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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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십은 항성 간 여행을 위한 가상 우주선을 의미하며, 주로 공상 과학 작품에서 등장한다. 연구 단계에서는 핵융합 발전, 반물질 등을 동력원으로 고려하며, 오리온 계획, 프로젝트 데이달로스 등이 진행되었다. 이론적으로는 초광속 추진 시스템, 슬리퍼 선, 제너레이션쉽 등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항성 엔진은 태양계 자체를 이동시켜 다른 항성계로 이동하는 개념으로, 슈카도프 스러스터와 카플란 스러스터 등이 연구되었다. 동력원으로는 반물질이 유망하며, 다이슨 구를 활용하는 아이디어도 제시되었다. 스타 트렉, 스타워즈 등 다양한 SF 프랜차이즈에서 스타십이 등장하며, 각 작품마다 고유한 디자인과 특징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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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십 | |
---|---|
개요 | |
![]() | |
종류 | 재사용 가능한 우주선 |
제조사 | 스페이스X |
첫 비행 | 계획 중 |
상태 | 개발 중 |
일반 정보 | |
높이 | 50 m (160 ft) |
지름 | 9 m (30 ft) |
빈 질량 | 120 t (260,000 lb) |
추진제 질량 | 1,200 t (2,600,000 lb) |
총 질량 | 1,320 t (2,910,000 lb) |
화물칸 부피 | 1,000 m³ (35,000 cu ft) |
성능 | |
지구 저궤도 (LEO) 수송 능력 | 100–150 t (220,000–330,000 lb) 재사용 가능, 최대 250 t (550,000 lb) 소모성 |
목표 궤도 | 지구 저궤도 (LEO) 달 궤도 화성 궤도 |
추진 | |
엔진 | 랩터 (액체 메탄/액체 산소) |
엔진 수 | 6 (해수면용 3개, 진공용 3개) |
추력 (진공) | 19.6 MN (4,400,000 lbf) |
비추력 (진공) | 380 s |
기타 | |
이전 명칭 | BFR (Big Falcon Rocket/Big Fucking Rocket) ITS (Interplanetary Transport System) |
2. 연구
항성 간 우주선 개발은 막대한 에너지와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현재까지는 핵융합 발전과 반물질이 유력한 동력원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음은 현재까지 진행된 주요 연구이다.
- 오리온 계획 (1958–1965): 대부분 유인 행성 간 우주선
- 프로젝트 데이달로스 (1973–1978): 무인 성간 탐사선
- 프로젝트 롱샷 (1987–1988): 무인 성간 탐사선
- 프로젝트 이카루스 (2009–2014): 무인 성간 탐사선
- 백년 스타십 (2011): 유인 성간 우주선
부사드 램제트는 성간 가스의 핵융합을 통해 추진력을 얻는 아이디어이다. 1973년 10월호 ''아날로그''에 소개된 엔즈만 스타십은 12,000톤의 냉동 중수소를 사용하여 펄스 추진 장치를 구동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높이의 두 배이며 궤도에서 조립될 예정이었던 이 우주선은 성간 탐사선과 대상 별 시스템의 망원경 관측을 포함하는 더 큰 프로젝트의 일부였다.

우주 공간에는 1m3당 수 개의 수소 분자가 존재하며, 그 외에도 다양한 먼지와 파편이 존재한다. 성간 물질을 강력한 자기장으로 끌어모아 연료(추진제)로 사용하는 바사드 램제트(:en:Bussard ramjet, 항성간 램제트라고도 함)가 제창되었다. 램제트 엔진이 공기와의 상대 속도에 따라 작동하는 것에 비유하고 있다. 이론상 작동 속도까지 가속하는 데 필요한 연료가 있다면 작동 원리상 연료는 충분하다.
램 스쿠프라고 불리는 수집용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틀은 수소 분자만을 포착하고 질량이 큰 미소 천체는 통과시키는 체와 같은 것이 상정되어 있으며, 우주선 본체는 체의 중심에 매달리는 구조가 된다.
이 시스템의 문제는 성간 물질을 모으기 위한 자기장의 직경이 행성 정도의 크기가 된다는 것, 램 스쿠프를 형성하기 위한 에너지, 그리고 자기장이 선내의 기기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다. 성간 수소 밀도가 추정보다 훨씬 옅어서 1970년대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획기적인 추진 물리학 프로그램(1996–2002)은 첨단 우주선 추진 시스템을 연구하는 과학 연구였다.
3. 이론적 유형
SF에서 등장하는 스타십은 초광속 추진 시스템 (예: 워프 드라이브)을 배치하거나 초공간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3. 1. 저속 항성선
인체냉동보존 기술을 사용하는 슬리퍼은 장거리 여행 중 승객을 냉동 보존 또는 시간 정지 상태로 만드는 우주선이다. 이는 공상 과학에서 흔히 등장하며, 크리스토퍼 파올리니의 "별의 바다에서 잠들다"와 에드워드 벨라미의 "뒤돌아보기"가 대표적인 예시이다.유인 우주선의 경우,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조차 4광년 이상 떨어져 있어 장기간 항해가 불가피하다. 따라서 쾌적한 거주 공간, 무중력 또는 약한 중력 환경에서의 생체 기능 유지, 수명 및 정신 건강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한다.[1]
인간을 저속 항성선에 태워 우주를 여행시킬 때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다. 센타우루스자리 알파별까지 제3우주 속도로 77200년 이상 걸리며,[2]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도 수년이 걸리므로, 승무원의 쾌적한 생활을 위한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2]
인간을 항성선에 태울 경우, 인체를 냉동하여 최대한 무인 항성선에 가깝게 만드는 동면선 방법이 비교적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3] 하지만 이 방법은 윤리적 문제와 안전성 문제가 있다. 우주 소립자나 방사선이 우주선을 관통하며 동결된 인체에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3] 따라서 피폭량을 줄이거나 실드로 보호해야 하지만, 화학 로켓으로는 속도에 한계가 있어 기술 발전이 필요하다.[3]
인공 동면 상태인 콜드 슬립을 통해 신진대사량을 낮춰 노화를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다.[3] 하지만 이 방법은 항성 간 항행을 위해 더 강력한 추진 기관 개발이 필요하다.[3]
단절로의 항해, 머나먼 지구의 노래, 2001야화, 비블리오테크 리브 등에서는 유전자 데이터만 보내거나 동결 정자, 난자, 수정란을 보내는 방법이 언급된다.[4] 하지만 이 방법은 동면선과 유사한 윤리적, 피폭 문제 외에도 유기화 기술, 교육용 AI 개발 등 기술적 난관이 많다.[4]
세대 우주선은 종족으로서 저속 항성선에 탑승하여 세대 교체를 반복하며 다른 항성계에 도달하는 방법이다.[5] 로버트 A. 하인라인의 SF 소설 우주의 고아가 대표적인 예시다.[5] 이 방법은 근친 교배 방지, 교육 기능, 순환 생물학적 환경, 유사 중력을 위한 거주 공간 등 많은 요소를 필요로 한다.[5] 또한, 고립된 사회의 정치, 경제 유지, 강력한 엔진 및 동력원 확보 등의 문제가 예상된다.[5]
유전자 공학이나 사이버그 기술을 통해 우주 환경에 적합한 형태로 인체를 개조하는 방법도 SF에서 다루어진다.[6] 메두셀라의 아이들이 이러한 주제를 다룬 선구적인 작품이다.[6]
3. 2. 아광속 항성선
SF에서 등장하는 스타십은 초광속 추진 시스템 (예: 워프 드라이브)을 배치하거나 초공간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연 단위로 1G의 가속이 가능한 우주선이 존재한다면, 그 항성선의 속도는 SF에서 아광속이라고 불리는 속도에 도달하여, 목적지까지의 도착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상대성 이론에 의한 시간 지연으로 인해 선내의 시간은 느리게 흐르므로, 광속으로 100년 걸리는 거리라도 선내 시간으로 1년 만에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도 이론상 가능하다. 그러나 선외의 시간은 100년 이상 지나갔기 때문에, 출발지에 남겨둔 가족이나 친구와 살아있는 상태로 재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3. 3. 초광속 항성선
초광속 추진 시스템(예: 워프 드라이브)을 장착하거나 초공간을 통과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광속보다 빠른 속도로 항행하는 우주선이다.[8] 현재의 과학 기술로는 실현 불가능하며, SF 작품에서 주로 등장한다.일반적인 공상 과학 장치는 광속보다 빠른 우주선 추진 시스템 (예: 워프 드라이브)을 가정하거나 초공간을 통과하는 것이다.[9] 미겔 알큐비에르가 1994년에 발표한 가설적인 알큐비에르 드라이브는 공간 자체가 지형적으로 왜곡되어 "워프 버블" 앞쪽 영역이 압축되고, 버블 내에서 정상으로 돌아가며, 버블 뒤쪽에서 빠르게 확장되는 시공간의 국소 영역을 생성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로 인해 웜홀을 도입하지 않고도 일반 상대성 이론의 아인슈타인 장 방정식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겉보기 초광속 여행이 가능하다는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이러한 드라이브를 실제로 구축하는 것은 심각한 이론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웜홀과 같은 차원 간의 지름길을 사용하여 광속보다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방식도 있지만,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광속보다 빠른 여행은 불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순간이동"은 현대 과학에서도 물질 스트림에 의한 순간이동 현상은 확인되고 있다. 얽힘이라는 상태에 있는 원자 구조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호 작용에 의해 한쪽의 변화가 다른 쪽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다. 사람이 팟 하고 사라져 팟 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원자 레벨에서 동일한 구조체가 변화를 함께 한다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광자로 확인하고 "spooky(유령 같다)"라고 평했다고 한다.
블랙홀과 화이트홀, 웜홀은 SF 팬들에게 친숙한 것이지만, 블랙홀은 물질을 빨아들일 때 소립자 레벨까지 분해해 버리고, 수학 모델상에서 존재가 지적되고 있는 화이트홀에서 분해된 소립자가 재구축되어 뱉어질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웜홀도 마찬가지이다.
4. 항성 엔진
항성 엔진은 우주선이 아닌 태양계 자체를 이동시켜 다른 항성계를 목표로 하는 개념이다.
구체적으로는, 태양이 방출하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거대한 추진력을 발생시켜 태양 자체를 천구상에서 이동시킨다. 그러면 태양계를 구성하는 모든 행성이나 소천체도 태양의 중력에 이끌려 함께 이동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인류는 지구에 거주한 채로 다른 항성계를 목표로 할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항성선이 가지는 승무원의 생명 유지 문제는 일단 피할 수 있다.
태양계는 은하수 내를 약 2억 3000만 년이라는 매우 긴 시간을 들여 공전한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에는 공전 궤도상에서 초신성 폭발이나 이에 따른 감마선 폭발, 블랙홀 등 태양계에 파국적인 현상이나 거대 천체와 조우할 가능성도 예측된다. 항성 엔진은 원래 이러한 현상에서 태양계 전체를 피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1987년 소련 중앙 항공 유체역학 연구소의 Leonid Shkadov|레오니드 슈카도프영어는 태양을 반 정도 덮는 반구형의 초거대 태양 돛을 구축하여, 태양이 방사하는 태양풍의 반 정도를 수동적으로 추력으로 전환하는 '''슈카도프 스러스터'''를 제안했다. 슈카도프 스러스터는 다이슨 구를 구축 가능한 항성 문명이라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로 여겨지며, '''클래스 A의 항성 엔진'''으로 분류되었다. 다이슨 구는 '''클래스 B의 항성 엔진'''으로 분류되지만, 다이슨 구 자체는 추력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슈카도프 스러스터는 태양풍에서 전환된 추력이 태양계 행성을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태양의 자전축의 양극 쪽에만 배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태양계를 자전축의 평행 방향으로만 움직일 수밖에 없고, 태양계 전체가 20m의 속도를 얻는 데 100만 년, 20km의 속도까지 가속하는 데 10억 년이 걸린다는 가속력의 둔함도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이슨 구에서도 에너지를 얻는 형태로 보다 능동적으로 추력을 발생시키는 '''클래스 C의 항성 엔진'''의 가능성이 모색되기 시작했다. 2019년에는 교육용 YouTube 채널 Kurzgesagt - In a Nutshell의 의뢰를 받아 Illinois State University|일리노이 주립 대학교영어의 매튜 E. 카플란은 태양풍과 다이슨 구로부터의 에너지 공급으로 가동하는 거대한 바자드 램제트를 이용하여, 500만 년 만에 태양계 전체에 200km의 추력을 부여할 수 있는 '''카플란 스러스터'''를 고안했다[10]。
5. 동력원
로켓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합리적인 시간 안에 별 사이를 여행하려면 매우 높은 유효 배기 속도 제트와 이를 구동할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며, 이는 핵융합 에너지 또는 반물질에 의해 제공될 수 있다.
현재 항성 간 항행을 가능하게 하는 우주선의 동력이 될 고에너지원으로서, 가장 유망하게 여겨지는 것은 반물질이다.[1] 가속기에 의해 생성된 반입자를 충분히 냉각한 상태로 반응시킴으로써, 안정된 반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를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다면, 장래적인 에너지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1] 다만, 현대의 기술 수준에서는 1g의 반물질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가속기를 100억 년 동안 가동해야 한다.[1]
다이슨 구라고 불리는, 항성을 거대한 인공 구조물로 덮어, 항성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초거대 구조물의 아이디어가 있지만, 이것을 이용하여 항성이 발하는 에너지를 전부 반물질 제조에 사용한다면, 수 년 ~ 수십 년 정도로 항성 간 항행에 필요한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이 있다.[1] 그만큼 대규모 장치가 아니더라도, 공전 궤도상에 직경 750m 정도의 큰 입자 가속기 부착 인공 행성(태양을 향한, 거대한 나팔꽃의 꽃과 같은 형태를 한 것)을 200개 설치하면, 약 20년 정도에 항성 간 항행이 가능하게 충분한 반물질 20톤이 축적된다고 한다.[1]
그러나, 우주 엘리베이터나 궤도상의 공장 위성 등도 실용화되지 않은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는, 직경 750m의 인공 행성 200개를 태양의 공전 궤도에 올리는 것 역시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1]
6. 가공의 예시
다양한 SF 작품에서 항성 간 우주선이 등장한다. "스타십"이라는 용어가 가장 두드러지게 문화적으로 사용된 예시 중 하나는 스타 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이다.
(이 목록은 완전하지 않다.)
작품명 | 스타십 이름 |
---|---|
월-E | 액시엄 |
배틀스타 갈락티카 | 배틀스타 갈락티카 |
헤일로 시리즈 | 하이 채리티 |
스타크래프트 | 하이페리온 |
우주 가족 로빈슨 | 주피터 2 |
링월드 | 롱 샷 |
파스케이프 | 모야 |
갤럭시 퀘스트 | NSEA 프로텍터 |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 SDF-1 마크로스 |
매스 이펙트 | SSV 노르망디 |
헤일로 시리즈 | UNSC 인피니티 |
데드 스페이스 | USG 이시무라 |
우주전함 야마토/스타 블레이저스 | 야마토 |
스타 트렉 | |
스타워즈 | |
아처: 1999 | M/V 시머스 |
매스 이펙트 | 리퍼 |
USS 캘리스터 | USS 캘리스터 |
참조
[1]
웹사이트
What Would a Actually Look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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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larmechanics
2016-04-09
[2]
웹사이트
Oahspe - Index
http://gailall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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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웹사이트
Voyager 1 Has Date with a Star in 40,00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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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웹사이트
Breakthrough Starshot: Mission to Alpha Centauri
http://www.centa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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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뉴스
A Visionary Project Aims for Alpha Centauri, a Star 4.37 Light-Year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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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6]
뉴스
Stephen Hawking and a Russian Billionaire Want to Build an Interstellar Starship
https://gizmodo.com/[...]
2016-04-12
[7]
웹사이트
Breakthrough Starshot
http://breakthroughi[...]
2016-04-12
[8]
간행물
The warp drive: hyper-fast travel within general relativity
https://iopscience.i[...]
Institute of Physics
1994
[9]
간행물
The warp drive: hyper-fast travel within general relativity
2000-09-05
[10]
웹사이트
M. Caplan – Stellar Engines: Design Considerations for Maximizing Acceleration, 2019
https://sites.google[...]
2022-09-18
[11]
웹인용
What Would a Actually Look Like?
https://www.yahoo.co[...]
Popularmechanics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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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ailallen.com[...]
2015-11-30
[13]
웹인용
Voyager 1 Has Date with a Star in 40,000 Years
http://www.space.com[...]
2015-07-24
[14]
트윗
Renaming BFR to Sta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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