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카마윗수염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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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타카마윗수염박쥐는 1892년 페르낭 라타스트에 의해 처음 기술된 박쥐의 일종이다. 몸통 길이는 47~52mm이며, 페루 중부와 남부, 칠레 북부 코킴보주 지역까지 분포한다. 곤충을 먹고, 바위틈에 은신하며 집단 생활을 한다.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아타카마윗수염박쥐를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했다.

아타카마윗수염박쥐 - [생물]에 관한 문서
분류
상태멸종 위기 (EN)
상태 시스템IUCN3.1
학문적 분류
학명Myotis atacamensis
명명자Lataste, 1892
이명Myotis chiloensis atacamensis
Vespertilio atacamensis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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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카마윗수염박쥐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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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류

아타카마윗수염박쥐는 1892년 프랑스 동물학자 페르낭 라타스트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다. 표본 3개는 모두 아타카마 사막에서 수집되었으며, 종소명은 여기서 유래했다. 1943년과 1958년에 여러 학자들이 아타카마윗수염박쥐를 칠레윗수염박쥐의 아종으로 분류했다. 그러나 라타스트는 아타카마윗수염박쥐가 칠레윗수염박쥐보다 훨씬 작고, 두개골 모양과 이빨이 다르기 때문에 칠레윗수염박쥐와 매우 다르다고 생각했다. 1973년에 다시 종으로 분류되었으며,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3. 특징

작은 박쥐로 몸통 길이는 47~52mm이고 전완장은 35~40mm, 꼬리 길이는 31~44mm이다. 발 길이는 6~10mm, 귀 길이는 13~14.2mm이다. 털은 길고 부드럽다. 등 쪽 털은 연한 황토색을 띠는 반면에 배 쪽은 회색빛 흰색이다. 귀는 길다. 날개 비막은 밝은 갈색으로 손발가락 바닥에 붙어 있다. 남아메리카와 칠레에서 발견되는 가장 작은 검은집박쥐속(Myotis) 종 중 하나이다. 몸무게는 4~6g이다.

최근에 발견된 Myotis diminutus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요막으로 두 종을 구별할 수 있다. 아타카마윗수염박쥐의 경우 요막 등쪽 면은 무릎과 발목 사이의 중간 지점까지 털로 덮여 있다. M. diminutus의 경우 요막 등쪽 면은 거의 털이 없다. 앞다리 길이는 31.3~39.5mm이다. 등쪽 털은 부드럽고 삼색을 띤다. 털의 기저부는 검은색이다.

3.1. 형태

작은 박쥐로 몸통 길이는 47~52mm이고 전완장은 35~40mm, 꼬리 길이는 31~44mm이다. 발 길이는 6~10mm, 귀 길이는 13~14.2mm이다. 털은 길고 부드럽다. 등 쪽 털은 연한 황토색을 띠는 반면에 배 쪽은 회색빛 흰색이다. 귀는 길다. 날개 비막은 밝은 갈색으로 손발가락 바닥에 붙어 있다. 남아메리카와 칠레에서 발견되는 가장 작은 검은집박쥐속(Myotis) 종 중 하나이다. 몸무게는 4~6g이다.

최근에 발견된 Myotis diminutus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요막으로 두 종을 구별할 수 있다. 아타카마윗수염박쥐의 경우 요막 등쪽 면은 무릎과 발목 사이의 중간 지점까지 털로 덮여 있다. M. diminutus의 경우 요막 등쪽 면은 거의 털이 없다. 앞다리 길이는 31.3~39.5mm이다. 등쪽 털은 부드럽고 삼색을 띤다. 털의 기저부는 검은색이다.

4. 생태

아타카마윗수염박쥐는 바위틈에 은신하며, 날이 추워지면 겨울잠을 잔다. 먹이는 곤충으로, 비행 중에 먹이를 잡는다. 해질녘 한 시간 전에 먹이 활동을 시작하며, 약 3시간 동안 먹이 활동을 한다. 이들은 집단 생활을 하며, 약 30마리의 개체로 이루어진 무리를 형성한다.

5. 분포 및 서식지

페루 중부와 남부, 칠레 북부 코킴보주 지역까지 널리 분포한다. 해발 최대 2,400m 이하의 해안가 사막에서 서식하며, 건조 기후와 반건조 기후 환경에서 발견된다. 2013년, 칠레의 초아파 주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는 기록된 분포 범위의 최남단이었다. 2014년, 라 캄파나 국립공원에서 개체가 포획되면서 분포 범위가 다시 남쪽으로 확장되었다. 라 캄파나 국립공원은 이전에 기록된 건조 또는 반건조 환경과는 달리, 지중해성 기후를 가지고 있다. 발견되는 지형을 바탕으로, 바위 틈새에서 보금자리를 틀 가능성이 있다. 집 지붕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6. 보존 상태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은 1996년에 아타카마윗수염박쥐를 취약으로 분류했다가, 2008년에는 위기 근접으로, 2016년에는 멸종 위기로 변경했다.

현재 IUCN 평가에 따르면, 아타카마윗수염박쥐는 점유 면적이 500km² 미만으로 추정되고 서식지가 심각하게 단편화되어 있으며, 점유 면적 및 서식지 질의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이 종은 광업, 도시화, 농업, 풍력 발전 등으로 위협받고 있다.

7. 계통 분류

다음은 윗수염박쥐속의 계통 분류이다.

* 넓은주둥이윗수염박쥐
* 구대륙 분류군
* 신대륙 분류군
신북구 분류군
* 서부작은발박쥐, 캘리포니아윗수염박쥐, 동부작은발박쥐
* 남서부윗수염박쥐, 북부윗수염박쥐
* 인디애나박쥐, 긴발윗수염박쥐
* 애리조나윗수염박쥐
* 작은갈색박쥐, 술꼬리박쥐, 킨윗수염박쥐, 긴귀윗수염박쥐
구북구 분류군
* 큰수염박쥐, 우수리윗수염박쥐
신열대구 분류군
* 털다리윗수염박쥐
* 붉은윗수염박쥐, 벨벳윗수염박쥐, 물가윗수염박쥐, 엘리겐트윗수염박쥐
* 고기잡이박쥐
* 회색박쥐, 남동부윗수염박쥐
* 슈바르츠윗수염박쥐, 도미니카윗수염박쥐, 아타카마윗수염박쥐
* 동굴윗수염박쥐, 유마윗수염박쥐
* 칠레윗수염박쥐
*** 은색작은박쥐, 산지윗수염박쥐, 검은윗수염박쥐, 노랑윗수염박쥐

이 종은 1892년 프랑스 동물학자 페르낭 라타스트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다. 그가 접근할 수 있었던 세 개의 표본은 모두 아타카마 사막에서 수집되었으며, 이는 종명에 영감을 준 것으로 보인다. 1943년과 1958년에 여러 학자들이 아타카마윗수염박쥐를 칠레윗수염박쥐의 아종으로 분류했다. 그러나 라타스트는 아타카마윗수염박쥐가 칠레윗수염박쥐보다 훨씬 작고, 두개골 모양이 다르며, 이빨도 다르기 때문에 칠레윗수염박쥐와 매우 다르다고 생각했다. 1973년에 다시 종으로 분류되었으며,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