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독일 영년
1. 개요
신독일 영년은 장 뤽 고다르가 감독하고 각본을 쓴 1991년 영화이다. 1990년, 베를린 장벽 붕괴 다음 해를 배경으로, 육군 정보부 출신 젤텐 백작이 동독에서 은둔 중인 레미 코숑을 방문하여 서독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레미는 바이마르 공화국을 거쳐 서베를린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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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신 독일 영년 |
|---|---|
| 원제 | Allemagne année 90 neuf zéro |
| 영어 제목 | Germany Year 90 Nine Zero |
| 감독 | 장=뤽 고다르 |
| 제작 | Nicole Ruelle |
| 각본 | 장=뤽 고다르 |
| 출연 | 에디 콘스탄틴, 한스 치슐러 |
| 음악 | 개빈 브라이어스 자친토 셸시 프란츠 리스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파울 힌데미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
| 촬영 | 크리스토프 폴록 안드레아스 아르벤 스테판 벤다 |
| 편집 | 장=뤽 고다르 |
| 배급 |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히로세 프로덕션 |
| 개봉일 |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1991년 9월 독일: 1992년 3월 21일 일본: 1993년 12월 25일 |
| 상영 시간 | 62분 |
| 제작 국가 | 프랑스 |
| 언어 | 프랑스어 독일어 |
2. 줄거리
베를린 장벽 붕괴 직후, 레미 코숑은 도시를 목적 없이 돌아다닌다. 베를린 장벽 붕괴 다음 해인 1990년, 육군 정보부 출신으로, 현재는 헤겔의 『철학사 강의』를 라디오 방송국에서 번역하고 있는 젤텐 백작(한스 치슈라)이, 당시 아직 동독이었던 어느 마을에 은둔하고 있던 레미 코숑(에디 콘스탄틴)을 방문한다. 레미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에서 첩보 활동을 했지만, 종전 후 행방불명되었다. 젤텐 백작은 서독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한다.
레미는 바이마르를 돌아다닌다. 거대한 공사용 기계가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고 있자, 돈 키호테(로베르토 비트마스)와 산초 판사가 나타나 공사용 기계에 돌진한다. 이윽고, 레미는 서베를린에 도착한다.
3. 출연
다음은 출연진 목록이다.
3.1. 주연
* 에디 콘스탄틴 - 레미 코션 역
* 한스 지쉴러 - 젤텐 백작 역
* 클라우디아 미헬젠영어 - 샤를로테 케스트너 / 도라 역
* 나탈리 카뎀 - 델핀 드 스탈 역
* 앙드레 S. 라바르트 - 낭독자 역
* 로베르트 비트머스 - 돈 키호테 역
* 킴 카쉬카시안 - 음악가 역
* 안톤 모신 - 드미트리 역
* 하인츠 프루치빌스키
* 커스틴 부스
* H. J. 위르겐
* 우베 그레체초프스키
* 요헨 그리신스키
* 이바 스파르코바
* 엘피 괴벨
3.2. 조연
* 에디 콘스탄틴 - 레미 코션 역
* 한스 치슐러 - 젤텐 백작 역
* 클라우디아 미켈센 - 샤를로테 케스트너 / 도라 역
* 나탈리 카뎀 - 델핀 드 스타엘 역
* 앙드레 S. 라바르트 - 낭독자 역
* 로베르트 비트머스 - 돈 키호테 역
* 킴 카쉬카시안 - 음악가 역
* 안톤 모신 - 드미트리 역
* 하인츠 프루치빌스키
* 커스틴 부스
* H. J. 위르겐
* 우베 그레체초프스키
* 요헨 그리신스키
* 이바 스파르코바
* 엘피 괴벨
4. 제작진
* 감독·각본·편집: 장 뤽 고다르
* 촬영: 크리스토프 폴록, 안드레아스 아르벤, 스테판 벤다
* 녹음: 프랑수아 뮈지, 피에르-알랭 베스
* 음악: 개빈 브라이어스, 자친토 셸시, 프란츠 리스트,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파울 힌데미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 제작 주임: 한스 치슈러, 로망 구필
* 제작: 앙텐느 2, 페리페리아, 고몽
5. 작품 해설
베를린 장벽 붕괴 직후, 레미 코션은 도시를 목적 없이 돌아다닌다. 이 영화는 독일의 역사와 정치에 관한 내러티브와 다큐멘터리 에세이의 형식을 결합한 작품이다.
1990년 10월 3일, 독일 연방 공화국 (서독)에 독일 민주 공화국 (동독)이 가입하는 형태로 독일 재통일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계기로 프랑스 2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고독: 어떤 상태와 그 변용'의 한 편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본 작품의 제목은 로베르토 로셀리니의 『독일, 0년』 (프랑스어 제목 Allemagne année zéro, 1948년)을 바탕으로, '1990년'의 '90', '9'라는 의미와 '새로운'이라는 의미를 가진 'neuf'를 더한 것이다.
로셀리니의 이탈리아 영화 『독일, 0년』, 독일의 영화감독 F.W. 무르나우의 『마지막 사람』 (1924년), 러시아의 영화감독 보리스 바르네트의 『푸르고 푸른 바다』 (1935년), 러시아의 영화감독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의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1938년) 등이 직접 인용되었다.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라이너 마리아 릴케,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같은 독일의 철학자, 시인, 작가의 말이 인용되었고, 프란츠 카프카와 같은 프라하의 독일어 작가의 텍스트도 인용되었다.
1950년대 영화 시리즈에서 레미 코시옹 역을 맡아 인기를 얻은 에디 콘스탄틴은, 1965년에 고다르가 감독한 『알파빌』에서도 레미로 등장했으며, 이 작품으로부터 정확히 25년의 세월이 흘러 다시 레미를 연기했다. 돈 키호테와 산초 판자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소설 그대로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같은 해 11월 텔레비전 방영 버전에 4분을 더하여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의 장편 기준에 맞춘 후, '영화'로 완성했다. 같은 해 9월,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 후보에 올랐으며, 고다르는 이탈리아 상원 의장상 금메달과 음향 부문에서 황금 오젤라상을 수상했다. 일본에서의 극장 개봉이 세계 최초 공개였다.
6. 수상 내역
신독일 영년은 1990년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이탈리아 상원 의장상 금메달과 음향 부문 황금 오젤라상을 수상했다.
7. 관련 사항
* 장 뤽 고다르 영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