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설볼드

3. 초기 생애

애설볼드는 국왕 애설울프의 둘째 아들이며, 아마도 그의 첫 번째 부인 오스버그의 아들로 추정된다. 오스버그는 알프레드 대왕의 어머니였다. 애설스탄은 알프레드가 849년에 태어나기 10년 전에 이미 왕으로 임명될 정도로 나이가 많았고, 애설볼드는 851년에 전투에 참여했기 때문에, 일부 역사가들은 맏이들이 기록되지 않은 이전 부인에게서 태어났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주장한다.^[1] 애설스탄은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지만, 애설볼드와 그의 세 어린 동생들이 차례로 웨섹스의 왕이 되었다. 애설볼드는 855년부터 860년까지, 애설버트는 860년부터 865년까지, 애설레드 1세는 865년부터 871년까지, 그리고 알프레드 대왕은 871년부터 899년까지 통치했다.

애설볼드는 840년에 그의 아버지의 헌장에 증인으로 등장하면서 처음 기록되었는데, 이때 그는 filius regis|왕의 아들^la라는 직함으로 기록되었다. 그는 840년대에 같은 지위로, 850년에는 S 300에서 dux filius regis^la로, 그리고 850년대 초에는 ''dux''(엘도먼)로 증언했다. 850년에 그의 형 애설스탄은 영국 역사상 최초의 해전에서 샌드위치 근처에서 덴마크 함대를 격파했지만, 그 이후로는 기록이 없고, 아마도 곧 사망했을 것이다. 851년, 애설울프와 애설볼드는 애클레 전투에서 바이킹을 격파했고, ''앵글로색슨 연대기''에 따르면 "우리는 그 어떤 지역에서도, 그 어떤 날에도, 이보다 더 큰 학살을 전후로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한다. 854년 부활절에 애설볼드와 그의 동생 애설버트는 ''dux''로 헌장에 증언했고, 855년에 그들의 아버지는 로마로 순례를 떠났고 애설볼드를 웨섹스 왕으로 임명하는 한편 애설버트는 켄트, 에식스, 서리, 서식스의 왕이 되었다.

4. 왕국의 분할

하지만 사이먼 케인스는 애설울프가 어느 정도 주권을 유지했다고 본다.

일부 역사가들은 웨섹스 자체가 분할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애설볼드는 셀우드 숲 서쪽의 자신의 권력 기반을 유지하고, 애설울프는 동쪽을 차지하고, 애설버트는 켄트를 유지했다고 주장한다. 폴린 스태포드와 D. P. 커비는 아서가 주디스가 856년에 웨섹스 여왕이 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지적한다. 션 밀러는 아서가 "아들이 아버지의 정당한 판단에 따라 다스려야 할 곳을 다스렸다. 삭슨 땅의 서쪽 부분이 항상 동쪽보다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라고 불평했음을 지적하며, 켄트가 불과 30년 전에 정복되었기 때문에 켄트가 항상 왕국의 덜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지적한다.

4. 1. 애설울프의 로마 순례와 애설볼드의 반란

855년, 애설울프 왕은 로마로 순례를 떠났고, 애설볼드는 웨섹스 왕이 되었다. 애설울프 왕이 부재한 동안, 애설볼드는 왕위를 유지하려는 음모를 꾸몄다.^[1] 역사가들은 애설볼드의 반란 이유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제시한다.

애설울프는 로마에서 1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서프랑크 왕국의 왕인 대머리 칼과 몇 달을 함께 지냈으며, 샤를마뉴의 증손녀인 칼의 열두 살 된 딸 주디스와 결혼했다. 랭스 주교는 그녀를 정식으로 성별했고, 애설울프는 그녀에게 여왕의 칭호를 부여했다. 애설울프는 856년 10월에 새 아내와 함께 돌아왔다. 알프레드 대왕의 전기 작가인 주교 아서에 따르면, 그가 부재한 동안 왕의 귀환을 막고 애설볼드를 왕좌에 유지하려는 음모가 꾸며졌다. 아서는 이를 "끔찍한 범죄: 왕을 자신의 왕국에서 추방하는 것"이라고 여겼지만, "신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삭슨 땅의 귀족들도 이에 참여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아서는 "이 비참한 사건"의 주도권은 "이전 시대에는 전례가 없었던 일"이며, 셜본 주교이자 솔즈베리 주교인 이얼스탄, 그리고 애설울프의 가장 선임 고문 중 두 명이었던 서머셋의 이얼도르만인 이안울프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애설볼드 자신을 탓했다.

역사가들은 결혼과 반란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제시한다. D. P. 커비와 폴린 스태포드는 이 결혼이 바이킹에 대항하는 동맹을 맺는 것으로 본다. 또 다른 요인은 주디스가 샤를마뉴의 후손이라는 점이다. 그녀와의 결혼은 애설울프에게 카롤링거의 위신을 공유하게 했다. 커비는 그녀의 축복을 "그녀의 지위를 높이고, 자궁을 축복하며, 그녀의 남자 후손에게 추가적인 왕위 자격을 부여하는 카리스마적 성화"라고 묘사한다. 이러한 특별한 지위의 표시는 그녀의 아들이 적어도 애설울프 왕국의 일부를 계승할 것임을 의미하며, 애설볼드의 반란 결정을 설명한다. 그는 또한 그의 형제가 켄트를 유지하는 동안 아버지가 웨섹스를 통치하기 위해 돌아올 경우 불리해질 것을 두려워했을 수도 있다. 마이클 에너라이트는 그렇게 멀리 떨어진 영토 간의 바이킹에 대한 동맹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 결혼을 애설볼드의 반란에 따른 것이며, 주디스의 아들이 애설볼드를 왕위 계승자로서 대체하려는 의도라고 본다. 자넷 넬슨은 더 나아가, 애설울프의 순례가 처음부터 그의 위신을 높여 아들들의 반감을 극복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이었다고 본다. 커비와 션 밀러는 칼이 내란 상태의 나라로 딸을 데려가는 것에 동의했을 것 같지 않으므로, 애설볼드의 반란은 아마도 그가 가진 것보다 더 강력한 왕위 주장을 하는 아들들을 낳을 위협이 있는 결혼에 대한 반응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리차드 아벨스는 애설볼드가 아마도 자신의 통치가 영구적이기를 바랐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모두 로마로의 순례에 따르는 위험을 알고 있었고, 애설울프가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을 알고 있었다. 로마로의 그의 출발은 배고픈 에슬링들의 침략을 사실상 초래했다." 칼은 바이킹과 자신의 귀족 사이에서 일어난 봉기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었고, 애설울프는 바이킹과의 승리로 큰 위신을 얻었기 때문에 결혼에 동의했을 수 있다. 이 결혼은 서색슨 왕을 칼이 창조하고 있던 왕족과 왕자 동맹 네트워크에 추가했다.

동서 웨섹스 간의 경쟁도 이 분쟁의 요인이었을 수 있다. 고대 셀우드 숲은 서쪽의 셜본 교구와 동쪽의 윈체스터 주교의 경계를 표시했다. 8세기에 에그버트 가문의 연관은 서쪽에 있었지만, 9세기 초에 이 가문은 윈체스터의 성직자들과 가까워졌고, 그들은 그들이 왕좌에 대한 배타적인 지위를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아서에 따르면, 애설울프를 왕좌에서 몰아내려는 음모는 "셀우드의 서쪽 부분"에서 꾸며졌고, 애설볼드의 주요 지지자들인 이얼스탄과 이안울프는 애설울프가 동쪽 윈체스터 교구와 852년에 애설울프가 윈체스터 주교로 임명한 스위튠에게 보여준 호의에 불만을 품었을 가능성이 있는 서부의 유력자였다. 애설볼드의 후원은 주로 셜본을 향했다.

아서는 애설울프와 애설볼드 사이의 분쟁에 대한 유일한 출처이며, 이 분쟁은 ''앵글로색슨 연대기''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다. 아서에 따르면 애설울프는 잉글랜드로 돌아왔을 때 내전을 피하기 위해 왕국을 분할하는 데 동의했다. 대부분의 역사가들은 애설볼드가 웨섹스를 유지하고, 애설버트가 켄트, 에섹스, 서리, 서섹스의 남동부 왕국을 애설울프에게 넘겨주는 데 동의했다고 말하지만, 사이먼 케인스는 애설울프가 어느 정도의 주권을 유지했다고 생각한다. 일부 역사가들은 웨섹스 자체가 분할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애설볼드는 셀우드 서쪽의 자신의 권력 기반을 유지하고, 애설울프는 동쪽을 차지하고, 애설버트는 켄트를 유지했다고 주장한다. 폴린 스태포드와 D. P. 커비는 아서가 주디스가 856년에 웨섹스 여왕이 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지적한다. 션 밀러는 아서가 "아들이 아버지의 정당한 판단에 따라 다스려야 할 곳을 다스렸다. 삭슨 땅의 서쪽 부분이 항상 동쪽보다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라고 불평했음을 지적하며, 켄트가 불과 30년 전에 정복되었기 때문에 켄트가 항상 왕국의 덜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말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지적한다.

4. 2. 왕국의 분할과 내전 위협

애설울프 왕이 로마에서 1년간 머무른 후 서프랑크 왕국의 대머리 칼의 딸 주디스와 결혼하여 856년 10월에 귀환했을 때, 왕국은 위기에 직면했다.^[1] 아들 애설볼드는 아버지 애설울프가 없는 동안 왕위를 유지하려는 음모를 꾸몄다. 주교 아서는 이를 "끔찍한 범죄"라고 묘사했다.

역사가들은 이 결혼과 반란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내놓는다. D. P. 커비와 폴린 스태포드는 이 결혼을 바이킹에 대항하는 동맹으로 보았다. 주디스가 샤를마뉴의 후손이라는 점도 중요했는데, 이 결혼으로 애설울프는 카롤링거 왕조의 위신을 얻게 되었다. 커비는 주디스의 축복을 "그녀의 지위를 높이고, 자궁을 축복하며, 그녀의 남자 후손에게 추가적인 왕위 자격을 부여하는 카리스마적 성화"라고 설명한다. 이는 그녀의 아들이 애설울프 왕국의 일부를 계승할 것임을 의미하며, 애설볼드의 반란 결정을 설명해준다.

반면, 마이클 에너라이트는 멀리 떨어진 영토 간의 바이킹 동맹은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하며, 결혼이 애설볼드의 반란에 따른 것이며 주디스의 아들이 애설볼드를 왕위 계승에서 밀어내려는 의도였다고 본다. 자넷 넬슨은 애설울프의 순례 자체가 아들들의 반감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커비와 션 밀러는 칼이 내란 상태의 국가로 딸을 보내는 데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애설볼드의 반란은 결혼에 대한 반발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리차드 아벨스는 애설볼드가 자신의 통치를 영구적으로 만들고 싶어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동서 웨섹스 간의 경쟁 또한 분쟁의 원인이었을 수 있다. 고대 셀우드 숲은 서쪽의 셜본 주교와 동쪽의 윈체스터 주교의 경계였다. 8세기에 에그버트 가문은 서쪽과 관련이 있었지만, 9세기 초에는 윈체스터 성직자들과 가까워졌고, 이는 왕좌에 대한 배타적인 지위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아서에 따르면, 애설울프를 몰아내려는 음모는 "셀우드의 서쪽 부분"에서 시작되었고, 애설볼드의 주요 지지자들은 서부의 유력자였을 가능성이 있다.

내전을 피하기 위해 애설울프는 왕국 분할에 동의했다. 대부분의 역사가들은 애설볼드가 웨섹스를 유지하고, 애설버트가 켄트, 에섹스, 서리, 서섹스를 넘겨받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이먼 케인스는 애설울프가 어느 정도 주권을 유지했다고 본다. 일부 역사가들은 웨섹스 자체가 분할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애설볼드는 셀우드 서쪽, 애설울프는 동쪽, 애설버트는 켄트를 다스렸다고 주장한다.

5. 웨섹스 왕으로서의 통치

858년 1월 13일, 애설울프가 사망하자 애설볼드는 웨섹스의 왕위를 계승했고, 동생 애설버트는 켄트와 남동부 지역의 왕위를 유지했다. 애설울프는 애설볼드, 애설레드, 앨프레드에게 유산을 남기면서 가장 오래 사는 사람이 모든 것을 상속받도록 했는데,^[1] 이는 왕위 계승과 관련된 복잡한 조치였다.

애설볼드는 카롤링거 왕조 출신의 새어머니 유디트와 결혼하여 프랑크 왕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아버지의 통치로부터 얻은 명성을 유지하려 했다. 《앵글로색슨 연대기》는 이 결혼을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는 앨프레드 대왕의 업적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적인 누락으로 보인다. 아서는 이 결혼을 "신의 금지령과 기독교적 존엄성에 반하며 모든 이교도의 관습에 어긋난다"라고 비난했다. 반면, 프랑크 왕국의 《성 베르탱 연대기》는 이 결혼을 문제없이 보도했으며, 유디스가 애설볼드 사후 아버지에게 돌아갔을 때 "여왕에게 합당한 모든 명예"를 받았다고 기록했다. 유디스는 플랑드르 백작 보두앵 1세와 도망쳤고, 그들의 아들 플랑드르 백작 보두앵 2세는 앨프레드의 딸 플랑드르 백작부인 앨프트리드와 결혼했다.

애설볼드의 통치 기간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으며, 단 두 개의 헌장만이 전해진다. 858년에 작성된 S 1274 헌장은 사위튼이 판햄에 있는 주교 영지를 왕에게 기증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860년에 작성된 S 326 헌장은 애설볼드가 윌트셔의 테폰트에 있는 14 하이드의 땅을 테인 오스문드에게 기증한 내용을 담고 있다. 두 헌장 모두 유디스가 증인으로 서명했는데, 이는 당시 웨섹스 왕비에게는 흔치 않은 일로, 유디스의 높은 지위를 보여준다. S 326 헌장은 애설버트 왕도 증인으로 서명하여 형제간의 좋은 관계를 시사한다. S 1274는 요새화 작업에 기여할 것을 요구하는 가장 초기의 웨섹스 헌장으로, 유디스의 수행원들이 이러한 혁신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애설볼드의 이름으로 발행된 동전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남부 잉글랜드의 주요 조폐소는 켄트의 캔터베리와 로체스터에 있었다. 이 조폐소들은 858년까지 애설울프의 이름으로, 그 이후에는 애설버트의 이름으로 동전을 주조했다. 웨섹스에는 사우샘프턴이나 윈체스터에 조폐소가 있었지만, 9세기 중반에는 매우 제한적으로 운영되었으며, 839년에서 871년 사이에 단 세 개의 동전만이 알려져 있다. 켄트 조폐소가 858년에서 860년 사이에 애설버트만을 위해 동전을 생산했다는 사실은 애설볼드가 그의 형제의 종주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19세기에 애설볼드의 동전 세 개가 진품으로 여겨졌으나, 20세기에 위조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5. 1. 주디스와의 결혼

주디스는 랭스 주교에 의해 축성받고 여왕의 칭호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의 아들이 왕위 계승권을 가질 수 있음을 의미했다. 이러한 배경은 애설볼드가 아버지의 귀환을 막고 왕위를 유지하려 했던 이유 중 하나로, 주디스의 아들이 왕위 계승 경쟁에서 자신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성 베르탱 연대기》는 이 결혼을 문제없이 보도했고, 주디스는 애설볼드 사후 아버지에게 돌아갔을 때 "여왕에게 합당한 모든 명예"를 받았다고 기록되었다. 그러나 앨프레드 대왕의 전기 작가 아서는 이 결혼을 "신의 금지령과 기독교적 존엄성에 반하며 모든 이교도의 관습에 어긋난다"라고 비난했다. 《앵글로색슨 연대기》에는 이 결혼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이는 앨프레드의 업적을 부각하기 위한 의도적인 누락으로 보인다.

애설볼드의 통치 기간에 발행된 동전은 없으며, 858년에서 860년 사이 켄트의 조폐소에서는 애설버트의 이름으로만 동전이 주조되었다. 이는 애설볼드가 형제인 애설버트의 종주가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5. 2. 통치 기간의 기록과 업적

애설볼드의 통치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그의 헌장 두 개만이 남아 있다. 858년에 작성된 S 1274^[1]는 사위튼이 판햄에 있는 주교 영지를 평생 왕에게 기증한 것이다. 860년에 작성된 S 326은 애설볼드가 윌트셔의 테폰트에 있는 열네 개의 하이드를 오스문드라는 테인에게 기증한 것이다. 두 헌장 모두 유디스에 의해 증명되었는데, 이는 그녀의 높은 지위를 나타내는 것이다. 9세기 웨섹스 왕의 아내들은 일반적으로 여왕의 지위를 받지 않았고, 헌장에 증언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애설볼드의 이름으로 발행된 동전은 알려진 바가 없다. 남부 잉글랜드의 주요 조폐소는 모두 켄트, 캔터베리와 로체스터에 있었는데, 858년까지는 애설울프의 이름으로, 그 후에는 애설버트의 이름으로 동전을 주조했다.

6. 사망과 유산

애설볼드는 860년에 사망하여 도싯의 셔본에 묻혔다. 그에게 자녀가 있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1]

그의 뒤를 이어 애설버트가 왕위에 올라 웨섹스와 켄트를 다시 통합했다. 웨섹스와 켄트의 분할이 영구적인 계획이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만약 그랬다면 애설볼드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애설버트는 분할을 되돌릴 수 있었다. 그 이후 켄트와 남동부는 웨섹스의 핵심 지역으로 취급되었다.

6. 1. 애설볼드의 죽음과 왕위 계승

7. 추가 정보

추가 정보 섹션은 원본 소스에 내용이 없으므로, 작성할 내용이 없다.