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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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센다이 방송은 1961년 설립되어 1962년 미야기현의 두 번째 민영 텔레비전 방송국으로 개국했다. 후지 TV와 니혼TV의 크로스넷 방송국으로 출발했으며, 1966년 FNN, FNS에 가맹했다. 디지털 방송을 시작하고 2012년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했으며, 2016년 후지 미디어 홀딩스의 자회사가 되었다. 현재 FNS 도호쿠 지역 기간국이며, 자체 제작 프로그램과 후지 TV, TV 도쿄 계열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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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방송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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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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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주식회사 센다이 방송 |
영문 회사명 | Sendai Television Incorporated |
로마자 회사명 | Kabushikigaisha sendaihōsō |
약칭 | OX |
설립일 | 1961년 10월 1일 |
본사 위치 | 센다이 시 아오바 구 가미스기 5-8-33 |
본사 위치 (로마자) | 5-8-33 Uesugi, Aoba-ku |
본사 위치 (도시) | 센다이 시, 미야기현 |
본사 위치 (국가) | 일본 |
창립자 | 하야카와 다네조 |
대표 | 이나키 코지 (대표이사 사장) |
주요 주주 | 후지 미디어 홀딩스 (72.4%) |
웹사이트 | 센다이 방송 공식 웹사이트 |
방송 정보 | |
호출 부호 | JOOX-DTV |
디지털 채널 | 21 (UHF) |
가상 채널 | 8 |
방송 네트워크 | 후지 뉴스 네트워크 및 후지 네트워크 시스템 |
방송 시작일 | 1962년 10월 1일 |
아날로그 채널 | 12 (VHF 아날로그, 1962–2012) |
이전 호출 부호 | JOOX-TV (1962–2012) |
이전 방송 네트워크 | NTV/NNN (1962–1970) NET/ANN (1962–1975) |
중계국 | 이시노마키 57ch 무라타 58ch 시라이시 8ch 시바타후나코시 41ch 그 외 |
디지털 중계국 | 와쿠야 21ch |
회사 정보 | |
사업 내용 | 방송법에 따른 텔레비전 방송 사업 |
자본금 | 2억 엔 (2019년 3월 31일 현재) |
매출액 | 69억 2127만 5725엔 (2022년도) |
영업 이익 | 1억 7819만 1688엔 (2022년도) |
경상 이익 | 2억 5881만 8187엔 (2022년도) |
순이익 | 1억 9912만 7810엔 (2022년도) |
순자산 | 165억 4393만 3422엔 (2022년도) |
총자산 | 192억 9923만 2940엔 (2022년도) |
직원 수 | 122명 (2023년 4월 1일 현재) |
결산기 | 3월 31일 |
관련 회사 | |
주요 자회사 | (정보 없음, 문서에 직접적으로 명시된 자회사가 없음. "관련 회사" 섹션에 대한 정보가 불충분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비워둠.) |
2. 역사
1966년 4월 1일 뉴스 네트워크 NNN에 가맹했고, 같은 해 8월 1일에는 FNN에도 가맹했다.[2] 1969년 4월 1일에는 프로그램 네트워크 FNS에 가맹하여 후지 TV와의 관계를 강화했다.
1970년 10월 1일, 미야기 TV 방송 개국으로 NNN을 탈퇴하고 후지TV 완전가맹국이 되었다.[2]
1972년에는 텔레비전 이외의 사업으로 수익을 확장하기 위해 주택 전시회 분야에 진출했고,[2] 같은 해 도호쿠 클래식 골프 대회를 개최하기 시작했다.[2]
1977년 10월 15일에는 새로운 사옥이 완공되었고,[2] 전자 뉴스 수집(ENG) 시스템을 도입하여 뉴스 편집 효율성을 높였다.[2] 1978년 미야기현 지진 당시 센다이 방송도 피해를 입었으나, 지진 보도는 FNN 월간 우수상을 수상했다.[2]
2004년 현재 본사로 이전했다.[3][4]
2005년 12월 1일, NHK 센다이, TBC, MMT과 함께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본방송을 시작했다.[6] 2006년 4월 14일에는 원세그 본방송을 시작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센다이 방송은 2012년 3월 31일에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을 종료했다.[56] 이는 미야기현, 이와테현, 후쿠시마현을 제외한 다른 지역보다 반년 이상 늦은 것이었다.[7]
2016년 12월 20일, 센다이 방송은 후지 미디어 홀딩스의 종속회사가 되었다.[8][9] 2022년 10월 1일, 개국 60주년을 맞이했다.
다음은 센다이 방송의 주요 연혁을 정리한 표이다.
연도 | 사건 |
---|---|
1961년 | 10월 주식회사 센다이 방송 설립 |
1962년 | 10월 1일 미야기현 두 번째 민영 텔레비전 방송국으로 개국 (후지 TV, 니혼TV 크로스넷, 일부 NET-TV 프로그램 방송) |
1965년 | 12월 24일 컬러 방송 개시 |
1966년 | 4월 1일 NNN 가맹, 8월 1일 FNN 가맹 |
1969년 | 4월 1일 FNS 가맹 |
1970년 | 10월 1일 미야기 TV 방송 개국으로 NNN 탈퇴, 후지 TV 완전 가맹국 전환 |
1972년 | 주택 전시회 분야 진출, 도호쿠 클래식 골프 대회 개최 |
1977년 | 10월 15일 신사옥 완공, ENG 시스템 도입 |
1978년 | 미야기현 지진 피해, FNN 월간 우수상 수상 |
2004년 | 현재 본사 이전 |
2005년 | 12월 1일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본방송 개시 |
2006년 | 4월 14일 원세그 본방송 개시 |
2012년 | 3월 31일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 종료 |
2016년 | 12월 20일 후지 미디어 홀딩스 종속회사 편입 |
2022년 | 10월 1일 개국 60주년 |
2. 1. 설립 초기
1961년 10월, "주식회사 센다이 방송"이 설립되었다. 1962년 10월 1일에는 미야기현에서 두 번째 민영 텔레비전 방송국으로 개국하였다. 개국 당시에는 후지 TV와 니혼TV의 크로스넷 방송국이었으며, 일부 NET-TV의 프로그램도 방송되었다.[2]1962년 4월 당시, 미야기현의 TV 보급률은 39.6%로, 136,178가구가 TV를 보유하고 있었다.[2] 이러한 상황에서 미야기현 주민들은 두 번째 상업 방송국 설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1961년 6월 30일, 총무성(당시 우정성)은 센다이 등 주요 지역 도시에 추가적인 텔레비전 방송국 설립을 허가했고, 센다이에는 12번 채널이 할당되었다.[2]
당시 니혼테레비가 소유한 "센다이TV"와 후지TV가 소유한 "도호쿠TV" 두 사업자가 방송 허가를 신청했다.[2] 우정성과 지방 정부는 경쟁 사업자 통합을 담당했다. 1961년 7월 12일, 센다이TV와 도호쿠TV는 공식적으로 합병에 합의했으며, 도호쿠TV 49%, 센다이TV 46%, 미야기현 정부 5%의 투자로 설립되었다.[2]
1961년 8월 4일, 도호쿠TV는 예비 면허를 취득했고,[2] 같은 해 8월 28일, 센다이 방송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9월 21일에는 창립 총회가 열렸으며, 임시 본사는 신센다이 빌딩이었다.[2] 1961년 11월 1일, 센다이 방송은 신호 송신소를 건설하기 위해 단안지 산에 토지를 매입했고,[2] 다음 해 8월에 높이 147.3미터의 송신탑이 완공되었다.[2] 센다이 방송 개국 전, 카메쿠라 유사쿠(亀倉雄策)가 채널 번호 "12"를 기반으로 새로운 로고를 디자인했다.[2]

1962년 9월 13일, 센다이 방송은 시험 신호를 발사했고, 같은 달 24일 시험 방송을 시작했다.[2] 같은 해 10월 1일 오전 10시 50분, 센다이 방송은 공식적으로 개국하여 미야기현의 두 번째 상업 텔레비전 방송국이 되었다.[2] 개국 당월, 센다이 방송은 6000만엔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2]
방송 초기, 센다이 방송은 니혼테레비와 후지테레비 네트워크의 교차 네트워크 방송국이었다. 초기 방송 시간의 63%는 후지TV 프로그램, 23%는 니혼테레비 프로그램, 14%는 다른 방송국 프로그램으로, 총 주간 방송 시간은 3,700분이었다.[2]
1963년, 센다이 방송은 증가하는 프로그램 제작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본사를 확장했다.[2] 다음 해에는 센다이 방송 사택이 완공되어 직원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었다.[2]
1965년, 센다이 방송은 산케이 신문 및 요미우리 신문과 뉴스 수집 협정을 체결했고,[2] 다음 해에는 이시노마키 지사를 개설하여 뉴스 수집 시스템을 강화했다.[2]
1966년 10월, 센다이 방송은 월 매출 1억엔을 돌파했다.[2]
1968년 10월 18일, 센다이 방송은 시카고의 독립 방송국인 WGN-TV와 자매 방송국 협정을 체결하여 최초의 해외 자매 방송국이 되었다.[2]
2. 2. 성장과 발전
1961년 10월 '주식회사 센다이 방송'이 설립되었고, 1962년 10월 1일 미야기현의 두 번째 민영 텔레비전 방송국으로 개국했다. 초기에는 후지 TV와 니혼TV의 크로스넷 방송국이었으며, 일부 NET-TV 프로그램도 방송했다.[2] 개국 당시 월 매출은 6천만 엔 이상이었다.[2]1966년 4월 1일 뉴스 네트워크 NNN에 가맹했고, 같은 해 8월 1일에는 FNN에도 가맹했다.[2] 1969년 4월 1일에는 프로그램 네트워크 FNS에 가맹하여 후지 TV와의 관계를 강화했다.
1965년 12월 24일에는 컬러 방송을 시작했고,[2] 1970년 10월 1일 미야기 TV 방송이 개국하면서 NNN에서 탈퇴하고 후지 TV 완전 가맹국이 되었다.[2]
1972년에는 텔레비전 이외의 사업으로 수익을 확장하기 위해 주택 전시회 분야에 진출했고,[2] 같은 해 도호쿠 클래식 골프 대회를 개최하기 시작했다.[2]
1977년 10월 15일에는 새로운 사옥이 완공되었고,[2] 전자 뉴스 수집(ENG) 시스템을 도입하여 뉴스 편집 효율성을 높였다.[2]
2. 3. 디지털 전환 시대
2005년 12월 1일, 센다이 방송은 NHK 센다이, TBC, MMT과 함께 지상파 디지털 텔레비전 본방송을 시작했다.[6] 2006년 4월 14일에는 원세그 본방송을 시작했다.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센다이 방송은 2012년 3월 31일에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을 종료했다.[56] 이는 미야기현, 이와테현, 후쿠시마현을 제외한 다른 지역보다 반년 이상 늦은 것이었다.[7] 지진 발생 당일인 2011년 3월 11일 오후부터 3월 15일 새벽까지는 CM 없이 속보 특별 방송을 편성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보도했다.
2016년 12월 20일, 센다이 방송은 후지 미디어 홀딩스의 종속회사가 되었다.[8][9]
3. 네트워크 변천사
- 1961년 10월 주식회사 센다이 방송 설립.
- 1962년 10월 1일 미야기현의 2번째 민영 텔레비전 방송국으로 개국. 후지 TV, 니혼TV 크로스넷 방송국으로 개국했으며, 일부 NET-TV 프로그램도 방송했다.
- 1966년 4월 1일 뉴스 네트워크 NNN에 가맹.
- 1966년 8월 1일 뉴스 네트워크 FNN에 가맹.
- 1969년 4월 1일 프로그램 네트워크 FNS에 가맹.
- 1970년 1월 1일 뉴스 네트워크 ANN에 가맹.
- 1970년 10월 1일 미야기 TV 방송 개국으로 NNN을 탈퇴하고, 니혼 TV 계열 및 NET-TV 계열 프로그램 대부분이 미야기 TV 방송으로 이행하면서 후지 TV 완전 가맹국이 되었다.
- 1975년 10월 1일 히가시닛폰 방송 개국으로 인해 남아 있던 NET-TV 계열 프로그램은 히가시닛폰 방송으로, 니혼 TV 계열 프로그램은 미야기 TV 방송으로 이행되면서, 두 방송국 프로그램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 2005년 12월 1일 지상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본방송을 개시(NHK 센다이, TBC, MMT과 같은 날).
- 2006년 4월 14일 원세그 본방송 개시.
- 2012년 3월 31일 지상파 아날로그 텔레비전 방송 종료.[56]
4. 특징
- FNS 도호쿠 지역 기간국이다.
- 1970년대부터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을 목적으로 한 '노란수첩'을 배부하였다.[13]
- 일본의 민영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도도부현명이 아닌 도도부현청 소재지명을 자칭하고 있는 방송국은 센다이 방송 이외에 삿포로 TV 방송, 나고야 TV 방송, TV 가나자와밖에 없다.
- 약칭은 '''OX'''이다(과거 OXT라는 약칭 사용례 있음).[13] 웹사이트 도메인명도 "ox-tv.co.jp"이다.
- 도호쿠 지방에서 기간국을 담당하고 있다. 지역 기업 중에서는 시치쥬시치은행과의 관계가 깊고, 설립에는 후지 TV와 산업경제신문사(산케이신문) 등 후지산케이 그룹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 리모컨 키 ID는 키국인 후지 TV, 준키국인 간사이 TV 등과 같은 "'''8'''"이며, 후지 TV와는 센다이 본국의 물리 채널도 '''21ch'''로 같다.
- 2016년 12월 20일자로 후지미디어홀딩스(FMH)가 관련 회사 2개사가 보유한 주식을 취득하여 센다이 방송을 연결자회사화했다. 재경 키국을 자회사로 두는 인정 방송 지주회사에 의한 계열 방송국의 자회사화는 센다이 방송이 전국 첫 사례이다.[14][15]
- 캐치프레이즈는 2017년 개국 55주년을 기념하여 제정된 "'''건다. 센다이 방송'''"이다. 2016년까지는 "'''8″마루요!(시작해요) 센다이 방송'''"이 사용되었다. 또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로는 "'''함께 센다이 방송'''"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사용되고 있다.
- 센다이시아오바구에 본사, 연주소를 두는 유일한 민영 TV 방송국이기도 하다.
5. 자본 구성
후지 미디어 홀딩스는 2003년 3월 31일 후지 텔레비전이 보유했던 79,800주(19.95%)와 산케이 신문이 보유했던 76,000주(19.00%)를 인수하여 센다이 방송의 주요 주주가 되었다.[32][33][34][35][36][37] 이후 2015년 3월 31일에는 후지 미디어 홀딩스가 133,300주(33.32%), 후지랜드가 79,900주(19.97%)를 보유하게 되면서 지분율이 더욱 증가하였다.[32][33][34][35][36][37]
5. 1. 현재 자본 구성
2021년 3월 31일 기준 센다이 방송의 자본 구성은 다음과 같다.[1]자본금 | 주당 가치 | 발행 주식 총수 | 주주 수 |
---|---|---|---|
2억원 | 500엔 | 40만 주 | 7 |
최대 주주는 후지 미디어 홀딩스로, 보유 주식 수 및 지분율은 다음과 같다.
주주 | 보유 주식 수 | 지분율 |
---|---|---|
후지 미디어 홀딩스 | 28만 9400주 | 72.35% |
5. 2. 과거 자본 구성
下記일본어는 1978년부터 2015년까지의 센다이 방송의 자본 구성 변천사이다.[32][33][34][35][36][37]{|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right"
! 연도 !! 자본금 !! 발행 주식 총수 !! 주주 수 !! 주요 주주 및 지분율
|-
| 1978년 3월 31일 || 2억 엔 || 400,000주 || 8 ||
주주 | 주식 수 | 비율 |
---|---|---|
후쿠다 히데오 | 37,000주 | 9.25% |
시무라 요시히사[42] | 31,000주 | 7.75% |
아이자와 쇼타로[43] | 31,000주 | 7.75% |
아베 세이고로[38] | 30,000주 | 7.50% |
아오야마 쇼지[39] | 29,000주 | 7.25% |
코지마 노부오[39] | 26,000주 | 6.50% |
하야카와 타네조[40] | 21,600주 | 5.40% |
미야기현 | 20,000주 | 5.00% |
세이치 은행 | 20,000주 | 5.00% |
신흥 상호은행 | 20,000주 | 5.00% |
스즈키 지소 | 20,000주 | 5.00% |
동양 칼 | 20,000주 | 5.00% |
동일본흥업 | 20,000주 | 5.00% |
마키타 히사오 | 20,000주 | 5.00% |
|-
| 1992년 3월 31일 || 2억 엔 || 400,000주 || 19 ||
|-
| 2003년 3월 31일 || 2억 엔 || 400,000주 || 13 ||
주주 | 주식 수 | 비율 |
---|---|---|
후지텔레비 방송 | 79,800주 | 19.95% |
산업경제신문사 | 76,000주 | 19.00% |
|-
| 2015년 3월 31일 || 2억 엔 || 400,000주 || 10 ||
주주 | 주식 수 | 비율 |
---|---|---|
후지 미디어 홀딩스 | 133,300주 | 33.32% |
후지랜드 | 79,900주 | 19.97% |
산업경제신문사 | 76,000주 | 19.00% |
|}
6. 사업소
센다이 방송은 본사와 도쿄, 오사카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방송센터는 센다이시아오바구우에스기 5-8-33에 위치한다.[10] 도쿄 지점은 도쿄도주오구긴자 5-14-1 긴자퀸토빌딩 6층에, 오사카 지점은 오사카시기타구우메다 2-4-9 브리제타워 10층에 있다.[10]
과거 도쿄 지점은 도쿄도주오구긴자 4-14-11의 77은행긴자빌딩에 있었다. 현재 센다이 방송 도쿄 지점이 있던 건물에는 JNN 계열국인 아오모리 TV의 도쿄 지점이 2022년 3월까지 입주해 있었고, TV 야마구치, TV 고치, 산인 방송, 사가 TV의 도쿄 지점도 이전에 입주해 있었다.
6. 1. 주요 사업소
- 본사·방송센터: 〒980-8433일본어 센다이시 아오바구 우에스기 5-8-33[10]
- 도쿄 지점: 〒104-0061일본어 도쿄도 주오구 긴자 5-14-1 긴자퀸토빌딩 6층[10]
- * 과거 도쿄도 주오구 긴자 4-14-11의 77은행긴자빌딩에 있었다.
- * --
- * 현재 센다이 방송 도쿄 지점이 있던 건물에는 JNN 계열국인 아오모리 TV의 도쿄 지점이 2022년 3월까지 입주해 있었고, 과거에는 같은 계열국인 TV 야마구치, TV 고치, 산인 방송, 후지 TV 계열국인 사가 TV의 도쿄 지점도 입주해 있었다.
- 오사카 지점: 〒530-0001일본어 오사카시 기타구 우메다 2-4-9 브리제 타워 10층[10]
6. 2. 과거 시설
7. 교통 정보
- 센다이 시 지하철 난보쿠 선 기타요혼정역에서 내려 북쪽 2번 출구로 나와 걸어서 7분이면 도착한다.
- JR 동일본 센잔 선, 센다이 시 지하철 난보쿠 선 기타센다이역에서는 걸어서 15분 거리이다.
- 미야기 교통 버스 (센다이역 - 우에스기 - 히가시쇼산 - 미야기가쿠인・미야기대학 방면)는 매시간 1~3대 운행되며, '센다이 방송 앞'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걸어서 1분 만에 도착한다.
- 센다이 시영 버스 (센다이역 - 현청시청앞 - 나카에・히가시센다이・쓰루가야 방면)는 매시간 5~7대 운행되며, '우에스기니쵸메'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서 3분이면 도착한다.
참고로, 이전 사옥에 있던 센다이 시영 버스의 '센다이 방송 앞' 버스 정류장은 '시게가사키'로 이름이 바뀌었다. 현재의 '센다이 방송 앞' 버스 정류장은 처음에는 '히가시니혼 방송 앞'이었고, KHB가 후타바가오카로 옮겨가고 센다이 방송이 현재 사옥으로 이전할 때까지는 '농학부 앞'으로 운영되었다. 해당 노선은 센다이 시영 버스가 주로 운행하는 노선(미야기 교통은 하루에 몇 대만 운행)이었지만, 사옥 완공과 함께 센다이 시영 버스는 미야기가쿠인 선에서 철수했다. 공교롭게도, 철수 후에 버스 정류장 이름이 '센다이 방송 앞'으로 변경되었다.[1]
8. 관련 회사
- 센다이 방송 엔터프라이즈
- 센다이 리빙 신문사 (무료 잡지 『리빙 센다이』 발행)
- FM센다이 (Date FM)
9. 로고 및 캐릭터
- 1962년 개국 당시의 초대 로고는 가메쿠라 유사쿠가 담당했는데, 그는 후지TV, 일본방송의 구 사장 및 로고 제작자이기도 하다. 가메쿠라는 미야기현을 방송 구역으로 하는 도호쿠 방송(TBC)의 구 사장·로고 마크도 담당했다. 12 마크는 스테레오 방송·2개국어 방송 표기 시 자막 슈퍼에도 약간 수정된 형태로 채용되었다.[13]
- 1992년 10월 1일, 개국 30주년을 기념하여 로고가 변경되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고는 일본방송 프로젝트에서 제작했다. "센다이 방송"의 "'''다'''"와 "'''방'''" 부분이 콜사인 "JOOX-(D)TV"와 그에 따른 약칭 "OX"의 "'''O'''"와 "'''X'''"처럼 보이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 현재 마스코트는 「JUNI(ジュニ)」이다. 2002년 10월 개국 40주년을 기념하여 등장했다. 콜사인 JOOX의 "ox"가 황소를 뜻하고, 이름은 센다이 본사(親局)의 채널 번호인 "12"에서 따온 것이다. 머리에 소의 뿔을 단 남자아이 캐릭터이다.
- 2003년부터 방송 시작과 종료 시에 애니메이션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총 7편 중 1편부터 5편까지 사용되었다. 1, 3편은 방송 시작 시에, 2, 4, 5편은 방송 종료 시에 각각 사용되었다.
- 지상파 디지털 방송 개시에 맞춰 추가 장갑을 장착하고 「데지JUNI(디지주니)」로 변신했다.
- 「JUNI」가 탄생하기 전에는 개국 30주년을 기념하여 탄생한 「아소보(あそ坊)」가 있었다.
10. 이미지 송
과거 센다이 방송은 '센다이 방송의 노래'라는 이미지송을 사용했으며, 1985년 9월까지 오프닝으로 사용했다.[30] 작사는 이시고오카 고, 작곡은 이즈미 타쿠(いずみたく)가 맡았고, 노래는 키타노 미치코가 불렀다. 이 곡은 2007년에 발매된 CD 2장 세트 '그리운 센다이 CM 대백과'에 수록되어 있다.[31]
11. 정보 카메라 설치 장소
- 상스기(上杉) 본사 - 본사 앞 아이타가 상스기도오리(愛宕上杉通り)(상스기 1초메・상스기 6초메 교차로)를 비춘다.
- * 이전에는 구・시게가사키(茂ヶ崎) 본사에도 설치되어 있었다.
- 센다이 역(仙台駅) 동구 - NTT도코모 센다이 빌딩 철탑에 설치. 지상 120m 상당의 위치에서 센다이 역전을 한눈에 바라본다.
- 센다이 공항(仙台空港) - 여객 터미널에 설치.
- 기센누마 시(気仙沼市) - 기센누마 플라자 호텔. NHK 센다이 방송국(NHK仙台放送局), 도호쿠 방송(東北放送), 미야기 텔레비, 센다이 방송이 동일 장소에 설치.
- 이시노마키 시(石巻市) - 이시노마키 시 미나토 오오몬자키야마(石巻市湊大門崎山)
- 자오정(蔵王町)
12. 황색 수첩
센다이 방송은 1970년대부터 초등학교 1학년생의 교통 안전을 위해 "황색 수첩" 배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1] 현재 이 수첩은 센다이 시내 각 초등학교에서 배포되고 있다.[1]
"황색 수첩"은 아키타현의 아키타 텔레비전, 니가타현의 NST 니가타 종합 텔레비전(현재는 실시하지 않음), 시즈오카현의 텔레비 시즈오카,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의 산인 중앙 신보 및 산인 중앙 텔레비전, 이시카와현의 호쿠리쿠 방송(TBS 계열) 등에서도 배포 캠페인을 하고 있다.[1]
후쿠시마현의 후쿠시마 방송(TV 아사히 계열)에서는 "황색 수첩"과는 다르지만, 교통 안전을 위해 '크레용 신짱' 캐릭터를 사용한 "황색 책받침"을 배포하기도 했다.[1]
13. 주요 프로그램
토요일・일요일 17:30 ~ 18:00
(당일 심야 클로징 전에 재방송)
일요일 6:00 ~ 6:15[44]
(스페셜 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휴지될 경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