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군
1. 개요
아산군은 백제 시대 아술에서 유래한 지명으로, 음봉면, 인주면, 영인면 등의 지명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 마한 시대 염로국이 있던 지역으로 백제에 병합된 후 아술현으로 설치되었다. 고려 시대에는 인주, 아주현으로 불리다가 조선 시대 태종 때 아산현으로 개칭되었으며, 1914년 아산군, 온양군, 신창군이 통합되어 아산군이 되었다. 이후 온양읍 승격, 온양시 설치 등의 변화를 거쳐 1995년 온양시와 통합되어 아산시가 되었다. 주요 인물로는 이순신, 윤보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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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 역사 -
온양시
온양시는 1986년 아산군 온양읍이 승격되어 설치되었으며, 1995년 아산군과 통합되어 아산시로 개편되었다. -
아산시의 역사 -
온양군
온양군은 온천으로 유명하며, 마한 시대부터 백제, 통일신라,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에 온양군으로 승격되었으나 일제강점기 아산군에 통합되었다. -
충청남도의 폐지된 행정 구역 -
남포군
남포군은 백제의 사포현에서 유래하여 남포로 개칭된 충청남도의 옛 행정구역으로, 여러 변천을 거쳐 보령군에 편입된 후 현재는 보령시의 일부이다. -
충청남도의 폐지된 행정 구역 -
온양시
온양시는 1986년 아산군 온양읍이 승격되어 설치되었으며, 1995년 아산군과 통합되어 아산시로 개편되었다. -
1995년 폐지 -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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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폐지 -
상주시
상주시는 경상북도 서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사벌국에서 유래하여 신라, 고려, 조선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농업 기반 경제, 풍부한 문화유적,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현재 인구 감소에 대응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유래
아산이라는 이름은 백제 시대의 이름인 아술(牙述)에서 비롯되었다. 음봉면, 인주면, 영인면은 아산의 옛 이름(古號)에서 유래했다. 그 외에도 아산은 음잠(陰岑), 아주(牙州)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영인면이 옛 아산군의 치소이다.
둔포면은 소금배가 드나드는 포구에서 유래했다.
3. 역사
마한 시대에 염로국이 있던 지역으로, 온조왕 9년(서기 9년)에 마한이 백제에 합병되면서 백제의 영역이 되었다. 백제는 아술현(牙述縣)을 설치하였다. 나당 전쟁 중인 671년(문무왕 11년)에 탕정주에 속했다가 681년 웅천주로 합병되었고, 이후 아술현은 탕정군의 관할현이 되었다. 757년(경덕왕 16년) 음봉현(陰峯縣)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고려 초기에는 인주(仁州)였다가, 1005년(고려 목종 8년) 주가 폐지되었다. 1018년(고려 현종 9년) 아주현(牙州縣)으로 개칭하고 감무를 두었다. 1413년(조선 태종 13년) 아산현(牙山縣)이 되면서 지금의 아산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1895년 23부제로 행정구역이 재편되면서 홍주부 관할 아산군이 되었다가 이듬해 13도제로 환원되면서 충청남도에 편입되었다.
1914년 4월 1일 아산군, 온양군, 신창군이 아산군으로 통합되었다. 이후 여러 차례 행정 구역 개편을 거쳐 1995년 1월 1일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형태의 아산시가 설치되었다.
3.1. 1914년 이전
마한 시대에 염로국이 있던 지역이다. 온조왕 9년(서기 9년)에 마한이 백제에 합병되면서 백제의 영역이 되었다. 백제는 행정체제를 정비하면서 아술현(牙述縣)을 설치하였다. 나당 전쟁 중인 671년(문무왕 11년)에 탕정주에 속했다가 681년 전국의 행정체제를 9주 5소경으로 재편하면서 탕정주가 웅천주에 합병되었고, 주치가 탕정군으로 환원되자 아술현은 그 관할현이 되었다. 757년(경덕왕 16년) 행정체제 개편으로 음봉현(陰峯縣)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고려 초기에는 인주(仁州)였다. 1005년(고려 목종 8년) 주가 폐지되었다. 1018년(고려 현종 9년) 아주현(牙州縣)으로 개칭하고 감무를 두었다. 1413년(조선 태종 13년) 아산현(牙山縣)이 되면서 지금의 아산이라는 이름이 되었다. 1895년 23부제로 행정구역이 재편되면서 홍주부 관할 아산군이 되었다가 이듬해 13도제로 환원되면서 충청남도에 편입되었다.
3.2. 1914년 이후
1914년 4월 1일 아산군, 온양군, 신창군이 아산군으로 통합되었다. 통합된 아산군은 영인면, 음봉면, 인주면, 염치면, 둔포면, 배방면, 온양면, 송악면, 탕정면, 학성면, 초정면, 도고면의 12면으로 구성되었다.
1917년 10월 1일 학성면이 신창면으로, 초정면 일원과 도고면 신성리가 선장면으로, 영인면 영산리가 아산리로 개칭되었다.
1922년 군청사가 영인면 아산리에서 온양면 온천리로 이전되었다.
1941년 10월 1일 온양면이 온양읍으로 승격되었다. (1읍 11면)
1973년 7월 1일 탕정면 모종리, 권곡리가 온양읍에 편입되었다.
1983년 2월 15일 신창면 점량리·득산리·실옥리, 배방면 남리, 탕정면 신리가 온양읍으로 편입되었다.
1986년 1월 1일 온양읍 일원을 관할로 온양시가 설치되었다.
1987년 1월 1일 탕정면 구령리가 배방면으로 편입되었다.
1990년 4월 1일 염치면이 염치읍으로 승격하였다. (1읍 10면)
1995년 1월 1일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형태의 아산시가 설치되었다.
4. 주요 인물
* 이순신(1545년 ~ 1598년): 조선 중기의 무신이다. 외가가 아산이어서 어린 시절을 아산에서 보냈다. 임진왜란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추앙받는다.
* 이지함(1517년 ~ 1578년): 조선 중기의 학자이다. 1578년 아산현감을 역임했다.
* 윤보선(1897년 ~ 1990년): 아산 둔포면 출생으로, 대한민국의 제4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으나, 5.16 군사정변 이후 박정희 정권에 협조하여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 윤일선(1896년 ~ 1988년): 아산 둔포면 출생으로, 한국 최초의 병리학자이자 해부학자이다.
* 윤치호(1864년 ~ 1945년): 아산 둔포면 출생으로, 개화운동가, 정치인이었으나,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로 비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