7명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노리치 시티에서 뛰는 동안 그는 "강하고 빠르며 훌륭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1.5.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노리치 시티에서 방출된 후, 바송은 2017-18 시즌을 자유 계약 선수로 보냈으며,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 버밍엄 시티 FC에서 훈련을 받기도 했다. 18개월간 소속팀 없이 지내던 바송은 2018년 10월 25일, 리그 원 소속의 피터버러 유나이티드와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EFL 트로피에서 루턴 타운을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피터버러 데뷔전을 치렀고, 팀은 2-1로 승리했다. 하지만 무릎 부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이 경기가 그의 유일한 출전 기록이 되었다. 결국 2019년 1월 11일, 바송이 1월 말까지 팀을 떠날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다.

2.1.6. 볼로스 FC

2019년 7월 24일, 그리스볼로스 FC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입단과 함께 등번호 4번을 배정받았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파니오니오스 FC와의 홈 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데뷔전을 치렀고,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후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결국 2019년 12월 팀을 떠나게 되었다. 볼로스 소속으로 리그 3경기 출전에 그쳤다.

2.2. 국가대표팀 경력

2006년 프랑스 U-20 대표팀 소속으로 툴롱 국제 축구 대회에 참가했으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프랑스 U-21 대표팀에서 활동했다. U-21 대표팀에서는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고, 2007년 네덜란드, 일본과의 친선 경기를 포함하여 총 2경기에 출전했다.

바송은 인터뷰를 통해 부모님의 나라인 카메룬 대표팀의 소집 제안이 오면 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프랑스 U-21 대표팀에서 FIFA 주관 공식 경쟁 경기에 출전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규정상 카메룬 국가대표로 뛸 자격이 있었다. 2009년 5월 25일, 모로코와의 2010년 FIFA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경기를 앞두고 카메룬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되었고, 같은 해 8월 12일에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원정 친선 경기에서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카메룬은 2–0으로 승리했다.

이듬해인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개최된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엔트리에 당시 토트넘 팀 동료였던 브누아 아수-에코토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그는 주로 등번호 5번을 달고 뛰었으며,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두 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카메룬 대표팀은 네덜란드, 일본, 덴마크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모두 패배하며 E조 최하위로 탈락하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월드컵 이후 2010년 말까지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세 경기에 더 출전했다.

이후 약 2년 동안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다가 2013년 3월 23일 토고와의 경기를 앞두고 다시 소집되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하고 벤치에 머물렀다. 2015년 9월 6일, 감비아와의 경기(1–0 승리)에서 후반 교체 선수로 투입되어 약 4년 만에 대표팀 복귀전을 치렀다. 한 달 뒤인 2015년 10월 11일에는 나이지리아와의 친선 경기(0–3 패배)에 선발 출전하며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바송은 2015년까지 카메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총 18경기에 출전했다.

3.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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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클럽

2005년 리그 1FC 메스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잉글랜드 무대로 옮겨 뉴캐슬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노리치 시티, 왓퍼드 FC,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등 여러 클럽에서 활동했으며, 그리스볼로스 FC에서도 잠시 뛰었다. 총 14년간 프로 선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FC 메스 소속 시절에는 2006-07 시즌 리그 2 우승에 기여했으며, 노리치 시티에서는 2014-15 시즌 EFL 챔피언십 3위를 기록하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09년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 2013년에는 노리치 시티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0년 그리스의 볼로스를 떠난 후, 잉글랜드이스미언 리그 소속 클럽인 해링게이 버러와 계약하며 1시즌 만에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했다.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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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대회/상결과/시즌
FC 메스리그 2우승 (2006-07)
노리치 시티풋볼 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우승 (2015)
개인뉴캐슬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2009
노리치 시티 올해의 선수2013

3.2. 개인

* 뉴캐슬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 2009
* 노리치 시티 올해의 선수: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