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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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이론 물리학 연구를 지원하는 국제 비정부 기구로, 1996년 6월에 설립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중국, 일본, 대한민국 등 16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생물 물리학, 응집 물질, 양자 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다학제적 연구를 지원한다. 국제 학자 초청, 워크숍 개최, 젊은 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협력을 증진하며, 막스 플랑크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니어 연구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APCTP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내에 위치하며, 과학 대중화를 위한 활동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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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 - [대학]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명칭 |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 |
| 영문 명칭 | Asia Pacific Center for Theoretical Physics |
| 약칭 | APCTP |
| 설립 정보 | |
| 설립일 | 1996년 10월 |
| 설립 유형 | 국제 비정부 기구 (연구소) |
| 설립자 | 양전닝 |
| 조직 정보 | |
| 소장 | 방윤규 |
| 소재지 | |
| 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청암로 77, 5F |
| 웹사이트 | |
| 웹사이트 |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 공식 웹사이트 |
2. 역사 및 구조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이론 물리학 연구를 위한 국제 비정부 기구로, 1996년 6월에 설립되었다. 현재 회원국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중국, 일본,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16개국)이다.
APCTP는 생물 물리학, 응집 물질, 양자 정보, 천체 물리학, 우주론, 입자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학제적 연구를 지원한다. 국제 학자 초청, 워크숍 개최, 젊은 과학자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협력을 증진하고 있다. 특히, 2008년에는 전임 회장 페터 풀데의 주도로 독일 막스 플랑크 협회와 협력하여 주니어 연구 그룹(JRGs)을 설립, 젊은 과학자들이 연구를 주도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8개의 JRG를 지원한다.
APCTP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내에 위치한다. 포항공과대학교는 수학 및 자연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세계 대학 순위 100위 안에 드는 명문 대학이다. 또한, POSTECH-막스 플랑크 양자 물질 센터와 기초과학연구원의 4개 연구 센터 (저차원 전자 시스템, 면역학, 자기 조립 및 최초의 수학 IBS 연구단)가 포항공과대학교 캠퍼스에 위치하여, 다양한 첨단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1997년 1월 양전닝이 초대 소장으로 취임하였다. 2004년 4월에는 199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러플린이 2대 소장으로 취임하였다. 2007년 3월에는 피터 풀데가 3대 소장으로 취임하였고, 2010년 4월에 연임하였다. 2013년 7월에는 김승환이 5대 소장으로, 2015년 6월에는 이범훈이 6대 소장으로 취임하였다.
2. 1. 역대 소장
1997년 1월 양전닝이 초대 소장으로 취임하였다. 2004년 4월에는 199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러플린이 2대 소장으로 취임하였다. 2007년 3월에는 피터 풀데가 3대 소장으로 취임하였고, 2010년 4월에 연임하였다. 2013년 7월에는 김승환이 5대 소장으로, 2015년 6월에는 이범훈이 6대 소장으로 취임하였다.3. 학술 활동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는 첨단 기술 및 관련 주제 중심의 중장기 학술활동과 세계 관심 분야의 집중적인 조망과 공동연구 등을 지원함으로써 아시아 · 태평양을 선도하는 연구 그룹을 형성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Topical Research Program, Focus Program, Conferences and Workshops, Seminars and Lectures, Visitors Program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3. 1. 프로그램 구성
4. 상주 연구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는 막스플랑크 재단(Max Planck Society: MPG) 및 POSTECH과의 협약을 기반으로 2008년 2개의 Junior Research Groups (JRG)를 출범한 이래 지속적으로 그룹을 확대하여, 젊고 잠재력 있는 과학자들이 물리학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4. 1. 프로그램 구성
5. 국제 협력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회원국을 포함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학술 활동을 지원 및 공동 주관하며 젊은 과학자들을 발굴하여 연구를 지원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중국, 일본,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16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APCTP는 생물 물리학, 응집 물질, 양자 정보, 천체 물리학, 우주론, 입자 물리학 등 최첨단 분야의 다학제적 연구를 지원하며, 국제 학자 초청,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국제 협력을 이끌어낸다. 2008년에는 전임 회장 페터 풀데의 주도로 독일의 막스 플랑크 협회와 협력하여 주니어 연구 그룹(JRGs)을 설립, 젊은 과학자들에게 연구 관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8개의 JRG를 지원하고 있다.
APCTP는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내에 위치하며, POSTECH-막스 플랑크 양자 물질 센터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의 4개 연구 센터 등과 협력하고 있다.
5. 1. 프로그램 구성
6. 과학 대중화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는 과학과 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올바른 과학적 세계관을 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웹저널 http://crossroads.apctp.org 크로스로드 발행,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 및 강연 개최, APCTP 올해의 과학 도서 선정이 있다.
6. 1. 주요 활동
아시아 태평양 이론물리센터는 과학과 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올바른 과학적 세계관을 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웹저널 [http://crossroads.apctp.org 크로스로드] 발행, 과학커뮤니케이션 포럼 및 강연 개최, APCTP 올해의 과학 도서 선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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