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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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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과소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조직된 날이다. 1992년 캐나다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캐나다 예술가 테드 데이브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후 캐나다 잡지이자 비영리 단체인 애드버스터즈가 홍보하면서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35개국으로 확산되었다. 이 날은 소비주의가 봉건 시대의 잔재라고 주장하는 유한계급론의 영향을 받았으며, 신용카드 자르기, 좀비 걷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하며, 9.11 테러 이후 소비를 통해 경제를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과, 금욕주의적인 접근 방식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비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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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개요
이름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영어 이름Buy Nothing Day
분류반소비주의 문화
날짜미국 추수감사절 다음 날
성격문화
중요성소비주의에 대한 항의
관련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그린 먼데이
중소기업 토요일
기빙 튜즈데이
추수감사절
세부 정보
시작일1992년 9월
시작밴쿠버
창시자테드 데이브
기타
관련 항목반소비주의

2. 역사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1992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예술가 테드 데이브(Ted Dave)가 처음 제안했다.[3][4] 처음에는 "사회의 과소비를 검토하는 날"로 조직되었으나, 1997년 미국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로 옮겨졌다.[7] 이후 캐나다의 잡지이자 단체인 애드버스터즈(Adbusters)가 이 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5] 미국을 넘어 국제적으로 확산되었다.[4]

2. 1. 배경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의 철학적 배경은 1899년 텍스트인 유한계급론(The Theory of the Leisure Class)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 책은 소비주의가 봉건 시대의 잔재이며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4]

첫 번째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1992년 9월 캐나다에서 "사회의 과소비를 검토하는 날"로 조직되었다. 1997년에는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 즉 미국의 쇼핑이 가장 붐비는 날 중 하나인 블랙 프라이데이로 옮겨졌다.[7]

미국캐나다에서는 11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 일본, 유럽동남아시아에서는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 개최일로 설정되어 있다.

참가자는 번화가에서 모든 상품에 둘러싸여 24시간 동안 쇼핑을 참아야 한다. 이는 "선진국 사람들은 경제 발전을 원하는 국가나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세뇌(정책·선전 등)에 의해 본질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것까지 '손에 넣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시키는 것을 취지로 한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을 속칭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부르며, 휴가 전 쇼핑을 하는 관습이 있다. 원래 추수감사절 자체는 친구, 가족,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기업의 강력한 선전 효과로 인해 추수감사절 후에는 소매 상품을 중심으로 '휴가 전 쇼핑'의 범위를 넘어선 막대한 쇼핑을 하는 관습이 생겨났다.

이 블랙 프라이데이에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참가자들은 데모 행진을 벌인다.

2. 2. 시작과 확산

1992년 9월, 캐나다에서 "사회의 과소비를 검토하는 날"로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 처음 조직되었다.[7] 1997년에는 미국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블랙 프라이데이)로 옮겨져, 미국 내에서 가장 쇼핑이 붐비는 날에 소비를 중단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7]

이 날은 캐나다의 예술가 테드 데이브(Ted Dave)가 만들었으며,[3][4] 캐나다 잡지이자 비영리 단체인 애드버스터즈(Adbusters)도 홍보하기 시작했다.[5] 이후 미국으로 확산된 후 국제적으로 퍼져나갔으며,[4] 1999년에는 일본에서, 2001년에는 전 세계 35개국에서 이 날이 지켜졌다.[6]

3. 활동

1992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테드 데이브 등 예술가들이 시작하고, 캐나다의 잡지/단체인 애드버스터즈(Adbusters:'''ad'''광고, '''buster''' 파괴자)가 추진하여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미국 및 캐나다에서는 11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금요일, 일본, 유럽 및 동남아시아에서는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번화가에서 24시간 동안 쇼핑을 하지 않음으로써, 선진국 사람들이 경제 발전을 원하는 국가나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세뇌(정책·선전 등)에 의해 본질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것까지 '손에 넣고 싶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자 한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을 '''블랙 프라이데이'''라고 부르며, 휴가 전 쇼핑을 하는 관습이 있다. 원래 추수감사절은 친구, 가족,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한 것이었으나, 최근 몇 년 동안 기업의 강력한 선전 효과로 인해 '휴가 전 쇼핑'을 넘어선 과도한 쇼핑을 하는 관습이 생겨났다.

이 블랙 프라이데이에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참가자들은 데모 행진을 벌인다. 현재 세계 37개국에서 실시되고 있지만, 대규모 조직적인 운동이 아니라 다양한 수준의 활동가와 지원 단체의 "느슨한 네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다. 길거리에서의 소규모 퍼포먼스나 전단 배포, 스터디, 독립 영화 상영 등이 주된 활동 형태이다. 일본에서는 무매일(無買日) 재팬 네트워크[31]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주요 활동'과 '컬처 재밍' 하위 섹션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어진다.

3. 1. 주요 활동

과소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활동과 저항 방식이 활용된다.

  • 신용카드 자르기: 쇼핑몰 등에서 신용카드를 잘라 과소비와 빚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9][12]
  • 비영리 길거리 파티: 소비 대신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를 연다.
  • 농성: 소비 공간을 점거하여 소비주의에 대한 저항을 표현한다.
  • 좀비 걷기: 좀비 분장을 하고 쇼핑몰 등을 배회하며 멍한 눈빛으로 소비주의의 허무함을 표현한다.[13]
  • 대형 마트 빙빙 돌기: 쇼핑 카트를 끌고 매장을 돌지만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는 퍼포먼스를 통해 과소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15][11]
  • 공공연한 항의
  • 들고양이 총파업: 24시간 동안 구매는 물론, 불필요한 전기 사용, 자동차 운전 등을 중단하여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동참한다.[32]
  •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하이킹: 소비 대신 자연을 즐기는 활동을 한다.[35]
  • 아무것도 사지 않는 크리티컬 매스 (Critical Mass): 자전거를 타고 도시를 달리며 소비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공유한다.
  •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샌프란시스코 물가를 따라 노 젓기: 카약을 타고 샌프란시스코 물가를 따라 노를 저으며 소비 중심적인 문화를 벗어나 자연과 교감한다.
  • 겨울 옷 교환하기: 옷을 기부하고 필요한 옷을 가져가는 행사를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나눔을 실천한다.[12]
  • 전단 배포: 참가자들이 도시 지역에 모여 사람들에게 이 운동과 반소비주의를 알리는 전단을 나눠준다.[10]


활동가가 월마트(Walmart) 쇼핑 카트에 부착한 소비 없는 날 표지판

3. 2. 컬처 재밍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운동은 컬처 재밍의 일환으로, 기업의 광고나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소비 문화를 전복시키고 비판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동이다. 1990년대부터 애드버스터즈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홍보하는 광고를 제작하여 과소비의 문제점을 알리고,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제시해왔다.[8] 이 광고는 북미인들을 트림하는 돼지로 묘사하고, 북미인들의 소비를 멕시코, 중국, 인도의 사람들의 소비와 비교하는 통계를 제시하며, "우리 북미인들이 사는 방식 때문에 죽어갈 수 있는 세상"을 언급했다.[14][16] 그러나 MTV, ABC, CBS, NBC 등 주요 방송사에서 이 광고의 방영을 거부했다.[1][14][15] CNN과 일부 지역 방송국만이 이 광고를 방영했다.[1][24]

1997년, CBS는 "미국의 현재 경제 정책"을 이유로 광고 방영 거부를 정당화했다.[16] 애드버스터즈의 공동 창립자 칼 레슨은 MTV가 갱스터 랩과 성적인 비디오를 방송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서 왜 이 광고는 방영하지 않으려 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15] 2001년, 슬레이트의 광고 평론가 롭 워커는 9.11 테러 이후 애드버스터즈가 "갑자기 신념을 바꿀" 것이 아니라, 특히 "죽어갈 수 있는 세상"이라는 표현을 고려하여 새로운 광고를 방영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16]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에는 과도한 소비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 다양한 집회와 시위 형태가 사용되었다.

  • 신용 카드 자르기 파티[9][12]
  • 전단 배포: 참가자들은 바쁜 도시 지역에 모여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이 운동과 반소비주의에 대해 알리는 전단을 나눠준다.[10]
  • 빈 쇼핑 카트를 밀며 상점 주변을 맴도는 긴 행렬(''Adbusters''에 의해 "Whirly-Mart"로 불림) 형성[15][11]
  • 소비 없는 날 코트 교환: 유타를 포함한 4개 주에서는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의 대안으로 겨울 코트 교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12]
  • 좀비 분장을 하고 거리나 쇼핑몰을 돌아다니기[13]


4. 아무것도 사지 않는 크리스마스

아무것도 사지 않는 크리스마스(Buy Nothing Christmas)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상업주의에 대한 비판으로, 선물 구매 대신 직접 선물을 만들거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대안적인 소비를 장려하는 운동이다. 1968년 엘리 클라크와 그녀의 가족이 크리스마스 휴일의 상업적인 측면을 공개적으로 무시하기로 결정하면서 비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17]

오늘날에는 Adbusters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크리스마스 시즌 전체로 확대하려는 운동이 생겨났다.[18] 이 운동은 2001년 캐나다의 소규모 메노나이트 교도들이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름을 붙이면서 공식화되었다.[19] 2011년 Adbusters는 이 행사의 이름을 점령 운동을 반영하여 점령 크리스마스(Occupy Xmas)로 변경했다.[20][21]

처음에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Adbusters의 아무것도 사지 않는 크리스마스 캠페인과 결합되었다. 곧이어 Adbusters Media Foundation의 제작 매니저인 로렌 버코비치는 "지역에서 구매하는 것, 즉 지역 경제에 돈을 쓰는 것, 또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만드는 것"을 옹호하며 점령 크리스마스의 원칙을 공개적으로 받아들였다.[22] 이전에는 점령 크리스마스와 아무것도 사지 않는 크리스마스의 핵심 메시지가 달랐는데, 전자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크리스마스"를 요구했고, 후자는 휴일 쇼핑에서 지역 경제, 예술가 및 장인을 지원할 것을 요구했다. 이러한 이념의 연합은 지역 경제와 가족을 지원하는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요구한다. ''Adbusters'' 편집자 칼레 라슨은 2006년에 이 휴일이 전 세계 65개국 이상에서 기념되었다고 주장했다.[23]

5. 비판 및 논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참가자들이 다음 날 소비를 함으로써 소비를 늦출 뿐이라는 지적이 있다.[36] 이에 대해 애드버스터즈는 이 날이 단순히 하루 동안의 소비 중단이 아니라, 덜 소비하고 덜 낭비하게 하는 지속적인 삶의 방식을 시작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33]

5. 1. 9.11 테러 이후

9.11 테러 이후, 일부 미국인들은 소비가 미국 경제를 재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믿었기에, 애드버스터즈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에 대한 반대에 직면했다.[14] 2002년에는 메릴랜드 소매상 협회 회장이 이 휴일 지지자들에게 "연휴 분위기를 즐기라"고 촉구하며, 그들의 활동이 소매업 종사자들에게 재정적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24] 같은 해, 전국 제조업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Manufacturers)의 홍보 담당 이사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매우 나쁜 생각"이라고 부르며 "현대성에 대한 항의"라고 비난했다.[25]

2012년, 앤드류 심스(Andrew Simms)는 ''가디언''(The Guardian)에 기고한 의견 글에서 금욕주의에 초점을 맞춘 운동은 실패하며, 경제는 이미 수요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대신 사람들이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매할 것을 옹호했다.[26]

참조

[1] 뉴스 Internet spreads word as networks shun adverts for Buy Nothing Day https://www.theguard[...] The Guardian 2000-11-24
[2] 웹사이트 Buy Nothing Day http://abillionpeopl[...]
[3] 간행물 Can you say bye to buying 1 day a year? Vancouver Sun 1991-09-25
[4] 웹사이트 International Buy Nothing Day: What is the anti-Black Friday protest and how effective is it? https://www.independ[...] 2023-10-07
[5] 간행물 Click Here to Buy Nothing https://www.wired.co[...] 2000-11-22
[6] 웹사이트 'Buy Nothing Day' adds weight to buying season https://www.japantim[...] 2023-10-06
[7] 웹사이트 The 10 Busiest Shopping Days At Stores: Why They Now Matter More To Stores Than Shoppers https://www.forbes.c[...] 2020-04-07
[8] 웹사이트 Why Not Buy Nothing? https://www.citybeat[...] 2023-10-06
[9] 뉴스 Buy Nothing Day Gains Purchase https://www.washingt[...] 2023-10-06
[10] 논문 Buy Nothing Day in Japan: Individualizing life courses and forms of engagement https://doi.org/10.1[...] 2023-04-30
[11] 웹사이트 Buy Nothing Day 2019 https://www.adbuster[...] 2023-10-06
[12] 웹사이트 Utahns embrace Buy Nothing Day by stowing their wallets https://archive.sltr[...] 2023-10-06
[13] 웹사이트 Black Friday Is More Political Than Ever https://www.vice.com[...] 2023-10-06
[14] 웹사이트 Opposition to Buy Nothing Day is up https://www.upi.com/[...] 2023-10-06
[15] 웹사이트 A Fresh Advertising Pitch: Buy Nothing https://archive.nyti[...] 2023-10-06
[16] 웹사이트 Ad Report Card: A Pitch for Nothing https://slate.com/bu[...] 2023-10-06
[17] 웹사이트 About Us http://www.buynothin[...] 2017-01-03
[18] 서적 Encyclopedia of Gender in Media SAGE
[19] 간행물 A Buy Nothing Christmas. Natural Life Magazine 2006-11
[20] 웹사이트 Occupy Xmas http://occupyxmas.ne[...]
[21] 웹사이트 Consumer fasts, mall sit-ins -- anti-Black Friday actions urged https://www.nbcnews.[...] 2023-10-06
[22] 웹사이트 An occupied Christmas https://thefulcrum.c[...] 2020-11-28
[23] 웹사이트 Buy-nothing spirit gains holiday foothold https://torontoobser[...] 2023-10-06
[24] 웹사이트 Activists hope 'Buy Nothing Day' gives 'Black Friday' a Black Eye https://thedailyreco[...] 2023-10-06
[25] 웹사이트 Group Asks Consumers to Buy Nothing https://abcnews.go.c[...] 2023-10-06
[26] 웹사이트 Buy Nothing Day? There must be a better way to protest https://www.theguard[...] 2023-10-06
[27] 웹사이트 Chumbawamba - UN https://www.allmusic[...] RhythmOne 2023-10-05
[28] 웹사이트 Overview: Get On with It: Live https://www.allmusic[...] RhythmOne 2023-10-06
[29] 웹사이트 People are declaring the day after Thanksgiving 'Buy Nothing Day' as part of a backlash against Black Friday https://www.business[...] 2023-10-06
[30] 웹사이트 Adbusters http://www.adbusters[...]
[31] 웹사이트 無買デー・ジャパン・ネットワーク http://www.bndjapan.[...]
[32] 웹사이트 Buy Nothing Day http://www.adbusters[...]
[33] 웹인용 Buy Nothing Day 2006 press release http://adbusters.org[...] 2011-10-31
[34] 웹사이트 Buy Nothing Day http://www.guardian.[...]
[35] 웹사이트 Buy Nothing Day hike announcement http://www.backtonat[...]
[36] 뉴스 Why I Shop on Buy Nothing Day http://thetyee.ca/Vi[...] TheTyee.ca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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